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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보틱스, 쿠카 소형 산업로봇 및 협동로봇 생산 판매 전망

쿠카(KUKA)의 새로운 협동로봇 엔비알 이지(NBR iisy).

현대로보틱스가 독일 쿠카의 소형 산업용로봇 및 협동로봇을 국내에서 생산, 판매할 것으로 분석된다. 산업용 로봇분야에서 국내 최대 업체인 현대로보틱스는 그동안 소형 산업용 로봇 및 협동로봇 분야는 진출하지 않았다. 현대중공업 그룹 지주사로 지난 3월말 재출범한 현대중공업지주(대표 권오갑)는 독일 쿠카(KUKA) 그룹과 전략적 협력관계를 맺는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5월 7일(독일 현지시각) 독일 아우크스부르크에 있는 쿠카 본사에서 가진 MOU 체결식에는 정기선 현대중공업지주 경영지원실장과 윤중근 현대중공업지주 로봇담당 부사장이 참여했다. 쿠카그룹에서는 틸 로이터(Till Reuter) 쿠카그룹 CEO와 스테판 람파(Stefan Lampa) 쿠카 인더스트리(KUKA 로보트) CEO가 함께했다. 정기선 실장은 지난 3월말 KCC가 장내 매각한 83만주의 현대로보틱스 주식 전량을 3540억원에 취득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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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보틱스, 현대중공업 지주사 된다… 정몽준 이사장 지분 43%로 껑충

현대중공업 로봇사업부에서 분사 독립하는 현대로보틱스가 현대중공업의 지주회사가 될 전망이다. 조선산업 구조조정 과정에서 추진되고 있는 현대중공업의 사업 재편으로 내년 탄생하게될 현대로보틱스가 현대중공업의 지주사가 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중공업은 지난달 11월 15일 이사회에서 회사분할 안전을 의결했다. 이후일정은 내년 2017년 2월 27일 주주총회를 거쳐, 5월 10일부터 분할 독립이 완료될 예정이다. 회사분할 안건에 따르면, 현대중공업의 그린에너지, 서비스 사업은 현물출자로 분할되며, 전기전자, 건설장비, 로봇사업은 인적분할 방식으로 분사된다. 이에 따라, 현대중공업은 현대중공업(조선해양), 현대일렉트릭앤에너지시스템(전기전자), 현대건설기계(건설장비), 현대로보틱스(로봇)로 인적 분할된다. 또한, 태양광과 선박관리 사업부는 각각 조선해양과 로봇사업부의 자회사로 사업분할 예정이다. 분할후에는 현대로보틱스를 지주사로 재편될 전망이다. 현대로보틱스(www.hyundai-robotics.com)는 인적분할 과정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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