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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방형 필드버스 CC-Link가 KS 표준으로 제정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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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표준의 개방형 산업용 필드버스 통신망인 CC-Link가 한국산업규격 KS로 제정됐다. 이번 KS표준 제정을 통해 ISO 및 IEC 국제 표준을 비롯하여 중국 국가표준 및 SEMI 표준에 이어 국내 국가표준으로까지 성장하게 됐다.
일본 미쓰비시전기가 산업자동화용 PLC 컨트롤 시스템을 위한 네트워크 통신망으로 개발하여, CC-Link 협회를 통해 오픈한 산업용 네트워크 기술인 CC-Link가 국내 KS표준(KSBISO 15745-5)으로 채택됐다고 CC-Link협회가 발표했다.
CC-Link 및 관련기술의 보급을 추진하고 대응기기를 확대하여 사용자의 편의성 및 제품의 신뢰성 유지와 향상을 도모하며 글로벌 FA기기의 진흥과 산업계의 발전에 공헌함을 목적으로 2000년 11월에 설립된 CLPA(CC-Link협회)는 올해 3월말 현재 파트너 회원수가 1,000사를 넘었고 CC-Link접속 대응 제품 수도 900기종을 넘어섰다. 또한 07년 현재 500만 노드 이상의 제품이 출하되어 산업현장에서 사용되고 있다.
또한 글로벌 스탠더드를 추진해 온 CLPA(www.CC-link.or.kr)는 2001년에 반도체 및 FPD업계의 국제표준인 SEMI(Semiconductor Equipment and Materials International) 표준을 취득한 것을 시작으로, 2005년 중국 국가규격인 ‘GB’인증, 2006년 ‘ISO15745’규격의 인증, 2007년에는 IEC61158, IEC61784의 규격도 차례대로 인증 취득을 완료한 상태다.
그에 발 맞추어 CLPA한국지부에서는 한국산업규격(KS: Korean Industrial Standards)의 취득을 추진해 왔으며 마침내 올해 4월 KS규격으로 제정, 고시되기에 이르렀다. 이로써 CC-Link는 국내 및 세계각지에서 표준규격으로 인증을 받으며 명실상부한 국제표준으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KSBISO 15745-5 국내규격 제정
산업IT분야 컨설팅 및 리서치 전문업체인 아이씨엔(www.ICNweb.co.kr) 오승모 사장은 “CC-Link가 국내 KS 표준으로 제정됨에 따라 개방형의 주요 산업용 필드버스들이 모두 KS 표준으로 발전하여 국내 산업용 네트워크 관련 시장에서의 필드버스간 경쟁이 더욱 치열해 질 것이다.”고 말했다. 또한 “CC-Link는 특히 기존의 제조 자동화 산업 분야의 제어 시스템 시장은 물론 반도체 및 LCD 제조장비 분야 제어시스템에서의 네트워크 시장 확대를 더욱 가시화해 나갈 것으로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CLPA는 산업용 필드네트워크인 CC-Link 외에 필드 안전네트워크인 ‘CC-Link Safety’와 이더넷 기반의 산업용 네트워크인 ‘CC-Link IE’를 릴리스하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으며, CC-Link 패밀리에는 CC-Link/LT, CC-Link, CC-Link Safety, CC-Link IE가 있다.
CC-Link는 현재 산업 자동화 분야에서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는 일본 미쓰비시 PLC 제어기기를 위한필드버스 솔루션으로 활발하게 현장 적용이 이루어지고 있다. 최근에는 필드버스에 이어 이더넷 기술을 도입한 산업용 네트워크인 산업용 이더넷에 대한 시장 요구가 활발해짐에 따라 CC-Link IE를 발표했다.
지난해 2007년말 공식 발표한 산업용 이더넷 CC-Link IE는 1Gbps의 고속 대용량 전송이 가능하며, 멀티 모드 광 케이블을 통해 최대 66Km까지의 장거리 통신도 가능하다. 또한 이중 루프의 전송로를 채용하여, 케이블 이상 및 단선시에도 정상적인 통신이 가능한 리던던트 시스템이 가능하다. 또한 기존의 필드버스인 CC-Link 및 CC-Link/LT와의 연계통신을 통해 상위의 이더넷 라인으로부터 제어시스템, 필드기기까지를 하나의 통신시스템으로 끊김없이 전달하는 심리스 통신에 의한 자동화 시스템의 수직적 통합도 가능하다.
아이씨엔 매거진 2008년 06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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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셔, 산업용사물인터넷 지원 netIOT 활용방안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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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셔 netIOT

산업용 통신 솔루션 선두업체인 힐셔(Hilscher Gesellschaft für Systemautomation mbH)는 11월 2일(금),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기자 간담회를 개최하여 힐셔의 혁신적인 netIOT 전략 및 netIOT 인터페이스의 다양한 솔루션을 활용한 IoT 기술 활성화 방안에 대해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다.

힐셔 netIOT

netIOT

힐셔 프로덕트 매니저인 크리스토프 훙어(Christof Hunger)는 “IoT 시장이 성장함에 따라 설비 제조업체들은 필드 디바이스의 정보를 기반으로 예방적 유지보수, 상태 모니터링과 같은 새로운 클라우드 기반의 부가가치 서비스를 구현하고자 한다”며 “힐셔는 디바이스 제조업체들이 힐셔의 netIOT 인터페이스 솔루션을 이용해서 산업용 이더넷, 트랜스페어런트 이더넷(Transparent Ethernet)과 함께 OPC UA 서버 및 MQTT 클라이언트 기능을 쉽게 추가할 수 있도록 더욱 집중하였고, 힐셔 솔루션을 통해 고객들이 스마트 팩토리를 구축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 라고 말했다.

인더스트리 4.0과 IIoT는 4차 산업혁명으로 센서에서 클라우드까지 지속적인 통신을 요구한다. 힐셔는 이를 산업용 클라우드 통신이라 칭하고 고객들이 Industry 4.0, 스마트팩토리 및 IoT를 구현하도록 돕기 위해서 힐셔 netIOT 제품군이라는 솔루션을 구축하고, 지속적으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netIOT는 netIOT 서비스(Service), netIOT 엣지(Edge), netIOT 인터페이스(Interface)와 같이 총 3개의 영역으로 구분된다. 특히 netIOT 인터페이스는 IoT 기능을 갖는 netX기반의 통신제품으로 netIC IOT와 같은 모듈형 제품을 생산 및 공급하고 있다.

힐셔 넷프록시

netPROXY

 

netIC IOT는 필드 디바이스용 지능형 멀티 프로토콜 모듈로 하나의 하드웨어만으로 모든 Real-Time Ethernet 슬레이브 프로토콜을 지원한다. OEM 고객들은 엔지니어링 툴을 이용하여 고객 어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에서 한번만 개발하면 되는 고객 디바이스용 프로토콜 독립형 객체 모델을 생성한다. 네트워크 프로토콜 변경은 툴 내에서 ‘Build Process’를 통해 전적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어플리케이션에 필요한 네트워크 별 조정이 없으며 OEM은 정확히 하나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설계로 진정한 멀티 프로토콜 디바이스를 구현할 수 있다.

힐셔코리아 원일민 지사장은 “스마트 팩토리의 구축에 있어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IT영역과 OT영역의 연결에 있다”고 언급하며, “힐셔는 netIOT를 통해 시스템 설치시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를 최소화시킬 수 있게 하고자 한다. 기존OT영역의 사용자들이 IT영역으로 데이터를 전송하거나 클라우드에 연결함에 있어서 사용자의 실수나 의도치 않은 수고를 덜어줄 수 있는 제품과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어 시스템 설계나 설치시 발생할 수 있는 오류나 리스크를 최소화 시켜준다”고 덧붙혔다.

힐셔 netIOT 제품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홈페이지 https://www.hilscher.com/products/product-groups/industrial-internet-industry-40/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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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PTC, 3D CAD에 증강현실 접목해 디지털 트윈 현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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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코리아 CAD 서밋'에서 증강현실(AR)을 통한 디지털 트윈을 체험하고 있다.

'2018 코리아 CAD 서밋'에서 증강현실(AR)을 통한 디지털 트윈을 체험하고 있다.

(사진. PTC 코리아)


PTC코리아가 10월 18일 개최한 ‘2018 코리아 CAD 서밋’에서 증강현실(AR)을 통한 디지털 트윈을 체험하고 있다. PTC의 3D CAD 소프트웨어 크레오(Creo®) 5.0은 디지털 트윈 솔루션을 현실화한 세계 최초이자 유일한 기술로 제품의 면면에 증강현실을 적용하여 물리적 세계와 디지털 세계를 연결한다. (사진. PTC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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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스마트테크쇼, 6월 8~10일 코엑스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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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시대를 전망하고 사람을 위한 스마트 기술을 소개하는 ‘2016 스마트테크쇼(Smart Tech Show 2016)’가 6월 8일부터 10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본 행사는 ‘Smart Tech for Human’라는 슬로건 아래, ▲드론/로봇 ▲가상/증강현실 ▲에듀테크 ▲스마트 모빌리티 ▲리테일테크 ▲3D프린팅 등 주요 이슈를 선정하여 국내 대표 스마트 기술 컨퍼런스 및 전시회를 개최하며, 관련 산업 간의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비즈니스의 장을 마련한다. KT, LG전자, ADT 시큐리티, 프로차일드, 한국과학기술원, 경북대학교 산학협력단 등 각 분야별 주요 기업·기관 125개사 400부스 규모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유통과 IT산업의 융합을 위한 자리로 스마트 기기 체험과 첨단 리테일 솔루션을 접목한 리테일&테크 특별관이 구성되어 IT/유통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앞으로의 IT 리테일샵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다. 더불어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SGA임베디드 주최로 ‘스마트 리테일에 최적화된 MS IoT 솔루션 세미나’를 개최하여 리테일에 스마트한 혁신을 가져올 솔루션을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인공지능 시대, 일자리 전망 콘퍼런스 개최 

본 전시회와 더불어 ‘인공지능 시대의 일자리 창출과 직업능력 개발’을 주제로 분야별 전문가를 초빙하는 전문 콘퍼런스가 6월 8일과 9일 이틀간 열린다. 

첫째 날은 IBM 김연주 상무와 국내 대표 뇌공학자인 카이스트 정재승 교수의 기조강연과 핀란드 미래학자 마르쿠 윌레니우스(Markku wilenius) 교수의 특별강연을 시작으로 스마트기술의 산업과 일자리에 대해 블록체인OS 박창기 대표와 한국직업능력개발원 김영생 박사의 강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둘째 날은 ‘새로운 일자리 창출 엔진으로서의 VR 그리고 교육훈련 플랫폼으로서의 가능성’에 대한 한국VR산업협회 현대원 회장의 발표와 ‘에듀테크가 가져올 교육의 혁명적 변화를 주제’로 휴넷 조영탁 대표의 기조연설 후에 스타트업 케이스 스터디를 통해 스마트시대에서 일하기 위한 우리의 성공 전략을 짚어볼 예정이다. 

◇드론에 스마트 기술의 미래를 담다 

드론 관련 신기술 촉진과 국내 드론산업 활성화를 목적으로 6월 대규모 드론 이벤트가 열린다. 드론톤은 우수한 엔지니어와 창의적인 메이커들이 드론 관련 기술을 뽐내는 자리로, 4인 1조로 팀을 꾸려 드론을 직접 제작하고 완성된 기체로 드론 게임을 진행하여 완성도와 비행능력을 종합하여 우승자를 가리게 된다. 

드론 조작에 능숙한 유저라면 도전해 볼 만한 대회도 있다. 다양한 장애물 통과 미션을 통해 드론 실력자를 가리는 ‘드론챌린지’가 9일 개최된다. 우승자에게는 최신 스마트 모빌리티가 수여되며, 참가를 원하는 이는 한국FPV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그밖에 스마트카, O2O, 핀테크 등 분야별로 이루어지는 테크니컬 세미나와 국내 대표 엑셀러레이터간 의 공동 데모데이를 통해 참가기업과 바이어 간의 비즈니스 기회를 마련한다. 

본 행사는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사전등록 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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