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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와 머신러닝 활용한 솔루션으로 기업 디지털 혁신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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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 테크놀로지스 월드 2018 (사진. DELL)

델 EMC(Dell EMC)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4월 30일부터 5월 2일(현지시각)까지 개최된 ‘델 테크놀로지스 월드 2018(Dell Technologies World 2018)’ 컨퍼런스에서 기업들의 AI와 머신러닝 활용을 돕는 신제품과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이번 발표에는 X86서버 시장을 이끌고 있는 델 EMC의 4소켓 서버 신제품, 인텔과 협력을 강화하며 시장에 새롭게 선보이는 레디솔루션, 그리고 머신러닝 기반으로 성능을 최적화시키는 델의 워크스테이션 솔루션 등이 포함됐다.

이번에 발표된 신제품에는 머신러닝 등의 업무 핵심 워크로드(Mission-critical workload)에 최적화된 새로운 4소켓 14세대 델 EMC ‘파워엣지(PowerEdge) 서버’ 2종과 파트너와의 협력을 통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가속화하며, 총소유비용(TCO)를 크게 절감하는 ‘델 EMC 레디 솔루션(Ready Solution)’ 등이 포함됐다. 또한 AI를 활용한 델 프리시전 워크스테이션의 성능과 생산성을 향상시켜줄 새로운 ‘델 프리시전 옵티마이저 5.0(Dell Precision Optimizer 5.0)’ 솔루션도 소개됐다.

델 테크놀로지스 월드 2018 (사진. DELL)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IDC가 작년 11월에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델 EMC는 전세계 x86서버 시장의 약 20퍼센트가량의 점유율1을 차지하며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미션 크리티컬 워크로드를 위한 델 EMC의 새로운 14세대 델 EMC 4소켓 ‘파워엣지 R940xa’와 ‘파워엣지 R840’ 서버 2종은 정형 및 비정형 데이터를 빠르게 관리 및 분석해 일관되고 신속한 결과를 얻어야 하는 머신러닝 워크로드에 최적화된 고성능, 고용량 서버다. 뛰어난 성능 집적도를 자랑하는 최대 112 프로세싱 코어의 인텔 제온 스케일러블(Intel Xeon Scalable) 프로세서와 최대 6TB 메모리 및 NVDIMM(비휘발성 메모리 모듈) 옵션의 대용량 메모리를 탑재했다.

파워엣지 R940xa 서버는 미션 크리티컬 애플리케이션을 위해 클라우드 비용과 보안상의 위험 없이 데이터베이스를 가속화할 수 있도록 설계해, 데이터를 기반으로 빠르게 더 나은 비즈니스 결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돕는다. 최대 4개의CPU와 4개의 엔비디아 테슬라(NVIDIA Tesla) V100 GPU를 1대1 비율로 결합해 애플리케이션 성능을 향상하고, 직접 연결된 NVMe(비휘발성 메모리 익스프레스) 드라이브는 지연 시간을 줄인다. R940xa는 SAP의 표준 애플리케이션 벤치마크 테스트에서 최고 기록을 달성했다.

파워엣지 R840는 인-메모리 데이터베이스 분석을 위해 설계된 서버로, 다른 경쟁 제품보다 더 많은 직접 연결 NVMe 드라이브로 지연 시간을 최소화하며, 완전히 통합된 UPI(Ultra-Path Interconnect)로 데이터 전송을 가속화시킨다. 다른 4소켓 제품들과는 달리, 델 EMC의 새로운 파워엣지 서버는 FPGA(Field Programmable Gate Array)를 지원하며, IT 인프라를 모니터링하고 관리하는 ‘오픈매니지(OpenManage) 엔터프라이즈’와, 원격으로 서버에 접속해 효율적이고 자동화된 관리를 지원하는 ‘iDRAC’을 포함한다..

델 EMC는 이번 델 테크놀로지스 2018 기간 동안 머신러닝 엔진이 탑재된 하이엔드 스토리지 ‘파워맥스(PowerMax)’도 공개한 바 있다. 역대 최고 속도의 파워맥스는 예측 분석과 패턴 인식을 통해 하나의 시스템으로 어레이당 4천만 개의 데이터세트를 실시간으로 분석 및 예측하고, 하루에 60억 건의 의사 결정을 내려 효율과 성능을 자동으로 극대화한다.

또한 파트너와의 협업으로 기술 혁신을 지원하는 델 EMC 레디 솔루션, 인텔과 협력한 HPC 레디 솔루션도 선보였으며, 델 EMC는 선도적인 기업들과 협업을 통해 기업들이 차세대 기술을 활용해 혁신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델 EMC 레디솔루션을 파트너사의 기술을 적용해 사전에 테스트 및 검증함으로써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새 기술에 대한 위험 부담을 줄이면서 총보유비용(TCO)을 절감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Dell EMC PowerEdge R940xa (이미지. DELL)

‘델 EMC HPC 레디솔루션(Ready Solution for HPC)’은 HPC(고성능 컴퓨팅)을 위한 종합적인 하드웨어 플랫폼이자 소프트웨어 솔루션이다. 인텔 제온 스케일러블 프로세서와 인텔 맞춤형 FPGA를 결합한 파워엣지 R740 서버를 기반으로 더 빠른 설치와 성능을 제공한다. 델 EMC는 또한 엔터프라이즈 기술을 위한 파트너 생태계인 ‘인텔 AI 빌더(Builder)’ 프로그램에 참여해, 인텔 AI 제품에 대한 고품질 솔루션을 개발할 예정이다. 델 EMC와 인텔은 기업들이 델 EMC 이노베이션 랩(Innovation Lab)과 델 EMC 고객 솔루션 센터에서 인텔 제온 스케일러블 프로세서 및 인텔 FPGA 기반의 딥러닝과 HPC 워크로드를 벤치마킹 할 수 있도록 파트너십을 맺은 바 있다.

이밖에 워크스테이션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델은 이번 델 테크놀로지스 2018 행사에서 AI를 활용해 ‘델 프리시전(Precision) 워크스테이션’에서 실행되는 응용 프로그램을 자동관리, 성능을 극대화하는 새로운 ‘델 프리시전 옵티마이저 5.0(Dell Precision Optimizer 5.0)’ 소프트웨어를 공개했다.

김홍덕 기자 hordon@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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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B, 노벨상 확산정책 글로벌 파트너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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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의 국제 파트너로 ABB선택

ABB는 노벨상을 수여하고 그 공로를 국제적으로 확산하는데 노력하는 노벨 국제 파트너가 됏다고 밝혔다. 노벨 파트너 프로그램은 스톡홀름에 본부를 두고 있는 노벨 미디어(Nobel Media)와 공동 작업으로 이루어 진다. 노벨 미디어는 물리, 화학 및 과학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가장 혁신적인 성과를 인정하여 노벨상을 수여하는 노벨 재단(Nobel Foundation)의 글로벌 지원 조직이다.

ABB는 노벨의 국제 파트너로서 과학, 혁신, 연구 분야에서의 심도 깊은 경험을 노벨 미디어의 세계적인 프로그램과 접목시킬 계획이다. 본 프로그램은 전세계 수백만의 학생, 의사 결정자 및 지적 호기심 가득한 대중들에게 노벨상을 확대하기 위한 활동이다.

노벨의 국제 파트너로 ABB선택

ABB 최고 경영자 울리히 스피어스호퍼(Ulrich Spiesshofer)는 “노벨과 ABB는 함께 혁신에 전념하고 아이디어를 공유하고자 한다.”고 언급하며 “ 우리는 과학과 발견을 기념하고 노벨 수상자의 획기적인 업적을 집중조명하는 기회를 통해 고무시키고자 한다. 또한 차세대 비범한 선구자들이 격려받길 바란다. 금번 파트너십을 통해 노벨과 긴밀히 협력하고, 나아가 전세계 고객, ABB 직원 및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길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노벨의 지원 프로그램은 1901년 부터 수백 명의 노벨상 수상자와 관련한 활동, 디지털 미디어, 특별 전시 등을 포함하며, 19세기 스웨덴 화학자, 엔지니어, 발명가이며 노벨상 창설자인 알프레드 노벨의 업적에 대한 활동도 포함되어 있다. ABB는 노벨상 대화(the Nobel Prize Dialogues)에도 참여한다. 이는 세계적 수도에서 노벨상 수상자, 학자, 발명가 및 위대한 사상가가 참여하여 대중들과 함께 전세계 긴급한 이슈에 대한 해결방안을 토론하는 연례 행사이다.

ABB가 노벨의 국제 파트너가 됨으로써 연구, 기술 혁신, 교육, 지속 가능한 경제 성장과 사회적 책임에 전념하는 글로벌 기업의 선택 그룹에 쓰리엠(3M), 에릭슨(Ericsson), 스카니아(Scania), 볼보 자동차(Volvo Cars)에 이어 이름을 올리게 됐다.

박은주 기자 news@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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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IDC, DX어워드 한국 수상자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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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 모델 마스터 (Operating Model Master) 부문에서 올해의 수상 프로젝트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현대자동차그룹, LS산전, 기아자동차, 신한금융투자, 뷰노 등 5개부분에서 총 6개 수상자 선정

2018 10 2 DX서밋에서 DX 어워드 한국 수상자 시상식 및 사례 공유 예정

IT 시장분석 및 컨설팅 기관인 인터내셔날데이터코퍼레이션코리아 (International Data Corporation Korea Ltd., 이하 한국IDC, 대표 정민영, https://www.idc.com/kr)는 아태지역 최고의 디지털 리더기업 선정을 위한 제2회 IDC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X) 어워드 (이하 IDC DX어워드)에서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현대자동차그룹, LS산전, 기아자동차, 신한금융투자, 뷰노 등 6개사를 한국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수상 기업들은 DX리더, 운영 모델 마스터, 정보비전, 옴니경험 혁신, 디지털 디스럽터 등의 각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분야에서 시장을 변화시키기 위한 분명하고 측정 가능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아태지역 최고의 디지털 리더기업 선정을 위한 DX어워드 2018 한국 수상자 발표

IDC의 아태지역 리서치그룹 부사장 산드라 응(Sandra Ng)은 “디지털화의 확산은 시장 내 증가하는 DX 성숙도를 반영한다. IDC의 DX어워드는 2017년 초에 달성한 비즈니스 성과를 기반으로 기업들의 DX 노력을 평가하는데, 일본을 제외한 아태지역에서 2017년에는 250개, 2018년에는 600개 이상의 후보자가 공모에 지원 및 추천했다”라며 ”이러한 증가는 DX 프로젝트의 가속화와 새로운 디지털 역량에 요구되는 여러 기술의 통합을 반영한다“고 말했다.

한국IDC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리서치를 리드하는 한은선 상무는 “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X) 전략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디지털 혼돈 단계에서 DX 전략이 보다 정교하게 구현되는 디지털 디터미네이션(Determination) 단계로의 이동이 시작되고 있다. DX 프로젝트가 국내 시장에서도 빠르게 확산되면서 점점 더 많은 혁신 프로젝트가 비즈니스 성과를 나타내는 가운데, 국내 에서도 다양한 우수 혁신 사례들이 2018년 DX 어워드의 수상자로 결정되었다”고 말했다.

IDC DX 어워드 프로세스는 국가별 및 아태지역 수상자를 선정하기위해 각 국가 및 아태지역 연구원들의 일차적 평가를 포함한 2단계 접근 방식을 따른다. 두 번째 평가는 후보 및 국가/산업 측면을 검토하기 위해 실시된다. 모든 국가별 수상자들은 자동적으로 아태지역 수상의 최종 후보자가 된다. 아태지역 수상자는 IDC 월드와이드 연구원들을 비롯해 업계 전문가 및 학계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평가로 결정된다. 전반적으로 아태지역 DX 프로젝트는 각 국가에 제출된 프로젝트 응모 양식과 국가별 평가 점수를 반영하여 평가될 것이다.

한국IDC는 오는 10월 2일 서울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호텔에서 기업의 각 분야 리더들을 초청해 ‘IDC DX 서밋 2018’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DX어워드 시상식 및 각 수상 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한국 수상자들은 기타 아태지역 참여국 수상자들과 함께 10월 말 싱가포르에서 개최될 IDC 컨퍼런스에 참석하여 아태지역 수상 경합을 벌일 예정이다. 세부 행사 안내 https://www.idc.com/dxsummit2018korea

오승모 기자 oseam@icnweb.co.kr

[2018 DX 어워드 한국 수상 기업/조직 프로젝트 소개는 다음 기사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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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지멘스, 인천대에 스마트그리드 어드밴스드 서비스 센터(ASC)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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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멘스, 인천대에 스마트그리드 어드밴스드 서비스 센터(ASC) 개소

지멘스, 인천대에 스마트그리드 어드밴스드 서비스 센터(ASC) 개소 지멘스㈜-인천대, 국내 최초 캠퍼스 內 어드밴스드 서비스 센터(ASC) 개소식 현장. 럼추콩 지멘스㈜ 사장(왼쪽), 조동성 국립 인천대학교 총장(오른쪽).

지멘스㈜(대표이사/사장 직무대행 럼추콩)가 국립 인천대학교와 함께 ‘스마트 그린캠퍼스 조성과 에너지 절감을 위한 어드밴스드 서비스 센터(Advanced Service Center: 에너지 관리 및 디지털 서비스 제공) 구축공사’ 준공 및 개소식을 21일 개최했다. ASC 사업은 나날이 증가하는 에너지 사용량과 이에 따른 막대한 예산이 관리비로 소요되고 있는 현 상황을 타개하고 효율적인 시설물 관리와 에너지 절감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아 예산절감까지 도모하고자 하는 정책적 사업으로, 지멘스㈜는 인천대학교와의 산학 협력을 통해 인천대학교의 친환경 스마트 캠퍼스 구축을 위한 진단 및 제안, 에너지 데이터 분석 및 기술교육 등 향후 에너지 분석 및 데이터 활용을 통한 기술개발과 학생들의 에너지 전문가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사진제공. 지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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