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Tag: 탄소제로

    HomeTags탄소제로

    Join our Newsletter

    Get the latest newsletters on industry innovations.

    NXP, 2027년 탄소배출 35% 감축, 2035년 탄소 제로 실현한다

    NXP 반도체는 2027년까지 탄소 발자국을 35% 감축하고, 2035년까지 탄소 중립을 실현하는 중장기 ESG 목표를 발표했다

    하노버메세 2024, 산업혁신과 기후중립 위한 방향성 모색

    세계 최대의 산업 기술 이벤트인 하노버산업박람회(Hammover Messe 2024)가 오는 4월 22일부터 닷새동안 독일 하노버에서 개최된다

    레노버, SBTi 2030 단기 목표 및 2050 넷제로 목표 검증받아

    레노버는 올해 과학기반감축목표이니셔티브(SBTi) 검증 넷제로 목표를 설정한 최초의 기업 그룹에 포함되며, 지속 가능성 리더십을 강화했다.

    레노버, “2050년까지 넷제로 달성하겠다”

    레노버는 SBTi 연계를 통해 지구 온도 변화에 더욱 신속하게 대응하고, 기후 변화 감소 목표를 책임감 있게 지속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에머슨, 오리진 머티리얼스의 탄소없는 소재 제조 플랜트에 자동화 지원

    미국 루이지애나주 가이스마에 건설 예정인 Origin2는 매년 약 100만 드라이톤(Dry Metric Ton)의 목재 잔재를 탄소 네거티브 소재로 전환할 수 있는 세계적 규모의 제조 시설이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스마트빌딩 인텐시티, ‘2022 월드 체인징 아이디어 어워즈’ 수상

    프랑스 그르노블 지역에 위치한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스마트빌딩 인텐시티(IntenCity)는 탄소제로 빌딩으로 지속가능성, 효율성, 넷제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건물 내에서 사용하는 에너지를 줄이고, 화석 연료를 재생 에너지로 대체해 운영과정에서 탄소 배출량을 줄인다.

    한국 바스프, 2021년 2조 4천억원 매출로 역대 최고 수준 실적 달성

    한국바스프의 지난해 2021년 매출이 2조 4천억원으로 역대 최고 실적을 보였다. 바스프 본사도 33% 성장한 786억 유로의 매출을 달성했다.

    [이슈] 슈나이더일렉트릭, 영국의 재생 에너지 플랫폼 자이고(Zeigo) 인수 의미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에너지, 지속 가능성 및 환경 원자재 컨설팅 분야에서 회사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영국에 기반한 기후 기술 플랫폼 스타트업 자이고(Zeigo)를 인수했다. 자이고의 머신러닝 알고리즘과 약 20명의 전문가를 확보했다.

    ABB와 현대글로벌서비스, 선박 탄소배출 감축을 위한 엔진 최적화 제공

    현대글로벌서비스와 ABB는 엔진을 포함한 턴키 패키지와 터보차저 보강 솔루션, (선급과 연계된)NOx 인증을 제공하며, 엔진 및 터보차저의 서비스 성능을 모니터링하는 디지털 솔루션이 지원된다. 구체적인 고객 니즈와 선박 운영 프로필을 대상으로 여러 형태의 최적화를 제공할 수 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디지털 수요 충족을 위한 새로운 연구 및 IT 혁신 발표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발표한 리포트는 2030년까지 IT 부문 관련 전력 수요가 50% 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측한다. 그러나 전기 시스템이 탈탄소화되면서 2030년까지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26% 이상 증가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레노버, 새로운 기후변화 완화 목표 및 ESG 보고서 발표

    세계 1위 PC 및 스마트 디바이스 업체 레노버가 새로운 기후변화 완화 목표와 함께  2020/2021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보고서를 발표했다.

    2050년 탄소중립 위한 8대 핵심기술 분야 집중한다

    '탄소중립 혁신기술개발사업' 총괄기획위원장인 녹색기술센터 정병기 소장은 공정회에서 이번 개발사업 기획의 배경과 추진현황, 구체적인 기술개발 로드맵 및 향후 일정등을 발표했다.

    Categor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