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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넷 기반 산업통신망 기술 CC-Link IE, IEC 국제 표준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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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Link IE

이더넷 기반 산업통신망인 CC-Link IE 기술이 IEC 국제 표준규격을 지난 2014년 8월 최종 취득했다고 CC-Link협회(CLPA; www.cc-link.or.kr)가 발표했다.

cc-Link협회 한국지부에 따르면, 이더넷 기반의 CC-Link IE 기술이 국제 표준규격인 IEC61158과 IEC61784 규격을 동시에 최종 취득했다.

IEC(International Electro-technical Commission:국제전기표준회의)는 전기・전자 분야의 국제 표준화 단체이다. 전력 시스템, 파워 일렉트로닉스 등 산업 분야를 시작으로 각종 전기・전자 기술의 국제적인 표준 규격화를 추진하고 있다.

IEC61158과IEC61784는 두 가지 모두 산업용 네트워크의 표준을 제정한 규격이다. 제조 현장에서 여러 가지 기기와 장치를 통일적으로 제어하는 산업용 네트워크에서는 높은 생산 효율과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리얼타임성과 신뢰성이 특히 중시된다. IEC61158과IEC61784는 산업용 네트워크에서 요구하는 레벨을 규정하고 있으며, 네트워크 규격이 그것을 충족시킨다는 것은 제조 현장에서 요구되는 기능을 충분히 갖추고 있음을 객관적으로 증명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cc-Link협회 한국지부 정덕영 국장은 “산업용 네트워크에 요구되는 광대역성이나 보수성을 추진하기 위한 목적으로서, 컴퓨터 네트워크의 표준 규격으로 기술 발전을 계속하고 있는 Ethernet기술을 산업용 네트워크에서도 이용하려고 하는 움직임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원래 정보네트워크 용도로 탄생한 Ethernet은 리얼타임성이나 신뢰성 면에서는 충분히 성능을 실현했다고 보기 어려우며 그러한 점들이 특히 중요시되는 산업용 네트워크에서 본격적으로 Ethernet을 채용함에 있어 걸림돌이 되고 있었습니다.”라고 진단했다. 따라서 “이번에 Ethernet기술을 반영한 CC-Link IE 가 IEC61158과 IEC61784규격을 취득했다는 것은 CC-Link IE 가Ethernet을 기반으로 하면서도 산업용 네트워크에 충분한 리얼타임성과 신뢰성 등을 갖추고 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Ethernet의 약점을 보완한 CC-Link IE 가Ethernet기술을 제조 현장에서도 사용하고 싶어하는 생산 기술자의 니즈에 부응했다는 점이 국제적으로 인정되었으며 앞으로도 CC-Link IE 의 수요가 더욱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고 말했다.

cc-Link는 개방형 산업용 네트워크 기술로써 자동화 기기 및 설비간의 네트워크 기술을 담당하고 있다. 특히 최근의 자동화 기기들은 네트워크 기술을 통해 리얼타임성과 신뢰성 있는 제어 성능을 실현하여 제조라인에서의 수율향상을 주도하고 있다. 반도체, FPD, 자동차, 로보틱스 등의 산업시스템에서 어려움을 겪었던 다수의 메이커가 공급하는 기기 및 설비를 하나의 통합 시스템으로 유연하게 운영할 수 있도록 하는  CC-Link 패밀리 기술이 광범위하게 적용되고 있다. 특히 CC-Link IE는 기존의 폐쇄적인 기기간(M2M) 네트워크 통신에서 그 기능과 범위를 확장하여 제조산업 분야에서도 광범위한 사용이 추진되고 있는 이더넷을 기반으로 적용함으로써 산업분야 IoT(사물인터넷) 선도기술로 인정받고 있다.

산업용 오픈 네트워크 CC-Link 기술의 보급 활동을 전개하는CC-Link협회(CLPA / 회장 : 기무라 후미히코(木村文彦) 호세대학교(法政大学) 이공학부 교수)는 일본, 한국, 중국, 대만, 인도 등 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협회조직을 구축하고 있으며, 미국과 유럽에도 협회지부를 두고 적극적인 개방형 산업통신망 기술인 CC-Link 활성화와 기술지원에 노력하고 있다. CC-Link협회는 2013년을 기준으로 2천업체 이상이 회원사로 참여하고 있으며, 글로벌 지역에서 1천만 디바이스 이상이 산업기기 및 설비에 구축되어 있는 국제적인 산업통신망 기술 협회이다.

한편 협회에는 최근에 3M, 코그넥스(Cognex), 발루프(Balluff)사가 추가로 간사회사로 참여하여, 간사회사는  IDEC주식회사, 주식회사 디지털, 일본전기 주식회사, 3M Company、COGNEX 주식회사, 中国・上海電機菱電節能控制技術有限公司、Balluff GmbH、미쓰비시전기 주식회사 등 총 8개사로 늘어났다.

아이씨엔 오승모 기자 oseam@icnweb.co.kr

 

 

[참조] CC-Link 협회의 간사회사 현황

[이상 8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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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공장

로크웰오토메이션, 사람과 기계의 결합.. ‘인간의 가능성 확장’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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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크웰 오토메이션의 회장 겸 CEO 블레이크 모렛

로크웰오토메이션(Rockwell Automation)이 자사 및 협력업체가 함께 개최하는 연례행사인 ‘오토메이션 페어(Automation Fair)’에서 새로운 비전으로 인간의 상상력과 기계의 지능 결합을 통한 ‘인간의 가능성 확장(Expanding Human Possibility)’을 발표했다.

오토메이션페어는 지난 11월 15일부터 나흘간 필라델피아의 펜실베니어 컨벤션센터에서 로크웰오토메이션과 파트너네트워크(PartnerNetwork) 회원사들이 전세계 수천명의 제조업계 리더들을 대상으로 개최하는 행사다. 또한 오토메이션페어에서는 최신 기술을 체험하고 사이버보안, 여성 리더십, 기술격차, STEM 등 최근 제조업 환경에 영향을 미치는 업계 트렌드를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로크웰 오토메이션의 회장 겸 CEO 블레이크 모렛

로크웰 오토메이션의 회장 겸 CEO 블레이크 모렛이 커넥티드 기업에 생명을 불어 넣고 제조 업체가 인력, 기계 및 데이터를 비즈니스 전반에 걸쳐 연결하여 인간의 가능성을 확장함으로써보다 효과적이고 생산적으로 될 수 있도록 돕겠다는 비전을 발표했다.

오토메이션페어 첫날인 14일 개막기조연설을 통해 공개된 이 브랜드 비전은 커넥티드 엔터프라이즈(The Connected Enterprise)를 구현을 강조하며 사람들과 기계, 데이터를 기업전반에 연결함으로써 제조업체들이 더욱 효율적이고 생산적으로 변화하는 방법에 중점을 둔 것이 특징이다.

블레이크 모렛(Blake Moret) 로크웰오토메이션 회장 겸 CEO는 “새로운 로크웰오토메이션 브랜드는 첨단 제조업에서 사람들이 수행하는 중심역할을 강조하며 성능을 극대화하고 혁신을 앞당기며 성장을 견인하는 방법에 중점을 둔다. 오토메이션 페어에서 우리 파트너들과 함께 우리는 커넥티드 엔터프라이즈를 구현할 방법을 시연하고 고객들에게 더욱 효율적이고 민첩하며 생산적인 기업을 만들 수 있는 능력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박은주 기자 news@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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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C UA TSN, 산업용사물인터넷(IIoT) 통신 표준으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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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fan Schönegger B&R의 전략 및 혁신 부서의 부사장

OPC UA TSN (Open Platform Communication Unified Architecture Time Sensitive Network)이 산업용사물인터넷(IIoT)의 통신 표준이 될 전망이다. OPC UA TSN의 표준화 및 지속적인 개발은 OPC 파원데이션 산하에서 진행되고 있다.

OPC UA TSN은 관리 및 구성이 쉬운 Plug-and-Produce 네트워크를 지원한다. 네트워크 기지에서는 현재 시장에서 사용되고 있는 어떤 프로토콜보다 18배 더 빠른 통신 속도를 낼 것이다. 이것은 정확한 동기화가 요구되는 모션 제어 어플리케이션과 같은 분야에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준다.

OPC UA TSN은 향후 IoT 어플리케이션의 요구조건도 충족한다. 이 기술은 노드 수를 무제한으로 수용할 수 있는 네트워크를 지원하며, 이더넷 표준으로의 대역폭 확장을 통한 이점을 제공한다. 통합 머신비전 어플리케이션에서 생성된 데이터와 같은 대량의 데이터도 손쉽게 처리할 수 있다.

OPC UA TSN은 센서에서 클라우드로 원활하고 투명한 통신을 가능하게 한다. IT와 OT 영역이 통합 네트워크를 형성하여 모든 산업용사물인터넷(IIoT) 어플리케이션의 핵심 요구 사항을 충족한다. OPC UA와 TSN 이더넷 확장 모두 독립된 기구에서 관리 및 개발되기 때문에 OPC UA TSN을 완전히 벤더 독립적인 프로토콜로 만든다.

Stefan Schönegger B&R의 전략 및 혁신 부서의 부사장

Stefan Schönegger B&R의 전략 및 혁신 부서의 부사장

B&R은 컨트롤러 및 필드 레벨에서의 통신을 위해 OPC UA TSN을 개발 및 표준화에 앞장선 주도적인 회사이다. 또한 OPC Foundation, IEC/IEEE, VDMA와 같은 해당 표준화 기구에서 선두적인 역할을 하고 있으며, 산업용 인터넷 컨소시엄 (Industrial Internet Consortium)에서 실시하는 테스트베드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B&R의 전략 및 혁신 부서의 부사장인 Stefan Schönegger씨는 “우리는 산업기계 분야의 제조사와 사용자 모두 원활한 통신으로부터 받는 혜택을 하루빨리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밝히고, “통신 쪽에 있어 기계 제조사와 사용자들은 더 이상 특정 공급업체에 구애받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은주 기자 news@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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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뉴스

슈나이더일렉트릭 벤처, 지속가능성과 에너지효율 발전 인재 찾기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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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이더 일렉트릭 벤처

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한국지사 대표 김경록)이 미래의 지속 가능성과 에너지 효율 발전에 기여할 혁신 인재를 찾아 육성 및 지원하는 ‘슈나이더 일렉트릭 벤처’를 발표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모든 단계에서 혁신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며, 매년 R&D 및 에코스트럭처 (EcoStruxure)에 10억 유로를 투입하고 있다. 에코스트럭처는 사물인터넷(IoT) 지원 개방형 플러그앤 플레이 상호운용 아케텍처이자 플랫폼으로 에너지 관리 및 산업 자동화의 최첨단에 서 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벤처

슈나이더 일렉트릭 벤처 프로그램 발표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현재 ‘슈나이더 일렉트릭 벤처’를 운영하고 있다. 이는 혁신적 기술로 생활 및 업무 방식, 에너지 생산과 소비 그리고 건물 및 공장의 운영 방식에 변화를 선도할 회사와 기업들을 지원하고 육성하는 것으로 자금지원, 창업지원, 파트너쉽 등을 진행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2018년 11월 13일 미국 힐튼 애틀랜타 다운타운에서 개최된 ‘이노베이션 서밋 노스 아메리카(Innovation Summit North America)’를 통해 북미 전역에서 활동 중인 1,200명이 넘는 기업가, 임원 및 각 분야의 리더들에게 ‘슈나이더 일렉트릭 벤처’의 주요 프로젝트를 소개했다.

·eIQ Mobility: 슈나이더 일렉트릭 인큐베이터에서 탄생한 스타트업이자 출자회사로, ‘서비스형 전기 차량’을 대규모 상업용 차량 운영에 제공하여 규모에 맞는 전기 이동성을 가능하게 하고 가속화한다.
·Clipsal Solar: 호주의 주거 및 상업 분야를 위한 온오프그리드 솔루션 비즈니스 벤처이다. 이 시장은 2021년까지 성장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으며, 현재 180개의 주택이 태양전자판을 설치하였으며, 13만 4천개의 주택이 추가로 태양 전지판을 설치할 예정이다.
·Greentown Labs Bold Ideas Challenge: Greentown Labs와 파트너십을 통해서 기업을 지원하는 데에 초점을 두고 있다. 멘토와 멘티를 연결시키며2만 5천달러를 지원하여 성공적인 벤처를 시작하는 데 필요한 인사이트와 기술 자원을 제공한다.

‘이노베이션 서밋 노스 아메리카’ 기조연설에서 장-파스칼 트리쿠아(Jean-Pascal Tricoire) 슈나이더 일렉트릭 회장은 “슈나이더 일렉트릭 벤처는 기업이 자신의 비전을 실현하고, 생활과 업무에서 실질적인 차이를 만들어내는 것을 돕기 위해 시작됐다”고 밝히고, “이는 혁신을 선도하고 가치를 공유하는 이들을 육성 지원하며, 아이디어를 발전시키고 글로벌 시장에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라고 말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에 따르면, 이 회사는 앞으로 창업 지원 프로젝트와 파트너십을 통해 혁신 인재들의 아이디어를 현실화하기 위해 3~5억 유로 규모의 투자를 진행할 계획이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헤리베르토 디아르떼(Heriberto Diarte) 열린 혁신 및 벤처 부문 책임자는 “슈나이더 일렉트릭에서 투자를 지원한 회사는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비전의 중심에 있다. 우리가 투자하고 있는 혁신적인 기술과 서비스는 친환경적이며 효율성과 지속 가능성의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힌 바 있다.

오승모 기자 oseam@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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