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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XP 커뮤니케이션 카, 유럽 시운전 투어 완료… 지능형 교통 미래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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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XP 반도체는 업계 선도기업들과 손잡고 독일, 오스트리아, 네덜란드 3개국을 연결하는 ITS(지능형 교통 시스템) 도로에서 ‘커뮤니케이팅 카(Communicating Cars)’ 시운전 투어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뮌헨에서 개최된 세계적인 전자제품 전시회인 일렉트로니카(electronica)에서 시작된 이번 시운전 행사에서는 혼다의 스마트 자동차들이 뮌헨, 비엔나, 헬몬트의 지멘스 지능형 교통 인프라가 구축된 ITS 현장 시험 구간을 비롯해 총 1,300km의 거리를 주행했다. 본 투어에 활용되는 시연 차량은 모두 NXP의 업계선도적이고 보안성 있는 통신 기술을 탑재하고 있으며,보다 향상된 도로 안전과 오염 감소 등 지능형 교통 통제의 장점을 선보였다.

NXP, 유럽 내 시운전 투어 행사로 ‘지능형 교통’ 미래 선보여

NXP, 유럽 내 시운전 투어 행사로 ‘지능형 교통’ 미래 선보여

2013년, 독일, 오스트리아, 네덜란드의 교통부 장관들이 3개국의 국경을 넘는 ITS 도로를 공동 구축할 계획을 발표했다. 이후 관련 정부부처, 고속도로 사업자 및 자동차 업계가 전례 없는 수준으로 긴밀히 협력해 해당 도로가 2015년에는 일반 사용이 가능하도록 준비작업을 진행해 오고 있다. 이에 따라 3개국을 연결하는 이 도로에 지능형 교통신호등과 기타 지능형 도로 표지판이 설치되고 있으며, 이들은 인터넷에 연결된 차량과 상호작용하여 앞 구간에서 발생한 교통 체증이나 도로 상의 위험이 운전자의 시야에 들어오기 전에 미리 경고하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 그 결과 교통 사고 사망건수를 현저히 낮출 수 있을 뿐 아니라, 교통 체증으로 인한 환경 피해와 경제적 손실(유럽의 경우, 2013년에만 74억 유로의 규모에 달한 것으로 추정)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인터넷 연결 차량 분야의 선도기업이자 보안성 있는 V2X(Vehicle-to-X) 기술 – V2V(차량 간 무선통신) 및 V2I (차량과 도로 인프라 간 통신) – 의 선구자인 NXP 반도체가 상기 소개한 유럽ITS 도로에서 진행된 ‘커뮤니케이팅 카(Communicating Cars)’ 시운전 투어 행사를 기획했다. NXP는 시연에 사용되는 차량과 도로 인프라 간에 보안성 있는 연결을 지원할 뿐 아니라 본 행사의 실제 진행을 위해 아래의 업계 선도기업들도 동참시켰다.

  • 지멘스 – 도로 표지판, 신호등, 도로 장애물에 보안성 있는 V2X 무선 센서를 설치하는 등 지능형 도로 인프라 공급 담당
  • 혼다 – 시연 행사에 사용된 스마트 차량 제공
  • 코다 와이어리스 – 애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 공급
  • TÜV Süd, AvD와 ANWB 자동차 클럽 – V2X 통신의 후원 단체로 동참

NXP 부사장 겸 자동차 사업 총괄인 커트 시버스(Kurt Sievers)는 “로드링크(RoadLINK) 제품을 보유한 NXP는 보안성 있는 V2X 칩셋을 총망라하여 제공하는 선도기업으로, 인터넷에 연결된 차량에서 최고 수준의 보안성 있는 통신과 사생활 보호를 실현하고 있다. NXP에서 지멘스, 혼다 및 기타 파트너 업체들과 손잡고 진행하는 금번 ‘통신하는 자동차’ 행사는 유럽 ITS 도로의 인프라에 맞추어져 기획됐다. 이를 통해 실제 유럽의 도로에서 교통 시스템의 지능과 안정성이 현저하게 개선될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고자 한다. 분명 이번 행사로 더 큰 탄력을 얻게 될 것이고, 이는 ITS 솔루션이 유럽 전반에 빠르게 확산되는 계기로 작용할 것이다”고 밝혔다.

ITS 도로 투어는 11월 11일과 12일에 혼다 차량이 NXP/지멘스가 일렉트로니카 전시회 주변에 구축한 시험 도로를 주행하면서 시작됐다. 이후 11월 17일에 지멘스 ITS 텔레매틱스 현장 시험 구간을 따라 운전하여 비엔나로 향한다. 최종 목적지인 네덜란드 로테르담과 헬몬트 현장 시험장에는 11월 19일에 도착할 것이다. 바로 이곳에서 행사를 마무리 하는 회의가 개최되며, 이 자리에는 고위급 정치인들과 주요 기업 및 자동차 기업의 대표들이 한 자리에 모여 도로 안전에 관한 중대한 문제들을 주제로 토의를 진행할 것이다.

지멘스 지능형 교통 시스템 부문 연구개발 총괄인 윌크 레인츠(Wilke Reints)는 “지멘스는 지능형 도로 인프라가 본격적으로 도입될 준비가 되었다고 확신한다. 지멘스는 차량과 인프라 사이의 통신이라는 주제에 대해 강도 높은 연구를 실시했으며, 이제 정책 입안자와 고속도로 운영사, 자동차 제조업체들이 긴밀히 상호협력해 ITS 도로와 같은 국제적인 프로젝트를 유럽 전역에서 구축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지멘스에서는 차세대 제품 개발에 NXP의 로드링크 통신 기술을 활용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스벤 레온하르트(Sven Leonhardt) 혼다 R&D 유럽의 기능 및 재료기술 부장은 “지능형 교통 시스템의 구축과 도입이 증가함에 따라 도로 안전과 교통 효율의 잠재성이 증대되었다. 이번 행사의 시운전으로 이 기술이 완벽한 기능성을 갖추었음이 입증되고 있다. ‘모두를 위한 안전’이라는 혼다의 비전이 마침내 실현되고 있는 것이다”고 설명했다.

투어, 파트너, 보고서에 대한 모든 정보는 다음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www.nxp.com/events/communicating-cars

아이씨엔 오윤경 기자 news@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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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공장

로크웰오토메이션, 사람과 기계의 결합.. ‘인간의 가능성 확장’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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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크웰 오토메이션의 회장 겸 CEO 블레이크 모렛

로크웰오토메이션(Rockwell Automation)이 자사 및 협력업체가 함께 개최하는 연례행사인 ‘오토메이션 페어(Automation Fair)’에서 새로운 비전으로 인간의 상상력과 기계의 지능 결합을 통한 ‘인간의 가능성 확장(Expanding Human Possibility)’을 발표했다.

오토메이션페어는 지난 11월 15일부터 나흘간 필라델피아의 펜실베니어 컨벤션센터에서 로크웰오토메이션과 파트너네트워크(PartnerNetwork) 회원사들이 전세계 수천명의 제조업계 리더들을 대상으로 개최하는 행사다. 또한 오토메이션페어에서는 최신 기술을 체험하고 사이버보안, 여성 리더십, 기술격차, STEM 등 최근 제조업 환경에 영향을 미치는 업계 트렌드를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로크웰 오토메이션의 회장 겸 CEO 블레이크 모렛

로크웰 오토메이션의 회장 겸 CEO 블레이크 모렛이 커넥티드 기업에 생명을 불어 넣고 제조 업체가 인력, 기계 및 데이터를 비즈니스 전반에 걸쳐 연결하여 인간의 가능성을 확장함으로써보다 효과적이고 생산적으로 될 수 있도록 돕겠다는 비전을 발표했다.

오토메이션페어 첫날인 14일 개막기조연설을 통해 공개된 이 브랜드 비전은 커넥티드 엔터프라이즈(The Connected Enterprise)를 구현을 강조하며 사람들과 기계, 데이터를 기업전반에 연결함으로써 제조업체들이 더욱 효율적이고 생산적으로 변화하는 방법에 중점을 둔 것이 특징이다.

블레이크 모렛(Blake Moret) 로크웰오토메이션 회장 겸 CEO는 “새로운 로크웰오토메이션 브랜드는 첨단 제조업에서 사람들이 수행하는 중심역할을 강조하며 성능을 극대화하고 혁신을 앞당기며 성장을 견인하는 방법에 중점을 둔다. 오토메이션 페어에서 우리 파트너들과 함께 우리는 커넥티드 엔터프라이즈를 구현할 방법을 시연하고 고객들에게 더욱 효율적이고 민첩하며 생산적인 기업을 만들 수 있는 능력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박은주 기자 news@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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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ople

OPC UA TSN, 산업용사물인터넷(IIoT) 통신 표준으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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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fan Schönegger B&R의 전략 및 혁신 부서의 부사장

OPC UA TSN (Open Platform Communication Unified Architecture Time Sensitive Network)이 산업용사물인터넷(IIoT)의 통신 표준이 될 전망이다. OPC UA TSN의 표준화 및 지속적인 개발은 OPC 파원데이션 산하에서 진행되고 있다.

OPC UA TSN은 관리 및 구성이 쉬운 Plug-and-Produce 네트워크를 지원한다. 네트워크 기지에서는 현재 시장에서 사용되고 있는 어떤 프로토콜보다 18배 더 빠른 통신 속도를 낼 것이다. 이것은 정확한 동기화가 요구되는 모션 제어 어플리케이션과 같은 분야에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준다.

OPC UA TSN은 향후 IoT 어플리케이션의 요구조건도 충족한다. 이 기술은 노드 수를 무제한으로 수용할 수 있는 네트워크를 지원하며, 이더넷 표준으로의 대역폭 확장을 통한 이점을 제공한다. 통합 머신비전 어플리케이션에서 생성된 데이터와 같은 대량의 데이터도 손쉽게 처리할 수 있다.

OPC UA TSN은 센서에서 클라우드로 원활하고 투명한 통신을 가능하게 한다. IT와 OT 영역이 통합 네트워크를 형성하여 모든 산업용사물인터넷(IIoT) 어플리케이션의 핵심 요구 사항을 충족한다. OPC UA와 TSN 이더넷 확장 모두 독립된 기구에서 관리 및 개발되기 때문에 OPC UA TSN을 완전히 벤더 독립적인 프로토콜로 만든다.

Stefan Schönegger B&R의 전략 및 혁신 부서의 부사장

Stefan Schönegger B&R의 전략 및 혁신 부서의 부사장

B&R은 컨트롤러 및 필드 레벨에서의 통신을 위해 OPC UA TSN을 개발 및 표준화에 앞장선 주도적인 회사이다. 또한 OPC Foundation, IEC/IEEE, VDMA와 같은 해당 표준화 기구에서 선두적인 역할을 하고 있으며, 산업용 인터넷 컨소시엄 (Industrial Internet Consortium)에서 실시하는 테스트베드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B&R의 전략 및 혁신 부서의 부사장인 Stefan Schönegger씨는 “우리는 산업기계 분야의 제조사와 사용자 모두 원활한 통신으로부터 받는 혜택을 하루빨리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밝히고, “통신 쪽에 있어 기계 제조사와 사용자들은 더 이상 특정 공급업체에 구애받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은주 기자 news@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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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뉴스

슈나이더일렉트릭 벤처, 지속가능성과 에너지효율 발전 인재 찾기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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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이더 일렉트릭 벤처

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한국지사 대표 김경록)이 미래의 지속 가능성과 에너지 효율 발전에 기여할 혁신 인재를 찾아 육성 및 지원하는 ‘슈나이더 일렉트릭 벤처’를 발표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모든 단계에서 혁신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며, 매년 R&D 및 에코스트럭처 (EcoStruxure)에 10억 유로를 투입하고 있다. 에코스트럭처는 사물인터넷(IoT) 지원 개방형 플러그앤 플레이 상호운용 아케텍처이자 플랫폼으로 에너지 관리 및 산업 자동화의 최첨단에 서 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벤처

슈나이더 일렉트릭 벤처 프로그램 발표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현재 ‘슈나이더 일렉트릭 벤처’를 운영하고 있다. 이는 혁신적 기술로 생활 및 업무 방식, 에너지 생산과 소비 그리고 건물 및 공장의 운영 방식에 변화를 선도할 회사와 기업들을 지원하고 육성하는 것으로 자금지원, 창업지원, 파트너쉽 등을 진행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2018년 11월 13일 미국 힐튼 애틀랜타 다운타운에서 개최된 ‘이노베이션 서밋 노스 아메리카(Innovation Summit North America)’를 통해 북미 전역에서 활동 중인 1,200명이 넘는 기업가, 임원 및 각 분야의 리더들에게 ‘슈나이더 일렉트릭 벤처’의 주요 프로젝트를 소개했다.

·eIQ Mobility: 슈나이더 일렉트릭 인큐베이터에서 탄생한 스타트업이자 출자회사로, ‘서비스형 전기 차량’을 대규모 상업용 차량 운영에 제공하여 규모에 맞는 전기 이동성을 가능하게 하고 가속화한다.
·Clipsal Solar: 호주의 주거 및 상업 분야를 위한 온오프그리드 솔루션 비즈니스 벤처이다. 이 시장은 2021년까지 성장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으며, 현재 180개의 주택이 태양전자판을 설치하였으며, 13만 4천개의 주택이 추가로 태양 전지판을 설치할 예정이다.
·Greentown Labs Bold Ideas Challenge: Greentown Labs와 파트너십을 통해서 기업을 지원하는 데에 초점을 두고 있다. 멘토와 멘티를 연결시키며2만 5천달러를 지원하여 성공적인 벤처를 시작하는 데 필요한 인사이트와 기술 자원을 제공한다.

‘이노베이션 서밋 노스 아메리카’ 기조연설에서 장-파스칼 트리쿠아(Jean-Pascal Tricoire) 슈나이더 일렉트릭 회장은 “슈나이더 일렉트릭 벤처는 기업이 자신의 비전을 실현하고, 생활과 업무에서 실질적인 차이를 만들어내는 것을 돕기 위해 시작됐다”고 밝히고, “이는 혁신을 선도하고 가치를 공유하는 이들을 육성 지원하며, 아이디어를 발전시키고 글로벌 시장에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라고 말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에 따르면, 이 회사는 앞으로 창업 지원 프로젝트와 파트너십을 통해 혁신 인재들의 아이디어를 현실화하기 위해 3~5억 유로 규모의 투자를 진행할 계획이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헤리베르토 디아르떼(Heriberto Diarte) 열린 혁신 및 벤처 부문 책임자는 “슈나이더 일렉트릭에서 투자를 지원한 회사는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비전의 중심에 있다. 우리가 투자하고 있는 혁신적인 기술과 서비스는 친환경적이며 효율성과 지속 가능성의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힌 바 있다.

오승모 기자 oseam@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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