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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이더 일렉트릭, 스마트 빌딩 관리 플랫폼 공개

에코 스트럭처 빌딩, 에너지 관리 통합 솔루션

슈나이더 일렉트릭(한국 대표 김경록)이 빌딩 관리를 위한 개방형 혁신 플랫폼 ’에코스트럭처 빌딩(EcoStruxure™ Building)’의 최신 버전을 공개했다.

에코스트럭처 빌딩은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에너지 관리 통합 솔루션이자 개방적 플랫폼인 에코스트럭처(EcoStruxure™)의 일부다. 또한, 사물인터넷(IoT)을 이용한 상호 연결성 강화돼 신속한 시운전 및 변경을 가능하게 한다.

광화문 D타워 (사진. 아이씨엔)
광화문 D타워 (사진. 아이씨엔)

에코스트럭처는 사물인터넷을 접목하여 효율적인 에너지 관리와 공정을 최적화하여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3단계의 기술 플랫폼이다. 1단계에서는 통신이 가능한 스마트 제품들이 서로 연결되고, 2단계는 연결된 제품들로부터 데이터가 올라가 모바일 또는 원격으로 이를 최적화하고 제어하는 엣지 컨트롤(Edge Control), 마지막 3단계는 최상위 레벨에서 방대한 데이터를 실시간 분석하고 복잡한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어플리케이션과 분석 툴, 서비스로 이루어진다.

산업분야별 에코스트럭처 플랫폼을 제시하고 있다. 슈나이더일렉트릭은 플랜트, 기계, 빌딩, IT 등으로 구별되는 산업분야별 에코스트럭처 플랫폼을 제시하고 있다. 여기에는 스마트 빌딩 시스템 ‘EcoStruxure Building’, 효율적 데이터센터 구축 및 운영 ‘EcoStruxure IT’, 증강현실/스마트 머신 등 산업분야의 가능성을 확대하는 ‘EcoStruxure Machine’, 디지털 자산 관리 및 안전성 구축을 위한 ‘EcoStruxure Plant’ 등으로 구성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새롭게 출시된 에코스트럭처 빌딩은 4가지 새로운 기술을 포함한다고 전했다. 이는 ”상태기반 유지 보수 및 원격 제어가 가능한 애플리케이션인 ‘에코스트럭처 빌딩 어드바이저(EcoStruxure™ Building Advisor)’, 엣지 컨트롤 제품으로 사이버 보안 기능이 강화된 에코스트럭처 빌딩 오퍼레이션 2.0(EcoStruxure™ Building Operations 2.0), 산업 표준 및 IP 기반 개방형 프로토콜을 활용한 SmartX IP 컨트롤러 및 SmartX Living Space 센서”라고 밝혔다.

회사측은 이 솔루션은 공정 효율성을 30%까지 증대 시킬 수 있으며, 설치가 간단해져 설치 시간을 20%까지 줄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관리 및 운영 범위가 넓어짐에 따라 기존 대비 10 배 이상의 영역까지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어 시설 관리자들은 더욱 효율적이고 빠르게 건물을 관리할 수 있다고도 밝혔다.

빌딩의 시설 관리자들은 에코스트럭처 빌딩을 적용함으로써 자산의 상태와 흐름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으며, 예지 및 예비 운영 관리가 가능해진다. 문제 발생 시 원인을 빠르게 파악 할 수 있어, 다음 단계의 대응을 신속하게 시행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공간 구성 최적화 지원 기능도 포함하여 효율적인 빌딩관리를 가능케 한다.

로랑 바타유(Laurent Bataille) 슈나이더 일렉트릭 에코빌딩부문 수석부사장은 ”(에코스트럭처 빌딩은) 에너지 효율성 뿐만 아니라 통합 운영, 엔지니어링 효율성을 끌어내고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된다. 빌딩 입주자를 위한 편의성과 생산성도 증대된다.”고 밝히고, ”IP 기능을 이용해 기술 및 제품의 확장이 가능하고 미래에 대비할 수 있으므로 빌딩 소유자와 개발업체가 장기적으로 부동산 가치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30%의 에너지 절감효과와 25%의 공간 활용도 증가, 예기치 못한 문제에 대한 29%의 예측력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

현재 에코스트럭처 빌딩 솔루션은 국내외에서 다양한 상업용 건물에 적용되었다. 글로벌 회계법인 딜로이트(Deloitte)의 유럽 본사 빌딩인 ’디 엣지(The Edge)’, 미국의 ’티모바일(T-Mobile) 아레나’, 한국 ’광화문 D타워’ 등이 대표적이다. 또한 영국 프리미어 리그 축구구단인 ’토트넘 핫스퍼(Tottenham Hotspur)’도 새로 오픈 예정인 런던 최대 규모의 홈구장에 이를 적용할 것으로 알려진다.

한편,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오는 5월 29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될 ’이노베이션 서밋 서울 2018’에서 ’에코스트럭처 빌딩’ 솔루션 일부를 국내 고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온라인 사전 등록을 통해서 5월 29일 ‘이노베이션 서밋 서울 2018’을 생중계로 만나볼 수 있다. (https://goo.gl/mbFpqU)

오윤경 기자 news@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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