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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드뮬러, 초슬림 리모트 I/O 신제품 u-remote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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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렉트리컬 커넥티비티 및 일렉트로닉스 전기전자 부품 전문 기업인 바이드뮬러가 지난 12월 12일과 13일 창원과 서울에서 로드쇼를 개최하고, 새롭게 리모트 I/O 제품인 유-리모트(u-remote)를 출시를 공개해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바이드뮬러의 기존 자사 제품라인에 없던 리모트 I/O 신제품 출시로 기존 제품을 확보하고 있는 국내외 산업용 네트워크 전문업체들이 긴장할 차례가 됐다. 바이드뮬러 김영석 지사장은 “기존 선도적인 전문업체들 제품들의 장점들을 모두 넣는 것을 넘어서 획기적인 최신의 신기술들도 채용하여 그야말로 혁신적이고 자신있는 제품으로 출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영석 지사장의 말대로 바이드뮬러의 신제품 u-remote 제품은 영화 속 트랜스포머 처럼 레고를 모티브로한 모듈화된 구조를 채택했다. 더구나 와이어링 방식에서도 사용자 편리성을 획기적으로 높인 것으로 보인다.

바이드뮬러가 “u-remote”로 명명한 이 Remote I/O 시스템은 플러그인 커넥션 레벨과 아울러 현재 시중에 출시된 가장 슬림한 모듈형 디자인(11.5 mm 모듈 폭)을 채택한 고밀도 채널 덕분에 스위치 캐비닛 공간을 대폭 절약할 수 있다. “u-remote”를 적용할 경우 보다 슬림한 “린 시스템” 설계, 더욱 손쉬운 설치 및 빠른 커미셔닝, 다운타임 단축 등 – 통합 웹 서버가 섹션 시작을 단숨에 간편화하는 한편 유지보수 작업도 절감이 가능하다.

바이드뮬러, 초슬림 리모트 I/O 신제품 u-remote 출시

 

사용자를 위한 새로운 기능들

 

“u-remote”는 최고의 성능은 물론, 플러그인 커넥션 레벨, 고도의 컴포넌트 집적도 등으로 여타 제품과 차별화된 한편, 수준 높은 효율성 및 생산성이 특징이다. 통합 웹 서버 덕분에 시동이 간편할 뿐만 아니라, 유지보수 작업도 단축된다. 한편, ‘린 플래닝’, 간편한 설치, 빠른 시동 및 다운타임 예방 등이 독보적인 특징으로 손꼽힌다. 별도의 공구 없이 설치가 가능할 뿐 아니라 사전조립된 배선을 사용하여, 기계 및 시스템은 물론 스위치 캐비닛에서도 설치 작업이 훨씬 빠르고 안정적으로 진행될 수 있다. 단일행(single row) 커넥션 레벨 채택으로 결선작업이 손쉬울 뿐만 아니라, 설치 및 서비스가 용이하다.

 

또한 플러그인 커넥션 레벨을 채택하여, 사전 조립된 케이블로 센서 및 액추에이터의 신속하고 안전한 연결이 가능한 동시에 시스템 결선작업의 오류 발생률을 최소화한다. 불과 11.5 mm 모듈 폭과 소수의 전원공급 모듈로 구현된 초박형 슬림 모듈 설계 덕분에, “u-remote”를 채용한 스위치 캐비닛은 대폭적인 소형화 설계가 가능하여, 레이아웃 상의 유연성도 탄력적으로 향상되었다. 한편, 시설 작동 중 무부하 컴포넌트 교체가 가능하다. 다시 말해, 버스 연결 또는 전원공급을 차단하지 않고도 부품 교체가 가능한 셈이다.

바이드뮬러, 초슬림 리모트 I/O 신제품 u-remote 출시

 

현재 “u-remote”는 2가지 제품사양으로 동급 최강의 입지를 굳히고 있다. 우선, “u-remote”는 고압 부하 처리능력을 보유한 10 A급 전류 경로 2개로 입출력 공급장치를 분리함으로써, 필요한 전원공급 모듈 수를 절감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시설계획 및 유지보수에 드는 수고를 덜고 공간 절약 효과도 발휘할 수 있다. 둘째, “u-remote”는 고압 부하에 견딜 수 있는 내부 전원공급 경로를 구비하여, 64개 모듈들이 해당 커플러에서 단일 전원공급장치로 작동할 수 있다.

 

고속 시스템 버스가 제공하는 전자식 성능이 인상적인데, 20μs에서 256개 DI/DO 장치와 함께 작동한다. 각 채널과 해당 모듈 상의 LED들이 도체 연결부에 직접 위치하여, 상태정보 및 진단사항 판독에 매우 도움이 된다. 또한 64+4 코딩 방식 덕분에 착오 연결에 대한 보호기능을 발휘하며, 광범위한 마킹 옵션, 시스템 설계 및 I/O 스테이션 점검용 전문 소프트웨어 툴을 비롯한 다양한 기능을 구비하여 한층 완벽하게 조율된 시스템 성능 향상이 가능하다.

 

초소형 모듈형 구조 채택

 

“u-remote” Remote I/O 시스템은 플러그인 커넥션 레벨 및 가장 얇은 슬림형 모듈 디자인 및 고밀도 결선을 제품사양으로 출시된 제품으로, 매우 컴팩트한 배전반 구축이 가능하다. 불과 11.5mm의 모듈 폭을 적용한 “u-remote”는 소요 공간 및 비용을 절감할 뿐 아니라, 고밀도 채널 덕분에 매우 유연한 레이아웃 옵션을 활용할 수 있다.

 

사용자 친화적인 모듈형 디자인을 구현한 통합형 “u-remote” 웹 서버는 빠른 시동은 물론 간편한 정비가 가능하다. 시스템 개요를 파악하는 오버뷰 기능을 극대화하는 한편 사전 조립형 케이블을 이용한 직관적인 취급방식을 적용하여, 결선 오류 및 진단 착오 예방 기능을 보장한다. 또한, “u-remote”는 영구 결선방식을 채택하여, 유지보수 상황에서 시스템 가동 및 전원 공급 중 전자장비 교체가 가능하다(핫 스와핑 지원). 고정 모듈 베이스 덕분에, 전원공급을 중단하거나 통신연결을 차단하지 않고도 전자장비의 교체가 가능한 셈이다. 각 모듈 베이스는 top-hat 레일 장착방식을 비롯, 기능형 접지, 전자 및 통신장비 등을 결합하고 있다.

 

플러그인 커넥션 레벨은 사전 조립된 케이블 사용으로 시간 절약은 물론, 센서 및 액추에이터를 오류 없이 연결할 수 있도록 한다. PUSH IN 결선 시스템은 신뢰성과 내진동 특성을 겸비하여, 취급이 용이할 뿐만 아니라 결선시간 단축을 보장한다. 또한, 이 시스템은 스프링-클램프 단자에 비해 소요시간을 최대 50%까지 절약할 수 있다.

 

“u-remote”에 구현된 단일행 커넥션 기능은 명확한 배열 구조가 인상적이다. 결선 또는 정비 작업 시, 배선 다이어그램의 매핑이 간단하고 오류 발생이 거의 없도록 설계되었다. “u-remote”를 채택할 경우, 개별 모듈 및 채널마다 자체 LED가 근접 설치되어, 모듈 및 채널 진단 작업이 대폭 간소화된다. 전면에 장착되어 기본색으로 점등되는 LED를 적용하여, 사용자가 LED 색상을 한눈에 확인하여 모듈 상태를 식별하거나 I/O 시스템의 진단기능을 수행하면 된다. 이로써 명확한 식별과 신속한 오류 수정이 가능하게 된 셈이다.

바이드뮬러, 초슬림 리모트 I/O 신제품 u-remote 출시

웹 서버는 자체 인터페이스를 장착한 커플러와 통합되어, 현장 테스트 또는 원격 진단이 가능하다. 원격 진단 및 입력부 시뮬레이션, 혹은 현장 출력부 강제 등을 불문하고, “u-remote”는 해당 작업을 담당할 전용 소프트웨어가 불필요하다. 또한, 섹션 상의 시동이 간편화되어, 예기치 않은 시스템 다운타임의 발생시 정비시간이 단축된다.

 

연결 불일치에 대응한 보호기능도 “u-remote” 시리즈에 포함되었다. 최대 64 개의 개별 기능과 네 개의 플러그인 스테이션 코딩이 설치 오류를 방지하고 정비작업에 도움을 준다. 바이드뮬러  Remote I/O 시스템은 이더넷 및 USB 인터페이스를 구비하고 있으며, PLC용 필드버스 통합을 비롯하여 IEC 61131-2 제품 표준 및 UL 인증 등을 포함한 공인 시험기관의 인증을 획득하였다. 설치 방법 및 기술 데이터는 인쇄된 QR 코드 접속 및 스마트폰을 통해 언제나 활용할 수 있다.

 

아이씨엔 오승모 기자 oseam@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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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자동차

유니티, 마이크로소프트와 협력한 자율주행 시뮬레이터 ‘에어심’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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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티가 마이크로소프트와 협력해 자율주행 테스트용 오픈소스 플랫폼을 제공한다

자율주행용 딥러닝 및 인공지능(AI) 테스트 오픈소스 플랫폼 ‘에어심(AirSim)’ 발표
GitHub에서 누구나 무료로 다운로드 가능

세계적으로 가장 널리 사용되는 리얼타임 3D 개발 플랫폼을 제작하는 유니티 테크놀로지스가 마이크로소프트와 협업해 개발자가 가상 환경을 제작하고 자율주행 시스템에 관한 딥러닝 및 인공지능(AI)을 테스트할 수 있는 오픈소스 플랫폼 ‘에어심(AirSim)’을 공개했다.

에어심은 소프트웨어 개발 플랫폼 GitHub(https://github.com/Microsoft/AirSim)에서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다. 유니티의 AI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인 ‘머신러닝 에이전트(Machine Learning Agents, ML 에이전트)’ SDK를 사용하는 에어심은 운영 효율화 및 사업 비용 절감을 꾀하는 자동차 및 드론 제조업체에게 큰 이점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시시 카푸르(Ashish Kapoor) 마이크로소프트 연구 & AI 분야 수석연구원은 “에어심을 통해 제조사와 연구자들이 자율주행 차량용 AI와 딥러닝을 발전시킬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며, “유니티는 자동차 제조업계의 기업들이 비용 효율적인 방식으로 사실적인 가상 환경을 개발하고, 자율주행과 딥러닝에 관한 새로운 실험을 해볼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밝혔다.

유니티가 마이크로소프트와 협력해 자율주행 테스트용 오픈소스 플랫폼을 제공한다

유니티가 마이크로소프트와 협력해 자율주행 테스트용 오픈소스 플랫폼을 제공한다

모빌리티 업계의 기업들은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 환경, 비용 부담과 매출 변동 등 다양한 문제에 직면해 있어, 높은 비용이 드는 자율주행 테스트를 진행하기 어렵다. 자율주행 테스트에 필요한 사실적인 가상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는 복잡한 인프라와 값비싼 하드웨어가 필요하다. 반면 에어심은 커뮤니티 중심의 테스트용 오픈소스 플랫폼을 제공하고, 유니티 에셋 스토어에서 기존에 판매되던 패키지를 사용해 빠르고 손쉽게 가상 환경을 생성할 수 있어 이러한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에어심은 유니티의 ‘엔티티 컴포넌트 시스템(ECS, Entity Component System)’과 ‘C# 잡 시스템(C# Job System)’을 활용해 시뮬레이션 실행 시 더 높은 초당 프레임 수와 원활한 퍼포먼스를 얻을 수 있다. 또한 유니티의 ML 에이전트를 에어심에 통합해 새로운 딥러닝 및 강화 학습 테스트를 실행할 수도 있다.

호세 데 올리베이라(Jose De Oliveira) 유니티 수석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는 “현재 자율주행 테스트를 진행하는 브랜드들은 고객의 기대에 부응하는 동시에, 전면 도입과 수익 창출에 몇 년이 더 걸릴 기술에 더 많은 비용을 투자해야만 하는 어려움에 처해 있다”며, “유니티와 에어심을 활용하면 테스트 비용을 절감하고, 더욱 정확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의사 결정을 내릴 수 있으며 자율주행 시스템의 성능을 높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박은주 기자 news@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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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시티/빌딩

마이크로칩, 업계 최저 소비전력 LoRa SiP 제품군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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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거리 무선 커넥티비티 및 시스템 배터리 수명 증대 구현

LoRa® (Long Range) 기술은 저전력 성능과 원거리 무선 커넥티비티를 결합해 사물인터넷(IoT)의 통신 거리를 넓히고 있다. 마이크로컨트롤러, 혼합 신호, 아날로그 반도체 및 플래시-IP 솔루션 분야의 세계적인 리더인 마이크로칩테크놀로지(북아시아 총괄 및 한국 대표: 한병돈)는 LoRa 기반 커넥티드 솔루션 개발을 가속화하기 위해 초저전력 32비트 마이크로컨트롤러(MCU), sub-GHz RF LoRa 트랜시버 및 소프트웨어 스택을 갖춘 고도로 통합된 LoRa 시스템 인 패키지 (SiP, System-in-Package)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SAM R34/35 SiP 는 인증된 레퍼런스 디자인과 함께 주요 LoRaWAN™ 게이트웨이와 네트워크 제공 업체를 통해 검증된 상호운용성을 제공하므로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및 지원을 통해 전체 개발 프로세스를 크게 간소화할 수 있다. 이들 디바이스는 슬립 모드에서 업계 최저 소비전력을 지원하고 원격 IoT 노드의 배터리 수명을 더욱 늘려 준다.

대부분의 LoRa 엔드 디바이스는 장시간 슬립 모드를 유지하며 적은 양의 데이터 패킷을 전송할 경우에만 깨어나 동작한다. 초저전력 SAML21 Arm® Cortex® -M0+ 기반 MCU가 탑재된 SAM R34 디바이스는 전력 소비를 크게 줄이고 엔드 애플리케이션에서의 배터리 수명을 연장할 수 있도록 최저790nA에 불과한 소비전력으로 슬립 모드를 지원한다. 소형 6×6 mm 패키지에 고도로 통합된 SAM R34/35 제품군은 작은 폼팩터 설계 및 수년간의 배터리 수명을 요하는 장거리용 저전력 IoT 애플리케이션에 적합하다.

이러한 초저 소비전력 외에도, 개발자들은 간소화된 개발 프로세스를 통해 애플리케이션 코드를 마이크로칩의 LoRaWAN 스택과 결합하여 Atmel Studio 7 SDK(Software Development Kit)로 지원되는 ATSAMR34-XPRO 개발 보드(DM320111)를 활용하여 신속히 프로토타입을 제작해 보다 빠른 디자인을 구현할 수 있다. FCC(Federal Communications Commission), IC(Industry Canada), RED(Radio Equipment Directive) 로부터 인증 받은 이 개발 보드를 통해 개발자들은 자신들의 설계가 여러 지역에 걸쳐 규제기관 요건을 충족시킬 수 있을 것이라는 신뢰성을 확보할 수 있다.

블록 다이어그램

블록 다이어그램

LoRa 기술은 저전력 애플리케이션이 LoRaWAN 오픈 프로토콜을 통해 지그비®(Zigbee®), Wi-Fi® 및 Bluetooth® 대비 훨씬 넓은 범위에서 통신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스마트 도시, 농업 모니터링 및 공급망 추적과 같은 다양한 응용 분야에 적합한 LoRaWAN은 도시 및 농촌 환경에서 모두 동작할 수 있는 유연한 IoT 네트워크를 구현한다. 로라 얼라이언스(LoRa Alliance™)에 따르면, LoRaWAN 사업자 수는 1년새 40곳에서 80곳으로 2배 이상 증가했으며, 100여개가 넘는 국가에서 LoRaWAN 네트워크를 활발하게 구축하고 있다.

마이크로칩의 무선 솔루션 사업부 부사장인 스티드 콜드웰 (Steve Caldwell)은 “LoRa 생태계는 급속한 성장 단계에 접어들고 있으며, 마이크로칩은 로라 얼라이언스(LoRa Alliance)의 창립 멤버로서 LoRa 기술 성공을 위한 강력한 성장 동력이다”라고 전하며, “마이크로칩은 SAM R34를 통해 무료 소프트웨어, 우수한 고객 지원 및 신뢰할 수 있는 공급 등의 혜택을 제공하는 소형 및 저전력 디바이스를 위한 종합 공급업체로서 명성을 이어나간다”고 덧붙였다.

SAM R34/35 제품군은 마이크로칩의 LoRaWAN 스택 지원과 인증 및 검증된 칩 패키지를 통해 고객의 위험 부담을 낮추고 RF 애플리케이션 설계를 가속화할 수 있도록 돕는다. 862-1020 MHz 범위에서 동작하는 전세계 LoRaWAN 지원으로 개발자는 디자인 프로세스를 간소화하고 재고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어느 곳에서나 단일 가변부(part variant)를 이용할 수 있다. SAM R34/35 제품군은 특허권을 보유한 포인트 투 포인트 연결은 물론 Class A, Class C 엔드 디바이스를 지원한다.

마이크로칩의 SAM R34/35 LoRa 제품군은 6가지 변형 디바이스로 출시되어 개발자들에게 엔드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주변장치 및 메모리의 최적 조합을 선택할 수 있는 유연성을 제공한다. 해당 제품군은 64-리드 TFBGA 패키지로 제공되는 SAM R34 디바이스와 USB 인터페이스가 없는 SAM R35 디바이스를 포함한다.

오승모 기자 oseam@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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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자동차

인피니언, 차량용 LED 드라이버 제품군 LITIX™ Basic+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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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ieon Litix Basic

인피니언테크놀로지스는 시중에서 유연성이 가장 뛰어난 싱글 LED 단락 회로 진단 기능을 통합한 LED 드라이버 제품군 LITIX™ Basic+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새로운 엑티브 리트라이(Active Retry) 기능 모드는 오진단 가능성을 줄여, 운전자가 불필요하게 정비소를 방문하는 일을 피할 수 있다는 것.

이미 미국과 독일 자동차 회사들은 싱글 LED 단락 회로를 검출할 수 있는 LED 드라이버 제품을 요구하고 있다. LITIX Basic+ 제품군은 이 기능을 통합한 3개 디바이스를 제공한다. 1개 입력 및 1개 출력 채널(1in/1out) 제품인 TLD2132-1EP, TLD2131-3EP(1in/3out), TLD2331-3EP(3in/3out)이다. 결함 진단을 위해서 LED 체인의 전압을 사전에 지정된 레퍼런스 전압과 비교한다. 사용하는 LED와 동작 조건에 따라서 저항을 사용해서 레퍼런스 전압을 조절할 수 있다.

오류가 발생하면 LED 드라이버가 마이크로컨트롤러에 상태를 보고한다. 시스템의 진단 요청에 따라 해당 채널을 비활성화 하거나 활성화 상태로 놔둔다. 시중의 다른 솔루션과 달리, LITIX Basic+ 제품은 채널이 비활성화 되더라도 추가적인 엑티브 리트라이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엑티브 리트라이는 채널들을 잠시 다시 활성화하여 LED를 주기적으로 스캔하는 것을 말한다. 그럼으로써 오류 조건이 제거되었을 때 자동으로 재시작 할 수 있다.

LITIX Basic+ 제품은 싱글 LED 단락 회로 외에도 개방 부하 결함과 접지 단락 회로 결함을 검출할 수 있다. 또한 진단 기능들을 유연하게 구성할 수 있다.

오승모 기자 oseam@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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