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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 보안과 안전을 기반으로 사물인터넷의 가치를 식음료 산업에서 구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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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들 켄워시(Randal Kenworthy), 시스코 비즈니스 트랜스포메이션 디렉터

현대화된 자동화 시스템에서 생산되는 식음료 제품들 속에서도 이물질 검출 논란은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원료 공급으로부터 가공, 생산, 포장, 공급, 판매에 이르기까지에서의 일관된 제품 추적이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제 사물인터넷(IoT) 기술이 이러한 엔드 투 엔드 제품 추적을 가능하게 할 전망이다. 더욱 저렴해진 다양한 센서 및 카메라들을 통해 모든 데이터를 수집하고 실시간으로 분석하는 것이 가능해졌기 때문이다. 또한 생산 시스템 및 데이터 보안에 대한 우려에도 불구하고 플랜트와이드 보안 구축이 가능해 졌다.

시스코 business transformation 디렉터인 랜들 켄워시(Randal Kenworthy)는 “제조분야가 사물인터넷의 가치를 얻을 수 있는 최고의 산업분야입니다. 그러나 이 잠재적인 가치는 보안과 안전을 기반으로 해야만 합니다.”라고 강조했다.

미국 애너하임에서 진행되고 있는 로크웰오토메이션 주최 오토메이션페어(Automation Fair)에서 랜들 켄워시는 19일 ‘식음료 포럼’ 주제발표 참여했다.

그는 주제발표에서 “우리가 사랑하는 사람들의 건강을 위해 우리는 모두에게 최고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그래서 우리 (식음료 업계의) 주요 과제는 어떻게 그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느냐에 있습니다.”라고 밝히고, 이러한 요구로 전체를 디지털화하고 가상 공급망을 통해서 처음부터 끝까지(end-to-end) 추적이 가능하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대부분의 생산설비와 자산은 생산되는 제품들에 대한 추적이 어렵게 되어 있다. 일부에서는 추적시스템을 사용할 수 없거나, 단지 개별 사일로(Silos)에서만 가능한 상태에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에 랜들 캔워시는 제조 시스템에서 연결성과 보안과 가상화를 통해 이러한 추적시스템을 강화했는지에 대한 선도적인 식음료 업체들을 소개했다.

그는 특히 제조시스템에서의 사물인터넷의 적용을 강조했다. 오늘의 “굿뉴스”는 사물인터넷이 제조업체들을 위한 더 나은 비즈니스 성과를 지원한다는 것이다. “집중화되고, 플랜트 전반에 걸친 이더넷 아키텍처는 파악되지 않는 자산을 연결하고 적절한 시기에 적절한 사람에게 올바른 데이터를 얻을 수 있도록 합니다.”라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현대화된 플랜트 최적화 기술을 통해 선도적인 식음료 업체들은 다양한 솔루션들을 적극 도입해 나가고 있는 중이다. 일례로 플랜트 플로워와 탱크속에 카메라를 설치하고 있다. 또한, 제품 전환 지침을 다운로드하는데 비디오를 사용하고, 소모품 주문을 자동화했으며, 머신 빌더들의 원격 접속을 추진하고, 설비 진단을 위해 오디오&비디오를 사용하고 있는 것이다.

RFID태그와 같은 엄청나게 저렴해진 센서들로부터 들어온 모든 데이터를 핸들링하기 위해서, 식음료 기업들은 운영과 분석 지원을 위한 지능화된 레이어를 추가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동시에 제품들을 보호하기 위한 디바이스와 보안방침을 마련하는 것도 필수적이라고 했다.

이제는 시스템적으로 다양한 보안 및 안전 시스템을 체계화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패스워드를 정기적으로 업데이트하고, 파이어월과 다른 관리형 이더넷 스위치들의 네트워크를 분할하고, 침입탐지 및 대응기능과 VPNs 보안, 일상적이지 않은 트래픽을 검색하기 위한 트래픽 필터링 디바이스, 그리고 엔드포인트 보안 구현 등이 가능해 진 것이다.

랜들 캔워시는 심층 방어 프로그램과 아이덴티티 서비스 엔진, 역할 기반 액세스 제어(role-based access control )를 통해 식음료 플랜트 전반에서의 통합 플랜트 보안 달성을 가능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승모 기자 oseam@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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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C UA TSN, 산업용사물인터넷(IIoT) 통신 표준으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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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fan Schönegger B&R의 전략 및 혁신 부서의 부사장

OPC UA TSN (Open Platform Communication Unified Architecture Time Sensitive Network)이 산업용사물인터넷(IIoT)의 통신 표준이 될 전망이다. OPC UA TSN의 표준화 및 지속적인 개발은 OPC 파원데이션 산하에서 진행되고 있다.

OPC UA TSN은 관리 및 구성이 쉬운 Plug-and-Produce 네트워크를 지원한다. 네트워크 기지에서는 현재 시장에서 사용되고 있는 어떤 프로토콜보다 18배 더 빠른 통신 속도를 낼 것이다. 이것은 정확한 동기화가 요구되는 모션 제어 어플리케이션과 같은 분야에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준다.

OPC UA TSN은 향후 IoT 어플리케이션의 요구조건도 충족한다. 이 기술은 노드 수를 무제한으로 수용할 수 있는 네트워크를 지원하며, 이더넷 표준으로의 대역폭 확장을 통한 이점을 제공한다. 통합 머신비전 어플리케이션에서 생성된 데이터와 같은 대량의 데이터도 손쉽게 처리할 수 있다.

OPC UA TSN은 센서에서 클라우드로 원활하고 투명한 통신을 가능하게 한다. IT와 OT 영역이 통합 네트워크를 형성하여 모든 산업용사물인터넷(IIoT) 어플리케이션의 핵심 요구 사항을 충족한다. OPC UA와 TSN 이더넷 확장 모두 독립된 기구에서 관리 및 개발되기 때문에 OPC UA TSN을 완전히 벤더 독립적인 프로토콜로 만든다.

Stefan Schönegger B&R의 전략 및 혁신 부서의 부사장

Stefan Schönegger B&R의 전략 및 혁신 부서의 부사장

B&R은 컨트롤러 및 필드 레벨에서의 통신을 위해 OPC UA TSN을 개발 및 표준화에 앞장선 주도적인 회사이다. 또한 OPC Foundation, IEC/IEEE, VDMA와 같은 해당 표준화 기구에서 선두적인 역할을 하고 있으며, 산업용 인터넷 컨소시엄 (Industrial Internet Consortium)에서 실시하는 테스트베드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B&R의 전략 및 혁신 부서의 부사장인 Stefan Schönegger씨는 “우리는 산업기계 분야의 제조사와 사용자 모두 원활한 통신으로부터 받는 혜택을 하루빨리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밝히고, “통신 쪽에 있어 기계 제조사와 사용자들은 더 이상 특정 공급업체에 구애받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은주 기자 news@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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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페트라이트, 스마트팩토리는 “필요기술에 대한 다이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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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석 한국페트라이트 지사장

한국페트라이트 이병석 지사장은 “스마트팩토리는 얼마나 필요기술과 투입인력에 대해 단순화하고 시스템화해서 투입 자산을 다이어트해 나가느냐가 중요한 과제”라고 강조했다.

경광등 전문업체 페트라이트의 한국법인인 한국페트라이트 이병석 지사장은 기존의 시그널타워(경광등)을 이용해 네트워크를 통해 기기 데이터를 모니터링하고 분석하는 솔루션인 WD 시리즈 무선 시그널타워 시스템을 국내 시장에 본격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병석 한국페트라이트 지사장

이병석 한국페트라이트 지사장

기존에는 단순히 관리자의 육안에 의존해서 기기 운전 정보와 알람을 확인하는 수준이었으나, 여기에 네트워크 통신 시스템을 결합하고 사물인터넷(IoT) 기능을 추가해 데이터 정보를 기기 관리자 및 시스템 운용자, 정비 엔지니어 등에게 실시간 상태 전달이 가능하고,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도 가능하다.

특히 MES, SCADA 시스템 전문업체들은 자사의 솔루션으로 관련 정보를 끌어와 실시간 정보를 활용하는 것이 가능하고, 실시간 운전 모니터링 및 예지보전 시스템 구축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따라서 별도의 기기운전 상태 모니터링 구축을 생략하고 곧바로 솔루션 구축이 가능하다.

이에 한국페트라이트는 기존의 시그널타워 단품 영업중심에서 벗어나 네트워크 및 IoT 기반의 시그널 타워 시스템을 통해 국내 MES, SCADA, 네트워크 전문업체들과의 협력망 구축을 통해서 내년에는 올해대비 4배 성장을 기대한다.

오승모 기자 oseam@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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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에코스트럭처 에셋 어드바이저’의 주요 고객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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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이더 일렉트릭 김진선 본부장
김진선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필드 서비스 비즈니스 본부장

슈나이더 일렉트릭(한국지사 대표 김경록)이 ‘에코스트럭처 에셋 어드바이저(EcoStruxure ™ Asset Advisor)’를 새롭게 출시하고, 데이터센터내 자산관리 애널리틱스 서비스를 강화한다. 또한, 향후 데이터센터에서 빌딩 및 제조설비 분야로 서비스를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담당자의 애널리틱스와 분석, 해결방안 등을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전문담 서비스 뷰로들이 자산 및 시스템 관리자의 모바일을 통해 일대일 대화로 해결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네트워크가 끊어지더라도 관련 문제와 해결방안을 실시간으로 관리자에게 전달하는 것이 가능하다. 이 서비스를 위해서는 해당 자산 데이터 정보를 SNMP(Simple Network Management Protocol)이나 산업용 이더넷 프로토콜인 Modbus TCP 네트워크를 통해 슈나이더의 클라우드로 제공해야 한다.

고객 담당자의 PC에 제공하는 모니터링 및 애널리틱스 서비스에 더해, 이벤트 발생 즉시 애널리틱스 정보를 모바일 앱을 통해 일대일로 문제점과 대처방안을 제시하고, 필요에따라 슈나이더 전문 엔지니어의 현장 출동까지 이어지도록 서비스가 제공된다. 이는 고객이 처한 다양한 환경을 데이터화해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슈나이더 전문가들과 함께 인공지능 및 고급 분석 기능을 적용해 잠재적 위협을 식별한다.

해당 데이터는 고객이 자산 관리를 위한 중대한 비즈니스 결정을 할 수 있도록 선택의 폭을 넓혀 준다. 특히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기술 지원 전문가로부터 연중무휴 모니터링 및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다음은 김진선 슈나이더일렉트릭 코리아 필드서비스 비즈니스 본부장이 말하는 에코스트럭처 에셋 어드바이저 관련 주요 고객 사례 영상이다. (동영상 참조)

1) 월트 디즈니 싱가포르
2) Hall 카운티 학교
3) Far Northern Regional Center

김진선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필드 서비스 비즈니스 본부장은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서비스 솔루션은 사전 예방적 지침과 맞춤형 유지보수 솔루션 제공을 통해 고객의 전기 설비 및 인프라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향상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오승모 기자 oseam@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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