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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세계 최초 4G용 LTE 단말기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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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세대(4G) 이동통신기술의 하나인 LTE(Long Term Evolution) 상용 단말기를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공급하는데 성공했다.
삼성전자는 내년 초 세계 최초로 LTE 상용 서비스를 시작하는 북유럽 최대 통신사 텔리아소네라(TeliaSonera)에 LTE 단말기를 단독으로 공급하는 계약을 성사시켰다고 밝혔다. 삼성전자가 텔리아소네라에 공급하는 LTE 단말기는 노트PC, 넷북 등에 꽂아 사용할 수 있는 USB 동글 타입으로, 2.6GHz대 LTE 서비스용 주파수를 지원한다.
특히, 삼성전자의 LTE 단말기는 자체 개발한 LTE 모뎀 칩 ‘칼미아(Kalmia)’가 탑재됐으며 3GPP의 최신 표준인 3GPP LTE Release 8 규격에 맞춰 제작됐다.
삼성전자는 올 해 내에 시범서비스를 위한 테스트용 단말기를 제공한 뒤 내년 초 서비스 상용화 시점에 맞춰 업그레이드된 단말기를 본격적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LTE란 GSM (Global System for Mobile Communication)과 UMTS (Universal Mobile Telecommunications System) 휴대전화 네트워크의 LTE (Long Term Evolution)를 말한다. 지난 몇 년 동안 LTE 규격은 3세대 파트너십 프로그램(www.3GPP.org)의 원조를 받아 개발되어 왔다. 2008년 12월 LTE 규격은 3GPP의 승인을 받아 최종 완성되었다.
LTE는 다른 4G 기술처럼 아날로그 회로 전환 음성 네트워크에서 출발해 인터넷 프로토콜 (IP) 기반 데이터 패킷 네트워크로 변이하고 있다. 따라서 LTE 네트워크를 통한 음성 트래픽은 VoIP (Voice-over-IP)를 통해 처리될 것이다. 이것은 음성을 패킷화된 데이터로 변환시킨다.
또한 LTE와 같은 4G 기술의 목표는 셀룰러 네트워크에서 100Mbps 이상 (일반적인 브로드밴드 연결보다 10 배 이상 빠름) 고속 데이터 전송률을 달성하여 소비자가 휴대전화를 인터넷 접속 방식 중 하나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HSPA+의 속도가 더욱 빨라졌음에도, LTE의 데이터 목표 전송률은 다운링크에서 100Mbps, 업링크에서 50Mbps의 피크 속도에 달할 만큼 훨씬 더 높다.
USB 타입으로 2.6GHz 주파수 지원
텔리아소네라 모빌리티 서비스 부문 케네스 칼버그(Kenneth Carlberg) 회장은 “삼성전자 단말기는 세계 최초 LTE 서비스 상용화에 중요한 부분을 차지할 것”이라며 “삼성전자의 앞선 기술력을 바탕으로 소비자들에게 완전히 새로운 방식의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 신종균 부사장은 “미래 통신 발전의 중요한 시발점이 될 세계 최초 LTE 상용화에 함께 동참하게 돼 기쁘다”며 “소비자들이 삼성전자 단말기를 통해 한 발 앞선 모바일 브로드밴드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텔리아소네라는 북유럽 최대 통신 사업자로, 스웨덴 스톡홀름과 노르웨이 오슬로 등에서 2010년 초 세계 최초로 80Mbps 속도를 지원하는 LTE 상용 서비스 개시를 준비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번 LTE 단말기 공급 계약 체결을 통해 차세대 이동통신의 양대 축으로 꼽히고 있는모바일 와이맥스와 LTE 기술 등 차세대 이동통신 분야에 대한 글로벌 리딩 업체로서의 위상을 더욱 확고히 했다.
한편, 지난 2007년 세계 최초 모바일 와이맥스 기술 상용화에 성공한 삼성전자는 전세계 모바일 와이맥스 시스템 시장의 35%를 점유하고 있을 뿐 아니라 현재 미국, 러시아, 일본 등 전 세계 21개국 25개 사업자와 관련 사업을 진행하는 등 전 세계 모바일 와이맥스 시장을 선도해 가고 있다.
아이씨엔 매거진 2009년 1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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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셔, 산업용사물인터넷 지원 netIOT 활용방안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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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셔 netIOT

산업용 통신 솔루션 선두업체인 힐셔(Hilscher Gesellschaft für Systemautomation mbH)는 11월 2일(금),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기자 간담회를 개최하여 힐셔의 혁신적인 netIOT 전략 및 netIOT 인터페이스의 다양한 솔루션을 활용한 IoT 기술 활성화 방안에 대해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다.

힐셔 netIOT

netIOT

힐셔 프로덕트 매니저인 크리스토프 훙어(Christof Hunger)는 “IoT 시장이 성장함에 따라 설비 제조업체들은 필드 디바이스의 정보를 기반으로 예방적 유지보수, 상태 모니터링과 같은 새로운 클라우드 기반의 부가가치 서비스를 구현하고자 한다”며 “힐셔는 디바이스 제조업체들이 힐셔의 netIOT 인터페이스 솔루션을 이용해서 산업용 이더넷, 트랜스페어런트 이더넷(Transparent Ethernet)과 함께 OPC UA 서버 및 MQTT 클라이언트 기능을 쉽게 추가할 수 있도록 더욱 집중하였고, 힐셔 솔루션을 통해 고객들이 스마트 팩토리를 구축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 라고 말했다.

인더스트리 4.0과 IIoT는 4차 산업혁명으로 센서에서 클라우드까지 지속적인 통신을 요구한다. 힐셔는 이를 산업용 클라우드 통신이라 칭하고 고객들이 Industry 4.0, 스마트팩토리 및 IoT를 구현하도록 돕기 위해서 힐셔 netIOT 제품군이라는 솔루션을 구축하고, 지속적으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netIOT는 netIOT 서비스(Service), netIOT 엣지(Edge), netIOT 인터페이스(Interface)와 같이 총 3개의 영역으로 구분된다. 특히 netIOT 인터페이스는 IoT 기능을 갖는 netX기반의 통신제품으로 netIC IOT와 같은 모듈형 제품을 생산 및 공급하고 있다.

힐셔 넷프록시

netPROXY

 

netIC IOT는 필드 디바이스용 지능형 멀티 프로토콜 모듈로 하나의 하드웨어만으로 모든 Real-Time Ethernet 슬레이브 프로토콜을 지원한다. OEM 고객들은 엔지니어링 툴을 이용하여 고객 어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에서 한번만 개발하면 되는 고객 디바이스용 프로토콜 독립형 객체 모델을 생성한다. 네트워크 프로토콜 변경은 툴 내에서 ‘Build Process’를 통해 전적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어플리케이션에 필요한 네트워크 별 조정이 없으며 OEM은 정확히 하나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설계로 진정한 멀티 프로토콜 디바이스를 구현할 수 있다.

힐셔코리아 원일민 지사장은 “스마트 팩토리의 구축에 있어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IT영역과 OT영역의 연결에 있다”고 언급하며, “힐셔는 netIOT를 통해 시스템 설치시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를 최소화시킬 수 있게 하고자 한다. 기존OT영역의 사용자들이 IT영역으로 데이터를 전송하거나 클라우드에 연결함에 있어서 사용자의 실수나 의도치 않은 수고를 덜어줄 수 있는 제품과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어 시스템 설계나 설치시 발생할 수 있는 오류나 리스크를 최소화 시켜준다”고 덧붙혔다.

힐셔 netIOT 제품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홈페이지 https://www.hilscher.com/products/product-groups/industrial-internet-industry-40/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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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PTC, 3D CAD에 증강현실 접목해 디지털 트윈 현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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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코리아 CAD 서밋'에서 증강현실(AR)을 통한 디지털 트윈을 체험하고 있다.

'2018 코리아 CAD 서밋'에서 증강현실(AR)을 통한 디지털 트윈을 체험하고 있다.

(사진. PTC 코리아)


PTC코리아가 10월 18일 개최한 ‘2018 코리아 CAD 서밋’에서 증강현실(AR)을 통한 디지털 트윈을 체험하고 있다. PTC의 3D CAD 소프트웨어 크레오(Creo®) 5.0은 디지털 트윈 솔루션을 현실화한 세계 최초이자 유일한 기술로 제품의 면면에 증강현실을 적용하여 물리적 세계와 디지털 세계를 연결한다. (사진. PTC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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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스마트테크쇼, 6월 8~10일 코엑스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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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시대를 전망하고 사람을 위한 스마트 기술을 소개하는 ‘2016 스마트테크쇼(Smart Tech Show 2016)’가 6월 8일부터 10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본 행사는 ‘Smart Tech for Human’라는 슬로건 아래, ▲드론/로봇 ▲가상/증강현실 ▲에듀테크 ▲스마트 모빌리티 ▲리테일테크 ▲3D프린팅 등 주요 이슈를 선정하여 국내 대표 스마트 기술 컨퍼런스 및 전시회를 개최하며, 관련 산업 간의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비즈니스의 장을 마련한다. KT, LG전자, ADT 시큐리티, 프로차일드, 한국과학기술원, 경북대학교 산학협력단 등 각 분야별 주요 기업·기관 125개사 400부스 규모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유통과 IT산업의 융합을 위한 자리로 스마트 기기 체험과 첨단 리테일 솔루션을 접목한 리테일&테크 특별관이 구성되어 IT/유통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앞으로의 IT 리테일샵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다. 더불어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SGA임베디드 주최로 ‘스마트 리테일에 최적화된 MS IoT 솔루션 세미나’를 개최하여 리테일에 스마트한 혁신을 가져올 솔루션을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인공지능 시대, 일자리 전망 콘퍼런스 개최 

본 전시회와 더불어 ‘인공지능 시대의 일자리 창출과 직업능력 개발’을 주제로 분야별 전문가를 초빙하는 전문 콘퍼런스가 6월 8일과 9일 이틀간 열린다. 

첫째 날은 IBM 김연주 상무와 국내 대표 뇌공학자인 카이스트 정재승 교수의 기조강연과 핀란드 미래학자 마르쿠 윌레니우스(Markku wilenius) 교수의 특별강연을 시작으로 스마트기술의 산업과 일자리에 대해 블록체인OS 박창기 대표와 한국직업능력개발원 김영생 박사의 강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둘째 날은 ‘새로운 일자리 창출 엔진으로서의 VR 그리고 교육훈련 플랫폼으로서의 가능성’에 대한 한국VR산업협회 현대원 회장의 발표와 ‘에듀테크가 가져올 교육의 혁명적 변화를 주제’로 휴넷 조영탁 대표의 기조연설 후에 스타트업 케이스 스터디를 통해 스마트시대에서 일하기 위한 우리의 성공 전략을 짚어볼 예정이다. 

◇드론에 스마트 기술의 미래를 담다 

드론 관련 신기술 촉진과 국내 드론산업 활성화를 목적으로 6월 대규모 드론 이벤트가 열린다. 드론톤은 우수한 엔지니어와 창의적인 메이커들이 드론 관련 기술을 뽐내는 자리로, 4인 1조로 팀을 꾸려 드론을 직접 제작하고 완성된 기체로 드론 게임을 진행하여 완성도와 비행능력을 종합하여 우승자를 가리게 된다. 

드론 조작에 능숙한 유저라면 도전해 볼 만한 대회도 있다. 다양한 장애물 통과 미션을 통해 드론 실력자를 가리는 ‘드론챌린지’가 9일 개최된다. 우승자에게는 최신 스마트 모빌리티가 수여되며, 참가를 원하는 이는 한국FPV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그밖에 스마트카, O2O, 핀테크 등 분야별로 이루어지는 테크니컬 세미나와 국내 대표 엑셀러레이터간 의 공동 데모데이를 통해 참가기업과 바이어 간의 비즈니스 기회를 마련한다. 

본 행사는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사전등록 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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