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nect with us

시장분석

2018년 전세계 모바일 데이터 트래픽, 11배 증가한다

Published

on

  • 50억 모바일 사용자, 100억 모바일 기기 시대

시스코가 ‘2013-2018 시스코 비주얼 네트워킹 인덱스 글로벌 모바일 데이터 트래픽 전망 보고서(Cisco® Visual Networking Index Global Mobile Data Traffic Forecast for 2013 to 2018)’를 통해 전세계 모바일 데이터 트래픽이 향후 4년간 약 11배 증가해 2018년에는 연평균 190엑사바이트에 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대한민국의 2018년 모바일 데이터 트래픽 총량은 7엑사바이트(1엑사바이트는 10억 기가바이트)를 기록하며 전세계 수준과 같이 11배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 같은 모바일 트래픽의 증대는 개인 단말기, M2M 등 모바일 인터넷 연결 수가 꾸준히 증가해 2018년에는 전세계 인구 수의 1.4배에 달하는 100억을 넘어설 것이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UN은 2018년 전세계 인구 수가 약 76억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

시스코 보고서에서 전망한 2018년 연 190엑사바이트의 모바일 데이터 트래픽은 아래 항목들과 맞먹는 엄청난 분량으로 관심이 주목된다.
– 2000년 한해 생성된 모든 유무선 IP 트래픽의 190배 이상
– 42조 개의 이미지: 1년동안 전세계 인구 1명당 매일 15개씩 멀티미디어 메시지 서비스, 인스타그램 등의 이미지를 생성할 때와 맞먹는 분량
– 4조 개의 동영상: 1년동안 전세계 인구 1명당 매일 1개 이상의 유튜브 영상 등을 생성하는 것과 같은 분량

또한 2017년에서 2018년 사이 한해 동안 증가한 모바일 데이터 트래픽 양은 월 5.1엑사바이트에 이를 것으로 2013년 한해 동안 생성된 전체 모바일 인터넷 트래픽 양(월 1.5 엑사바이트)의 3배가 넘을 전망이다.

시스코의 제품 및 솔루션 마케팅 총괄인 더그 웹스터(Doug Webster) 부사장은 “전세계 모바일 데이터 트래픽은 향후 5년간 11배 가까이 증가해 지난 2010년 전체 모바일 데이터 트래픽의 무려 57배에 달하는 등 꾸준히 큰 성장세를 보일 전망”이라며, “이런 성장은, 기업 및 개인들이 모빌리티의 가치를 더욱 높이 평가해 모바일 인터넷 서비스가 점점 확산될 점을 반영하는 한편, 만물인터넷 세상에서 중심적인 역할을 할 통신사업자들에게는 무수히 많은 비즈니스 기회를 의미하기도 한다”고 밝혔다.

‘2013-2018 시스코 비주얼 네트워킹 인덱스 글로벌 모바일 데이터 트래픽 전망 보고서’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글로벌 모바일 데이터 트래픽 주요 증가 요인

2013-2018년 사이 전세계 모바일 데이터 트래픽 증가율은 전세계 유선 데이터 트래픽 증가율보다 3배 더 많을 것으로 전망된다. 전세계 모바일 데이터 트래픽 증가를 주도하는 주요 트렌드는 다음과 같다.

– 모바일 사용자 증가: 모바일 사용자 수는 2013년 41억명에서 2018년 49억명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 모바일 연결 증가: 2018년 모바일 접속 기기 또는 연결 수는 100억을 상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중 개인 모바일 기기 수는 80억, M2M 연결 수는 20억에 이를 전망이며, 이는 2013년 모바일 접속 가능 기기 및 M2M 연결 수는 70억에 비해 현저히 증가한 수치이다.
– 모바일 접속속도 증가: 글로벌 모바일 네트워크의 평균 속도는 2013년 1.4 Mbps에서 2018년 2.5 Mbps로 거의 2배 가량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 모바일 동영상 증가: 전세계 모바일 데이터 트래픽에서 모바일 동영상이 차지하는 비중은 2013년 53%에서 2018년 69%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세계는 ‘스마트’한 모바일 기기 통해 소통

– 2018년에는 전세계적으로 ‘스마트’한 모바일 연결 비중이 54%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2013년의 21%에 비해 현저히 증가한 수치이다. 스마트 디바이스/연결은 고성능 컴퓨팅 및 멀티미디어 기능을 갖추고 최소한 3G 연결을 지원하는 수준을 기준으로 했다. 한편, 대한민국의 ‘스마트’한 모바일 연결 비중은 2013년 75%에서 2018년 93%로 증가할 전망이다.
– 2018년 전세계 모바일 데이터 트래픽의 약 94%는 스마트폰, 노트북 및 태블릿으로 인해 생성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M2M트래픽은 2018년 전세계 모바일 데이터 트래픽의 5%, 기본 휴대 단말기는 전체 트래픽의 1%, 여타 휴대용 기기들은 0.1%를 차지할 전망이다. 2018년 대한민국 모바일 데이터 트래픽의 약 92% 가량은 스마트폰, 노트북 및 태블릿으로 인해 생성될 것으로 예상되며, M2M트래픽은 전체 트래픽의 8%를 차지할 전망이다. 한편, 기본 휴대 단말기 및 여타 휴대용 기기의 비중은 매우 미미한 수준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 2018년 모바일 클라우드 트래픽은 2013년 대비 12배 증가할 것으로 64%의 연평균성장율(CAGR)이 예상된다. 2018년 대한민국의 모바일 클라우드 트래픽은 2013년 대비 11배 증가할 것으로 63%의 CAGR이 예상된다.

웨어러블 기기의 등장으로 M2M 연결 확산

M2M은 유무선 시스템을 GPS나 네비게이션, 자산 추적, 수도/가스/전기 계량, 보안/감시 비디오와 같은 기능을 가진 동일한 유형의 다른 기기와 통신할 수 있게 해주는 애플리케이션을 뜻한다. 만물인터넷(Internet of Everything)에 대한 급속한 관심과 성장은 ‘웨어러블 기기(Wearable device)’ 등 새로운 M2M 영역의 확장을 부추기고 있다. 즉, 웨어러블 기기는 셀롤러 또는 스마트폰을 통한 와이파이 및 블루투스로 네트워크에 연결되어 동작하는데 사람들이 착용할 수 있는 스마트시계, 스마트글래스, 건강 및 운동 트래커, 웨어러블 스캐너 등을 그 대표적인 예로 볼 수 있다.

– 2013년 M2M 연결은 네트워크에 연결된 전체 모바일 기기의 약 5% 가량 차지하고, 전세계 모바일 트래픽의 1% 이상 생성했다. 2013년 대한민국의 M2M 기기는 전체 연결 기기의 약 22.52% 가량 차지하고 전국 트래픽의 3.27%를 생성했다.
– 2018년 M2M연결은 네트워크에 연결된 전체 모바일 기기의 약 20%를 차지하고 전세계 모바일 트래픽의 6% 가까이 생성할 전망이다. 대한민국의 경우 2018년 M2M 연결 기기 비중이 57.4%를 차지하고 전국 모바일 인터넷 트래픽의 8% 가량 차지할 전망이다.
– 2013년 2천 1백 7십 만 개의 웨어러블 기기가 사용됐던 것이 비해 2018년에는 전세계적으로 1억 7천 6백 9십만 개의 웨어러블 기기가 사용될 전망으로, 이는 CAGR 52%에 해당된다.

모바일 연결 속도의 증가가 모바일 트래픽 증가 동인

2013-2018년 사이 평균 모바일 연결 속도는 약 2배 가량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모바일 연결 속도는 모바일 데이터 트래픽 증가를 뒷받침하는데 크게 작용할 것이다.

한편, 2013년 2,367kbps에 달했던 대한민국의 평균 모바일 연결 속도는 2018년 2배 가량 증가해 4,737kbps을 기록, 15%의 CAGR을 보일 전망이다. 평균 스마트폰 연결 속도는 2013년 10,080kbps에서 2018년 20,319kbps로 더욱 빨라질 전망이다.

4G 모바일 도입 및 트래픽 증가

현재 많은 전세계 통신사업자들이 무선 서비스 및 컨텐츠를 이용하고자 하는 일반/기업 사용자들의 요구를 충족시키고자 4G 기술을 도입하고 있다. 신흥시장의 통신사업자들은 4G 솔루션을 이용해 새로운 모바일 인프라를 개발하고 있으며, 선진시장 통신사업자들은 기존의 2G, 3G 솔루션을 4G 기술로 보완하거나 대체 중에 있다.

– 4G 연결이 전체 연결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013년 2.9%에서 2018년 15%로 증가할 전망이다. 2013년 대한민국에서 4G 기기 연결 비중은 전체 연결의 47.3%를 차지했으며, 2018년에는 54.3%로 증가할 전망이다.
– 2013년에는4G 연결이 발생시키는 모바일 데이터 트래픽의 양이 월 448페타바이트로 전체 모바일 데이터 트래픽의 30%를 차지했지만, 2018년에는 월 8엑사바이트로 전체의 51%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 2013년에서 2018년까지 4G 트래픽은 18배 증가해 CAGR 78%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2018년 대한민국의 4G 트래픽은 전체 모바일 데이터 트래픽의 97%를 차지할 전망이며, 이는 2013년의 81%에서 13배 가량 증가, CAGR 67%를 나타내는 수치이다.

와이파이 오프로드 트래픽이 무선통신 트래픽 능가

‘오프로드(Offload)’란 듀얼 모드 기기에서 생성되는 트래픽으로 와이파이 및 스몰셀 네트워크를 통해 노트북을 제외한 무선통신 및 와이파이 연결을 지원하는 것을 뜻한다. 즉, 사용자나 기기가 셀롤러 연결에서 와이파이와 스몰셀 액세스로 전환하는 경우 오프로드가 발생한다. 이번 조사는 공공 장소의 핫스팟 및 개인 가정의 와이파이 네트워크에서 생성되는 트래픽을 모두 포함하고 있다.

– 2018년에는 모바일 기기에서 와이파이로 오프로드되는 모바일 데이터 트래픽이 월 17.3엑사바이트 가량 되어 모바일 네트워크 상에서 생성되는 월 15.9엑사바이트의 모바일 데이터 트래픽을 능가할 것이다.
– 와이파이/스몰셀 네트워크로 오프로드되는 전세계 모바일 트래픽은 2013년 45%에서 2018년 52%로 증가할 전망이다. 대한민국에서 와이파이/스몰셀 네트워크로 오프로드되는 모바일 트래픽은 2013년 51%에서 2018년 56%로 소폭 증가할 전망이다.

‘비디오’가 글로벌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중 단연 우세

2018년 모바일 비디오 트래픽은 2013년 대비 14배 증가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분류 중 가장 높은 성장세를 기록할 전망이다.

– 모바일 비디오가 글로벌 모바일 트래픽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지난 2013년 53%에서 2018년 69%로 증가할 것이다. 대한민국에서 모바일 비디오가 전국 모바일 트래픽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013년 66%에서 2018년 75%로 증가할 전망이다.
– (M2M을 제외한) 웹 및 여타 데이터 애플리케이션이 글로벌 모바일 트래픽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013년 28%에서 2018년 17%로 감소할 전망이다. 대한민국의 경우 그 비중은 2013년 16%에서 2018년 5%로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 2018년 스트리밍 오디오는 글로벌 모바일 트래픽 중 11%를 차지해 2013년 14%보다 줄어들 전망이다. 2018년 스트리밍 오디오는 대한민국 전체 모바일 트래픽 중 11%를 차지해 2013년 14%보다 줄어들 전망이다.
– 파일 셰어링는 2013년 글로벌 모바일 트래픽 중 4%를 차지했지만 2018년에는 3%를 차지할 전망이다. 파일 셰어링은 2013년 전국 모바일 트래픽 중 1%를 차지했으며, 2018년에도 동일하게 1%를 차지할 전망이다.

중동 및 아프리카 지역이 가장 가파른 모바일 트래픽 증가율 기록

2018년까지 중동 및 아프리카 지역이 가장 높은 모바일 데이터 트래픽 증가율을 보일 전망이다. 지역별로 자세한 전망치를 살펴보면 아래와 같다.

1. 중동 및 아프리카 지역의 모바일 데이터 트래픽 증가율은 CAGR 70%를 기록해 2013년 대비 14배 증가할 전망이다.
2. 중부유럽 및 동유럽 지역은 CAGR 68%로 13배 증가치가 예상된다.
3. 아시아태평양 지역 모바일 데이터 트래픽은 2013년 대비 13배 증가해 CAGR 67%를 보일 것이다.
4. 라틴 아메리카 지역은 CAGR 66%로 13배 증가가 예상된다.
5. 북미 지역 모바일 데이터 트래픽은 2013년 대비 8배 증가해 CAGR 50%에 이를 전망이다.
6. 서유럽 지역은 7배 증가로 CAGR 50%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7. 대한민국의 경우 모바일 트래픽 증가율이 CAGR 62%를 기록, 2013년 대비 11배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오승모 기자 oseam@icnweb.co.kr

Continue Reading
Advertisement
Click to comment

댓글 남기기

스마트물류

기업들의 사물인터넷 도입과 투자 규모 높아져

Published

on

지브라 물류센터 이미지

지브라 테크놀로지스, 제2회 연례 ‘지능형 기업 지수’ 조사 결과 발표

지능형 기업이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능형 기업으로 정의된 기업의 수는 전년대비 두배 증가한 10%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브라 테크놀로지스(Zebra Technologies)가 제2회 연례 “지능형 기업 지수(Intelligent Enterprise Index)”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해당 지수는 기업이 ‘지능형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한 과정 중 어느 지점에 있는지를 측정하는 글로벌 조사다. 지능형 기업이란, 물리적 세계와 디지털 세계를 연결함으로써 실시간 지침, 데이터 기반 환경, 협업 모바일 워크플로우를 통해 혁신을 이끄는 기업을 말한다.

올해 전체 지수에서 75점 이상을 기록하며 ‘지능형 기업’으로 정의된 기업의 수는 전년대비 두 배 증가한 10%로 나타났다.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진정한 ‘지능형’ 기업으로 평가된 기업은 기존 20% 포인트에서 올해 22% 포인트로 증가했다. 이 지역 평균 점수는 2017년 49 포인트에서 2018년 63포인트로 상승해 사물인터넷(IoT) 채택이 급속도로 이뤄지고 있음이 드러났다. 해당 지수는 기업들이 오늘날 지능형 기업을 정의하는 기준을 어느 정도 충족하는지를 측정한다. 전반적으로 이는 사물인터넷(IoT) 도입 및 투자 규모의 전년 대비 성장세를 나타내며, IoT 도입에 대한 기업들의 반감이 줄어들고 IoT 솔루션을 조직 전반의 미래 성장을 촉진할 핵심 요소로 인식하는 비중이 늘어나면서 나타나는 새로운 모멘텀을 강조한다.

지브라 테크놀로지스의 최고기술책임자(CTO) 톰 비앙컬리(Tom Bianculli)는 “신기술들이 계속해서 비즈니스 최전선에 변혁을 일으키면서, 운영 엣지의 실시간 데이터 기반 신호는 현장 직원들에게 적절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업무 및 성과를 최적화할 수 있게 됐다”며, “제2회 연례 조사 결과에 따르면, 보다 많은 기업들이 IoT 전략 활용의 가치를 인지하고 있으며 계속해서 IoT 도입 및 투자를 이어 나갈 것이 분명하다”고 말했다.

 

주요 조사 결과

1. IoT에 대한 투자 증가 및 도입에 대한 거부감 감소: 이번 지능형 기업 지수 조사 결과, 설문에 참여한 기업들의 글로벌 연평균 IoT 지출액은 전년 대비 4% 증가했으며, 아시아 태평양 지역은 1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에 참여한 글로벌 기업들 중 86%는 향후 1-2년간 IoT 지출이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답했으며, 그 중 절반은 지출액 증가율이 11%에서 20%에 달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답했다. 직원들의 신기술 수용이 늘어남에 따라, 조직의 IoT 계획에 반발이 예상된다는 기업의 수는 2017년 75%에서 올해 64%로 감소했다.

2. 실시간 지침을 통해 엣지 역량을 향상시키는 기업들: 전세계 응답자들 중 52%가 자체 IoT 솔루션에서 나온 정보를 실시간 또는 거의 실시간으로 직원들과 공유한다고 답했다. 이는 작년 결과 대비 37% 증가한 수치로, 협업 모바일 워크플로우의 필요성이 한층 높아졌음을 시사한다. 아시아 태평양 기업들은 이 부문에서 한층 앞서 나가는 모습을 보였는데, 응답자의 58%가 이미 실시간 또는 거의 실시간으로 직원들과 정보 공유를 한다고 답했다. 또한, 조사에 참여한 글로벌 응답자의 3분의 2 가량은 데이터의 조직 및 분석 방법에 대한 계획을 수립했다고 답했으며, 이는 작년보다 10% 증가한 수치다. 더불어, 실시간 분석(66%) 및 보안(63%)은 기업의 데이터 관리 계획 중 가장 보편적인 요소인 것으로 나타났다.

3. 현장 강화: 응답자의 32%가 현장 직원들에 인사이트를 제공한다고 답하며 실행 가능한 데이터로 현장 직원들에 힘을 실어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기업의 엣지(edge)에 혁신과 기술, 실시간 데이터를 갖춰야 할 필요성을 보여준다. 아시아 태평양 기업 중 이러한 행보를 보이는 기업은 41%로, 작년 대비 7% 포인트 상승했다.

4. 기업 전반의 최우선 요소인 보안: 기업들은 IoT 솔루션에 보안 표준을 적용하는데 있어 더욱 적극적이며 철저한 접근 방식을 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 결과, 작년보다 18% 포인트 많은 기업들이 IoT개인정보보호 및 무결성을 보장하기 위해 단순히 관례적이 아닌 보다 지속적으로 IoT 보안을 모니터링한다고 답했다.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경우 이에 해당하는 기업은 작년 대비 20% 포인트 증가했다.

5. 솔루션 생태계에 대한 기업의 의존도 증가: 조사에 참여한 글로벌 기업의 40%는 전체 IoT 솔루션을 관리하기 위해 전략적 파트너를 활용한다고 답했으며, 이는 2017년 대비 21% 상승한 수치다.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경우 조금 더 높은54%를 기록했다. 고객과 파트너들에게 힘을 실어주는 지브라 테크놀로지스의 사바나(Savanna) 플랫폼 등과 같이 제3자의 IoT 프로세스 관련 전문성 및 관리에 의존한다는 것은 기업들이 데이터 인텔리전스를 가속화하고 IoT를 도입하는데 전념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핵심 지표다.

오윤경 기자 news@icnweb.co.kr

Continue Reading

시장분석

PTC, 증강현실이 스마트 팩토리 앞당긴다

Published

on

PTC, ‘증강현실 월드 엑스포 유럽(AWE Europe) 2018’에서 기조연설

PTC, 증강현실 도입 기업의 공장 운영, 서비스, 교육 성과 보고서 발표

PTC는 리서치 기관 애버딘 그룹(Aberdeen Group)과 공동 발간한 보고서를 통해 증강현실(AR)이 서비스 관리 품질을 향상시킨다는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양사는 2018 증강현실 월드 엑스포에서 공개한 연구 보고서 “양질의 서비스 관리를 위해 최고수준의 기업이 증강현실을 이용하는 방법”을 인용해 증강현실을 이용하고 있는 기업들이 전년에 비해 상당한 수준의 성장률을 달성했고, 순익 또한 크게 개선됐다고 밝혔다.

PTC, ‘증강현실 월드 엑스포 유럽(AWE Europe) 2018’에서 기조연설

PTC, ‘증강현실 월드 엑스포 유럽(AWE Europe) 2018’에서 기조연설

PTC는 지난 18일 독일에서 개최된 ‘증강현실 월드 엑스포 유럽(AWE Europe) 2018’에서 기조연설을 통해 증강현실 트렌드와 함께 기업들의 도입 사례를 소개하고, 사람들의 일하는 방법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고 제품의 제조, 판매, 운영 및 서비스 제공의 방식을 새롭게 재구성하는 증강현실의 잠재력을 설명했다.

애버딘과 PTC가 2018 AWE에서 공동 발표한 이번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사물인터넷(IoT) 기술이 증강현실을 활용하는 기업의 82퍼센트와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 밖에 이번 보고서에 담긴 서비스 관리에서의 증강현실 현황에 대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AR을 사용하는 서비스 조직은 고객 유지, 고객 만족도 및 연간 매출 개선 전반에 걸쳐 비사용 조직보다 훨씬 더 나은 성과를 기록했다.
2. 최고 수준의 기업들은 컴플라이언스 관리 및 SLA 준수를 비롯한 성과 측정치 전반에서 다른 기업들에 비해 평균적으로 25퍼센트 더 나은 결과를 보여줬다.
3. 최고수준의 기업 중 34퍼센트가 AR이 적용된 훈련을 활용하고 있고 31퍼센트는 현장 지도에 이용하고 있으며 25퍼센트는 AR을 기반으로 지식을 공유하고 있다.

PTC는 올해 새롭게 구성한 AR 전담 사업부의 빠른 성장을 통해 증강현실의 잠재 가능성을 실현해 나가고 있다. 현재 전세계 6만개 이상의 상용 AR 애플리케이션의 PTC의 증강현실 개발 플랫폼 뷰포리아 엔진(Vuforia® Engine)을 통해 구축되었으며, 55,000여명의 등록된 개발자들이 뷰포리아를 선호하는(preferred) 플랫폼으로 선택하여 앱을 개발한다. 또한 14,000명 이상의 사용자가 뷰포리아 스튜디오(Vuforia Studio) 무료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활용 사례 우선 순위 및 하드웨어 요구사항에 대한 피드백을 제공하고 있다.

증강현실(AR) 기술이 미치는 영향 조사 결과

증강현실(AR) 기술이 미치는 영향 조사 결과

짐 헤플만(Jim Heppelmann) PTC 사장 겸 최고경영자는 “증강현실은 기술 시장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부문 중 하나로 이를 채택하는 기업들은 상당한 수준의 사업적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인더스트리얼 영역의 기업들이 제품과 서비스 차별화를 위해 새로운 증강현실 역량을 활용함으로써 고객 체험을 개선하고 새로운 수익원을 발굴하는 한편 경쟁 우위를 확보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최종 사용자들을 위한 활용사례의 경우 서비스 및 유지보수 지침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으며, 증강현실이 기계의 다운타임을 최소화하고 제품 가치를 극대화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톰 패퀸(Tom Paquin) 애버딘 그룹 애널리스트는 “급속도로 변화하고 있는 시장 경쟁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확산, 고급 기술 인력 부족의 심화는 기업들이 직면하고 있는 중요한 도전과제이다. PTC와 함께 발간한 이번 보고서의 분석 결과에서 볼 수 있듯 최고 수준의 기업들, 특히 제조 및 서비스 기업의 경우 증강현실에 투자함으로써 시장에서 경쟁 우위를 확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PTC와 애버딘의 공동 연구 조사 보고서 전문은 웹사이트 https://www.ptc.com/en/AWE-Europe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다.

오승모 기자 oseam@icnweb.co.kr

Continue Reading

스마트공장

Control Valves Market to Reach $16,057.5 Million by 2023

Published

on

Festo, ASCO, Numatics, Aventics의 밸브 터미널은 POWERLINK를 사용하여 B&R 자동화 솔루션에 매끄럽게 통합될 수 있다.

Global control valves market is projected to reach $16,057.5 million by 2023, according to P&S Intelligence.

The market growth is driven by high energy demand due to growing population and increasing need of wireless infrastructure for equipment maintenance.

Insights of market segments

Based on actuation technology, the control valves market is categorized into manual control valve, pneumatic control valve, hydraulic control valve, and electric control valve. In terms of volume, pneumatic control valve is expected to be the fastest growing category in the market, advancing at a CAGR of 6.3% during the forecast period. This is attributable to the simplicity in the use of the technology, and comparatively low cost. Moreover, pneumatic control valves can be used in a wide range of temperatures.

On the basis of type, the control valves market is classified into ball valve, butterfly valve, cryogenic valve, globe valve, and others. The “others” category includes diaphragm valve, plug valve, and gate valve. Along all types, the volume sales of butterfly valve accounted for the largest share in the market in 2017, contributing more than 32.3%. Low maintenance cost is driving the demand for butterfly valves globally.

In terms of application, the control valves market is categorized into classified into power generation, oil and gas, chemicals, food and beverages, automotive, pharmaceuticals, wastewater management, and others. The “others” category includes mining, agriculture, and marine industry. Power generation category accounted for more than 15.0% volume share in the market in 2017. The largest share of this category is attributed to the rising energy demand which leads the setup of new power generation plants. The plants require controlling valves for maintaining the flow of the raw material required for the generation of power, in the firefighting lines, and in other units. Such wide scale applications are boosting the demand for valves in power generation industry.

Browse report overview with 109 tables and 46 figures spread through 150 pages and detailed TOC on “Control Valves Market by Actuation Technology (Manual Control Valve, Pneumatic Control Valve, Hydraulic Control Valve, Electric Control Valve), by Type (Ball Valve, Butterfly Valve, Cryogenic Valve, Globe Valve), by Application (Power Generation, Oil and Gas, Chemicals, Food and Beverages, Automotive, Pharmaceuticals, Wastewater Management), by Geography (U.S., Canada, Mexico, U.K., Germany, Italy, France, China, India, Japan, South Korea, Brazil, Saudi Arabia, South Africa) – Global Market Size, Share, Development, Growth, and Demand Forecast, 2013–2023”.

Asia-Pacific (APAC) has the largest control valves market

The APAC control valves market is expected to grow at a CAGR of 6.9% and 7.5% in terms of volume and value, respectively, during 2018–2023. The high demand for such valves is driven by its growing penetration in the different industries. Partnerships and client wins are some of the major developments which will further boost the market. For instance, in 2017, Metso Corporation announced that it received four major valve orders from the oil and gas industry. The orders include approximately 2,500 Neles ball, segment, and butterfly valves which are used in different processes such as coal gasification and ethylene cracking.

Discovery of new reserves in the APAC region is expected to create immense opportunities

Due to the advancement in exploration technology, new reserves of oil and gas have been found in different countries in APAC region, such as China and Thailand. These discoveries will lead to the increased exploration and production activities, which in turn, will lead to the increased usage of controlling valves. This is attributed to the fact that the new oil and gas facilities will be setup to extract the crude oil. Also, the producers are increasing the production capacities of oil and gas facilities in the region. Hence, these factors are expected to create ample opportunities for the growth of the control valves market.

Control Valves Market Competitive Landscape

Some of the major players operating in the global control valves market are AVK Holding A/S, Bürkert Fluid Control Systems, Emerson Electric Co., Flowserve Corporation, General Electric Company, Goodwin International Limited, Honeywell International Inc., KITZ Corporation, Rotork Plc, Velan Inc., Schlumberger N.V. (Schlumberger Limited), Swagelok Company, Armstrong International Inc., Metso Corporation, IMI plc, and Samson AG.

https://www.psmarketresearch.com/market-analysis/control-valves-market

 

Continue Reading

배너광고

Power Electronics Mag
스마트공장 자동화 산업전
CC-Link / CC-Link IE 개발자 세미나 (부산)
네스트필드
  • 힐셔코리아
  • 슈나이더 일렉트릭
  • 비앤드알 산업자동화
  • 지멘스
  • HMS Anybus
eBook 보기

책 판매대

SPS 2018
물류기술 매거진
Advertisement

Trending

© Copyright 2006-2018 아이씨엔미래기술센터 All Rights Reserved.
tel. 0505-379-1234, fax. 0505-379-5678 | e-mail. icn@icnweb.co.kr | Powered by WordPress Flex Mag Theme. Theme by MVP.
Address: 57-25 4F, Changcheon-dong, Seodaemun-gu, Seoul, 03789, Korea
주소: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연세로5나길 10 (창천동, 4층)
업체명: 아이씨엔, 사업자등록번호: 206-11-69466, 통신판매업신고증: 2009-서울서대문-0373호
기사제보 : news@icnweb.co.kr 반론청구 : oseam@icnweb.co.kr

아이씨엔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이의 일부 또는 전부를 무단 사용하는 것은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클린 광고 선언]]
아이씨엔매거진은 어떠한 경우에도 성인, 성형, 사채, 폭력, 투기, 악성SW 및 환경파괴(원자력 포함) 관련 광고는 게시하지 않습니다.
[광고 신고: oseam@icnwe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