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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뉴스

어플라이드머티어리얼즈, 도쿄일렉트론과의 기업합병 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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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와 도쿄일렉트론과의 합병으로 인한 반도체 분야 거대 공룡의 탄생은 결국 무산됐다.
반도체, 평판 디스플레이 및 태양광 산업 분야의 정밀재료공학 솔루션 공급 선두 업체인 어플라이드머티어리얼즈는 도쿄일렉트론과의 기업합병 철회에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양사의 합병은 반도체 장비 분야에서 세계 1위와 3위업체의 합병으로, 양사 합병추진이 알려진 2013년 하반기에도 시장 독점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았다. “소프트웨어 업계로 치면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의 합병과 같다”는 평가까지 나왔다. (시장조사기관 VLSI의 댄 허치슨 애널리스트)
어플라이드 측에 따르면, 합병 철회에 관한 결정은 양사가 모든 규제당국에 제출한 공동 처리 제안서가 합병으로 인해 발생되는 경쟁 손실을 대체하기에 충분하지 않을 것이라는 미국 법무부의 판단 하에 결정됐다. 이러한 미국 법무부의 입장을 바탕으로 어플라이드머티어리얼즈와 도쿄일렉트론은 합병이 성사되는 것이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여겨 기업합병 철회로 돌아선 것이다.
어플라이드는 그 동안 합병으로 인한 시너지 효과를 강조하며 야심차게 추진했지만, 세계 각국의 합병 인준에서 어려움을 겪어왔다. 대부분의 국가들에서 합병으로 인한 반도체 및 반도체 장비 시장 독점에 우려를 표명했기 때문이다. 특히 미국과 중국은 가장 큰 영향력을 받는 지역으로써 높은 우려감을 나타냈다.
어플라이드머티어리얼즈의 사장 겸 CEO인 개리 디커슨(Gary Dickerson)은 “도쿄일렉트론과의 합병을 어플라이드머티어리얼즈의 전략을 촉진하기 위한 하나의 기회로 생각하였고, 그것을 실현시키기 위해 열심히 노력했다.”고 아쉬워했다.
아이씨엔 오승모 기자 oseam@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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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기계

[포토] 공작기계인의 날.. 올해의 공작기계인에 KIMM 이찬홍 책임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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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공자기계인의 날 개최

12월 6일, 공작기계인 한자리에 모여 화합과 새로운 도약의 결의 다져

2018년 공자기계인의 날 개최

2018년 공자기계인의 날 개최

제18회 공작기계인의 날 행사가 12월 6일 서울 여의도 CONRAD 호텔에서 정부, 공작기계업계, 유관기관 등 관계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서 ‘올해의 공작기계인’은 30여년간 공작기계 연구에 전념해온 한국기계연구원 이찬홍 책임연구원(62)이 선정됐다. 이찬홍 책임연구원은 한국기계연구원에서 다양한 연구를 통해, 업계의 기술경쟁력 제고 및 사업화 등 우리나라 공작기계 산업발전과 세계수준의 기술을 확보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오승모 기자 oseam@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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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뉴스

슈나이더 일렉트릭, ‘올해의 하이퍼 컨버전스 혁신’ 부문 SVC 어워드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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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이더일렉트릭(한국지사 대표 김경록)이 SVC 어워드 2018에서 ‘올해의 하이퍼 컨버전스 혁신’ 부문에 2년 연속 수상했다고 밝혔다.
 
‘SVC 어워드(SVC Awards)’는 우수한 제품, 프로젝트, 서비스 등을 출시한 클라우드, 스토리지 및 디지털 기업과 팀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슈나이더일렉트릭은 지난해 ‘마이크로 데이터센터’ 솔루션으로 수상했으며, 올해는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Hyper-Converged Infrastructure, HCI)를 가능케 하는 슈나이더일렉트릭의 ‘하이퍼포드(HyperPod™)’ 랙(Rack) 지원 시스템이 선정됐다.
 
슈나이더일렉트릭의 ‘하이퍼포드’ 시스템은 전원, 냉각, 케이블링, 소프트웨어 관리 및 차단 등이 통합된 포드 아키텍처다. 공장 레벨에서 사전 통합형 시스템을 엔지니어링·테스트하고 구성할 수 있어 중요한 IT 환경 내 신속하고 예측 가능한 구축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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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용사물인터넷

B&R, OPC UA의 미래는 TSN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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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fan Schönegger B&R의 전략 및 혁신 부서의 부사장

산업용사물인터넷(IIoT)의 통신 표준이 선정되다
TSN을 통한 OPC UA는 산업용 IoT의 통합 통신 표준이 될 것이다. OPC UA의 표준화 및 지속적인 개발은OPC재단 산하에서 이루어질 것이다. 이는 공급업체에 제약 받지 않는 산업용 통신을 기다려 온 결과이다.

B&R은 컨트롤러 및 필드 레벨에서의 통신을 위해 TSN상의OPC UA를 개발 및 표준화에 앞장선 주도적인 회사이다. 본 업체는 OPC Foundation, IEC/IEEE, VDMA&R 등 해당 표준화 기구에서 선두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B&R의 전략 및 혁신 부문 부사장인 Stefan Schönegger씨는 “우리는 산업기계 분야의 제조사와 사용자 모두 원활한 통신으로부터 받는 혜택을 하루빨리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한다. B&R의 모기업인 ABB가 OPC재단의 이사회에 임명되면서 신기술 확산은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다.

18배 빠른 속도
TSN을 통한 OPC UA는 관리 및 구성이 쉬운Plug-and Produce 네트워크를 지원한다. 네트워크 기지에서는 현재 시장에서 사용되는 어떤 프로토콜보다 18배 더 빠른 통신 속도를 낼 것이다. 이것은 정확한 동기화가 요구되는 모션 제어 어플리케이션과 같은 분야에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준다.

Stefan Schönegger B&R의 전략 및 혁신 부서의 부사장

Stefan Schönegger B&R의 전략 및 혁신 부서의 부사장

TSN을 통한 OPC UA도 향후 IoT 어플리케이션의 요구조건도 충족한다. 이 기술은 수만 개의 노드 수를 무제한으로 수용할 수 있는 네트워크를 지원하며, 이더넷 표준으로의 대역폭 확장을 통한 이점을 제공한다. 통합 머신 비전 어플리케이션에서 생성된 데이터와 같은 대량의 데이터도 손쉽게 처리할 수 있다.

IT와 OT의 융합
OPC UA는 센서에서 클라우드로 원활하고 투명한 통신을 가능하게 한다. IT와 OT 영역이 통합 네트워크를 형성하여 모든 산업용 IoT 어플리케이션의 핵심 요구 사항을 충족한다. OPC UA와 TSN 이더넷 확장 모두 독립된 기구에서 관리 및 개발되기 때문에TSN 상의 OPC UA를 완전히 벤더 독립적인 프로토콜로 만든다. Schönegger 씨는 “통신 쪽에 있어 기계 제조사와 사용자들은 더 이상 특정 공급업체에 구애받지 않습니다.”라고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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