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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RI, 신기능 ‘RFID' 센서태그 기술개발

RFID(무선인식)기술이 날로 발전하고 있다. 수동형 RFID 태그에 전원을 추가하여 인식거리를 향상시키고, 주변 온도와 같은 환경정보를 수집 및 저장할 수 있는 센서태그가 개발되었다.<BR><BR>ETRI(한국전자통신연구원 원장 임주환)는 수동형 RFID국제표준을 만족하면서 태그에 전지도 붙였으며, 수동형 태그의 최대 문제점인 인식거리를 2배 이상 개선했고 온도센싱도 가능한 ‘반 능동형 RFID 센서태그 보드 및 리더’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BR><BR>따라서, 향후에 온도정보가 필요한 ‘혈액, 식.의약품, 자동차, 교통 및 환경관리’ 등에 획기적인 관리방안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즉, 혈액 팩에 붙인 RFID 태그에 혈액의 이력과 그간의 온도변화 등 관리상태가 기록, 저장됨으로써 실제 혈액 공급 시에 관리정보를 알 수 있어 효율적이고 안전한 사용이 가능케 되기 때문이다.<BR><BR>ETRI가 개발한 ‘반 능동형 센서 태그’는 이처럼 환경변화를 감지할 수 있는 센서가 내장되어 있어 온도 뿐만 아니라 향후 습도, 진동, 압력 등에 대해서도 정보를 저장해 알려줄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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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relessHD 컨소시엄 구성, 고해상 무선 A/V 비압축 전송 실현할 것

LG 전자, 마쯔시다 (파나소닉), NEC, 삼성전자, 사이빔(SiBEAM, Inc.), 소니, 도시바는 무선 고해상 디지털 인터페이스(WirelessHD™ 혹은WiHD™) 규격 개발을 위해 WirelessHD컨소시엄을 결성하여 협력하고 있다고 오늘 발표했다. 이번 새로운 인터페이스는 고해상 오디오 비디오(A/V) 스트리밍 및 가전 제품에 대한 고속 컨텐츠 전송 구현을 목적으로 현재 개발 중이다. WirelessHD는 업계 전반에 걸쳐 새로운 포맷의 사용을 적극적으로 장려할 뿐만 아니라 2007년 봄, 관련 규격이 완성되는 즉시 구현이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BR><BR>고해상 컨텐츠로의 전환 및 디지털 소스 기기의 확장은 최상의 고해상 디스플레이 및 가전 제품에 간편하고 유연하게 접속하려는 소비자의 욕구를 강화시켰다. 시장 조사기관 인스타트(In-Stat)에 따르면 고속 디지털 A/V 인터페이스 내장 기기의 전 세계 판매량이 2006년 6천만 대에서 2009년에는 4억9천5백만 대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BR><BR>시장 조사기관인 인스타트(In-Stat/MDR)의 브라이언 오흐르케(Brian O’Rourke) 수석 애널리스트는 “무선 비압축 디지털 비디오 전송은 먼저 가전 제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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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산전, 3분기 매출 2천962억 달성, 전년동기비 15% 증가

LS산전(대표 김정만)은 3분기(7~9월)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매출액은 지난해 3분기 대비 15% 증가한 2천962억 원, 영업이익은 0.5% 감소한 388억 원, 경상이익은 11% 증가한 384억 원의 실적을 올렸다고 밝혔다. 전분기인 2분기(4~6월)와 비교하면 매출은 1% 감소했으나 이는 계절적인 요인에 따른 것이며, 경상이익은 23%, 순이익은 35%로 크게 증가했다. LS산전의 3분기 누계(1월~9월) 매출은 지난 해 동기 누계 실적 대비 9% 증가한 8천551억 원을 달성했으며, 영업이익은 8% 증가한 1천140억 원, 경상이익은 26% 증가한 1천21억 원, 순이익은 27% 증가한 731억 원이다. LS산전 관계자는 “3분기에는 업계의 전반적인 투자부진 상황하에서도 주력사업인 전력기기와 자동화기기 사업이 안정성장세를 유지하고 있고 신사업인 RFID의 본격적인 매출 시현으로 매출이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아이씨엔 김철민 기자 news@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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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 세계 최대규모의 선박용 전선 수주

<P>LS전선(대표 구자열)이 삼성중공업이 발주한 선박용 전선분야 세계 최대규모의 수주 전에서 경쟁사인 넥상스코리아, TMC(대한전선 자회사) 등 국내외 업체를 제치고 수주에 성공했다.<BR><BR>이번 수주는 LNG船, 석유 시추선 등 특수한 선박에 들어가는 전선으로 총 500억원 규모로, 단일 수주로는 세계 최대 규모다. 이번 수주로 LS전선은 오는 2009년까지 3년간 삼성중공업에서 건조되는 특수선 25척에 선박용 전선을 공급하게 되는데 이 중 70%가 LNG선에 공급된다.<BR><BR>이번에 주로 공급되는 LNG선박용 전선은 액체 상태의 천연 가스를 운반하기 때문에 운항중의 폭발이나 누출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완벽한 안전성과 우수한 내열특성을 지닌 제품이다.<BR><BR>선박을 포함한 조선분야는 전통적으로 한국이 강국으로 세계시장의 40% 이상을 한국기업들이 점유하고 있다. 현재 선박용 전선시장은 LS전선과 넥상스가 주도하고 있는데, LS전선은 지난해 65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렸으며, 올해는 이보다 20% 늘어난 780억원 이상을 달성할 계획이다.</P> <P>LS전선 관계자는 "이번 수주 성공에는 특수선박용 전선분야의 세계적 기술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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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풍력발전단지, 강원풍력 준공

강원풍력

국내 최대 풍력발전단지인 강원풍력이 10월 26일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에서 정세균 산업자원부 장관, 김진선 강원도지사 및 지역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상업발전을 시작했다. 2005~2006년간 1,588억원(신재생에너지 보급융자 400억원)이 투자되어 완공된 강원풍력은 총 98㎿의 규모로 2㎿급 풍력발전기 49기가 단지내에 설치되었으며, 연간 244,400MWh의 전력생산으로 일반가정 5만호가 1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양에 해당하는 무공해 전력을 공급하게 된다. 또한, 강원풍력은 연간 약 15만톤의 CO2 배출저감, 284톤의 SOX, 215톤의 NOX 및 15톤의 미세먼지 배출감소 등 환경 효과도 기대되어 ‘05.12월 청정개발체제(CDM : Clean Development Mechanism)사업으로 승인 받은바 있다. 한편, 이날 준공식에 참석한 정세균 산업자원부 장관은 치사를 통해 이번 준공으로 국내 풍력산업의 새로운 전기가 마련되었다고 평가하면서 기 추진중인 MW급 풍력시스템 국산화기술개발, 해상풍력 단지건설 등을 단계적으로 마무리하여 조속한 시일내에 국산설비에 의한 보급을 본격화해 나가겠다고 언급하였으며 또한 가을동화를 비롯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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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UCC 마음껏 퍼가세요

재미있는 동영상을 혼자서 보기 아깝다?! <BR>이제 내가 만든 미니홈피나 블로그, 까페에 판도라TV의 동영상 UCC를 마음대로 퍼갈 수 있게 되었다. <BR><BR>판도라TV(대표 김경익 www.pandora.tv)는 동영상을 보다가 재미있는 동영상을 퍼갈 수 있는 임베디드 서비스를 오픈한다고 26일 밝혔다.<BR><BR>임베디드 서비스란 일명 ‘퍼가기’로 아이프레임(iframe)방식과 플래쉬(flash)방식이 있는데 판도라TV에서는 두 가지를 모두 지원하게 된다. <BR>아이프레임 방식은 타 게시판에 HTML코드를 직접 입력하는 방식으로, HTML을 사용할 수 있는 고급 사용자를 대상으로 하며, 크기조절 및 위치선정이 자유롭다. 단, 아이프레임 방식은 포탈사이트 등에 보안을 이유로 막혀 있는 곳이 대부분이라 게시판이나, 개인홈페이지에서 활용하기에 적합하다.<BR><BR>플래쉬 방식은 해당 영상을 퍼가기 했을 때 썸네일이 먼저 보여지고 그 썸네일을 클릭했을 때 동영상이 재생되는 방식이다. 단순 복사 후 붙이기가 가능한 위지위그방식으로 초보자들도 쉽게 이용이 가능하며, 미니홈피나 블로그에 사용하기 적합하며, HTML이 지원되지 않는 사이트에도 이용이 가능하다.<BR><BR>판도라TV는 외부재생 태그 퍼가기(아이프레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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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한국기계전' 내년 7월,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

한국기계산업진흥회(회장 김대중)는 지난 1977년 부터 30여 년간 국산기계류의 수요창출과 수출증대에 크게 기여해 온 “한국기계전(KOMAF)”을 국산기계류의 최대 수출시장인 중국의 상하이에서 2007년 7월 25일(수)부터 28일(토)까지 4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BR><BR>기산진은 최근 수출효자산업으로 부상한 기계산업의 선진화를 앞당기고 국산 기계류의 수출을 더욱 확대하기 위해 “한국기계전”을 올해 6월 사상처음 중국 북경에서 개최한데 이어 내년에는 중국의 최대 경제지역인 상하이에서 개최키로 하고 지난 24일 중국 상하이에서 중국의 동보전람유한공사(EASTPO Exhibition Co., Ltd.)와 “2007상하이한국기계전(KOMAF Shanghai 2007) 공동주최 협약식”을 가졌다.<BR><BR>이번 협약식에는 주최기관인 기계산업진흥회 박양우 상근부회장을 비롯하여 동보전람유한공사 종국묘(鍾國苗 : 종구오미아오) 대표, 상해시회전행업협회 공유강(龔維剛 : 공웨이강) 부회장 등 관계자가 참석하여 중국 상하이지역의 시장전망과 전시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바이어 유치 방안 및 전시개최 지원 등에 대하여 합의하고 전시회 공동주최에 관한 협약서를 교환했다.<BR><BR>내년에 개최되는 상하이한국기계전은 동보전람유한공사와 공동으로 주최하며, 금속공작기계 및 공구전, 금형 및 관련가공기계전, 공장자동화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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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타고 일본가요

다음 달부터 서울과 대전에서 KTX-고속선을 타고 일본여행을 하는 경우 20~27%의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BR><BR>한국철도공사(사장 이철)는 미래고속(사장 김창중)과 연계협약을 체결, 새달 1일부터 서울역과 대전역에서 KTX-고속선 ‘코비(KOBEE)’호 연계승차권을 구입하는 경우 할인혜택을 제공한다고 25일 밝혔다.<BR><BR>요금할인은 서울~부산~후쿠오카 또는 대전~부산~후쿠오카 왕복구간에만 적용되며, 요금은 각각 21만원(정상가격 28만6,200원)과 19만5,000원(정상가격 24만3,600원)으로 항공편에 비해 20만원정도 저렴하다. 할인된 승차권은 서울역과 대전역 지정창구에서 구입할 수 있다.<BR><BR>철도공사 김천환 여객사업본부장은 “서울과 대전지역 여행객들이 편리하게 고속선박을 이용할 수 있게 돼 여행패턴에 변화가 예상되며 특히, 학생들은 주말이나 방학기간을 이용해 저렴하게 일본을 방문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BR><BR>자세한 내용은 철도고객센터(☏1544-7788)나 미래고속(☏051-441-8200)으로 문의하면 된다.<BR><BR>한편, 후쿠오카에서 ‘코비’호를 이용해 부산으로 입국하는 여행객은 승선권을 미래고속 매표창구에 제시하면 부산역에서 출발하는 KTX 승차권을 20%(주말 10%)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BR> 오현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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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공사 추천 ‘11월의 가볼만한 곳’

<P>한국관광공사(사장 김종민)는 2006년도 11월의 가볼만한 곳으로 “한국인 식탁의 매운 맛을 책임지는 영양 고추 – 경북 영양”, “명품여행, 명품고추 – 충남 청양”, “짭짜름한 젓갈 내음 물씬 풍기는 가을 부안 – 전북 부안”, “농익은 맛, 무안 황토의 가을 매력 – 전남 무안” 등 4곳을 각각 선정, 발표하였다.<BR><BR>1. 한국인 식탁의 매운 맛을 책임지는 영양 고추<BR>위 치 : 경상북도 영양군 입암면 신구리<BR><BR><IMG height=500 src="/wys/file_attach/1161661046icn_sesukgi.jpg" width=333 align=right border=0>경상북도 영양군은 경북 내에서도 고산 지대에 속하는 고장이며 시인 조지훈, 오일도, 소설가 이문열 등이 태어난 문향이다. 또한 영양은 예로부터 고추 농사를 많이 지어 지금 와서 ‘영양 고추’ 하면 전국적으로 명성이 자자하다. 군내 어디를 가거나 산꼭대기까지 펼쳐진 모습을 볼 수 있다. 영양 고추는 일교차가 심한 산간 고랭지에서 재배되기에 매우면서도 달콤한 맛과 향이 뛰어나고 껍질이 두꺼워 빻으면 가루가 많이 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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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돌담길’ 6개소 문화재로 추가등록 예고

<P>어릴 적 숨바꼭질하며 뛰놀던 돌담길 6개소가 추가로 문화재가 된다.<BR><BR><IMG height=263 src="/wys/file_attach/1161660164icn_dol.jpg" width=350 align=right border=0>문화재청(청장 유홍준)에서는 2006년 10월 19일자로 제주도·도서지역 등의 6개 마을 ‘돌담길’을 문화재로 등록 예고하였다.<BR><BR>이로써 문화재가 되는 돌담길은 올해 상반기에 1차로 등록된 경남 “고성 학동마을 돌담길” 등 9개 마을을 포함하여 총 15개 마을이 되고, 총 연장은 50여km에 이른다. 특히, 이번에 등록예고된 “제주도 설촌마을 돌담길” 등은 대부분 돌로만 만들어져 문화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토석담(돌과 흙이 섞여 있는 돌담을 토석담이라 한다)과 구분된다.<BR><BR>추가로 문화재가 되는 마을 돌담길은 ▲제주도 설촌마을 ▲산청 남사마을 ▲청산도 상서마을(완도군) ▲부여 반교마을 ▲흑산도 사리마을(신안군) ▲비금도 내촌마을(신안군) 6곳으로 이들 마을의 담장은 그 지역 특유의 자연석으로 만들었으며, 긴 곳은 그 길이가 10㎞에 이르기도 한다.<BR><BR>등록예고된 마을 중 『제주 설촌마을』은 제주도 특유의 현무암을 한줄로 쌓은 밭담과 돌담이 공존하는 전형적인 제주도 농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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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lsc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