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사이트테크놀로지스(Keysight Technologies)가 애질런트테크놀로지스로부터 계측기 사업부문의 분사절차가 마무리되어 마침내 완전한 독립 회사가 됐다. 새로운 회사는 뉴욕 증권 거래소 (NYSE)에서 종목 기호는 KEYS로 상장된다.

론 네서시안(Ron Nersesian) 키사이트 사장 겸 CEO는 “키사이트는 다음 단계로의 여정을 시작했다.  이제  전자 계측기 분야의 독립으로 한 분야에 만 모든 역량을 집중할 수 있게 되었다.” 라고 밝혔다.

키사이트는 2014년 11월 1일 애질런트 주주들에게 키사이트 보통주를 100% 배분 함으로서 애질런트로 부터 완벽한 분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2014년 10월 22일 기준으로 애질런트 주주들에게 애질런트 주식 2주당 키사이트 1주를 배분하였다. 키사이트 주식 1억6천7백50만주정도가 애질런트 주주들에게 배당됐다.

키사이트 요약

(1) 측정 기술 및 솔루션을100개국 이상에서 엔지니어, 과학자, 제조 업체, 기업, 연구 및 정부 기관에 제공

(2) 본사는 캘리포니아주 산타로사에 위치하며, 2013 회계년도에 29 억달러(약 3조 1,500억원) 매출액 달성

(3) 통신,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산업, 컴퓨터, 반도체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선두주자로의  리더십

(4) 전세계에서 9,700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12개의 R&D센터 운용 중

 

2013년 9월19일 애질런트는 LDA(Life Science, Diagnostics and Applied Markets) 기업과 EM(Electronic Measurement) 기업을 각각 독립된 두 개의 공개 기업으로 분리하는 계획을 발표했다. 애질런트 전자계측 사업부의 새롭게 독립된 회사인 키사이트테크놀로지스는 2014년 8월 1일부터 완전히 분사가 완료된 11 월 1일까지 애질런트의 자회사로 운영됐다.

아이씨엔 오승모 기자 oseam@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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