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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트너, 2017년 세계 반도체 매출 최초 4천억 달러 전망

SK 하이닉스 이미지

삼성전자, 올해 메모리 시장 호황으로 인텔 제치고 세계 반도체 시장서 1위 입성 예고 글로벌 리서치 및 컨설팅 기관인 가트너(Gartner, Inc.)는 2017년 세계 반도체 매출이 전년 대비 16.8% 성장한 4,014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반도체 매출이 4천억 달러를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010년에 3천억을 돌파했으며, 그보다 10년 전인 2000년에 2천억 달러를 넘어섰다. 가트너 리서치 총괄 부사장인 앤드류 노우드(Andrew Norwood)는 “메모리 부족 현상이 전반적인 반도체 시장의 호황을 일으켰다. 메모리 제조업체들이 D-RAM과 NAND 가격을 인상하면서 이들 업체의 매출과 수익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올해 52%의 매출 증가가 예상되는 메모리 시장의 호황은 반도체 시장 점유율 순위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앤드류 노우드 부사장은 “최대 메모리 공급업체인 삼성전자가 가장 큰 수혜자가 될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는 인텔을 제치고 사상 처음으로 세계 1위 자리를 노려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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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플라이드, 국내 기술 스타트업에 투자한다

어플라이드머티어리얼즈 최고기술책임자(CTO) 겸 어플라이드 벤처스 회장인 옴 날라마수(Om Nalamasu)

[어플라이드머티어리얼즈 최고기술책임자(CTO) 겸 어플라이드 벤처스 회장인 옴 날라마수(Om Nalamasu)이 혁신펀드 출범 발표에 앞서 어플라이드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사진=아이씨엔)] (주)한국벤처투자와 어플라이드 벤처스 혁신 펀드 조성해 자금, 기술, 노하우 전수한다 전세계 반도체칩과 첨단 디스플레이 제품 생산에 사용되는 재료공학 솔루션 분야의 선두기업인 어플라이드머티어리얼즈는 지난 23일 서울 서초구 JW메리어트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통해, 자사의 벤처 캐피털 조직인 어플라이드 벤처스(Applied Ventures)가 한국벤처투자㈜(Korea Venture Investment Corporation)와 국내 기술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어플라이드 벤처스 혁신 펀드(Applied Ventures Innovation Fund, 이하 혁신 펀드)’를 조성한다고 발표했다. 혁신 펀드는 반도체, 디스플레이, 로봇 공학, 헬스케어, 에너지 저장 기술 등을 포함한 다양한 분야의 시장에서 유망한 스타트업들에게 집중투자를 진행한다. 이 펀드는 스타트업 기업 및 벤처 캐피탈 업계 관계자를 대상으로 23일 오후 열린 워크샵을 통해 출범했다. 워크샵에서는 어플라이드가 기존 투자한 국내 스타트업의 성공사례도 함께 공유했다. 어플라이드머티어리얼즈 최고기술책임자(CT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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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석학, 반도체 시장선점을 위한 나노 기술의 미래를 조망한다

나노코리아 2016년 기조강연 모습

메모리 반도체 업계가 유례없는 호황을 맞고 있는 시점에, 차세대 메모리 시장선점을 위한 강연이 열린다. 7월에 개최되는 나노코리아 2017 개막일에 SK하이닉스 박성욱 부회장이 기조강연에 나선다. 최근 4차 산업혁명과 5세대(5G) 통신네트워크, 인공지능의 성장으로 수요가 증가될 것으로 전망되는 반도체 산업에서 나노기술의 현재와 발전방향을 모색한다. 갈수록 경쟁이 심해지고 있는 반도체 시장에서 고밀도, 저전력 등 직면해 있는 과제를 재료적 관점에서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다. 기존 반도체 시장은 생산시설 확대가 경쟁력이었다면, 이제는 ‘나노 기술’의 경쟁으로 접어들었다. 나노 기술을 통한 공정혁신, 기술경쟁력 확보를 통해 장기적으로 호황이 예상되는 메모리 반도체 시장에서 꾸준히 강자로 자리 잡을 수 있을 것이다. 나노코리아 조직위원회 관계자는 “국내 대표 기반산업인 반도체 분야에서 그간 나노 기술이 경쟁력 확보를 위해 큰 역할을 해왔고, 앞으로의 과제를 해결할 핵심 기술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나노코리아 2017 기조강연은 산업부문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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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릿 시큐어와이즈 IoT 소프트웨어 플랫폼, 300mm 반도체 제조 산업군 보급률 98% 달해

텔릿 logo

시큐어와이즈(secureWISE) 소프트웨어 플랫폼, 100번째 300mm 반도체 제조공장에 설치 완료 IoT(Internet of Things, 사물인터넷) 모듈 및 플랫폼 서비스 전문기업인 텔릿(대표 데릭 상)은 접근 제어 및 데이터 관리를 위한 자사의 IoT 팩토리 소프트웨어 플랫폼인 ‘시큐어와이즈(secureWISE)‘를 전세계 300mm 반도체 제조 공장에 100번째 설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텔릿 secureWISE는 자사의 IoT 팩토리 솔루션의 일부로서, 지난 12 년 동안 반도체 산업 분야의 툴 제조업체(OEM)에 안전한 원격 IoT 연결 기능을 제공해 왔다. 스마트팩토리 구현을 돕는 텔릿의 IoT 팩토리 솔루션은 연결된 생산 설비(공장), 연결된 기계, 연결된 소비자라는 자사의 비전을 근간으로 하는 핵심 IoT 비즈니스 중 하나다. 텔릿은 지난 15년간 전세계에 산업 자동화 솔루션을 구축하고 3,000억 달러 이상에 달하는 제조 자산을 연결시켜온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이 다양한 구축 경로를 통해 IIoT(산업용 사물인터넷, Industrial IoT) 구현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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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글로벌 반도체 재료 시장, 중국과 대만으로 집중한다

2016년도 반도체 재료 시장

2016년 글로벌 반도체 재료 매출 443억 달러로 2.4% 증가 국제반도체장비재료협회인 SEMI에 따르면, 2016년도 글로벌 반도체 재료시장이 중국을 중심으로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 중국, 대만, 일본은 물론 EU지역 시장에도 미치지 못하는 0.2% 성장에 그쳤다. 중국의 고성장에 영향을 받아 글로벌 반도체 재료 시장은 443억 달러로 2.4% 성장했다. 시장 규모에서는 대만에 이어 한국이 세계 2위의 시장을 유지했다. SEMI가 발표한 글로벌 반도체 재료 시장 데이터 보고서에 따르면, 반도체 재료 매출에서 대만은 98억 달러로 전년인 2015년도 94억 달러보다 3.9% 성장했으며, 한국은 2016년 71억 달러로 전년대비 0.2% 성장했다. 일본은 67억 달러로 2.8% 성장했으며, 중국은 65억 달러를 기록하면서 7.3%의 고성장을 기록했다. 반면에 북미시장은 49억 달러로 전년보다 1.4% 하락했다. EU지역은 31억 달러를 기록하며 1.5% 시장 성장세를 나타냈다. 중국은 2015년도 글로벌 5위 시장에서 올해 큰 폭의 성장세를 보이며, 4번째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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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micon] 한국NI, 반도체 테스트 통합 솔루션 선보인다

Semiconductor Test System

내쇼날인스트루먼트(ni.com/korea, 이하 NI)는 오는 2월 8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반도체 산업 전시회인 ‘세미콘 코리아 2017(SEMICON KOREA 2017)’에 참가해 반도체 테스트 통합 솔루션과 데모를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 한국NI(부스: 코엑스 3층 D홀 5604)는 반도체 테스트 비용을 절감하고, 테스트 시간을 단축하며, 업계 최고 수준의 측정 정확성을 확보할 수 있는 최신 솔루션들을 공개할 예정이다. NI의 플랫폼 기반 방식은 테스트 전 과정에 걸쳐 효율성을 높여 주고, 각종 문제점들을 손쉽게 해결해 주는 확장 가능한 솔루션을 제공한다. NI STS(Semiconductor Test System)는 대표적인 솔루션으로 반도체 양산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다. 기존의 대형 ATE보다 작은 작업 공간에서 사용 가능하며, 전력 소모량과 유지보수 노력을 줄여준다. 또한 고성능 테스트가 가능하기 때문에 보다 복잡한 기능이 요구되는 RF 파워 앰프(RF Power Amplifier), 전력 관리 IC(PMIC)와 같은 RF/아날로그 중심 반도체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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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반도체 시장, 7.2% 성장 전망

SK 하이닉스 이미지

2017년도 세계 반도체 시장이 전년대비 7.2% 성장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가트너(Gartner)는 2017년 전세계 반도체 매출이 전년 대비 7.2% 증가한 3천 6백 41억 달러에 달할 전망이라고 발표했다. 2016년에 1.5% 성장을 기록했던 반도체 시장이 올해에는 완전한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나타난 것이다. 가트너 리서치 총괄 부사장인 가네시 라마무르티(Ganesh Ramamoorthy)는 “세계 반도체 시장은 최악의 상황을 벗어나 올 한 해 전망이 긍정적”이라며 “이는 재고 보충과 범용(commodity) 메모리 및 ASSP(application specific standard products, 특정용도표준제품) 등 일부 특수 시장에서 평균 판매 가격이 상승하면서 성장을 견인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가네시 라마무르티 부사장은 “반도체 시장은 2016년 2분기 말부터 회복세를 보였으며 상승세를 유지하면서 올 한 해 호전된 상황을 이어 나갈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가트너에서 발표한 2017년 전세계 반도체 매출 전망은 기존의 전망 수치보다 141억 달러 상향 조정된 것으로, 이 가운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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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트너, 2016년 전세계 반도체 매출 1.5% 성장

글로벌 10대 반도체 업체

가트너(Gartner Inc.)에 따르면, 2016년 전세계 반도체 매출은 3천3백48억 달러를 기록했던 2015년 대비 1.5% 증가한 3천3백97억 달러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상위 25대 반도체 공급업체의 총 매출은 전년 대비 7.9% 증가해 전체 시장의 75.9%를 차지했다. 가트너 수석 연구원인 아드리아나 블랑코(Adriana Blanco)는 “2016년 초 반도체 매출은 재고 소진으로 인해 저조한 시작을 보인 반면, 하반기에는 재고 보충과 수요 및 가격 개선으로 성장이 가속화되었다”고 밝히고, “전체적으로 하반기 반도체 매출은 상반기에 비해 매우 큰 성장세를 보였다. 이는 메모리 시장의 강세와 지속적인 재고 보충, 아이폰 7 출시 및 휴가철에 따른 재고 누적 등을 반영한다”고 말했다. 인텔은 시장 점유율 15.9%를 차지하면서 25년 연속 1위 자리를 지켰다. 삼성전자는 11.8%를 기록해 15년 연속 2위를 유지했다. 브로드컴(Broadcom Ltd.)은 브로드컴 코퍼레이션(Broadcom Corporation)이 아바고 테크놀로지스(Avago Technologies)를 인수하면서 11단계 상승한 5위에 오르면서 상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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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용 사물인터넷(IIoT), 자율자동차가 2017년 반도체 업계 화두

프릿 시비아 (Preet Sibia), 온세미컨덕터 마켓팅 수석 디렉터

프릿 시비아 (Preet Sibia), 온세미컨덕터 마켓팅 수석 디렉터 온세미컨덕터의 프릿 시비아 마켓팅 수석 디렉터가 온세미컨덕터의 2016년 반도체 산업 리뷰 및 2017년 반도체 산업 전망에 대해 글을 보내왔다. 이에 질의 응답 형식으로 온세미컨덕터가 바라본 반도체 산업의 2016년 리뷰와 2017년 전망을 정리한다.   Q: 2016년 한 해에 걸쳐 전반적으로 반도체 및 전자 산업이 어땠다고 보는가? 인수합병의 건수도 계속 기록을 깨면서 지속적으로 증가해오고 있다. 이런 인수 작업들이 전체 반도체 산업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가? 2016년에 반도체 산업은 또한 글로벌 거시 경제의 역풍을 마주했다.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경제시장인 중국의 경우 GDP가 6.7% 성장한 것이 좋은 예이다. 미국은 올해 2% 이하의 GDP 성장률을 보였으나 다른 세계 경제는 2016년 GDP 성장률이 전년 대비 비교적 평탄했다. 4분기에 큰 변화가 없다고 가정한다면 3년 연속 세계 GDP 성장률은 3%선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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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세미컨덕터, 페어차일드 세미컨덕터 인수 완료

ON SEMI logo

온세미컨덕터는 페어차일드 세미컨덕터 인터내셔널 인수가 마무리됐다고 발표했다. 이에따라 페어차일드는 온세미컨덕터의 전액출자 자회사가 됐으며, 나스닥(Nasdaq: FCS) 거래도 종료됐다. 온세미컨덕터와 페이차일드는 20일 현금 24억달러에 페어차일드를 인수하는 작업이 예정대로 완료되었다고 공동으로 발표했다. 온세미컨덕터의 키스 잭슨(Keith Jackson) 회장은 ”페어차일드의 인수는 광범위한 애플리케이션 및 완성품 시장을 위한 전력 관리 및 아날로그 반도체 솔루션의 최고 공급업체를 지향하는 비전을 한 단계 앞당겨줄 것”이라고 밝히고, ”페어차일드의 인수는 새로 재편되는 반도체 업계에서 수익성을 크게 확대할 플랫폼을 제공한다.”고 기대했다. 현재, 2016년 9월 16일자로 페어차일드의 보통주 발행 주식 전부를 주당 현금 $20에 매입하겠다는 온세미컨덕터의 공개 매수(“오퍼”)는 미국 동부 시간 2016년9월 16일오후 11시 59분에서 1분 후에 예정대로 만료되었으며 더 이상 연장되지 않았다. 이번 인수를 계기로 온세미컨덕터는 사업부을 크게 3개로 분할한다. 여기에는 1)전력 관리 제품군, 2)이미징 제품군, 3)아날로그 솔루션군으로 조직을 개편한다. 새로운 조직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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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lsc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