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T 토털 솔루션 공급업체 아이렉스넷(대표 엄준영)가 스페인의 글로벌 사물인터넷 유망기업 리베리움(Libelium)와 손잡고 국내 사물인터넷 솔루션 사업을 본격화한다.

아이렉스넷은 지난 2월 스페인 사라고사에 본사를 둔 리베리움과 한국 총판 협약을 체결하고, 국내 산업 현장에 리베리움 제품을 공급해 왔다. 11월에는 코엑스에서 개최된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IoT Week Korea 2014)에 참가해 기업, 대학 관계자들에게 큰 호응 및 사업 문의를 받았다.

리베리움 제품을 통한 사물인터넷 플랫폼 구성
리베리움 제품을 통한 사물인터넷 플랫폼 구성

아이렉스넷은 새해부터 협회 및 대학과의 산학연 협력 사업에 주력할 방침이다. 아이렉스넷 엄준영 대표는 “현재 각 산업별로 요구되는 사물인터넷 서비스를 연구개발 하고자 하는 기업 및 연구원, 그리고 사물인터넷 교육과정을 신규 개설하고자 하는 협회 및 대학 등에 리베리움 제품을 공급하는 방안에 대해 협의 중”이라며 “새해부터 센서 기반의 사물인터넷 서비스 수요가 발생하고 있는 국내 사물인터넷 서비스 시장에 본격 진입할 것”이라고 말했다.

리베리움은 IT 분야 리서치 기업 가트너가 주최한 ‘Cool Vendors 2014’의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및 시스템 분야’ 에서 수상을 한 글로벌 유망기업이다.

리베리움은 유비쿼터스 센서 네트워크(USN)가 대두된 2007년부터 아두이노(Arduino) 팀과 함께 아두이노 XBee 쉴드(Arduino XBee Shield)라는 오픈 하드웨어 팀을 구성하고 아두이노(오픈 소스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구성요소를 이용해서 쉽고 빠르게 전자 프로토타입 설계를 할 수 있는 컴퓨팅 플랫폼)를 위한 최초의 오픈 하드웨어 쉴드를 공급해 왔다. 현재는 근래 각광받고 있는 사물인터넷 시대를 맞이하여 오픈 하드웨어 기반의 사물인터넷 플랫폼으로 제품 영역을 확장하여 전세계 80여개 국가를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리베리움의 제품은 센서 연결 및 통신 용도의 와스모트(Waspmote), 센서 노드인 플러그 앤 센스(Plug & Sense!), 게이트웨이 역할을 하는 메시리움(Meshlium), 연구 개발을 위한 개발 키트로 구성된다.

아이씨엔 박은주 기자 news@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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