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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액 상승기업과 하락기업의 격차가 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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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산업자동화 매출액 TOP 50 기업 분석
국내 산업 자동화 관련시장이 6조 3천억원 규모로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산업IT 및 산업자동화 분야 시장조사 및 컨설팅 전문업체인 아이씨엔(대표 오승모)이 발표한 ‘국내 산업자동화 주요기업 현황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산업자동화 주요업체들은 전년도의 고른 성장세에 반하여 지난 2007년도에는 매출 상승 기업과 하락기업의 폭이 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지난해 업체별 평균 매출액 증가율은 4.09%인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번 보고서는 금융감독원에 감사보고서를 제출한 산업자동화 관련 매출비중이 높은 업체를 대상으로 하였으며, 2007년도 회계연도를 기준으로 하였다. 또한 중공업 및 조선업체를 제외한 매출액 상위 50대 기업을 대상으로 했다.
국내 산업자동화 시장 6조 3천억원 규모로 성장
지난 2007년도 회계연도를 기준으로 국내 50대 산업자동화 업체들의 평균 매출액 증가율은 4.09%로 전년대비 50%정도 증가율 떨어지는 경향을 보였다. 이는 매출액 하락세를 보인 기업이 50개중에서 17개(34%)에 달하는데에 기인한다. 매출액이 하락한 업체별 평균 매출액 하락율은 12.95%에 이른다. 여기에는 50대기업 순위에서 벗어난 2개 업체를 제외한 수치이다.
그럼에도 이들 50대기업 전체의 매출액을 검토한 결과, 50대 기업의 총 매출액은 6조 3천 2백억원에 다하는 것으로 나타나, 전년도 6조 1천 2백억원보다는 다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멘스, 슈나이더일렉트릭 성장세
매출액 기준 순위에서는 LS산전이 전년도에 이어 부동의 1위 자리를 지켰으며, 텍사스인스트루먼트도 2005년도 1조원 매출 돌파이후 하락세를 타고 있는 가운데에서도 2위 자리를 고수했다. 반면 에스에프에이(SFA)는 매출액이 3,808억원에서 3,067억원으로 19.45% 하락율을 보이면서 6위로 밀려났다.
지멘스는 지난해 8위에 머물렀으나, 3,094억원의 매출실적으로 보이며 26.55%의 매출액 증가율을 달성하면서 포스콘, 한국화낙에 이어 5위로 껑충 뛰어올랐다. 또한 세메스도 22.26%의 고성장을 보였으며, 한국 하니웰(11.08%), ABB코리아(25.07%)도 높은 매출액 성장세를 시현했다. 반면에 통합 산업자동화 솔루션 공급업체임을 자처하는 로크웰 오토메이션과 한국미쓰비시전기오토메이션은 지멘스와 슈나이더일렉트릭의 대폭 성장세에 반해서 하락세를 보였다.
이번 조사에서 매출액 증가율이 가장 높은 기업으로는 슈나이더일렉트릭이다. 슈나이더는 486억원에서 715억원으로 47.06%의 매출액 증가율을 기록하면서 자동화 전문기업중 최고의 매출 성장세를 과시했다. 다음으로는 앞서 언급했던 지멘스(26.55%), ABB코리아(25.07%)와 에머슨프로세스매니지먼트(26.8%), 한미반도체(24.64%), 랍코리아(24.01%) 등이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
실제적인 수치상에서 가장 높은 매출액 증가율을 보인 기업은 디케이디앤아이였다. 디케이디앤아이(구. 와이즈콘트롤)는 2007년도에 249억원에서 413억원으로 65.94% 성장하였다. 그러나 디케이디앤아이는 코스닥 상장기업이었던 와이즈콘트롤과의 인수합병을 통한 우회상장에서 많은 매출상승이 추가된 것으로 분석된다. 현재 디케이디앤아이는 기존 와이즈콘트롤의 주력 사업부문인 계측기기 부문을 회사분할 후, 계열사에서도 제외시킨 바 있다.
어드밴텍, 로크웰, 미쓰비시전기 하락세
매출액 증가율이 가장 큰 폭으로 하락한 기업으로는 모션 솔루션 전문업체인 순환엔지니어링이다. 순환은 전년도 238억원에서 136억원으로 무려 42.8%의 매출액 하락세를 보였다. 이어서 인아오리엔탈모터(-23.92%), 어드밴텍테크놀로지스(-22.08%), 한국키엔스(-19.86%), 에스에프에이(-19.45%), 로보스타(-18.95%)의 순으로 매출액 하락세가 컸다. 또한 일본 오므론과의 업무 조정중에 있는 콘트론도 매출액이 -10.39%로 하락했다.
이러한 결과를 토대로 볼 때 LS산전, 지멘스, 슈나이더일렉트릭 등의 큰 폭 성장세가 주목되는 가운데, 이들 업체와 경쟁하고 있는 어드밴텍 테크놀로지스, 로크웰오토메이션, 한국미쓰비시전기 등의 산업자동화 전문업체들의 매출액 하락세는 매출 성장기업과 매출 하락기업의 격차가 더욱 커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아이씨엔 매거진 2008년 1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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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셔, 산업용사물인터넷 지원 netIOT 활용방안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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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셔 netIOT

산업용 통신 솔루션 선두업체인 힐셔(Hilscher Gesellschaft für Systemautomation mbH)는 11월 2일(금),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기자 간담회를 개최하여 힐셔의 혁신적인 netIOT 전략 및 netIOT 인터페이스의 다양한 솔루션을 활용한 IoT 기술 활성화 방안에 대해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다.

힐셔 netIOT

netIOT

힐셔 프로덕트 매니저인 크리스토프 훙어(Christof Hunger)는 “IoT 시장이 성장함에 따라 설비 제조업체들은 필드 디바이스의 정보를 기반으로 예방적 유지보수, 상태 모니터링과 같은 새로운 클라우드 기반의 부가가치 서비스를 구현하고자 한다”며 “힐셔는 디바이스 제조업체들이 힐셔의 netIOT 인터페이스 솔루션을 이용해서 산업용 이더넷, 트랜스페어런트 이더넷(Transparent Ethernet)과 함께 OPC UA 서버 및 MQTT 클라이언트 기능을 쉽게 추가할 수 있도록 더욱 집중하였고, 힐셔 솔루션을 통해 고객들이 스마트 팩토리를 구축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 라고 말했다.

인더스트리 4.0과 IIoT는 4차 산업혁명으로 센서에서 클라우드까지 지속적인 통신을 요구한다. 힐셔는 이를 산업용 클라우드 통신이라 칭하고 고객들이 Industry 4.0, 스마트팩토리 및 IoT를 구현하도록 돕기 위해서 힐셔 netIOT 제품군이라는 솔루션을 구축하고, 지속적으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netIOT는 netIOT 서비스(Service), netIOT 엣지(Edge), netIOT 인터페이스(Interface)와 같이 총 3개의 영역으로 구분된다. 특히 netIOT 인터페이스는 IoT 기능을 갖는 netX기반의 통신제품으로 netIC IOT와 같은 모듈형 제품을 생산 및 공급하고 있다.

힐셔 넷프록시

netPROXY

 

netIC IOT는 필드 디바이스용 지능형 멀티 프로토콜 모듈로 하나의 하드웨어만으로 모든 Real-Time Ethernet 슬레이브 프로토콜을 지원한다. OEM 고객들은 엔지니어링 툴을 이용하여 고객 어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에서 한번만 개발하면 되는 고객 디바이스용 프로토콜 독립형 객체 모델을 생성한다. 네트워크 프로토콜 변경은 툴 내에서 ‘Build Process’를 통해 전적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어플리케이션에 필요한 네트워크 별 조정이 없으며 OEM은 정확히 하나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설계로 진정한 멀티 프로토콜 디바이스를 구현할 수 있다.

힐셔코리아 원일민 지사장은 “스마트 팩토리의 구축에 있어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IT영역과 OT영역의 연결에 있다”고 언급하며, “힐셔는 netIOT를 통해 시스템 설치시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를 최소화시킬 수 있게 하고자 한다. 기존OT영역의 사용자들이 IT영역으로 데이터를 전송하거나 클라우드에 연결함에 있어서 사용자의 실수나 의도치 않은 수고를 덜어줄 수 있는 제품과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어 시스템 설계나 설치시 발생할 수 있는 오류나 리스크를 최소화 시켜준다”고 덧붙혔다.

힐셔 netIOT 제품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홈페이지 https://www.hilscher.com/products/product-groups/industrial-internet-industry-40/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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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PTC, 3D CAD에 증강현실 접목해 디지털 트윈 현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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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코리아 CAD 서밋'에서 증강현실(AR)을 통한 디지털 트윈을 체험하고 있다.

'2018 코리아 CAD 서밋'에서 증강현실(AR)을 통한 디지털 트윈을 체험하고 있다.

(사진. PTC 코리아)


PTC코리아가 10월 18일 개최한 ‘2018 코리아 CAD 서밋’에서 증강현실(AR)을 통한 디지털 트윈을 체험하고 있다. PTC의 3D CAD 소프트웨어 크레오(Creo®) 5.0은 디지털 트윈 솔루션을 현실화한 세계 최초이자 유일한 기술로 제품의 면면에 증강현실을 적용하여 물리적 세계와 디지털 세계를 연결한다. (사진. PTC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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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스마트테크쇼, 6월 8~10일 코엑스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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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시대를 전망하고 사람을 위한 스마트 기술을 소개하는 ‘2016 스마트테크쇼(Smart Tech Show 2016)’가 6월 8일부터 10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본 행사는 ‘Smart Tech for Human’라는 슬로건 아래, ▲드론/로봇 ▲가상/증강현실 ▲에듀테크 ▲스마트 모빌리티 ▲리테일테크 ▲3D프린팅 등 주요 이슈를 선정하여 국내 대표 스마트 기술 컨퍼런스 및 전시회를 개최하며, 관련 산업 간의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비즈니스의 장을 마련한다. KT, LG전자, ADT 시큐리티, 프로차일드, 한국과학기술원, 경북대학교 산학협력단 등 각 분야별 주요 기업·기관 125개사 400부스 규모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유통과 IT산업의 융합을 위한 자리로 스마트 기기 체험과 첨단 리테일 솔루션을 접목한 리테일&테크 특별관이 구성되어 IT/유통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앞으로의 IT 리테일샵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다. 더불어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SGA임베디드 주최로 ‘스마트 리테일에 최적화된 MS IoT 솔루션 세미나’를 개최하여 리테일에 스마트한 혁신을 가져올 솔루션을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인공지능 시대, 일자리 전망 콘퍼런스 개최 

본 전시회와 더불어 ‘인공지능 시대의 일자리 창출과 직업능력 개발’을 주제로 분야별 전문가를 초빙하는 전문 콘퍼런스가 6월 8일과 9일 이틀간 열린다. 

첫째 날은 IBM 김연주 상무와 국내 대표 뇌공학자인 카이스트 정재승 교수의 기조강연과 핀란드 미래학자 마르쿠 윌레니우스(Markku wilenius) 교수의 특별강연을 시작으로 스마트기술의 산업과 일자리에 대해 블록체인OS 박창기 대표와 한국직업능력개발원 김영생 박사의 강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둘째 날은 ‘새로운 일자리 창출 엔진으로서의 VR 그리고 교육훈련 플랫폼으로서의 가능성’에 대한 한국VR산업협회 현대원 회장의 발표와 ‘에듀테크가 가져올 교육의 혁명적 변화를 주제’로 휴넷 조영탁 대표의 기조연설 후에 스타트업 케이스 스터디를 통해 스마트시대에서 일하기 위한 우리의 성공 전략을 짚어볼 예정이다. 

◇드론에 스마트 기술의 미래를 담다 

드론 관련 신기술 촉진과 국내 드론산업 활성화를 목적으로 6월 대규모 드론 이벤트가 열린다. 드론톤은 우수한 엔지니어와 창의적인 메이커들이 드론 관련 기술을 뽐내는 자리로, 4인 1조로 팀을 꾸려 드론을 직접 제작하고 완성된 기체로 드론 게임을 진행하여 완성도와 비행능력을 종합하여 우승자를 가리게 된다. 

드론 조작에 능숙한 유저라면 도전해 볼 만한 대회도 있다. 다양한 장애물 통과 미션을 통해 드론 실력자를 가리는 ‘드론챌린지’가 9일 개최된다. 우승자에게는 최신 스마트 모빌리티가 수여되며, 참가를 원하는 이는 한국FPV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그밖에 스마트카, O2O, 핀테크 등 분야별로 이루어지는 테크니컬 세미나와 국내 대표 엑셀러레이터간 의 공동 데모데이를 통해 참가기업과 바이어 간의 비즈니스 기회를 마련한다. 

본 행사는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사전등록 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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