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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그룹 임원 인사, 3개사 CEO 교체로 인적 쇄신 단행

도석구, 김연수, 이경범 부사장 등 대표이사 CEO로 선임 LS그룹(회장 구자열)은 8일 오전 이사회를 열고 LS-Nikko동제련을 포함한 3개 회사의 대표이사를 교체하는 등 인적쇄신에 초점을 맞춘 2016년 임원인사를 확정했다. LS그룹은 3명의 대표이사 신규선임과 함께 올해 경영성과와 내년도 경영환경 등을 고려해 부사장 3명, 상무 4명, 신규이사 10명을 등 총 20명의 승진 임원인사를 단행, 지난해(36명) 보다 규모를 대폭 줄였다고 밝혔다. LS-Nikko동제련은 도석구 ㈜LS 부사장이, 가온전선은 김연수 LS I&D 부사장이, LS네트웍스는 이경범 부사장이 각각 대표이사 CEO로 신규 선임돼 회사를 이끌 예정이다. 이들은 새로운 리더십을 구축할 전문경영인으로, 조직분위기를 쇄신하고 그룹의 성장을 주도할 수 있는 능력을 겸비한 것으로 평가를 받아왔다. LS-Nikko동제련 CEO로 선임된 도석구 부사장은 2008년 그룹의 지주회사 전환은 물론 안정적 정착에도 많은 기여를 하였으며, 특히 지주회사 최고재무책임자(CFO)를 역임하며 경영환경 변화 대응을 주도하고 자회사들의 재무건전성 확보와 리스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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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2016년 삼성 정기 임원 인사 발표… 부사장 29명, 전무 68명 승진

삼성 로고 logo

경영성과에 따른 철저한 성과주의 인사 단행 삼성은 12월 1일 실시한 사장단 인사에 이어, 12월 4일 각 사별로 2016년 정기 임원 인사를 발표했다. 총 294명을 승진시켜 전년 대비 승진자 규모는 줄었으나, 44명의 발탁 인사를 실시하여 조직 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노력을 지속했다고 자평했다. – 총 294명 승진 (2013년 485명 → 2014년 476명 → 2015년 353명) △ 부사장 29명, 전무 68명, 상무 197명 – 총 44명 발탁 (2013년 74명 → 2014년 86명 → 2015년 56명) △ 부사장 발탁 5명, 전무 15명, 상무 24명 특히, 연령과 연차를 불문하고 해당 분야에서 탁월한 실적을 거둔 인력에 대해서는 2년 이상 대발탁 인사를 실시하여 삼성형 ’Fast Track’을 실현했다고 강조했다. ▲ 삼성전자 김학래 상무 (전무 승진) 2년 발탁 · 생산 자동화 전문가로 휴대폰 Glass, Metal Case 공정 개선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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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 스마트 공장을 위한 도전 과제, 디지털화로 풀자

권터 클롭쉬, 한국지멘스 디지털팩토리 사업본부 대표

권터 클롭쉬, 한국지멘스 디지털팩토리 사업본부 대표 제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혁신 방안으로 제조에 ICT를 접목해 스마트 공장이 제시되고 있다. 그러나 스마트 공장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건 아니다. 조건과 환경에 따라 접근방식과 구체적인 접목 기술이 달라져야하기 때문이다. 권터 클롭쉬 한국지멘스 디지털팩토리 사업본부 대표는 ’한국기계전 2015’에서 스마트 공장을 추구하는 한국 제조업의 미래 방향을 제안했다. 증가하고 노령화가 진행되고 있는 사회에서 중요한 경쟁 요소이다. 권터 클롭쉬는 “이러한 도전 과제들에 대한 답은 디지털화(Digitalization)”라고 밝혔다. “디지털화는 제조 산업들이 발전할 수 있는 새로운 가능성들을 많이 창조해 낼 것이고, 제품과 기계, 솔루션들을 빠르고 유연하며 효율적으로 생산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수평적 통합 실제 세계와 가상 세계를 결합하는 디지털화는 기술 환경을 변화시키고 있다. 이는 제조업의 미래에 있어 핵심 개념이 될 것이다. 더 나은 효율성과 짧은 시장 출하 기간을 가진 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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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전기차에서 태양광+ESS가 화석연료를 이길 것… 테슬라모터스 CTO

스트라우벨(Jeffrey B. Straubel) 테슬라 모터스 공동창업자 겸 CTO

JB 스트라우벨 테슬라 CTO, 에너지코리아포럼 2015 기조연설 스트라우벨(Jeffrey B. Straubel) 테슬라 모터스 공동창업자 겸 최고기술책임자(CTO)는 향후 재생에너지를 통한 발전과 에너지저장시스템(ESS)의 발전이 급속히 이뤄질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로인해 태양광+ESS가 화석연료+변속기보다 가격이 저렴해져 전기자동차가 가솔린 자동차의 시장을 빼앗아 가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테슬라는 2003년 미국 캘리포니아주 실리콘밸리에 설립된 IT기반의 전기자동차 회사다. 테슬라는 현재 세계 전기차 및 배터리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스트라우벨 테슬라 CTO는 11월 18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에너지코리아포럼 2015’ 기조연설에서 전기자동차의 핵심인 ”배터리 기술의 발전과 ESS의 발전을 통해, 가솔린 자동차와의 실질적인 경쟁에 들어섰다.”고 밝히고, 전기자동차로 인해 탄소 제로를 구현하는 다양한 에너지 관련 산업의 발전도 가능하게 됐다고 분석했다. 그는 ”전기차 기술이 빠르게 진전되면서 에너지 산업에 전반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화두를 던졌다. 테슬라는 이미 전기자동차에 이어 ESS 및 에너지파워팩 등을 출시하면서 에너지 산업 전반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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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각종 방산/통신/산업용 전원 분야의 솔루션은 단연 바이코가 최고”

바이코 코리아 정기천 지사장

정기천 지사장, 바이코(Vicor) 코리아 미국 메사추세츠주 앤도버에 본사를 둔 바이코는 1981년에 설립되어 전원 소스에서부터 point of load에 이르는 제품을 다양하게 제공하는 글로벌 회사이다. 바이코(Vicor; vicorpower.com)는 전력을 보다 효율적으로 변환 및 관리할 수 있도록 전원 관련 소자에서부터 반도체 위주의 솔루션에 이르기까지 혁신적인 고성능의 모듈식 전력 부품을 설계, 제조 및 판매하고 있다.   바이코는 제품의 신뢰성 및 성능이 중요한 방위, 군사, 철도를 비롯해 각종 기간 산업 분야에서 지난 10년 이상 동안 국내 주요 고객에게 탄탄한 입지를 다져 왔으며 세계적인 품질, 고밀도, 유연성을 갖춘 새로운 제품으로 현재 통신, 네트워크, 전기차 등의 다양한 시장에서 고객층을 넓혀나가고 있다. 바이코 한국 지사는 2013년 9월에 설립되어 현재 영업, 기술 지원, 및 고객 지원 등의 업무를 직접 지원하는 인원을 지속적으로 증대함으로써 보다 빠르고 효과적인 대고객 지원 서비스를 강화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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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멘스에서 구매하면, 소유권은 지멘스에 있다?!”

한국지멘스 김종갑 회장

지멘스 의료기기 불공정행위로 공정위 조사 착수 지멘스의 갑질에 대한 나쁜 뉴스가 또다시 도마에 오르기 시작했다. 지멘스로부터 의료기기를 구매했는데, 구매자에게 소유권이 없다는 황당한 일이 발생했다. 글로벌 의료기기 기업 지멘스에 대한 공정거래위원회(공정위)의 조사가 시작된 것으로 나타났다. 의료장비를 중소병원에 판매하면서, 소유권을 제공하지 않고 자신들이 가지고 갑질 횡포를 저지르고 있다는 지적이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의료기기 제조.판매업체 지멘스(SIEMENS)가 중소형병원에 불공정행위를 했다는 의혹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미 지난 11월 3일 한국지멘스(대표이사 회장 김종갑) 본사에 대한 현장조사를 실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멘스는 국내에서 CT(컴퓨터단층촬영)와 MRI(자기공명영상) 장비 시장 1위 업체이다. 글로벌 시장에서도 GE헬스케어와 각각 25~30%씩의 시장을 점유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지멘스가 CT, MRI를 판매하면서 병원 측에는 장비 구동에 필요한 소프트웨어 사용권만 주고, ’소유권’을 제공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제품 판매후에도 소유권을 지멘스에 두는 매매계약을 체결하는 등 공정거래상 문제가 있어왔다는 지적이다. 따라서 구매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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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팅 테크놀로지 그룹 회장에 필립 하르팅 선임… 3세 경영 출범

하팅 테크놀로지 그룹 신임 회장에 필립 하르팅 선임

산업용 커넥티비티 및 파워 솔루션 전문기업인 독일 하팅 테크놀로지 그룹이 근 50년 만에 3세 경영으로 새롭게 출발했다. 하팅 테크놀로지 그룹은 지난 10월 다트마 하르팅 박사가 이사회 회장직에서 물러나고, 필립 하르팅이 뒤를 이어 회장직에 올랐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70년 가족기업의 3대 승계가 완료됐다. 하팅은 70여년전 독일 민덴에서 창립한 가족기업으로, 1950년대 초부터 독일 에스펠캄프에 본사를 두고 있다. 필립 하르팅은 독일 브라운슈바이크 대학에서 전기공학을 전공하고 쾰른 대학에서는 경영학을 공부했다. 지난 2005년에는 홍콩에 있는 아시아 지사 책임자(전무이사)로 근무했다. 이후 2008년부터는 그룹 내의 최대 사업부문인 “Connectivity & Networks” 사업부 본부장으로 회사를 이끌어 왔다. 기업인이자 독일전기전자공업협회 (ZVEI) 명예회장인 디트마 하르팅은 1967년 부모님의 회사에 합류하여 모친과 함께 1987년까지 회사를 경영했다. 모친의 사후, 그는 아내 마그릿 여사와 함께 회사를 이끌어, 회사를 산업용 커넥터 테크놀로지 부문에서 시장 및 기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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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사이트, 단품에서 벗어나 계측 솔루션 중심으로 사업부 재편

키사이트 코리아 윤덕권 대표이사

키사이트가 계측기기 단품에 대한 마케팅 중심에서 시장별 계측 솔루션 중심으로 사업부문을 재편하고, 타깃 시장별 계측 솔루션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조직을 새롭게 꾸몄다. 애질런트 계측기기부문이 키사이트로 독립한지 1년이 지난 시점에서 주요 시장별 프로덕트 단품 위주의 사업에서 솔루션 중심으로 변화를 꾀한 것이다. 키사이트코리아(www.keysight.co.kr) 윤덕권 대표는 “단품에서 벗어나 고객이 필요한 솔루션을 제공하자는 것으로 회사의 방향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예전엔 오실로스코프 디비전, 커뮤니케이션 디비전 등으로 조직을 구성해 왔다면, 이제는 커뮤니케이션 솔루션 디비전과 인더스트리 솔루션 디비전으로 조직을 재편했다. 윤덕권 대표는 “커뮤니케이션 솔루션 디비전은 무선, 항공, 군사 등의 산업을 담당하고, 인더스트리 솔루션은 오토모티브, 에너지, 반도체, 전자 등의 산업분야를 담당하게 된다. 여기에서 중요한 변화는 고객이 요구하는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키사이트는 이 2가지 사업 부문에 이어, 서비스 솔루션 디비전을 확대 개편했다. 이를 통해 제품 AS 및 캘리브레이션 서비스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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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사이트, 산업용 전력 시장용 3상 전원 분석기 출시

밥 졸로(Bob Zollo) 키사이트테크놀로지스 파워 및 에너지 디비전 제품기획 매니저

계측 및 테스트 솔루션 전문기업 키사이트 코리아(대표 윤덕권)가 가정용 단상 전력용 파워 분석기 출시에 이어, 태양광 발전과 ESS 배터리 등과 같은 산업용 전력 시장을 위한 4채널 3상 전원 분석기를 새롭게 출시했다.   키사이트는 11일 마포 신라스테이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업계 최초로 내놓았던 고정밀 전원 측정과 터치스크린 오실로스코프 시각화(touch-driven oscilloscope visualization) 기능을 하나의 기기로 통합한 전원 분석기인 인테그라비전(IntegraVision) 제품군에 새로운 모델을 추가했다고 발표했다. 키사이트의 4채널 전원 분석기(4-channel power analyzer) 인테그라비전 PA2203A는 3상 전력 디바이스 측정을 하는 R&D 분야의 엔지니어들이 원하는 다이내믹뷰를 보여주며, 설계 성능을 측정하고 검증할 수 있는 직관적인 제품이다. 밥 졸로(Bob Zollo) 키사이트테크놀로지스 파워 및 에너지 디비전 제품기획 매니저는 ”현재 에너지 관리와 효율성이 무엇보다 중요시 되고 있다”고 전망하고, ”전력 변환기의 성능이 중요해졌다. EV자동차 및 솔라, ESS 배터리, 스토리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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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설 로봇, 국내 협업로봇 진출 본격화.. “내년 국내 지사 설립한다”

유니버설 로봇의 CEO 엔리코 크로그 이베르센(Enrico Krog Iversen)

산업용 로봇의 모습이 변화하기 시작했다. 자동차 제조 공장과 가전 및 전자 공장에서 활발하게 적용되어 온 산업용 로봇이 사람과 함께 나란히 작업대에 서서 일하는 협업로봇(Collaborative Robots)으로 발전하고 있다. 이러한 여세를 몰아, 협업 로봇의 선두주자인 덴마크 유니버설 로봇(Universal Robots)이 국내 협업 로봇 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전망이다. 엔리코 크로그 이베르센(Enrico Krog Iversen) 유니버설 로봇 CEO는 10월 27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내년에는 한국지사를 설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엔리코 CEO는 ”산업용 로봇 분야에서 한국은 글로벌 선두시장으로 지속 발전하고 있다”고 전망하고, ”올해 설립된 싱가포르 아시아 지사에 소속되는 한국지사를 내년중으로 설립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한, ”유니버설 탁상형 (협업) 로봇은 사람의 팔과 같은 형태로 대부분의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면서 다양하고 정밀한 작업이 인간과 함께 가능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엔리코 CEO는 “UR 로봇은 독자적인 안전 프로세스를 통해 개발됐다. 일정한 힘이 가해지면 정지하도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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