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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공장엑스포] 지멘스, 미래공장 혁신 솔루션 대거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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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멘스 스마트공장 엑스포 2018

제조분야별 실적용 사례žVR 체험 등 다채로운 부스 구성

지멘스㈜(대표이사·회장 김종갑)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국내 최대 산업자동화 전문 전시회 ’2018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Smart Factory + Automation World)’에 참여했다.

지멘스 스마트공장 엑스포 2018

지멘스 전시 부스(사진. 아이씨엔)

지멘스는 올해 ‘미래공장’ 디지털 엔터프라이즈(Digital Enterprise)를 구현하는 다양한 혁신 솔루션을 제조업 분야별로 실제 적용한 사례를 소개한다. 고객들이 직접 눈으로 보고 느낄 수 있게 체험형 전시를 통해 이 자리에서 스마트공장의 현주소와 미래 방향성을 제시할 예정이다.

지멘스는 ’디지털 엔터프라이즈 – 지금 시행하라(Digital Enterprise – Implement Now)’를 주제로 이산·조립산업(Discrete Industry), 공정산업(Process Industry)등 제조업 분야에 따른 고객 맞춤형 스마트공장 솔루션을 선보인다. 이산·조립산업 분야에서는 훼스토(FESTO)와 공동 개발한 스마트 컨베이어 시스템(Multi-carrier System: MCS)을 함께 전시하고, 공정산업 분야에서는 VR 체험존을 마련하는 등 다채롭게 부스를 구성했다.

지멘스 스마트공장 엑스포 2018, 가상현실을 결합해 디지털트윈 구성

(사진. 아이씨엔)

또한 지난해 한국 시장에 첫 선을 보였던 클라우드 기반 개방형 IoT 운영 시스템 ’마인드스피어(MindSphere)’는 더욱 다양해진 기능을 선보인다. 지멘스는 지난해 12월부터 마인드스피어 최신 버전을 클라우드 시장 1위인 아마존웹서비스에서 호스팅 되도록 상호 연동하여 보다 높은 부가적 가치를 제공하고 있다.

지멘스㈜ 디지털팩토리 사업본부와 공정산업 및 드라이브 사업본부를 총괄하는 디터 슈레터러(Dieter Schletterer) 부사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이산·조립산업과 공정산업 등 두 가지 산업 분야에 지멘스의 혁신적 디지털 엔터프라이즈를 도입한 실제 적용 사례를 직접 경험해볼 수 있다”면서, ”또한 마인드스피어와 장비들이 얼마나 쉽게 연결되며 어떠한 방식으로 데이터를 분석·생성하는지 보여드릴 것 ”이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29회를 맞은 국제공장자동화전(aimex), 제7회 한국머신비전산업전(Korea Vision Show), 제4회 스마트공장엑스포 등 3개 전시가 동시 개최된다. 국내외 500여개 업체가 참여한다.

[코엑스=] 오윤경 기자 news@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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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재난안전 스마트시티 자율주행 재난안전 범정부 프로젝트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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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직원이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 웨스트(WEST)에서 건물에 설치된 ‘사물인터넷 센서 박스’를 활용해 건물의 기울어짐, 변형 및 균열 등의 데이터를 측정하고 있다.

KT(회장 황창규)가 5G,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기반의 혁신적인 ICT솔루션으로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2018년도 범부처 Giga KOREA 사업(이하 기가코리아 사업)’ 5개 프로젝트 중 스마트시티, 자율주행, 재난안전 등 3개 프로젝트에 대한 기술개발과 실증을 수행한다.

재난안전 분야에서 KT는 5G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요구조자의 중심의 ‘종합 재난 대응 솔루션’을 개발한다. 이 시스템은 정밀측위가 가능한 5G 특성을 활용해 구조자에게 요구조자의 위치를 명확하게 안내하고 요구조자가 골든타임 이내에 자신의 핸드폰으로 탈출 가능한 경로를 안내 받게 도와준다.

KT는 재난 상황 별 맞춤형 대응 정보 제공 기능 개발도 책임진다. 이 시스템을 활용하면 사고 혹은 재난 발생지역 인근의 CCTV와 화재 감지 센서들이 5G 네트워크로 현장 상황을 상황실과 주변의 사람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해 피해 확산을 막고 구조시간을 최소화 할 수 있다.

KT GiGA IoT 사업단장 김준근 전무는 “(KT는) 평창동계올림픽에서는 세계최초로 5G를 도입해 국가위상을 한층 높였다”라며, “사회재난영역에서도 재난안전망, 철도망, 해상망 등 공공 안전망의 모든 영역을 아우르는 재난망 선도사업자로서의 역할을 다 할 것” 이라고 밝혔다.

KT 직원이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 웨스트(WEST)에서 건물에 설치된 ‘사물인터넷 센서 박스’를 활용해 건물의 기울어짐, 변형 및 균열 등의 데이터를 측정하고 있다.

KT 직원이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 웨스트(WEST)에서 건물에 설치된 ‘사물인터넷 센서 박스’를 활용해 건물의 기울어짐, 변형 및 균열 등의 데이터를 측정하고 있다. (사진. KT)

자율주행차 분야에서 KT는 ‘5G 자율주행 실증 사업’에 참여하는 17개 참여기관과 협력해 5G V2X 기술 기반의 자율주행 핵심 기술을 확보하고 서비스 모델을 발굴한다. KT가 개발한 자율주행 기술과 서비스 모델은 서울, 대구, 경기 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기술 검증과 실증이 진행되고 이를 바탕으로 자율주행 서비스 상용화 기반을 마련한다.

스마트시티 분야에서는 5G 네트워크와 연결된 드론을 활용해 접근이 어려운 시설물을 영상으로 점검하는 안전 감시 체계를 구축하는 등 시민 생활의 편의와 안전을 위한 다양한 스마트시티 솔루션을 구현할 예정이다.

기가코리아 사업은 오는 2020년까지 개인이 무선으로 기가급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스마트 ICT 환경 구축을 목표로 범정부 차원에서 추진하는 프로젝트다. 5G 재난안전, 자율주행, 스마트시티, 스마트미디어, 스마트 제조·물류 5개 분야 중심으로 사업이 진행된다.

KT는 기가코리아 사업 1차년도(‘18년)에 재난 대응 솔루션을 개발 완료하고, 2차년도(‘19년)에는 재난안전 기술 관련 법과 제도 개선을 위해 노력한다. 3차년도(‘20년)에는 재난 상황 별 맞춤형 대응 정보 제공 기능을 고도화해 강원소방본부, 알펜시아 리조트 등에 시뮬레이션을 진행할 계획이다.

우청 기자 news@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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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멘스, 클라우드 로우-코드 애플리케이션 전문 기업 멘딕스 인수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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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ndix Platform

지멘스는 클라우드 기반, 로우 코드 애플리케이션(low code application) 개발 분야 전문업체인 ‘멘딕스(Mendix)’ 인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최근 기업들이 자사의 운영을 디지털화하기 위해 투자를 계속함에 따라,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이 속도는 기업의 IT 조직에서 제공할 수 있는 역량보다 더 빠른 속도다. 스마트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비즈니스 수요는 많은 반면, 적절한 개발 인재가 부족한 상황은 생산성 높은 로우 코드(Low-Code) 플랫폼에 대한 전례 없는 수요로 이어졌다. 지멘스는 멘딕스 인수를 통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로우-코드 애플리케이션 개발 시장에 진출하며, 멘딕스에 투자해 양사 고객층 전반에서 기존의 시장 선도적 입지를 한층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Mendix Platform

Mendix Platform 이미지

데렉 루스(Derek Roos) 멘딕스 공동창립자 겸 CEO는 “지멘스는 멘딕스의 레거시를 가장 혁신적이고 개방적인 로우-코드 클라우드 플랫폼으로 구축하면서 독자적인 GTM(Go-To-Market) 운영 방식과 제품 로드맵, 브랜드, 개발자 커뮤니티에 대한 투자를 이어갈 것”이라며, “우리 플랫폼은 산업과 에코시스템에 구애 받지 않고 독립적으로 유지된다. SAP, IBM과 체결한 파트너십을 발전시켜 나가면서, 지멘스의 산업별 전문 노하우와 멘딕스 플랫폼을 결합해 시장에 더욱 차별화된 소프트웨어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지멘스 관계자는 이번 인수로 지멘스는 자사의 포괄적인 디지털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Digital Enterprise Software) 제품군과 멘딕스의 로우-코드 애플리케이션 개발, 그리고 마인드스피어(MindSphere) IoT 에코시스템을 통합해 규모를 비롯한 모든 기업의 디지털 혁신을 돕는 진정한 혁신 플랫폼을 형성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고객은 제품과 제조 데이터를 생성, 관리, 조직하며 통찰을 이끌어 낼 수 있는, 통합되어 있으면서도 개방적인 업계 선도적 기술을 통해 언제 어디서든 액세스와 사용이 가능한 제품과 제조 정보를 생성할 수 있다는 것.

지멘스 그룹 경영이사회 멤버인 클라우스 헴리히(Klaus Helmrich) 부회장은 “지멘스의 고객 전반에 걸쳐 제품과 서비스는 한층 긴밀하게 연결되고 있다. 수십억 개 지능형 디바이스와 기계들로부터 엄청난 양의 데이터가 생성되고 있으며, 실제 세계와 가상 세계를 긴밀히 통합하는 것이 중요해지고 있다. 이러한 대규모 데이터를 중요한 가치로 전환시키는 것은 고객의 비즈니스 성공에 있어 핵심 요인”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한 디지털 혁신 플랫폼 투자에 전념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멘스는 혁신 프로세스와 관련된 주요 영역을 하나로 통합했고, 협업 플랫폼을 통해 이들을 연결하고 있으며, IoT를 활용하는 디지털 피드백 루프를 구축하고 이러한 시스템을 클라우드 상에서 제공한다”고 말했다.

멘딕스는 지멘스 디지털 팩토리 소프트웨어 사업부에 편입되며, 멘딕스 플랫폼은 새로운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출시하기 위한 표준 로우코드 플랫폼으로, 지멘스 사업부 전체에 걸쳐 사용될 예정이다.

박은주 기자 news@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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