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와 캐나다가 22일(현지시각) FTA(자유무역협정)에 공식 서명했다. 또 FTA 체결을 계기로 양국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기로 합의했다.

박근혜 대통령과 캐나다 스티븐 하퍼 총리는 오타와에서 가진 정상회담에서 한-캐나다 FTA 협정에 공식서명과 함께 10년내 99% 교역품목에 대한 관세 완전철폐를 선언했다.

한·캐나다 FTA 체결은 지난 3월 한-캐나다 FTA 협상을 타결한 데 따른 것으로, 캐나다가 아시아 국가와 체결하는 최초의 FTA기도 하다.

이에따라, 우리나라는 자동차 분야(현대 기아차)에서 최대의 수혜가 예상되고 있으며, 농축수산물 분야에서 최고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아이씨엔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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