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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용 터치패널 10만대 KCC 인증없어, 불법 제품 전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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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자동화용 장비의 핵심기기로 성장하고 있는 HMI 기기중에서 터치 패널 제품들이 정부의 전자파 인증인 KCC인증을 획득하지 않고 유통되면서, 관계기관으로부터 10만여대에 대한 불법유통 적발로 대부분의 산업용 터치패널 제품들이 불법제품으로 전락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산업계 차원의 대응책 마련이 시급하다.
지난 8월말 방송통신위원회는 국내에 유통중인 산업용 터치패널 제품에 대한 대대적인 모니터링을 집중적으로 실시했다. 이로 인해 정부에 전자파적합등록을 하지 않고 국내 제조나 수입한 산업용 터치패널을 유통시킨 16개업체를 적발하고 모두 검찰에 송치했다고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이번에 적발된 업체에는 일부 국내기업을 비롯하여 일본, 미국, 독일 등 세계적인 기업들도 포함되었으며, 제조국가별로는 한국 6개, 일본 5개, 대만 3개, 미국, 독일이 각 1개 업체로 확인되었다. 방통위는 “지난 3년간 이들이 국내 산업체에 판매한 제품은 256종 10만여대로, 유통규모만도 1,000억원대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사건으로 인해 산업자동화 설비용으로 국내에 구축되고 있는 거의 대부분의 산업용 터치패널 제품이 불법제품으로 전락하게 됐다. 현재 국내에 유통중인 산업용 터치패널 제품은 최하 500여종 이상이 될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나, 정부로부터 전자파적합등록을 마치고 KCC 인증을 획득한 터치패널 모델은 수십종 모델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사무용 및 개인용 터치패널 제품에 비해 산업용 제품에 있어서는 그 동안 정부의 관심과 단속으로부터 떨어져 있었기 때문에 이런 사건이 일어날 수 밖에 없었다는 것이 업계와 정부의 공통된 의견이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오피스 및 개인용 터치패널 제품들의 경우, 대부분이 정부인증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산업용 제품만이 대량으로 정부인증없이 유통되고 있는 것은 문제라는 지적이다.
특수한 산업환경 고려한 정책 나와야
산업용 제품은 해외 메이커의 프로젝트 수주가 많고, 국내 업체의 수주분에서도 산업용 터치패널과 같은 대부분의 통신장비들을 해외제품에 의존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더구나 발주처로부터 국내 전자파인증 조건을 선제조건으로 제시받지 않는다. 때문에 프로젝트가 발생할 때마다 도입되는 터치패널 제품 모델들을 그 때마다 국내의 전자파적합등록을 하기에는 무리가 따른다는 것이 업계의 주장이다. 특히 대부분의 해외 도입 제품들의 경우, 해외 제조국에서 EU나 미국의 전자파적합인증을 받은 안전한 제품들이기 때문에 굳이 국내에서 별도의 인증을 받아야 할 필요가 있느냐는 주장이다.
업계 관계자는 “그 동안 산업용 제품에 대해서 국내에서 추가적으로 별도의 인증을 받아야 한다는 아무런 홍보나 적극적인 안내가 없었다. 해외 선진지역에서 국내보다 까다로운 인증을 획득한 제품들을 도입하고 있는데도, 굳이 자금과 인력을 충원하여 국내에서 별도의 전자파 인증을 받을 이유가 없었다. 더구나 긴급한 산업 자동화 프로젝트 수행시 도입되는 제품들을 하나하나 도입전에 최소 3개월이상 소요되는 인증을 받기에는 시기적으로도 한계가 있다.”고 말했다.
업계에서는 모든 산업용 제품들을 불법제품으로 전락시킬 것이 아니라, 특수한 산업계의 유통환경을 고려한 정부의 대책이 나와줘야 한다는 의견이다. 또한 “지속적인 KCC 인증에 대한 홍보와 독려가 급작스런 단속에 앞서 이루어져야 하는 것이 아니냐”는 주장이다.
업계에서는 이번 사건을 계기로 산업용 터치패널뿐만 아니라, 이보다 더욱 큰 유통량을 보이고 있는 산업용 컴퓨터 및 제어기기, 무선장비, 센서류 등으로 정부의 단속이 확대될 것을 우려, 대응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는 중이다.
아이씨엔 매거진 2009년 10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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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셔, 산업용사물인터넷 지원 netIOT 활용방안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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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셔 netIOT

산업용 통신 솔루션 선두업체인 힐셔(Hilscher Gesellschaft für Systemautomation mbH)는 11월 2일(금),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기자 간담회를 개최하여 힐셔의 혁신적인 netIOT 전략 및 netIOT 인터페이스의 다양한 솔루션을 활용한 IoT 기술 활성화 방안에 대해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다.

힐셔 netIOT

netIOT

힐셔 프로덕트 매니저인 크리스토프 훙어(Christof Hunger)는 “IoT 시장이 성장함에 따라 설비 제조업체들은 필드 디바이스의 정보를 기반으로 예방적 유지보수, 상태 모니터링과 같은 새로운 클라우드 기반의 부가가치 서비스를 구현하고자 한다”며 “힐셔는 디바이스 제조업체들이 힐셔의 netIOT 인터페이스 솔루션을 이용해서 산업용 이더넷, 트랜스페어런트 이더넷(Transparent Ethernet)과 함께 OPC UA 서버 및 MQTT 클라이언트 기능을 쉽게 추가할 수 있도록 더욱 집중하였고, 힐셔 솔루션을 통해 고객들이 스마트 팩토리를 구축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 라고 말했다.

인더스트리 4.0과 IIoT는 4차 산업혁명으로 센서에서 클라우드까지 지속적인 통신을 요구한다. 힐셔는 이를 산업용 클라우드 통신이라 칭하고 고객들이 Industry 4.0, 스마트팩토리 및 IoT를 구현하도록 돕기 위해서 힐셔 netIOT 제품군이라는 솔루션을 구축하고, 지속적으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netIOT는 netIOT 서비스(Service), netIOT 엣지(Edge), netIOT 인터페이스(Interface)와 같이 총 3개의 영역으로 구분된다. 특히 netIOT 인터페이스는 IoT 기능을 갖는 netX기반의 통신제품으로 netIC IOT와 같은 모듈형 제품을 생산 및 공급하고 있다.

힐셔 넷프록시

netPROXY

 

netIC IOT는 필드 디바이스용 지능형 멀티 프로토콜 모듈로 하나의 하드웨어만으로 모든 Real-Time Ethernet 슬레이브 프로토콜을 지원한다. OEM 고객들은 엔지니어링 툴을 이용하여 고객 어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에서 한번만 개발하면 되는 고객 디바이스용 프로토콜 독립형 객체 모델을 생성한다. 네트워크 프로토콜 변경은 툴 내에서 ‘Build Process’를 통해 전적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어플리케이션에 필요한 네트워크 별 조정이 없으며 OEM은 정확히 하나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설계로 진정한 멀티 프로토콜 디바이스를 구현할 수 있다.

힐셔코리아 원일민 지사장은 “스마트 팩토리의 구축에 있어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IT영역과 OT영역의 연결에 있다”고 언급하며, “힐셔는 netIOT를 통해 시스템 설치시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를 최소화시킬 수 있게 하고자 한다. 기존OT영역의 사용자들이 IT영역으로 데이터를 전송하거나 클라우드에 연결함에 있어서 사용자의 실수나 의도치 않은 수고를 덜어줄 수 있는 제품과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어 시스템 설계나 설치시 발생할 수 있는 오류나 리스크를 최소화 시켜준다”고 덧붙혔다.

힐셔 netIOT 제품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홈페이지 https://www.hilscher.com/products/product-groups/industrial-internet-industry-40/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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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PTC, 3D CAD에 증강현실 접목해 디지털 트윈 현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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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코리아 CAD 서밋'에서 증강현실(AR)을 통한 디지털 트윈을 체험하고 있다.

'2018 코리아 CAD 서밋'에서 증강현실(AR)을 통한 디지털 트윈을 체험하고 있다.

(사진. PTC 코리아)


PTC코리아가 10월 18일 개최한 ‘2018 코리아 CAD 서밋’에서 증강현실(AR)을 통한 디지털 트윈을 체험하고 있다. PTC의 3D CAD 소프트웨어 크레오(Creo®) 5.0은 디지털 트윈 솔루션을 현실화한 세계 최초이자 유일한 기술로 제품의 면면에 증강현실을 적용하여 물리적 세계와 디지털 세계를 연결한다. (사진. PTC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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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스마트테크쇼, 6월 8~10일 코엑스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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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시대를 전망하고 사람을 위한 스마트 기술을 소개하는 ‘2016 스마트테크쇼(Smart Tech Show 2016)’가 6월 8일부터 10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본 행사는 ‘Smart Tech for Human’라는 슬로건 아래, ▲드론/로봇 ▲가상/증강현실 ▲에듀테크 ▲스마트 모빌리티 ▲리테일테크 ▲3D프린팅 등 주요 이슈를 선정하여 국내 대표 스마트 기술 컨퍼런스 및 전시회를 개최하며, 관련 산업 간의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비즈니스의 장을 마련한다. KT, LG전자, ADT 시큐리티, 프로차일드, 한국과학기술원, 경북대학교 산학협력단 등 각 분야별 주요 기업·기관 125개사 400부스 규모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유통과 IT산업의 융합을 위한 자리로 스마트 기기 체험과 첨단 리테일 솔루션을 접목한 리테일&테크 특별관이 구성되어 IT/유통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앞으로의 IT 리테일샵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다. 더불어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SGA임베디드 주최로 ‘스마트 리테일에 최적화된 MS IoT 솔루션 세미나’를 개최하여 리테일에 스마트한 혁신을 가져올 솔루션을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인공지능 시대, 일자리 전망 콘퍼런스 개최 

본 전시회와 더불어 ‘인공지능 시대의 일자리 창출과 직업능력 개발’을 주제로 분야별 전문가를 초빙하는 전문 콘퍼런스가 6월 8일과 9일 이틀간 열린다. 

첫째 날은 IBM 김연주 상무와 국내 대표 뇌공학자인 카이스트 정재승 교수의 기조강연과 핀란드 미래학자 마르쿠 윌레니우스(Markku wilenius) 교수의 특별강연을 시작으로 스마트기술의 산업과 일자리에 대해 블록체인OS 박창기 대표와 한국직업능력개발원 김영생 박사의 강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둘째 날은 ‘새로운 일자리 창출 엔진으로서의 VR 그리고 교육훈련 플랫폼으로서의 가능성’에 대한 한국VR산업협회 현대원 회장의 발표와 ‘에듀테크가 가져올 교육의 혁명적 변화를 주제’로 휴넷 조영탁 대표의 기조연설 후에 스타트업 케이스 스터디를 통해 스마트시대에서 일하기 위한 우리의 성공 전략을 짚어볼 예정이다. 

◇드론에 스마트 기술의 미래를 담다 

드론 관련 신기술 촉진과 국내 드론산업 활성화를 목적으로 6월 대규모 드론 이벤트가 열린다. 드론톤은 우수한 엔지니어와 창의적인 메이커들이 드론 관련 기술을 뽐내는 자리로, 4인 1조로 팀을 꾸려 드론을 직접 제작하고 완성된 기체로 드론 게임을 진행하여 완성도와 비행능력을 종합하여 우승자를 가리게 된다. 

드론 조작에 능숙한 유저라면 도전해 볼 만한 대회도 있다. 다양한 장애물 통과 미션을 통해 드론 실력자를 가리는 ‘드론챌린지’가 9일 개최된다. 우승자에게는 최신 스마트 모빌리티가 수여되며, 참가를 원하는 이는 한국FPV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그밖에 스마트카, O2O, 핀테크 등 분야별로 이루어지는 테크니컬 세미나와 국내 대표 엑셀러레이터간 의 공동 데모데이를 통해 참가기업과 바이어 간의 비즈니스 기회를 마련한다. 

본 행사는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사전등록 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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