국내 산업용 센서 제어기기 전문기업 오토닉스가 지난 3월 23일 신임 대표이사로 박용진씨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박용진 신임 대표는 1980년생으로 지난 3월 11일 공장에서 불의의 사고로 별세한 오토닉스의 창업주 고(故) 박환기 전 회장의 장남이다.

2010년에 오토닉스에 사원으로 입사해 차근차근 경영 수업을 쌓아왔다.

박 대표는 취임사에서 “무거운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이 자리에 섰다”며 “창업주이신 고 박환기 회장님의 창업 정신을 받들어 불굴의 도전 정신과 목표 달성의 굳은 의지로 더 큰 미래를 위해서 한 걸음 도약하자”고 각오를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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