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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및 의료용 영상장비를 위한 고속 ADC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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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C(아날로그-디지털 컨버터) 기술이 변화하고 있다. 내셔널세미컨덕터는 기존의 파이프라인 방식과 비교하여 시스템 가격을 낮추고, 저전력을 실현하는 시장의 트랜드에 따라 새로운 고속 연속시간 시그마-델타 ADC를 새롭게 출시했다.
새롭게 출시한 연속시간 시그마-델타(CTSD) AD 컨버터 기술은 15년 이상 대학 및 업계에서 연구과제로 다루어져 왔던 기술이다. 내셔널은 이번 CTSD 방식의 ADC12EU050의 출시를 통해 연구 과제로만 머물렀던 CTSD 기술을 생산라인에 성공적으로 접목시킨 최초의 제조회사가 됐다. 내셔널은 매우 적은 전력에서 높은 동적성능이 필요한 이미징, 통신, 테스트 및 측정 어플리케이션을 위해 CTSD ADC 제품 공급을 확대할 예정이다. 연속시간 아키텍처를 이용하면 안티 앨리어싱 필터링 기능을 ADC에 포함시키면서 신호조절과 같은 다른 신호 경로 기능을 통합할 수 있기 때문에 시스템 설계가 매우 간단해진다.
최근 STSD 제품 출시를 위해 한국을 방문한 내셔널의 아시아 태평양지역 앰프제품 마케팅 매니저인 케빙 쿵씨는 “STSD는 기존에 사용되고 있는 파이프라인 컨버터에 비해 50% 이상 전력소모를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에너지 효율이 높은 내셔널의 PowerWise 제품군에 속하는 ADC12EU050은 경쟁사의 파이프라인 제품과 비교하여서도 절반(350mW) 정도에 불과한 전력을 소모하며, 최대 25MHz의 샘플 대역폭을 제공하는 8채널, 12비트 50MSPS(Mega-Samples per Second) ADC이다. 이에 제조업체들은 이 획기적인 저전력 소모를 구사하는 ADC12EU050 제품을 통해 산업용 이미징 장비 및 휴대용 의료 초음파 기기의 배터리 수명을 연장하고 열발생을 줄일 수 있다. 향후에는 무선 및 계측장비 어플리케이션에 적합한 제품도 출시할 예정이다.
파이프라인 컨버터 대비 50% 저전력 실현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CTSD 컨버터는 기존의 파이프라인 방식에 비해 50%대의 낮은 전력 손실과 대역내 앨리어싱 다운에서 오는 대역외 신호 차단을 위해 로우 패스, 브릭월(Brickwall) 안티 앨리어싱 필터 통합을 장점으로 한다. 또한 클럭 조절 기능이 있는 PLL(Phase-Locked Loop) 및 VCO(Voltage-Controlled Oscillator)를 통합하여 저가형 클럭 소스 사용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입력이 사전에 결정된 한계를 초과하더라도 한 클럭 사이클내에 포화로부터 복원하는 온칩 IOR(Instant-Overload Recovery) 기능을 내장했다.
ADC12EU050 12비트, 초저전력, 8진 CTSD ADC는 최대 25Mhz의 샘플 대역폭 및 40~50MSPS의 전환율을 제공한다. 이 장치는 68dB의 SINAD(Signal-to-Noise And Distortion) 및 70dBFS(decibels full scale)의 SNR(Signal-to-Noise Ratio)을 특징으로 한다. 1.2V의 공급전압에서 작동하는 이 장치는 50MSPS에서 채널당 44mW를 소비해 총 전력 소비량이 350mW에 불과하다. 이 제품은 업계 표준인 LVDS(Low-Voltage Differential Signaling) 및 SLVS(Scalable Low-Voltage Signaling) 모드를 제공하는 프로그램 가능한 시리얼라이즈된 출력을 사용하여 상호 연결로 인한 복잡성을 줄여준다.
내셔널의 케빙 쿵씨는 “고속, 저전력, 고성능을 특징으로 하는 시그마-델타 컨버터는 연구과제로만 진행되었던 방식을 내셔널이 업계 최초로 상용화에 성공한 것이며, 이는 지난 2007년 1월 시그마-델타 분야연구개발 전문업체인 지그널(Xignal Technologies)에 대한 인수를 통해 기술 확보가 가능했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한편 내셔널의 PowerWise는 에너지 효율이 뛰어난 내셔널의 제품 포트폴리오를 반영하고 있다. 이 브랜드는 구성품 수준에서 탁월한 성능 대 전력을 갖는 제품이자 다른 내셔널 부품과 함께 사용할 경우 뛰어난 에너지 효율의 솔루션을 제공하는 제품을 의미한다고 내셔널은 밝혔다.
아이씨엔 매거진 2008년 0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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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셔, 산업용사물인터넷 지원 netIOT 활용방안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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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셔 netIOT

산업용 통신 솔루션 선두업체인 힐셔(Hilscher Gesellschaft für Systemautomation mbH)는 11월 2일(금),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기자 간담회를 개최하여 힐셔의 혁신적인 netIOT 전략 및 netIOT 인터페이스의 다양한 솔루션을 활용한 IoT 기술 활성화 방안에 대해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다.

힐셔 netIOT

netIOT

힐셔 프로덕트 매니저인 크리스토프 훙어(Christof Hunger)는 “IoT 시장이 성장함에 따라 설비 제조업체들은 필드 디바이스의 정보를 기반으로 예방적 유지보수, 상태 모니터링과 같은 새로운 클라우드 기반의 부가가치 서비스를 구현하고자 한다”며 “힐셔는 디바이스 제조업체들이 힐셔의 netIOT 인터페이스 솔루션을 이용해서 산업용 이더넷, 트랜스페어런트 이더넷(Transparent Ethernet)과 함께 OPC UA 서버 및 MQTT 클라이언트 기능을 쉽게 추가할 수 있도록 더욱 집중하였고, 힐셔 솔루션을 통해 고객들이 스마트 팩토리를 구축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 라고 말했다.

인더스트리 4.0과 IIoT는 4차 산업혁명으로 센서에서 클라우드까지 지속적인 통신을 요구한다. 힐셔는 이를 산업용 클라우드 통신이라 칭하고 고객들이 Industry 4.0, 스마트팩토리 및 IoT를 구현하도록 돕기 위해서 힐셔 netIOT 제품군이라는 솔루션을 구축하고, 지속적으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netIOT는 netIOT 서비스(Service), netIOT 엣지(Edge), netIOT 인터페이스(Interface)와 같이 총 3개의 영역으로 구분된다. 특히 netIOT 인터페이스는 IoT 기능을 갖는 netX기반의 통신제품으로 netIC IOT와 같은 모듈형 제품을 생산 및 공급하고 있다.

힐셔 넷프록시

netPROXY

 

netIC IOT는 필드 디바이스용 지능형 멀티 프로토콜 모듈로 하나의 하드웨어만으로 모든 Real-Time Ethernet 슬레이브 프로토콜을 지원한다. OEM 고객들은 엔지니어링 툴을 이용하여 고객 어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에서 한번만 개발하면 되는 고객 디바이스용 프로토콜 독립형 객체 모델을 생성한다. 네트워크 프로토콜 변경은 툴 내에서 ‘Build Process’를 통해 전적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어플리케이션에 필요한 네트워크 별 조정이 없으며 OEM은 정확히 하나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설계로 진정한 멀티 프로토콜 디바이스를 구현할 수 있다.

힐셔코리아 원일민 지사장은 “스마트 팩토리의 구축에 있어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IT영역과 OT영역의 연결에 있다”고 언급하며, “힐셔는 netIOT를 통해 시스템 설치시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를 최소화시킬 수 있게 하고자 한다. 기존OT영역의 사용자들이 IT영역으로 데이터를 전송하거나 클라우드에 연결함에 있어서 사용자의 실수나 의도치 않은 수고를 덜어줄 수 있는 제품과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어 시스템 설계나 설치시 발생할 수 있는 오류나 리스크를 최소화 시켜준다”고 덧붙혔다.

힐셔 netIOT 제품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홈페이지 https://www.hilscher.com/products/product-groups/industrial-internet-industry-40/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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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PTC, 3D CAD에 증강현실 접목해 디지털 트윈 현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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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코리아 CAD 서밋'에서 증강현실(AR)을 통한 디지털 트윈을 체험하고 있다.

'2018 코리아 CAD 서밋'에서 증강현실(AR)을 통한 디지털 트윈을 체험하고 있다.

(사진. PTC 코리아)


PTC코리아가 10월 18일 개최한 ‘2018 코리아 CAD 서밋’에서 증강현실(AR)을 통한 디지털 트윈을 체험하고 있다. PTC의 3D CAD 소프트웨어 크레오(Creo®) 5.0은 디지털 트윈 솔루션을 현실화한 세계 최초이자 유일한 기술로 제품의 면면에 증강현실을 적용하여 물리적 세계와 디지털 세계를 연결한다. (사진. PTC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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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스마트테크쇼, 6월 8~10일 코엑스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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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시대를 전망하고 사람을 위한 스마트 기술을 소개하는 ‘2016 스마트테크쇼(Smart Tech Show 2016)’가 6월 8일부터 10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본 행사는 ‘Smart Tech for Human’라는 슬로건 아래, ▲드론/로봇 ▲가상/증강현실 ▲에듀테크 ▲스마트 모빌리티 ▲리테일테크 ▲3D프린팅 등 주요 이슈를 선정하여 국내 대표 스마트 기술 컨퍼런스 및 전시회를 개최하며, 관련 산업 간의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비즈니스의 장을 마련한다. KT, LG전자, ADT 시큐리티, 프로차일드, 한국과학기술원, 경북대학교 산학협력단 등 각 분야별 주요 기업·기관 125개사 400부스 규모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유통과 IT산업의 융합을 위한 자리로 스마트 기기 체험과 첨단 리테일 솔루션을 접목한 리테일&테크 특별관이 구성되어 IT/유통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앞으로의 IT 리테일샵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다. 더불어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SGA임베디드 주최로 ‘스마트 리테일에 최적화된 MS IoT 솔루션 세미나’를 개최하여 리테일에 스마트한 혁신을 가져올 솔루션을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인공지능 시대, 일자리 전망 콘퍼런스 개최 

본 전시회와 더불어 ‘인공지능 시대의 일자리 창출과 직업능력 개발’을 주제로 분야별 전문가를 초빙하는 전문 콘퍼런스가 6월 8일과 9일 이틀간 열린다. 

첫째 날은 IBM 김연주 상무와 국내 대표 뇌공학자인 카이스트 정재승 교수의 기조강연과 핀란드 미래학자 마르쿠 윌레니우스(Markku wilenius) 교수의 특별강연을 시작으로 스마트기술의 산업과 일자리에 대해 블록체인OS 박창기 대표와 한국직업능력개발원 김영생 박사의 강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둘째 날은 ‘새로운 일자리 창출 엔진으로서의 VR 그리고 교육훈련 플랫폼으로서의 가능성’에 대한 한국VR산업협회 현대원 회장의 발표와 ‘에듀테크가 가져올 교육의 혁명적 변화를 주제’로 휴넷 조영탁 대표의 기조연설 후에 스타트업 케이스 스터디를 통해 스마트시대에서 일하기 위한 우리의 성공 전략을 짚어볼 예정이다. 

◇드론에 스마트 기술의 미래를 담다 

드론 관련 신기술 촉진과 국내 드론산업 활성화를 목적으로 6월 대규모 드론 이벤트가 열린다. 드론톤은 우수한 엔지니어와 창의적인 메이커들이 드론 관련 기술을 뽐내는 자리로, 4인 1조로 팀을 꾸려 드론을 직접 제작하고 완성된 기체로 드론 게임을 진행하여 완성도와 비행능력을 종합하여 우승자를 가리게 된다. 

드론 조작에 능숙한 유저라면 도전해 볼 만한 대회도 있다. 다양한 장애물 통과 미션을 통해 드론 실력자를 가리는 ‘드론챌린지’가 9일 개최된다. 우승자에게는 최신 스마트 모빌리티가 수여되며, 참가를 원하는 이는 한국FPV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그밖에 스마트카, O2O, 핀테크 등 분야별로 이루어지는 테크니컬 세미나와 국내 대표 엑셀러레이터간 의 공동 데모데이를 통해 참가기업과 바이어 간의 비즈니스 기회를 마련한다. 

본 행사는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사전등록 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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