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적으로 소프트웨어에 의해 점점 더 많은 영향을 받게 되어감에 따라 개발자들은 시장이 형성해나간다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이러한 와중에 사물인터넷 시장보다 더 급성장하고 있는 것은 없다고 볼 수 있다고까지 하겠다.

현재 독점적 경쟁표준의 혼란으로 인해 사물 인터넷과 관련한 진정한 승자는 개발자들의 삶을 손쉽게 이어나갈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상황이라 하겠다.

VisionMobile社에서 최근 조사한 결과치에 의하면, 전체 개발자들 인력인 320만 명의 수치에 사물인터넷 개발자들의 수를 대입해보면, 이들 중 일부에 속하는 개발자들만이 사물인터넷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한다. 심지어 개발자들 중 핵심인력들은 2015년에 이르러는 2배 이상이 될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2020년에 이르러서는 10배 이상의 인력으로 확대될 것으로 추정해볼 수 있다고 한다.[첨부 그래프 참조]

IoT 개발자 동향
이러한 수치에 이르기 위해 특별히 어느 국가 및 민족에 한정지어진 상황이 있는 것은 아니라고 한다. 2014년 기준, 사물인터넷의 개발자 분포도를 살펴보면 아시아 지역이 40퍼센트를 육박하여 가장 많은 수를 차지하고 있었으며 그 이후 유럽이 28퍼센트, 북아메리카 지역이 23퍼센트, 아프리카 5퍼센트 순으로 개발자들이 분포해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고 한다.[첨부 도면 참조]

지역별 IoT 개발자 동향

해당 수치들이 의미하는 바는 개발자들의 생산성을 이용하기를 모두가 희망하고 있으며, 개발자들에게는 기회뿐만 아니라 도전적인 내일이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라는 점을 예상해볼 수 있는 시점이라는 것이다. 실리콘밸리부터 하노이, 쿠알라룸프에 이르기까지 어느 특정 지역에서 개발자 인구를 독식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전 세계 엔터프레누어들에게는 좋은 소식이 아닐 수 없을 것이다.

하지만 좋은 소식이 있으면 나쁜 소식도 있는 법. 나쁜 소식은 개발자들 인구의 확산과 더불어 대다수 인력들이 50명 미만의 신생기업에 흡수되고 있어 이들에게 도달하기가 어려워지고 있다는 점이다. 최근 조사된 바에 의하면 이들이 정보를 얻는 방법이 주로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서라고 알려져있기까지 하니 말이다.

이로써 사물인터넷 개발자들이 효과적으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방법은 다름 아닌 공개소스를 활용하는 방식이 될 수 있다고 보는 관점이 대두되고 있는 원인이라 하겠다. 다시 말하면 사물인터넷과 관련된 정보를 공개하는 것이다.

개발자들이 공개소스와 클라우드 컴퓨팅을 활용해 기존의 생산성과 관련된 인공적인 제약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이며, 동일한 방식이 사물인터넷에도 적용될 수 있다고 보는 점이다. 대기업들 중 사물인터넷에 대해 경쟁력을 보유하길 희망하는 곳들은 이를 명백하게 이해해야 할 것이다.

다양한 기술적 표준들 중에서 경쟁력을 보유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공개소스 대체안들을 활용해야 할 것이고, 이러한 가운데는 AllSeen Alliance와 같은 개발자포럼을 활용해볼 수 있다는 점을 염두해두어야 할 것이다.
[참조: https://allseenalliance.org/about/why-allseen]

AllSeen 포럼의 주요한 구성원들 중 하나이자 사물인터넷의 정보모델을 표준화할 목적을 지니고 있는 기업인 Bosch社가 왜 공개소스가 자신들의 기업용 프로젝트인 Vorto Project를 통해 공개소스 표준화 원칙의 주요 원인을 설명해놓은 사안을 살펴보면, 공개플랫폼 전략을 통해 사물인터넷 플랫폼전략을 추진하려 하는 점을 확인해볼 수 있겠다.

이러한 가정의 주요 원인을 살펴보면 아래와 같다 하겠다.

1. 소비자들은 자신들의 생태계와 생활환경에 매우 다양한 기기들을 원하고 있으며, 특정 제조사의 기기를 사용하는 것으로 제한을 두고 있기를 원하고 있지 않는다는 점
2. 사물인터넷 제조사들이 자신들의 기기들이 통합될 수 있는 다양한 기기들을 포괄할 수 있는 생태계가 늘어나길 원한다는 점
3. 사물인터넷 플랫폼 제조사들이 가능한 많은 기기들을 특정한 노력 없이 자신들의 제품 및 서비스와 연결 및 통합시키기를 원한다는 점
4. 어플리케이션 개발자들이 특정 제조사의 제품코드를 필요로 하지 않으면서도 광범위한 기기들을 지원할 수 있기를 원한다는 점

이러한 다양한 요인들이 사물인터넷의 공개소스화를 필요로 하는 원인이라 고려해볼 수 있는 상황이며, 앞으로 보다 많은 다양성과 표준들이 정립되기 위해서는 공개소스의 표준화 작업 또한 하루속히 이행되어야 할 것으로 예상해볼 수 있겠다.

[출처. KISTI 미리안 글로벌동향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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