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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ict, 스마트공장 솔루션 ‘Smart X’ 확산 나선다

신사업개발실·대외사업실 신설, 그룹외 스마트공장 사업 본격 추진

포스코ICT(사장 최두환)가 인공지능(AI), 빅데이터(Big Data), 증강현실(AR; Augmented Reality), 블록체인(BlockChain) 등을 다양한 산업영역에 적용할 수 있는 스마트솔루션인 ’Smart X’ 사업추진을 가속한다.

포스코ict 스마트공장 개념도 (이미지. 포스코ict)
포스코ict 스마트공장 개념도 (이미지. 포스코ict)

포스코ICT는 신사업개발실과 대외사업실을 새롭게 구성했다.

신사업개발실은 개별 사업조직에 분산된 신사업을 통합해 기술·사업 간 시너지를 높이고, Smart Management, Smart Construction, Market Network, 블록체인 등을 새롭게 추진해 공장과 빌딩, 발전소 이외에 다양한 산업영역에 적용할 수 있는 ’Smart X’ 솔루션을 확보해 나간다.

또한 대외사업실은 포스코 제철소에 제공하던 세계 최고 수준의 스마트팩토리와 스마트물류시스템의 해외시장 수출을 확대하고, 에너지 효율화와 전력절감 솔루션 사업 업무를 주도적으로 추진해 나가게 된다.

포스코ICT는 포스코의 제철소 생산설비에 IoT를 적용해 조업 데이터를 수집하고 이것을 빅데이터 기반으로 실시간 분석·예측함은 물론 AI를 통한 자가학습으로 최적의 제어를 가능하게 하는 딥러닝 제철소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 이는 세계 최초로 연속공정이자 중후장대 산업에 스마트팩토리를 구축한 사례로, 이 과정에서 포스코그룹 고유의 스마타이제이션 플랫폼인 ’포스프레임(PosFrame)’을 개발했다.

포스프레임은 현재 포스코에너지 LNG발전소, 포스코켐텍 음극재공장, 동화기업 등으로 확대 적용되는 등 관련 산업에 확산되고 있다.

포스코ICT 관계자는 ”연속공정에서 세계 최초로 확보한 스마트인더스트리(Smart Industry) 플랫폼인 ’포스프레임’을 기반으로 하는 ’Smart X’ 사업을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다. 이번 조직개편으로 관련 기술, 비즈니스간 시너지를 높여 사업의 경쟁력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리고, 해외시장 진출도 더욱 확대해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포스코ICT는 올해 해외 선진기업과의 협력도 더욱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지난 1월 9일에는 권오준 회장과 최두환 포스코ICT 사장이 미국 DPR건설을 방문해 스마트데이터센터(Smart Data Center) 건축과 스마트팩토리, 스마트건설을 중심으로 한 ’Smart X’ 사업 공동 추진에 대한 MOU를 체결했다. DPR건설은 최근 애플 신사옥과 페이스북, 아마존의 데이터센터를 건설하는 등 미국 고급 건축 분야 1위 기업이다.

아이씨엔 오윤경 기자 news@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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