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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용 이더넷 EtherNet/IP가 OEM과 고객을 가까이 연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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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산업에서의 기술적인 전문화가 가속화되면서, 설비제작업체(OEM)의 비중이 날로 증가하고 있다. 제조사는 자신의 생산 제품 개발에 주력하고, 대신에 각종 전문 설비들을 개발에서부터 설치, 시운전, 정비까지를 OEM 전문업체에 의뢰하고 있는 것이다.
때문에 OEM 업체들은 자신들만의 기술력을 확보한 기계설비를 빠른 시일 내에 개발, 제작, 설치하는 것은 물론이고, 이제는 제조 현장의 보전업무까지를 담당하게 되었다. 때문에 보다 빠르고 안정적으로 OEM에서 공급한 설비가 안정적으로 가동되고 있는가를 실시간으로 확인해야 할 시점에 다다랐다. 더구나 설비에서의 문제가 발생할 경우, 제조업체 현장 책임자보다 먼저 문제를 인지할 필요가 있다. 또한 현장에 엔지니어를 투입하지 않고서도 신속하게 문제를 처리해야 할 필요성이 확대되고 있다.
새로운 기술은 설비제작업체(OEM)가 고객에게 접근하는 방식을 바꾸어 놓았다. 미래를 내다보는 OEM 업체들은 최신 기술을 총동원하여 고객에게 더 큰 가치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인도의 Bangalore에 위치한 로크웰 오토메이션 Integrated Architecture Centre of Excellence의 Sandip Chaudhari 의 말에 따르면, OEM 업체들이 점차로 선진 제어 시스템과 EtherNet/IP 네트워크를 모두 갖추어 기계의 고장을 예방할 뿐 아니라 문제 발생시에도 고객에게 신속한 대응을 할 수 있도록 변모하고 있다고 한다.
Sandip은 또한 전통적으로 기계에 전기적 제어적 문제가 발생할 경우, 고객은 OEM 업체에 전화를 걸어 문제 해결을 요청하며, OEM 업체가 고객과 멀리 떨어져 있거나 심지어 다른 나라에 위치한 경우에는 전화로 문제를 해결하는 수 밖에 없었다고 한다. 하지만 때로는 기술자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야만 하는 경우도 생긴다. 이러한 과정들은 고객의 입장에서 보면 생산력과 매출이 떨어지는 결과를 초래하고, OEM 업체의 입장에서는 애프터 서비스 비용을 증가시키게 된다.
OEM 설비를 위한 EtherNet/IP
오늘날의 기계는 인터넷에 바로 연결될 수 있기 때문에, 기존의 지원 방식이 많이 개선될 수 있다. OEM 엔지니어는 먼 곳에 떨어져 있는 문제가 발생한 고객의 기계를 곧바로 연결하여 기계 상태에 대한 데이터를 받을 수 있다. 이 같은 원격연결 방식은 컨트롤러와 네트워크, I/O, 센서 및 HMI 등 전체 제어 시스템을 한눈에 보여주며, 따라서 OEM은 현장에 투입해야 하는 시간과 비용을 줄일 수 있을 뿐 아니라 고객의 다운타임도 최소화 할 수 있다.
이러한 피동적 서비스 외에도, OEM 업체는 기계의 기능확장이나 진단과 같은 사전 예방 서비스도 제공 할 수 있다. 원격 연결을 통해, OEM은 기계의 주요 파라미터를 주기적으로 또는 지속적으로 모니터하여 기계가 고장 나기 전에 필요한 사전 조치를 취할 수 있다. 또한, 기계 성능에 대한 중요한 업그레이드를 이메일로 보내고 간단한 텍스트 메시지를 컴퓨터 및 휴대전화로 전달하여 사용자가 항상 현재의 상태를 인지하도록 할 수 있다.
EtherNet/IP 기술을 통해 OEM 업체가 얻는 이익
로크웰 오토메이션은 EtherNet/IP 기술이 소개된 이래로 지속적인 지원을 해 오고 있다. 로크웰 오토메이션과 Encompass 협력 업체들의 제품을 통해 OEM 업체들은 고객들에게 더 많은 가치를 제공할 수 있으며, 여기에는 다음과 같은 기술들이 포함된다.
(1) 원격데이터접속기능
Allen-Bradley Remote Access Dial-In 모뎀을 통해 로컬 네트워크에 접속할 수 있다. OEM 업체들은 원격으로 기계의 문제해결 및 프로그램 수정 작업을 할 수 있으며, 기계성능 확장 및 기계상태에 대한 진단작업도 할 수 있다. 다시말해, OEM 업체는 현장방문 없이 기계의 문제를 해결하고, 기계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2) 웹서버 기능
컨트롤러와 I/O, 드라이브, 사용자 인터페이스 및 각종 연결 기기 등과 같은 로크웰 오토메이션의 EtherNet/IP 제품에는 진단정보를 제공하는 웹 서버 기능이 내장되어 있다. ControlLogix 및 CompactLogix 컨트롤러용 웹서버 모듈의 경우, 사용자는 원하는 방식으로 데이터의 표시화면을 바꿀 수 있고, 자체 제작한 웹페이지를 만들 수도 있다. 또한, 이메일 기능도 포함되어 있다.
(3) 3rd Party 제품과의 연계
로크웰 오토메이션의 Encompass 파트너 업체들은 Allen-Bradley 컨트롤러와 통신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들을 제공한다.(중량계, 각종 공압장치들, 바코드 스캐너, 비전 카메라 등)
(4) 무선기술
무선 기술은 이동하는 기계나 위험한 환경에 설치된 기계들, 또는 가격이 비싼 전선 또는 케이블 연결을 대체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OEM 업체들은 상용화된 표준 무선 기술 제품들을 활용할 수 있다.
(5) 미래를 보장하는 EtherNet/IP 기술
EtherNet/IP는 역동적인 표준 기술이다. 안전 관련 통신이나 모션제어와 같은 새로운 기능 확장들을 통하여 OEM 업체들은 단 하나의 네트워크만으로도 제어에 필요한 모든 요구사항을 충족시킬 수 있게 될 것이며, 로크웰 오토메이션은 이러한 기능확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다.
표준 Ethernet의 이점
Sandip은 OEM 업체가 이러한 기능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서는 개방형 표준 EtherNet/IP를 적용하여 상업용 및 산업용 기술이 네트워크상에 공존 하도록 해야 한다고 말한다. EtherNet/IP 기반의 시스템은 인터넷 및 전화, 휴대전화 네트워크 등을 통한 연결이 가능하다. EtherNet/IP는 또한 컨트롤러와 I/O, 드라이브, 안전시스템, HMI 등 대부분의 기계 제어 시스템 부품과의 연결도 가능하다.
EtherNet/IP 표준 Ethernet IEEE 802.3과 TCP/IP프로토콜을 사용하며, 실시간 I/O 데이터 및 제어정보 전송에 CIP(Common Industrial Protocol)를 사용한다는 점에서 개방형 표준 프로토콜이다. EtherNet/IP 기술은 2001년부터 생산현장에서 사용되어 오고 있다.
Sandip은 “EtherNet/IP의 가장 큰 이점은 성능이다. 표준 Ethernet 상에서 millisecond 이하의 반응속도로 동작한다는 점은 오늘날 OEM 업체들이 기계제작에 활용할 만한 장점이다”라고 설명한다. 뿐만 아니라, 표준 Ethernet 네트워크를 사용하기 때문에 OEM 업체들은 진단 소프트웨어 및 도구들을 쉽게 구하여 활용할 수 있다. 현재 120개 이상의 업체들이 생산하는 200개 이상의 서로 다른 제품들이 EtherNet/IP 연결되어 사용될 수 있다.
Sandip은 “이 기술은 OEM 업체와 그들의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 기”이라고 말한다. “OEM 업체는 고객에게 추가적인 서비스와 가치를 제공할 수 있게 되고, 그 고객들은 기계 가동시간을 증가시켜 그 만큼 더 많은 수익을 올릴 수 있게 된다”고 덧붙였다.”
제공_ 로크웰 오토메이션, www.rockwellautomation.co.kr
아이씨엔 매거진 2008년 09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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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셔, 산업용사물인터넷 지원 netIOT 활용방안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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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셔 netIOT

산업용 통신 솔루션 선두업체인 힐셔(Hilscher Gesellschaft für Systemautomation mbH)는 11월 2일(금),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기자 간담회를 개최하여 힐셔의 혁신적인 netIOT 전략 및 netIOT 인터페이스의 다양한 솔루션을 활용한 IoT 기술 활성화 방안에 대해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다.

힐셔 netIOT

netIOT

힐셔 프로덕트 매니저인 크리스토프 훙어(Christof Hunger)는 “IoT 시장이 성장함에 따라 설비 제조업체들은 필드 디바이스의 정보를 기반으로 예방적 유지보수, 상태 모니터링과 같은 새로운 클라우드 기반의 부가가치 서비스를 구현하고자 한다”며 “힐셔는 디바이스 제조업체들이 힐셔의 netIOT 인터페이스 솔루션을 이용해서 산업용 이더넷, 트랜스페어런트 이더넷(Transparent Ethernet)과 함께 OPC UA 서버 및 MQTT 클라이언트 기능을 쉽게 추가할 수 있도록 더욱 집중하였고, 힐셔 솔루션을 통해 고객들이 스마트 팩토리를 구축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 라고 말했다.

인더스트리 4.0과 IIoT는 4차 산업혁명으로 센서에서 클라우드까지 지속적인 통신을 요구한다. 힐셔는 이를 산업용 클라우드 통신이라 칭하고 고객들이 Industry 4.0, 스마트팩토리 및 IoT를 구현하도록 돕기 위해서 힐셔 netIOT 제품군이라는 솔루션을 구축하고, 지속적으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netIOT는 netIOT 서비스(Service), netIOT 엣지(Edge), netIOT 인터페이스(Interface)와 같이 총 3개의 영역으로 구분된다. 특히 netIOT 인터페이스는 IoT 기능을 갖는 netX기반의 통신제품으로 netIC IOT와 같은 모듈형 제품을 생산 및 공급하고 있다.

힐셔 넷프록시

netPROXY

 

netIC IOT는 필드 디바이스용 지능형 멀티 프로토콜 모듈로 하나의 하드웨어만으로 모든 Real-Time Ethernet 슬레이브 프로토콜을 지원한다. OEM 고객들은 엔지니어링 툴을 이용하여 고객 어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에서 한번만 개발하면 되는 고객 디바이스용 프로토콜 독립형 객체 모델을 생성한다. 네트워크 프로토콜 변경은 툴 내에서 ‘Build Process’를 통해 전적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어플리케이션에 필요한 네트워크 별 조정이 없으며 OEM은 정확히 하나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설계로 진정한 멀티 프로토콜 디바이스를 구현할 수 있다.

힐셔코리아 원일민 지사장은 “스마트 팩토리의 구축에 있어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IT영역과 OT영역의 연결에 있다”고 언급하며, “힐셔는 netIOT를 통해 시스템 설치시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를 최소화시킬 수 있게 하고자 한다. 기존OT영역의 사용자들이 IT영역으로 데이터를 전송하거나 클라우드에 연결함에 있어서 사용자의 실수나 의도치 않은 수고를 덜어줄 수 있는 제품과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어 시스템 설계나 설치시 발생할 수 있는 오류나 리스크를 최소화 시켜준다”고 덧붙혔다.

힐셔 netIOT 제품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홈페이지 https://www.hilscher.com/products/product-groups/industrial-internet-industry-40/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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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PTC, 3D CAD에 증강현실 접목해 디지털 트윈 현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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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코리아 CAD 서밋'에서 증강현실(AR)을 통한 디지털 트윈을 체험하고 있다.

'2018 코리아 CAD 서밋'에서 증강현실(AR)을 통한 디지털 트윈을 체험하고 있다.

(사진. PTC 코리아)


PTC코리아가 10월 18일 개최한 ‘2018 코리아 CAD 서밋’에서 증강현실(AR)을 통한 디지털 트윈을 체험하고 있다. PTC의 3D CAD 소프트웨어 크레오(Creo®) 5.0은 디지털 트윈 솔루션을 현실화한 세계 최초이자 유일한 기술로 제품의 면면에 증강현실을 적용하여 물리적 세계와 디지털 세계를 연결한다. (사진. PTC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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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스마트테크쇼, 6월 8~10일 코엑스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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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시대를 전망하고 사람을 위한 스마트 기술을 소개하는 ‘2016 스마트테크쇼(Smart Tech Show 2016)’가 6월 8일부터 10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본 행사는 ‘Smart Tech for Human’라는 슬로건 아래, ▲드론/로봇 ▲가상/증강현실 ▲에듀테크 ▲스마트 모빌리티 ▲리테일테크 ▲3D프린팅 등 주요 이슈를 선정하여 국내 대표 스마트 기술 컨퍼런스 및 전시회를 개최하며, 관련 산업 간의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비즈니스의 장을 마련한다. KT, LG전자, ADT 시큐리티, 프로차일드, 한국과학기술원, 경북대학교 산학협력단 등 각 분야별 주요 기업·기관 125개사 400부스 규모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유통과 IT산업의 융합을 위한 자리로 스마트 기기 체험과 첨단 리테일 솔루션을 접목한 리테일&테크 특별관이 구성되어 IT/유통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앞으로의 IT 리테일샵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다. 더불어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SGA임베디드 주최로 ‘스마트 리테일에 최적화된 MS IoT 솔루션 세미나’를 개최하여 리테일에 스마트한 혁신을 가져올 솔루션을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인공지능 시대, 일자리 전망 콘퍼런스 개최 

본 전시회와 더불어 ‘인공지능 시대의 일자리 창출과 직업능력 개발’을 주제로 분야별 전문가를 초빙하는 전문 콘퍼런스가 6월 8일과 9일 이틀간 열린다. 

첫째 날은 IBM 김연주 상무와 국내 대표 뇌공학자인 카이스트 정재승 교수의 기조강연과 핀란드 미래학자 마르쿠 윌레니우스(Markku wilenius) 교수의 특별강연을 시작으로 스마트기술의 산업과 일자리에 대해 블록체인OS 박창기 대표와 한국직업능력개발원 김영생 박사의 강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둘째 날은 ‘새로운 일자리 창출 엔진으로서의 VR 그리고 교육훈련 플랫폼으로서의 가능성’에 대한 한국VR산업협회 현대원 회장의 발표와 ‘에듀테크가 가져올 교육의 혁명적 변화를 주제’로 휴넷 조영탁 대표의 기조연설 후에 스타트업 케이스 스터디를 통해 스마트시대에서 일하기 위한 우리의 성공 전략을 짚어볼 예정이다. 

◇드론에 스마트 기술의 미래를 담다 

드론 관련 신기술 촉진과 국내 드론산업 활성화를 목적으로 6월 대규모 드론 이벤트가 열린다. 드론톤은 우수한 엔지니어와 창의적인 메이커들이 드론 관련 기술을 뽐내는 자리로, 4인 1조로 팀을 꾸려 드론을 직접 제작하고 완성된 기체로 드론 게임을 진행하여 완성도와 비행능력을 종합하여 우승자를 가리게 된다. 

드론 조작에 능숙한 유저라면 도전해 볼 만한 대회도 있다. 다양한 장애물 통과 미션을 통해 드론 실력자를 가리는 ‘드론챌린지’가 9일 개최된다. 우승자에게는 최신 스마트 모빌리티가 수여되며, 참가를 원하는 이는 한국FPV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그밖에 스마트카, O2O, 핀테크 등 분야별로 이루어지는 테크니컬 세미나와 국내 대표 엑셀러레이터간 의 공동 데모데이를 통해 참가기업과 바이어 간의 비즈니스 기회를 마련한다. 

본 행사는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사전등록 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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