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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기반 제조에서 지식기반 제조 패러다임으로의 변화를 읽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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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없는 경쟁시대를 맞이하여 세계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한 제조업의 혁신이 요청되고 있다. 이에 제조업에 IT기술을 접목하려는 시도가 범세계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특히 소프트웨어 산업과의 융합이 무엇보다도 필요한 시점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이에 총 2회에 걸쳐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이 발표한 ‘SW-제조업간 융합전략 – 자동차를 중심으로’ 보고서를 통해 제조업과 소프트웨어 산업의 동반 성장 전략을 모색해 본다. < 편집자 주>
최근 제조업은 안으로는 고용없는 성장이라는 위기에 직면해있으며, 밖으로는 중국의 급부상에 따라 경쟁우위를 지속하기가 점차 어려워지고 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전략으로 최근 정보기술(IT)과의 접목, 특히 SW산업과의 융합을 통한 제조업 고도화가 그것이다. 제조업의 업그레이드를 위한 소프트웨어 역할은 첫째, 제품의 지능화를 통해 부가가치를 향상시키고 둘째, 제품의 서비스화를 통해 수익구조 개선 및 사업구조 고도화에 기여한다. 대표적인 제조기업인 GE社는 이미 10여년전부터 소프트웨어를 제품에 활용 즉, 항공기엔진•의료기기 등 자사 제품에 대한 원격진단서비스 제공을 통해 사업의 고부가가치화를 추진하여 왔다. 현재는 GM, 벤츠 등 자동차 제조기업, 제록스, 애플 등 전자통신기기 제조기업 등이 제품 경쟁력 강화를 위해 소프트웨어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우리 제조업은 양적 측면에서 보면, 조선 1위, 자동차 5위 등 생산 중심의 외형적 역량으로는 글로벌 경쟁력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으나, 이제는 우리도 선진 사례처럼 질적 고도화를 추진해야 할 시점이다. 인도의 자동차-SW간 융합전략과 같이, 우리도 비교우위 제조산업에 컨설팅, 설계, 제품개발 프로세스 개선 등 그간 체화된 노하우를 지식서비스화하여 제조업을 업그레이드함과 동시에 SW 산업의 블루오션을 개척하는 동반 성장전략을 모색해야 할 시점이다.
1. 들어가는 말
그 동안 한국의 제조업은 선진기술의 모방과 개량에 기반한 캐치업(catch-up) 전략으로 성장해왔다. 그러나, 90년대 들어서면서 저렴하고 풍부한 노동력으로 무장한 중국의 급성장과 우리가 경쟁우위를 가진 영역에 개도국들이 잇달아 진출하면서 우리 제조업은 세계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우위를 확보하기가 점차 어려워지고 있으며, 이에 따라 그간 누려왔던 ‘후발자의 이익’이 점차 사라지고 있다. 2000년대 들어서면서는 인터넷 확산과 정보기술의 급속한 성장이 오히려 탈제조업 양상으로 발전하면서 우리 제조업은 또 다른 차원의 위협과 도전에 직면하게 되었다. 일각에서는 우리 제조업을 이대로 끌고나가야 하는가에 대한 의구심을 제기하면서 지금 시기를 전환점으로 하여 우리나라도 선진국과 유사한 경제구조, 즉 제조업을 줄이고 서비스업 비중을 늘리는 국가 산업구조의 개선을 논하기도 한다.
그러나, 아무리 정보기술이 발달하고 서비스업이 고도화된다고 해도 제조업의 중요성은 변하지 않을 것이다. 특히, 우리나라처럼 제조업을 기반으로 국가 성장의 기틀을 마련한 국가는 더욱 그러하다. 이 과정에서 자동차, 조선 등 일부 산업분야에 체화된 경험과 노하우는 우리의 글로벌 경쟁요소가 되었다. 또한, 서비스 산업 발전도 역시 제조업의 근간이 되지 않고서는 불가능한 일이다. 3차 산업 중심의 산업구조로 선진화 하더라도 여전히 일부 비교우위 제조업은 고용과 수출 그리고 기술발전에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현재 우리나라 제조업에서 중요한 것은 노동과 자본에 의존한 그동안의 성장패턴에서 벗어나 새로운 지식경제 환경에 맞게 첨단화, 고부가가치화를 어떻게 달성하느냐로 귀결된다.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최근 정보기술(IT)과의 접목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이를 좀 더 명확히 표현하자면 소프트웨어를 통해 제조업을 어떻게 디지털 혁신시킬 것인가에 달려있다고 볼 수 있다. 이미 십수년전부터 해외 주요 제조기업들은 ‘생산중심제조’에서 ‘지식기반 제조’로의 전략적 이행을 강조하여 왔다. 즉, SW는 IT산업 내 속한 하위 산업군이 아닌 제조업 전체의 지식축적을 가능하게 하는 환경을 제공하고, 제품의 지능화 및 서비스화를 통해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주요 투입요소 및 활용수단이 되고 있다.
이에 따라 본고에서는 제조업에서 나타나고 있는 최근의 글로벌 변화 및 경쟁력 수준에 대해 분석해보고, 제조업 업그레이드를 위한 소프트웨어의 역할에 대해 살펴본다. 그리고 미국, 인도 등 SW강국이 자국의 SW를 활용하여 제조업 고도화를 위해 어떠한 전략을 취하는지, 이러한 산업간 융합 현상들이 궁극적으로 SW산업 구조 및 비즈니스에는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 가에 대해 전망해 보고자 한다.
2. 제조업의 글로벌 동향과 경쟁력 현황
1) 최근 제조업의 변화 및 트랜드
제조업의 서비스화
지적재산권, 소프트웨어, 서비스모델 등 무형자산이 경쟁력의 원천이 되면서 제조업의 전체 가치사슬 상에서 가운데 부분인 단순 조립•제조 부분의 부가가치는 점차 낮아지는 반면, R&D•디자인•마케팅 등 양쪽 끝부분의 부가가치는 점차 높아지고 있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이와같이 단순 조립과 가공 부문의 부가가치가 낮아지면서 과거 글로벌 제조기업을 중심으로 사업구조가 점차 소프트화•서비스화 되어가고 있다. 또한, 제품을 이용하는 최종 소비자들의 수요패턴도 제품 자체에서 만족하는 것이 아니라 제품을 기반으로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하는 방향으로 수요패턴이 변화해가면서 제조업의 서비스화 경향을 더욱 가속화시키고 있다. 글로벌 선도 제조기업들은 자신들의 제조 노하우를 지식서비스로 상품화하거나 기존 제조업에 IT/컨설팅 등 서비스 요소를 융합하여 수익을 증대시키는 등 그 동안 체화된 제조 노하우를 기반으로 하여 다양한 서비스를 창출하고 있다.
세계적인 제조기업인 GE의 매출구성비 변화를 살펴보면 제조업의 서비스화가 얼마나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는지 알 수 있다. 1980년만 하더라도 GE는 글로벌 제조기업답게 전체 매출액의 85%정도가 제조관련 매출액이였다. 그러나, 1990년대 후반부터 제조업 비중은 급격히 감소한 반면 서비스 매출비중은 지속 증가하고 있다. 2000년에는 제조 부분 매출액이 전체 매출액의 25% 수준으로 급감하였다. 이와같이 글로벌 제조시장에는 기존 자사 제품을 기반으로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경향이 뚜렷이 나타나고 있다. 단순조립•가공 형태의 업무는 아웃소싱하거나 해외 지역으로 이전하여 비용경쟁력을 확보하면서, R&D, 디자인, 마케팅 등 고부가가치 영역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e-manufacturing에 따른 협업 확대
제품 생산 프로세스 혁신에 주목하면서 SW도입을 통해 이를 지원하는 시스템의 도입•적용이 확대되어 가고 있다.2) 이는 기업내 제품 생산과정에서 필수적인 협업에 대한 인식제고에 따른 것이다. 즉 제품의 기획, 설계에서부터 구매, 생산, 유지보수, 서비스 등에 제품 개발 공정마다 각 부서간 정보를 공유하고 프로세스에 대한 일관된 관리를 지원한다. 또한 가상 제조환경의 구현을 통해 기술적 협업을 지원한다. 다시말해, 이는 각종 IT기술을 활용하여 제조 업무 프로세스의 효율화를 극대화하거나 기업 내외부의 제조 관련 정보화 지원, 기업간 협업 생산(collaborative manufacturing)을 가능하게 한다. 점차 e-manufacturing 도입이 확산되면서 설계기간 단축 및 설비개선, 자동화, 프로세스 개선 등 생산성이 향상되고 있다. 이에 따라, 과거의 단일기업 중심의 제조 방식에서 다수 기업이 확장된 형태의 통합적 기업모델로 변모해 갈 것으로 예상되며, 이와같은 디지털 협업은 제품개발 기간 단축에 따른 비용절감을 수반하므로 제조업의 가격경쟁력에 기여하고 있다.
대표적인 예로 도요타자동차의 V-COMM(Visual & Virtual Communication)을 꼽을 수 있다. 1996년부터 컴퓨터 화면상에서 설계부서, 생산기술센터, 생산현장 엔지니어들이 협업을 통해 신차를 개발할 수 있는 V-COMM room을 적용하였다. 여기서는 각종 부품, 제품의 조립•작업성 검토를 수행하고, 각 부품을 실제 생산라인과 동일하게 조립하는 가상조립을 수행한다. V-COMM 도입에 따라 시작차 제작를 4회에서 1회로 줄였고, 설계 사양 확정 후 양산 시작까지 기간을 24개월에서 현재 12개월까지 단축하였다. 설계 변동은 10년사이에 6,000여건에서 400여건으로 감소하여 93%의 감소율을 보였다.
국제분업 방식: 산업간 분업 → 산업내 분업
세계의 제조 공장으로 불리는 중국의 등장과 고도 성장에 따라 제조업의 글로벌 움직임도 많은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그간의 전통적인 비교우위론에 입각하여 제조업은 기술중심의 선진국 모델과 노동 중심의 개도국 모델로 양분되어 발전되어 왔다. 즉, 제조업 중에서도 자동차, 반도체 같은 기술집약적 제조업은 선진국이 담당하고, 섬유, 신발과 같은 노동집약적 제조업은 개도국이 담당하는 방식으로 균형적 발전을 이루어왔다.
그러나, 최근 제조업에서 나타나는 국제분업 방식은 산업간 분업이 아닌 산업내 분업으로 변화하고 있다. 제조 프로세스 중 R&D, 기획, 설계 및 마케팅 등 핵심기능이면서 고부가가치 부분은 선진국이 담당하고 단순 부품개발 및 조립 업무는 개도국이 담당하는 산업내 분업으로 변화해가고 있다.
예를 들어 한국과 중국이 같은 디스플레이 산업을 하더라도 그 안에서 각기 다른 가치사슬 공정을 맡아하는 산업내 분업체계이다. 이는 장기적으로 볼 때 중국은 제조업, 한국은 서비스업이라는 산업간 분업구조가 아닌 제조업 내에 각 모든 업종에서는 단순조립공정은 중국 등 저임금 국가로 이전되고 한국은 R&D, 설계, 마케팅 등 고부가가치 분야에 특화하는 방식이다. 한국이 자동차, 조선, 디지털가전 등 몇 개의 비교우위 제조업을 보유하고 있으나 이와 같이 산업내 분업이 점차 확산되어 간다면 한국도 단순한 생산 기지국가로 전락하지 않기 위해서는 제조 전체 프로세스 가운데 고부가가치를 담당하는 부문에 핵심역량을 집결시켜야 한다.
2) 제조업 경쟁력 현황
제조업 비중은 높으나, 고용없는 성장 산업
우리나라에서 70-80년대 제조업은 그간 경제성장과 수출의 견인차 역할을 수행하였다. 현재 제조업은 국가 경제전체에서 30%대에 육박하는 비중을 보이며 국가 산업의 1/3을 담당할 정도로 중요한 역할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최근 우리 제조업에는 이상 징후가 나타나기 시작하고 있다. 경제성장을 주도하고는 있으나 고용증가에는 기여하지 못하고 있다. 즉, 제조업은 고용없는 성장이 지속되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중국의 급성장에 따라 글로벌 시장에서 중국과의 경쟁심화, 국내 산업분야의 중국이전이 가속화됨에 따라 국내 제조업의 공동화에 대한 우려도 증폭되어 가고 있다.
전반적으로 낮은 IT•SW활용도가 걸림돌
우리나라는 2005년 디지털기회지수(DOI, Digital Opportunity Index)에서는 40개 평가대상국 중 1위, 2006년 IMD 국가경쟁력지수 중 기술인프라 부문은 6위를 기록하는 등 IT인프라 및 기술 측면에서는 글로벌 경쟁력을 보유한 국가로 평가되고 있다. 우리나라는 그간 반도체, 휴대폰 등 주력 IT HW제품 생산을 통한 IT제조 강국, 높은 유무선 인터넷 보급률을 통한 통신강국 등 IT강국임을 자처하였다. 그러나, 실상 그 속내를 들여다보면 경제전반의 IT•SW의 활용도는 낮다. 즉, IT인프라는 글로벌 선도국의 위상을 자랑하고 있으나 이를 경제 전반에 활용하여 국가 산업의 생산성 및 효율성을 높이는데는 뒤쳐져 있음을 알 수 있다.
한국은행(2007) 자료에 따르면, IT자본(SW포함)의 실물경제 성장에 대한 기여도 및 기여율을 국가별로 비교해보면 우리나라가 미국 등 G7 선진국에 비해 크게 낮은 수준으로 분석되었다. 한국은 경제성장률 측면에서는 4.09%로 타 경쟁국이나 선진국에 비해 높은 수준이나 각 부분별로 경제성장 기여도를 분해해보면 IT•SW부문이 경제성장에 미치는 기여도는 낮은 수준으로 나타난다. 경제성장 기여율로 환산해보면, IT부분의 경제성장기여율은 한국이 11.2%인데 반해 미국은 24.7%, G7 국가는 27%로 나타났고, 동남아 금융허브, 중계무역 중심인 싱가포르(17.9%) 보다도 낮은 수준으로 분석되었다.
3) 제조업 고도화를 위한 소프트웨어의 역할
제품의 지능화: 부가가치 향상
과거 각 산업별 제품의 다양한 기능 중 하드웨어적으로 구현되었던 부분이 최근 소프트웨어로 대체되거나 소프트웨어에 의해 새로운 기능이 실현되면서 소프트웨어는 제품의 첨단화•다기능화를 지원하는 핵심요소로 부상하고 있다. 즉, 소프트웨어는 제품의 지능화를 구현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점차 제품의 핵심 경쟁요소가 기계적인 HW장치에서 SW에 의한 기능중심으로 이동하면서 소프트웨어의 역할은 지속 증대될 전망이다.
실례로 McKinsey(2006) 자료에 의하면, 자동차의 혁신에 기여하는 소프트웨어 기여도는 2003년 70%에서 2015년 80%로 증가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여기서의 혁신은 자동차에 새로운 첨단기능이 장착되어 다양한 기능을 수행하거나, 사용자 편의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능 제공을 의미한다. 이와같이 자동차를 하나의 제품으로 보았을 때 소프트웨어는 제품의 고도화 및 지능화를 위해 과거나 현재나 변함없이 결정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시장 측면에서도 제품의 라이프사이클이 점점 짧아지고 비용절감에 대한 압력이 거세지고 있고 이에 반해, 제품에 대한 첨단화, 다기능화 등에 대한 수요는 급격히 증가하고 있어 이러한 변화를 더욱 가속화 시키고 있다.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는 시장 환경속에서 좀 더 효율적인 제품, 첨단 기능을 가진 제품을 경쟁사보다 앞서 출시하기 위한 욕구가 커지면서 소프트웨어에 대한 의존성도 동시에 증가하고 있다.
제품의 서비스화: 지속적인 서비스 매출을 통한 수익구조 개선
소프트웨어는 제품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서비스를 창출, 지속적인 서비스 매출을 통해 수익구조 개선에 기여한다. 제조사 입장에서 과거의 매출구조는 1회적이고 불연속적인 매출흐름(revenue stream)이였지만, 제품의 서비스화를 통해 제품 판매가 제품 자체의 판매수익 외에도 제품을 기반으로 한 서비스 수익도 얻을 수 있는 이점을 가진다.
과거 제조업은 제품의 판매가 수익의 절대적인 비중을 차지하였기 때문에 제조사 입장에서는 매출구조가 안정적이지 못했다. 그러나, 소프트웨어를 통해 제품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서비스가 창출되고 제공되면서 매출흐름이 지속적이며 안정적으로 변화하면서 수익구조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 제조의 대명사로 알려진 GE社는 자사의 다양한 산업 제품에 서비스를 접목시킴으로써 사업구조 고도화를 이룬 대표적인 기업으로 꼽힌다. < 다음호에 계속>
출처: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 www.software.or.kr
아이씨엔 매거진 2008년 1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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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셔, 산업용사물인터넷 지원 netIOT 활용방안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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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셔 netIOT

산업용 통신 솔루션 선두업체인 힐셔(Hilscher Gesellschaft für Systemautomation mbH)는 11월 2일(금),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기자 간담회를 개최하여 힐셔의 혁신적인 netIOT 전략 및 netIOT 인터페이스의 다양한 솔루션을 활용한 IoT 기술 활성화 방안에 대해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다.

힐셔 netIOT

netIOT

힐셔 프로덕트 매니저인 크리스토프 훙어(Christof Hunger)는 “IoT 시장이 성장함에 따라 설비 제조업체들은 필드 디바이스의 정보를 기반으로 예방적 유지보수, 상태 모니터링과 같은 새로운 클라우드 기반의 부가가치 서비스를 구현하고자 한다”며 “힐셔는 디바이스 제조업체들이 힐셔의 netIOT 인터페이스 솔루션을 이용해서 산업용 이더넷, 트랜스페어런트 이더넷(Transparent Ethernet)과 함께 OPC UA 서버 및 MQTT 클라이언트 기능을 쉽게 추가할 수 있도록 더욱 집중하였고, 힐셔 솔루션을 통해 고객들이 스마트 팩토리를 구축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 라고 말했다.

인더스트리 4.0과 IIoT는 4차 산업혁명으로 센서에서 클라우드까지 지속적인 통신을 요구한다. 힐셔는 이를 산업용 클라우드 통신이라 칭하고 고객들이 Industry 4.0, 스마트팩토리 및 IoT를 구현하도록 돕기 위해서 힐셔 netIOT 제품군이라는 솔루션을 구축하고, 지속적으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netIOT는 netIOT 서비스(Service), netIOT 엣지(Edge), netIOT 인터페이스(Interface)와 같이 총 3개의 영역으로 구분된다. 특히 netIOT 인터페이스는 IoT 기능을 갖는 netX기반의 통신제품으로 netIC IOT와 같은 모듈형 제품을 생산 및 공급하고 있다.

힐셔 넷프록시

netPROXY

 

netIC IOT는 필드 디바이스용 지능형 멀티 프로토콜 모듈로 하나의 하드웨어만으로 모든 Real-Time Ethernet 슬레이브 프로토콜을 지원한다. OEM 고객들은 엔지니어링 툴을 이용하여 고객 어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에서 한번만 개발하면 되는 고객 디바이스용 프로토콜 독립형 객체 모델을 생성한다. 네트워크 프로토콜 변경은 툴 내에서 ‘Build Process’를 통해 전적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어플리케이션에 필요한 네트워크 별 조정이 없으며 OEM은 정확히 하나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설계로 진정한 멀티 프로토콜 디바이스를 구현할 수 있다.

힐셔코리아 원일민 지사장은 “스마트 팩토리의 구축에 있어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IT영역과 OT영역의 연결에 있다”고 언급하며, “힐셔는 netIOT를 통해 시스템 설치시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를 최소화시킬 수 있게 하고자 한다. 기존OT영역의 사용자들이 IT영역으로 데이터를 전송하거나 클라우드에 연결함에 있어서 사용자의 실수나 의도치 않은 수고를 덜어줄 수 있는 제품과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어 시스템 설계나 설치시 발생할 수 있는 오류나 리스크를 최소화 시켜준다”고 덧붙혔다.

힐셔 netIOT 제품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홈페이지 https://www.hilscher.com/products/product-groups/industrial-internet-industry-40/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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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PTC, 3D CAD에 증강현실 접목해 디지털 트윈 현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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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코리아 CAD 서밋'에서 증강현실(AR)을 통한 디지털 트윈을 체험하고 있다.

'2018 코리아 CAD 서밋'에서 증강현실(AR)을 통한 디지털 트윈을 체험하고 있다.

(사진. PTC 코리아)


PTC코리아가 10월 18일 개최한 ‘2018 코리아 CAD 서밋’에서 증강현실(AR)을 통한 디지털 트윈을 체험하고 있다. PTC의 3D CAD 소프트웨어 크레오(Creo®) 5.0은 디지털 트윈 솔루션을 현실화한 세계 최초이자 유일한 기술로 제품의 면면에 증강현실을 적용하여 물리적 세계와 디지털 세계를 연결한다. (사진. PTC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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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스마트테크쇼, 6월 8~10일 코엑스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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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시대를 전망하고 사람을 위한 스마트 기술을 소개하는 ‘2016 스마트테크쇼(Smart Tech Show 2016)’가 6월 8일부터 10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본 행사는 ‘Smart Tech for Human’라는 슬로건 아래, ▲드론/로봇 ▲가상/증강현실 ▲에듀테크 ▲스마트 모빌리티 ▲리테일테크 ▲3D프린팅 등 주요 이슈를 선정하여 국내 대표 스마트 기술 컨퍼런스 및 전시회를 개최하며, 관련 산업 간의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비즈니스의 장을 마련한다. KT, LG전자, ADT 시큐리티, 프로차일드, 한국과학기술원, 경북대학교 산학협력단 등 각 분야별 주요 기업·기관 125개사 400부스 규모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유통과 IT산업의 융합을 위한 자리로 스마트 기기 체험과 첨단 리테일 솔루션을 접목한 리테일&테크 특별관이 구성되어 IT/유통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앞으로의 IT 리테일샵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다. 더불어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SGA임베디드 주최로 ‘스마트 리테일에 최적화된 MS IoT 솔루션 세미나’를 개최하여 리테일에 스마트한 혁신을 가져올 솔루션을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인공지능 시대, 일자리 전망 콘퍼런스 개최 

본 전시회와 더불어 ‘인공지능 시대의 일자리 창출과 직업능력 개발’을 주제로 분야별 전문가를 초빙하는 전문 콘퍼런스가 6월 8일과 9일 이틀간 열린다. 

첫째 날은 IBM 김연주 상무와 국내 대표 뇌공학자인 카이스트 정재승 교수의 기조강연과 핀란드 미래학자 마르쿠 윌레니우스(Markku wilenius) 교수의 특별강연을 시작으로 스마트기술의 산업과 일자리에 대해 블록체인OS 박창기 대표와 한국직업능력개발원 김영생 박사의 강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둘째 날은 ‘새로운 일자리 창출 엔진으로서의 VR 그리고 교육훈련 플랫폼으로서의 가능성’에 대한 한국VR산업협회 현대원 회장의 발표와 ‘에듀테크가 가져올 교육의 혁명적 변화를 주제’로 휴넷 조영탁 대표의 기조연설 후에 스타트업 케이스 스터디를 통해 스마트시대에서 일하기 위한 우리의 성공 전략을 짚어볼 예정이다. 

◇드론에 스마트 기술의 미래를 담다 

드론 관련 신기술 촉진과 국내 드론산업 활성화를 목적으로 6월 대규모 드론 이벤트가 열린다. 드론톤은 우수한 엔지니어와 창의적인 메이커들이 드론 관련 기술을 뽐내는 자리로, 4인 1조로 팀을 꾸려 드론을 직접 제작하고 완성된 기체로 드론 게임을 진행하여 완성도와 비행능력을 종합하여 우승자를 가리게 된다. 

드론 조작에 능숙한 유저라면 도전해 볼 만한 대회도 있다. 다양한 장애물 통과 미션을 통해 드론 실력자를 가리는 ‘드론챌린지’가 9일 개최된다. 우승자에게는 최신 스마트 모빌리티가 수여되며, 참가를 원하는 이는 한국FPV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그밖에 스마트카, O2O, 핀테크 등 분야별로 이루어지는 테크니컬 세미나와 국내 대표 엑셀러레이터간 의 공동 데모데이를 통해 참가기업과 바이어 간의 비즈니스 기회를 마련한다. 

본 행사는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사전등록 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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