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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에서 CC-Link의 영향력이 강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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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지역에서 CC-Link의 영향력이 한층 강화되고 있다. 최근 인도의 델리 및 푸네에 7번째 협회 지사를 개설한데 이어, 중국의 중전기기 전문업체인 SERT가 협회의 간사회사로 추가 가입하여 중국, 인도를 비롯한 아시아 지역에서의 영향력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CC-Link협회는 2012년 10월 19일에 인도 델리 및 푸네에 7번째 해외 거점 「CLPA-India」를 개설했다고 밝혔다. 선진국 제조업의 인도 진출이 계속됨에 따라 지부 개설을 통해 인도에서의 CC-Link 보급을 위한 프로모션 활동을 활성화 시키고 CC-Link 대응 제품의 판매와 개발을 지원 함으로서 CC-Link의 인도 보급 활동을 도모한다는 구상이다.

배경 12억명 이상의 인구를 바탕으로 경제발전을 계속하고 있는 인도는 여러 상품과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선진국의 제조업은 인도를 비롯한 신흥국의 왕성한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자국내에서 제품을 생산하여 신흥국으로 수출하는 체제에서 신흥국 현지에서 생산하는 체제로 변해가고 있다. 일본의 제조업도 자동차 등의 분야에서 인도에 생산 거점을 갖추는 기업이 늘어나면서 이에 대응하기 위한 거래처 기업들의 진출도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동향을 배경으로 인도 거점에서도 선진국과 같은 효율적인 생산 체제 정비에 대한 니즈가 높아지면서, 전세계적으로 높은 채용 실적을 가지고 있는 CC-Link가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이에 CLPA는 “인도 거점을 신설하여 CC-Link의 보급 프로모션 활동을 활성화 시키고, 사용자가 인도에서 이용할 수 있는 CC-Link대응 제품의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CC-Link대응 제품의 개발이나 판매를 지원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지금까지의 CLPA해외 활동 CC-Link는 일본에서 개발된 규격이지만 해외에서 그 고속성과 높은 정도를 인정 받아 전 세계적으로 빠르게 채용되어 아시아에서 가장 높은 시장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다. CC-Link의 접속 제품을 개발하는 CLPA의 파트너  1,742사 중 약 3분의2인 1,149사는 해외 기업이다. 해외에서의 CC-Link활용을 지원하기 위해 CLPA는 2001년부터 한국, 대만, 미국, 유럽, 중국, ASEAN의 6개국의 지역 거점을 구축하고 각 지역에서 CC-Link 보급을 위한 프로모션 활동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다. 이 중에서 한국, 미국, 유럽, 중국에는 적합성 인증 시험 센터가 개설되어 있어, 파트너사가 개발한 장치가 CC-Link의 규격을 만족하는가에 대한 시험을 현지에서 신속하게 진행하여 검증 받을 수 있는 체제를 갖추고 있다.

중국 SERT가 간사기업에 가입 CC-Link협회는 앞으로도 높은 성장이 기대되는 중국 시장 진출의 강화를 목적으로 중국의 중전 메이커계 대기업을 CLPA의 간사회사로 받아들였다. CC-Link는 아시아에서 압도적인 점유율을 자랑하며 중국 시장에서도 이미 많은 선진 기업에 채용 실적이 있는 산업용 오픈 네트워크로 이러한 CC-Link협회의 체제 강화로 중국에서의 CC-Link보급 활동이 더욱 활발해질 전망이다. 간사회사로 가입한 SERT는 중국내에서 높은 지명도와 영향력을 자랑하는 「上海전기집단」 산하의 「上海전기環保投資有限公司」와 일본의 미쓰비시전기 중국 현지 법인의 합병으로 2011년 2월에 설립된 기업으로 에너지 절감 시스템이나 FA시스템의 설계 및 개발을 하고 있는 중국 국영의 중전 메이커이다. CC-Link 협회는 ”오픈 네트워크인 CC-Link를 활용한 생산 현장의 에너지 절감 시스템 전문 기업이 CLPA간사회에 합류하게 되어 중국에서의 보급 활동에 활력이 되어줄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밝혔다.
www.cc-link.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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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공장

알에스오토메이션, 이더캣기반 모션 및 제어 시스템 발표… 2018 솔루션 데이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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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에스오토메이션 2018 솔루션 데이

알에스오토메이션(대표 강덕현)은 지난 11월 7일 평택 본사에서 고객사와 파트너사 관계자를 대상으로 ‘2018 솔루션 데이’ 행사를 갖고, 스마트팩토리 구축을 위한 이더캣(EtherCAT) 실시간 통신 기반의 더욱 업데이트된 모션 및 제어 솔루션들을 선보였다.

알에스오토메이션이 연례 행사로 개최하고 있는 알에스오토메이션 솔루션 데이는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이했으며, 평택 본사에서 열린 행사에는 170여 명의 국내외 고객과 파트너사 담당자들이 참여해 실시간 통신 및 네트워크 기반 제품과 솔루션에 큰 관심을 보였다.

알에스오토메이션 2018 솔루션 데이

알에스오토메이션 2018 솔루션 데이

이날 알에스오토메이션이 선보인 제품 및 솔루션으로는 ‘이더캣(EtherCAT) 통신 기반의 분산 제어 솔루션, 모션 및 로봇 제어 솔루션’이 대표적이다. 또한 다양한 현장 기기들과의 유연한 호환성 제공과 통합을 위한 ‘타사 제품과의 호환 및 조합 솔루션’, 모션 및 로봇제어기를 위한 ‘스마트 튜닝(Smart Tuning) 솔루션’, 그리고 정확한 모션 시스템 센싱을 위한 ‘엔코더 솔루션’ 등으로 제품 라인을 확대했다.

강덕현 알에스오토메이션 대표는 국내외 로봇 시장의 컨트롤러, 드라이브, 엔코더 각 분야에서 매출처 다각화를 위해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고 밝히고, “지속적인 신제품 출시를 통한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경쟁력으로 내세워 마케팅을 더욱 강화해 시장점유율을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알에스오토메이션은 올해 하반기 이후 중국, 대만, 터키를 비롯한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한 각종 국내외 전시회 및 로드쇼에서 브랜드 및 제품 홍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중국에서는 선전 공장 자동화 전시회(IAMD2018)와 광저우의 국제 자동화 전시회에 참여해 중국 진출 가능성을 타진했다. 지난 10월에는 국내 모션 컨트롤 전시회에 참여했다. 또한 대만과 터키 이스탄불, 이즈미르에서도 관심 기업 및 기존 고객을 초청해 진행한 로드쇼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유럽지역 시장 진출을 위한 독일에서의 관련 전시회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는 중이다.

알에스오토메이션은 2002년 삼성전자 생산기술센터 제어기기사업부에서 미국계 자동화시스템 업체인 로크웰오토메이션코리아로 인수합병되어 로크웰삼성오토메이션을 거쳐, 로크웰오토메이션코리아에서 모터드라이브 및 로봇 제어기 전문 컴포넌트 관련 OEMax라는 신규 컴포넌트 전문 브랜드로 유지했다. 2010년 다시 로크웰오토메이션으로부터 분사독립했으며, 2017년 8월 코스닥 상장(140670) 이후로 로봇/모션 및 에너지라는 2개 전략 비즈니스를 통해 스마트공장 구축과 에너지 솔루션을 통해 성장을 지속중이다.

오승모 기자 oseam@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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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플랜트

한국에머슨, 프로세스 플랜트를 위한 솔루션 센터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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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머슨 신사옥 및 솔루션 센터 그랜드 오픈 기념식

경기도 용인에 신사옥 설립 및 솔루션 센터 구축.. 시스템 스테이징 및 교육, 서비스 설비 완비

프로세스 플랜트 솔루션 글로벌 선두기업 한국 에머슨은 11월 14일 한국과 일본의 에머슨 자동화 솔루션 사업을 수행할 최첨단 시설을 가진 신사옥과 솔루션 센터를 공식 개소했다. 개소식에는 충 첸 화이(Chung Chen Fai) 한국에머슨 대표이사를 비롯해, 에머슨 글로벌 본사 데이비드 파(David N Farr)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 제이미 프로지(Jamie Froedge) 에머슨 오토메이션 솔루션즈 아태지부 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밖에도 백군기 용인시장, 이승현 한국외국기업협회장(인팩코리아 대표이사), 해리 해리스(Harry Binkley Harris, Jr.) 주한 미국대사 등도 외부인사로 참석해 축사를 했다.

신설된 센터는 에머슨이 한국에 처음으로 설립한 산업 솔루션 센터로, 이곳에서 고객들은 가장 효과적인 디지털 기술 활용법을 배우고 새롭게 탈바꿈하는 디지털 플랜트의 새로운 운영 방식을 체험해 볼 수 있다.

에머슨 솔루션 센터

한국에머슨 솔루션 센터 오픈(사진. 아이씨엔)

데이비드 파(David N. Farr) 에머슨 회장 겸 최고경영자 (Chairman & CEO)는 개소식에서 “에머슨은 30년 넘게 한국에 투자하며 화학 및 정제, 해양, 발전, 석유, 가스, 상업, 주거 분야의 눈부신 성장을 직접 목격해왔다”며, “에머슨의 신사옥과 솔루션 센터는 세계 각국의 복잡하고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며 글로벌 고객들과 더욱 긴밀히 협업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 동안 흩어져 있던 한국 자동화 솔루션 사업부는 신사옥으로 모두 통합되어 사업부간 협업과 사업성이 강화됐으며, 여러 대규모 사업을 수행하는 유연성을 갖춰 전 세계 고객의 니즈에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됐다. 한국 에머슨 신사옥은 솔루션 센터 이외에도 스테이징 및 유지보수 서비스 센터, 캘리브레이션 연구소가 두 층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국에머슨 신사옥 및 솔루션 센터 그랜드 오픈 기념식

한국에머슨 신사옥 및 솔루션 센터 그랜드 오픈 기념식(사진. 아이씨엔)

솔루션 센터에는 플랜트와 똑같은 환경으로 만든 중앙 통제 시스템을 갖췄다. 위치감지 및 증강현실, 가상현실과 같은 산업 선도 기술로 에머슨 전문가들은 디지털 트윈 기술(digital twin technology)을 사용해 플랜트 과정을 시뮬레이션해 볼 수 있으며, 고객들은 이를 통해 중요한 제조 과정을 최적화할 수 있다. 이러한 방식으로 원격 운영관리 및 해외 전문가와의 협업도 가능하다.

충 첸 화이(Chung Chen Fai) 한국에머슨 대표이사 겸 북아시아 지부 부사장은 “이곳에서 고객들은 에머슨의 혁신 기술을 체험해 볼 수 있다. 또한 용인 디지털밸리의 지속적인 발전과 이 지역에 디지털 전환 방안을 전파하는 역할을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에머슨은 이번 신사옥 및 솔루션 센터 건립에 총 2,500만 달러(USD)를 투입했다.

오승모 기자 oseam@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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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뉴스

인피니언, NEXT Biometrics와 생체인식 카드 레퍼런스 디자인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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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카드 결제 솔루션의 세계 선도 회사인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코리아 대표이사 이승수)와 지문 센서 기술을 선도하는 NEXT Biometrics가 공동으로 생체인식 결제 카드 레퍼런스 디자인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 레퍼런스 플랫폼은 지문 센서를 채택한 스마트 카드를 개발하고 제조하기 위해서 필요한 모든 요소를 포함한다. 따라서 카드 업체들이 개발 시간을 단축하고 제품을 빠르게 출시할 수 있다.

결제 카드에 이중 요소 인증을 위해서 생체인식 기술을 사용하는 것은 서명, 엠보싱(양각), 마그네틱, 보안 칩 기술에 이어서 새로운 혁신이 될 것이다. 카드 소유자가 PIN을 입력하거나 신분증을 제시할 필요 없이 카드에 내장된 지문 센서를 사용해서 인증할 수 있다. 지문 정보를 카드의 보안 소자에 저장하고 제3자와 공유하지 않으므로 사용자의 개인 정보를 보호한다. 지문 인증은 표준적인 PIN 기반 EMV* 거래보다 빠르고 쉽다. 특히 사회 보장 결제 용으로 다기능 카드를 사용하는 경우에 위조를 방지할 수 있다.

인피니언의 결제 및 웨어러블 제품 라인 책임자인 본 샤르픈(Bjoern Scharfen)은 “인피니언은 지문 인식으로 보안적이면서 편리한 결제 경험을 구현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턴키 솔루션으로, 인피니언이 NEXT와 공동 개발한 레퍼런스 플랫폼은 스마트 카드 산업에 생체인식 혁신을 가속화하여 더 쉽고 보안적인 디지털 거래를 가능하게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 생체인식 카드 레퍼런스 디자인은 생체인식 모듈, 보안 소자, 생체인식 및 결제 애플릿을 실행할 수 있는 운영체제를 포함하며, 카드 제조를 위한 검증된 라미네이션 기법을 포함한다. 시스템 솔루션을 사용함으로써 보안 생체인식 스마트 카드 결제를 구현할 수 있으며 본인거부율(FRR, False Rejection Rate)을 1퍼센트 이내로 크게 줄일 수 있다. 본인거부율이란 사용자의 지문을 얼마나 정확히 인식하고 잘못 거부하지 않는지를 나타내는 지수이다.

오승모 기자 oseam@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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