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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뉴스

전남도, 홍수예보시스템 구축사업 추진

<P>홍수피해 사전 대비 및 최소화를 위해 도내에 홍수 예보시스템이 구축된다. 이 홍보예보시스템은 지상 1km 상공의 비의 양을 관측하는 것으로 기상청에서 관측이 어려운 지역의 집중호우 등 3시간 전 강우예측을 하게 된다.<BR><BR>전남도에 따르면, 건설교통부는 사업비 150억원을 들여 화순군 남면 모후산 정상에 기상관측 레이더와 분석시스템 등 홍수예보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다. 특히 이 시스템은 도내 지역을 1㎢ 단위로 분할, 비의 양을 관측해 영산강, 섬진강, 탐진강의 홍수 예·경보 및 3시간 전 지역강우량을 예보하게 된다.<BR><BR>이를 위해, 오는 12월까지 돌발홍수 예보시스템 구축사업에 따른 실시설계를 완료한데 이어 내년 3월께 본격 사업에 착수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한편, 전남도와 홍수통제소, 화순군 등은 5일 화순군청에서 ‘홍수 예보시스템 구축사업추진 협의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P> <P> </P> 김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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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용연하수처리장 잉여가스 재활용 사업 큰 성과

<P>민관 윈-윈 사업의 성공적 사례로 평가되고 있는 울산시 용연하수처리장과 SK케미칼(주) 사이 잉여가스 공급사업이 큰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BR><BR>울산시에 따르면 용연하수처리장(장장 변정복)과 SK케미칼(사장 김창근)은 지난 2004년 4월16일 용연하수처리장 공정 과정에서 발생하는 잉여가스(메탄가스) 공급 협약서를 체결한데 이어 공급시설설치 등을 거쳐 2004년 9월8일부터 본격 가스 공급이 이뤄졌다.<BR><BR>이 결과 2006년 상반기 현재까지 총 378만9,326㎥의 잉여가스 공급이 이뤄져 당초 벙커C유를 연료로 사용해오던 SK케미칼은 벙크C유 200만ℓ를 대체하여 총 2억8,000만원의 비용절감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BR><BR>특히 벙크C유 대신 메탄가스를 이용함으로써 이산화탄소 발생량 1,400톤을 감소시켜 대기환경 개선에도 크게 기여한 것으로 파악됐다.<BR><BR>또 용연하수처리장은 이 같은 잉여가스 공급으로 총 1억610만1,000원(㎥당 28원)의 판매수익을 거둔 것으로 조사됐다.<BR><BR>특히 1차 계약기간(2004년~2009년)이 끝나고 2차계약이 이뤄지는 오는 2010년부터는 SK케미칼의 당초 설비투자비(3억8,500만원) 회수가 완료돼 용연하수처리장과, SK케미칼의 수익효과는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BR><BR>분석 자료에 따르면 SK케미칼은 설비투자비 회수로 연간 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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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자부, 하이브리드 자동차 연비 측정 기준 마련

<P>산업자원부는 하이브리드자동차(HEV, Hybrid Electric Vehicle)의 본격적인 보급에 대비하여 HEV에 대한 연비측정기준을 마련하고 2007.1.1일 이후 생산되는 신차부터 적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BR><BR>"하이브리드 자동차(HEV)"는 전기, 휘발유 등 두종류 이상의 동력원을 사용할 수 있는 자동차를 의미한다. 특히 기존의 자동차 엔진과 전기모터를 조합하여 운전상황에 따라 적절하게 제어함으로써 엔진만을 사용할 때보다 배출가스 공해를 저감할 수 있고 전기자동차에 비해서 일회충전시의 주행거리가 길다는 장점이 있다.<BR><BR>HEV는 일반자동차보다 연비가 획기적으로 향상되고 오염물질 배출이 적어 환경·에너지·IT기술을 접목한 첨단 환경친화형 자동차로 인식되어 그동안 정부가 상용화를 위한 기술개발을 지원해 오고 있었으나, 국제적으로 연비측정을 위한 표준화된 모드조차 없는 실정이다.<BR><BR>이에, 산업자원부는 HEV 기술개발에 앞선 것으로 평가되는 일본의 사례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는 등, 에너지기술연구원의 용역을 거쳐 국내 실정에 맞는 측정기준(안)을 작성하였으며, 국내 5개자동차 제작사 및 일본 토요타 등 수입자동차사의 의견수렴을 거쳐 금번 HEV 연비측정 기준이 포함된 “자동차의에너지소비효율및등급표시에관한규정”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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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서울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MOU 체결

김문수 경기도지사와 이장무 서울대총장은 8월 31일 서울대 호암교수회관에서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이하 ‘연구원’)의 발전적 운영을 위한 기본방향을 담은 협약식을 체결했다. 주요 협약사항은 ·서울대학교는 교수인력의 상주체제를 구축하며 우선 연구원 개원(2008년 예정) 1차년도의 상주인력은 교수정원(겸직, 기금교수 90명)의 20%이상으로 하되, 점진적으로 확대한다. ·서울대학교는 연구원이 융합기술 관련대학원으로 조속히 설립될 수 있도록 추진하되, 연구원 개원 이전에 서울대가 출연하는 재단법인을 설립하여 운영한다. ·경기도는 연구원이 2008학년도 개원이 될 수 있도록 건립을 하고 2004.5.3 체결한 양해각서(MOU)에 의거 개원 후 7년간 운영비를 지원한다. ·서울대학교는 연구원을 통하여 경기도 지역사회 및 경제에기여할수있는 다양한 지원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경기도와 서울대학교는 연구원의 발전을 위한 협의체를 운영하고, 2006년 12월말까지 본 협약서상의 구체적 실천계획이 포함된 운영협약 체결. 이번 협약식 체결의 의의는 연구원의 궁극적인 목표를 ‘세계 일류를 지향하는 융합기술 교육·연구 중심 대학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이러한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서 서울대는 연구원 개원(‘08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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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기술의 국제표준화 한국이 주도

우리나라의 나노기술은 세계 4위 수준에 그치고 있지만 나노기술 산업화를 위한 표준분야에 있어서는 주도권을 쥐고 국제표준의 신규 제안, 기술위원회 설립 및 운영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 미국 UPI통신은 뉴욕에 본사를 둔 나노기술 조사 분석 기관인 ‘룩스 리서치’의 조사 결과 한국의 나노기술 수준은 미국, 일본, 독일에 이어 세계 4위이라고 보도 우리나라는 2003년 반도체용 나노박막의 불순물 분석방법을 국제규격화 한데 이어 2004년 원자현미경 분야 ISO 국제간사 및 의장수임과 초고집적 반도체 박막의 성분분석법을 국제규격으로 채택과 더불어 2006년에는 IEC(국제전기위원회)내에 나노분야 기술위원회(TC 113) 설립(‘06. 5)에 결정적인 기여를 한 탄소나노튜브의 평가방법도 세계최초로 제안(‘06.3.15)하는 등 현재 3개의 규격이 국제표준으로 채택되어 진행 중이다. 아울러 올해 12월에는 ISO 나노기술 표준화 총회도 우리나라에서 개최함에 따라 나노기술표준화의 세계적인 허브 역할을 수행하게 되었다 ※ ISO에서는 나노기술분야에 대한 전반적인 표준화를 추진하기 위한 기술위원회(TC 2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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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대로 차량속도 빨라진다

<P>서울시에서는 자동차전용도로인 올림픽대로의 교통현황을 정밀 조사·분석하고 상습적인 정체구간에 대한 개선방안을 수립하여 관련부서와 합동으로 시행계획을 수립, 도시고속도로의 이동 기능을 확보하고 교통정체로 인한 시간 손실 및 공해발생을 감소시켜 사회적 손실비용을 저감하고 도시고속도로의 본래 기능을 회복하여 시민의 편의를 제고하고자 한다.<BR><BR>올림픽대로는 행주대교와 강동대교를 잇는 동서간 도시고속도로로서 총연장 41.8km, 편도 3~5차로로 운영되고 있으며 외곽순환도로 김포 IC와 강일 IC와 연결되어 서울시는 물론 수도권의 주요 이동경로이다.<BR><BR>올림픽대로는 평일기준으로 일평균 교통량 22만대, 평균통행속도 51.5km/h를 나타내고 있으며 출퇴근시간대에 상습적인 정체구간을 살펴보면 출근시간대(07~09시) 여의상류→한강대교 구간, 퇴근시간대(18~20시) 한남대교→영동대교 구간, 동호대교→반포대교 구간이다. 또한 주5일제 시행 이후의 특성으로 금요일 오후시간대(15~19시) 동작대교→성수대교 구간, 토요일 오후시간대(16~19시) 청담대교→반포대교 구간에서 상습적인 정체현상을 보이고 있다.<BR><BR>올림픽대로는 2005.10월부터 첨단교통관리시스템을 구축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첨단검지기를 이용하여 실시간으로 교통정보(교통량, 통행속도, 점유율)를 수집·가공하여 교통상황정보를 제공하고 있다.<BR><BR>올림픽대로 교통관리시스템 구축 후 1년간의 데이터를 활용하여 9월부터 집중적으로 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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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포스코, 포스코 마그네슘 판재공장 착공

전남도와 포스코는 31일 순천 해룡산업단지 내에서 차세대 성장 동력산업의 하나로 추진하고 있는 연간생산 3000톤 규모의 ‘포스코 마그네슘 판재공장 착공식’을 가졌다. 이날 착공식에는 박준영 전남도지사를 비롯한 POSCO 윤석만 사장, 노관규 순천시장, 서갑원 국회의원, 이재훈 산업자원부 산업정책본부장 등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내년 7월 준공예정인 이 공장은 덩어리 형태의 마그네슘 ‘인고트(Ingot)’를 가열, 용해시켜 중간소재인 슬라브 제조공정 없이 곧바로 얇은 판재로 만드는 ‘스트립캐스트(Strip-cast) 공정’을 거쳐 제품을 생산하게 된다. 이 공장에서 생산하게 될 마그네슘 판재는 강도와 연성이 일정하고 성형성이 우수해 휴대폰, PDA, 노트북 등 휴대형 전자부품 케이스나 단조부품에 활용된다. 특히, 이 곳 공장부지는 2만여평 규모로 조성하게 되는데, 전력, 용수 등 유틸리티 시설을 갖추게 될 부속동 등도 들어서게 된다. 도는 포스코 판재공장을 기반으로 신소재산업 육성 및 관련 제품생산기반 마련을 위해 운영 중인 전남신소재기술산업화지원센터와 협조, 해룡산업단지를 산학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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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중공업, 신고리 원전 3,4호기 수주

<P>두산중공업은 지난 28일 한국수력원자력 사옥에서 이남두 사장과 한국수력원자력 이중재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신고리 3,4호기 원자력발전소에 들어가는 주기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BR><BR>이번 계약에 따라 두산중공업은 원자력발전소에 들어가는 원자로, 증기발생기 등의 핵증기 공급계통(NSSS, Nuclear Steam Supply System)과 터빈발전기 주기기를 자체 기술로 설계, 제작해 공급하게 된다.<BR><BR>신고리 3,4호기는 울산광역시 울주군 서생면 신암리 소재 기존 신고리 1,2 원자력발전소 인접부지에 위치하게 되며 오는 2013년 9월과 2014년 9월에 각각 준공 예정이다. 신고리 3,4호기는 국내 기술진에 의해 독자적으로 개발된 신형 원자로 설비 모델인 APR1400(Advanced Power Reactor 1400)이 처음 적용되는 차세대 원전으로서, 기존 1000MW급 한국표준형원전보다 발전용량이 향상된 1400MW급이며, 안전성이 대폭 강화된 것이 특징이다.<BR><BR>두산중공업이 이번에 공급하게 될 원자로와 증기발생기는 고온, 고압, 방사능에 견딜 수 있어야 하기 때문에 고도의 설계, 제작기술을 요하는 원자력발전소의 핵심설비로서, 제작기간만 약 4년이 소요된다. 터빈발전기 역시 고도의 소재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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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 위성 5호의 발사 성공의 의미

아이씨엔 로고

95년 우리나라 최초로 무궁화위성 1호을 쏘아올려 위성시대를 개화한지 10년이 지난 지금 우리나라는 네번째 위성인 5호 위성을 성공적으로 발사함으로써 세계 10위권의 위성 보유국가로 진입하게 되었다. 우리나라의 위성 발사는 무궁화 1,2,3호에 이어 5호가 성공적으로 발사됨으로써 그 동안 정보이용의 사각지대인 농어촌 및 산간 오지에서도 간단한 수신장비와 저렴한 이용요금으로 고속, 고품질의 인터넷과 멀티미디어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초고속 정보통신 이용의 대중화에 큰 역할을 담당해 왔다. 무궁화위성 5호는 한반도지역에 국한된 1, 2, 3호위성과는 달리 지역빔 안테나를 이용하여 일본, 중국, 대만, 필리핀 등 동남아지역까지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해외 거주 교민들을 대상으로 새로운 비지니스 모델을 개발해 제공함으로써 새로운 해외시장을 개척할 수 있게 되었다. 무궁화 5호의 이같은 기능은 우리의 문화를 인근 국가의 안방까지 보낼 수 있게 되었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5호 위성의 설계수명은 15년이지만 북위 0도, 서경154도의 적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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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유하이텍, ‘국방부 화생방 이동로봇’ 공급계약 체결

로봇회사로 탈바꿈한 디유하이텍의 지능형 경비로봇의 우수성을 국방부가 인정했다. 지난 5월부터 지능형 경비로봇 회사로 전격 탈바꿈한 디유하이텍(대표 이경훈 ; 066430)은 지난달 21일 국방부가 주관한 ‘화생방 이동로봇 입찰’ 에서 자사의 국방분야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는 관계사 ㈜동양정공이 최종업체로 선정되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디유하이텍은 10월 말까지 대테러 및 군사용으로 개발된 ‘어센드로(ASENDRO)’ 모델 2대의 공급계약을 동양정공과 체결하였다. 이에 대해 디유하이텍 관계자는 “까다롭기로 유명한 국방부 최종 낙찰의 의미는 디유하이텍 로봇에 대해 정부가 공식적으로 제품 우수성을 입증시켜준 쾌거” 라며 “ 이번 국방부 수주를 기점으로 보안로봇 분야국내외 마케팅에 박차를 가할 수 있는 결정적 단초가 되었다” 고 평가했다. 현재 디유하이텍은 생산기지 구축을 위해 생산 전담 회사인 자회사 ㈜디유에이엔아이를 통해 전주과학산업단지에서 금년 말 완공을 목표로 공사가 한창이다. 일정상 이번 공급은 독일에서 부품을 CKD (반제품 현지조립생산) 혹은 SKD(반제품 조립 생산) 방식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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