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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솔루션 기업들,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속가능경영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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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시스템은 2012년부터 아프리카 케냐에서 우물파기 지원사업을 지속하고 있다. (이미지. 여의시스템 페이스북)

스마트공장 및 산업용사물인터넷(IIoT) 솔루션 전문기업들의 본격적인 국내 시장 활성화 전략과 함께 사회공헌 활동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세이브더칠드런 모자뜨기 캠페인 (이미지. 로크웰오토메이션)

로크웰오토메이션은 세이브더칠드런 모자뜨기 캠페인에 참여해, 그동안 준비한 털모자를 우간다와 타지키스탄 신생아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미지. 로크웰오토메이션)

 

스마트 제조를 구현하는 산업 자동화 및 정보 솔루션 업체인 로크웰 오토메이션(한국대표 최선남)은 세이브더칠드런에 신생아들을 위해 직접 만든 털모자를 전달하고, 미혼모 복지시설에 기부금을 전달하는 등 참여형 기부에 적극 나서고 있다. 로크웰 오토메이션의 여성 리더십 위원회 PWC (Professional Women’s Council : 이하 PWC)는 예방과 치료가 가능한 원인으로 사망하는 전세계 신생아들을 살리기 위해, 직접 만든 털모자를 전달하는 ‘신생아 살리기 모자뜨기’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PWC 회원들이 직접 만든 털모자는 세이브더 칠드런을 통해, 올해 3월 아프리카 우간다와 아시아 타지키스탄의 저체중이나 영양이 부족한 신생아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캠페인 참여를 위해 구입한 세이브더칠드런 모자뜨기 키트 수익금은 아동을 위한 해외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이번 겨울 로크웰 오토메이션 임직원들이 모은 기부금과 아기용 기저귀를 구세군 두리홈에 전달한 바 있다.

 

지멘스 '더나눔봉사단'은 올해로 6년째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 활동을 가졌다 (이미지. 지멘스)

지멘스 ‘더나눔봉사단’은 올해로 6년째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 활동을 가졌다 (이미지. 지멘스)

 

세계적 전기전자 기업 지멘스의 한국법인 지멘스(대표이사·회장 김종갑)는 2월 2일 서울 노원구에 위치한 백사마을을 찾아 연탄사용 가구원들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 활동을 가졌다. 지멘스㈜ ’더 나눔(The NANUM) 봉사단’ 50여명은 이날 서울연탄은행에 연탄 1만 4천여장에 달하는 기부금 1000만원을 전달한 뒤 영하의 쌀쌀한 날씨 속에서도 기초생활수급가정, 독거노인, 노인부부세대, 차상위가구 등에 연탄을 직접 전달하며 이웃 사랑의 온정을 나눴다. 지멘스는 지난 2013년부터 같은 지역에서 꾸준히 연탄 나눔 봉사 활동을 가져왔으며, 지금까지 누적 기부액은 6천만 원으로 약 11만장의 연탄 나눔을 실천했다. 또한 지난해 7월에는 서울 종로구 서울노인복지센터를 찾아 거동이 불편하고 소외된 어르신 2000여명에게 식사 나눔 활동을 펼쳤다.

 

여의시스템은 2012년부터 아프리카 케냐에서 우물파기 지원사업을 지속하고 있다. (이미지. 여의시스템 페이스북)

여의시스템은 2012년부터 아프리카 케냐에서 우물파기 지원사업을 지속하고 있다. (이미지. 여의시스템 페이스북)

 

산업용 네트워크 및 제어기기 전문 개발업체인 여의시스템(대표 성명기)는 2012년부터 아프리카 마을 주민을 위한 식수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아프리카 케냐 우물파기 사업을 지원해 오고 있다. 여의시스템은 지금까지 케냐 타나 리버 지역 5개 마을, 1개 학교에 3,115명 주민에게 도움이 되었다고 밝혔다.

사회공헌 및 봉사활동이 제조산업 및 에너지 기업의 지속가능경영이라는 연장선상에서 사회 공헌 활동에 적극 나서는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으며, 이들 기업에 대한 사회적 인지도 및 고객 충성도 또한 높다. 이에 에너지 절감 솔루션 공모전 등을 정기적으로 추진하는 기업도 생겨났다. 또한 송년회 및 직원회식을 봉사활동으로 대체하는 등 직원 및 노동자 자치 단체들의 적극적인 사회공헌과 봉사활동에 대한 추진과 노력도 늘어나고 있다.

아이씨엔 오윤경 기자 news@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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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홈/컨수머

내쇼날인스트루먼트, 스파이런트 커뮤니케이션과 5G 테스트 솔루션 공동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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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 무선 테스트 시스템 업데이트를 통해 무선 디바이스 양산 테스트 비용 절감

내쇼날인스트루먼트(National Instruments, 이하 NI)이 스파이런트 커뮤니케이션(Spirent Communications)과 5G NR(New Radio) 디바이스용 테스트 시스템 개발에 나선다. 5G 칩셋, 디바이스 제조업체들은 이 시스템을 통해 고가의 복잡한 5G 기지국(gNodeBs)을 활용하지 않고 실험실 환경에서 5G NR 스마트폰 및 IoT 디바이스의 성능을 검증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동통신표준화국제협력기구(3GPP)는 올 6월 기술총회에서 공식적으로 5G 1차 표준을 승인한 한 바 있으며, 이에 대한 아키텍쳐 옵션과 규격으로의 추가 기능들에 대한 논의는 시간을 두고 이뤄질 전망이다. 5G 테스트 솔루션은 이러한 변화에 발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유연성을 가지고 있어야 하며, 특히 규격 진화에 따른 하드웨어 업그레이드 비용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어야 한다.

롭 반브런트(Rob VanBrunt) 스파이런트 커뮤니케이션의 커넥티드 디바이스 사업부 총괄이사는 “NI는 5G 연구 및 프로토타이핑에 조기에 성공함으로써 플랫폼 모듈화를 접목할 수 있었고 이로 인해 초기 상호운용성을 가속화했다. 이를 통해 우리 고객들도 플랫폼이 5G 규격 진화에 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게 됐다”고 밝히고, “5G 테스트 엔지니어들은 이미 NI의 표준 플랫폼이 가장 유연하고 강력한 하드웨어라는 것을 알고 있다. 고객들은 NI의 시그널 프로세싱이 접목된 스파이런트 8100 플랫폼을 통해 한층 강화된 제품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디바이스/네트워크 성능 테스트 분야 선도기업인 스파이런트 커뮤니케이션은 5G 성능 솔루션 개발에 NI의 SDR(Software Defined Radio) 제품을 채택했다. 스파이런트는 NI의 USRP(Universal Software Radio Peripheral) 장치와 mmWave 트랜시버 시스템을 채택해, 모바일의 위치, 영상, 데이터, 오디오, 통화 성능을 측정하는 5G NR 테스트 시나리오를 적용할 예정이다. 솔루션의 주요 아키텍쳐에는 NI 랩뷰(LabVIEW) FPGA 모듈을 활용한 5G NR 프로토콜 스택의 레이어 1 – 3 에뮬레이션이 포함된다.

제임스 키메리(James Kimery) NI 무선통신 연구 담당 이사는 NI의 고성능 플랫폼과 스파이런트의 모바일 사용자 경험 측정 방법론을 함께 적용한 것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라고 말하고, “2019년부터 5G 전용 디바이스가 출시될 예정인 만큼 5G 환경에서 셀룰러 위치의 정확도 평가, 영상/데이터 전송 성능 측정은 필수요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오승모 기자 oseam@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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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맥스데이터-인텔코리아, 공공 및 엔터프라이즈 고객용 솔루션 최적화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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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맥스데이터와 인텔코리아가 경기도 성남시 분당에 위치한 티맥스타워에서 공공 및 엔터프라이즈 시장공략을 위한 전략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좌부터 티맥스데이터 이희상 사장, 인텔코리아 권명숙 사장)

티맥스와 인텔의 기술협력을 통해 국산 소프트웨어 산업 활성화에도 기여

티맥스데이터와 인텔코리아가 양자간 업무 협약 체결을 통해 국산 소프트웨어 산업의 활성화에 나섰다.

국내 대표 데이터베이스 전문기업 티맥스데이터(사장 이희상)와 인텔코리아(사장 권명숙)는 공공 시장과 엔터프라이즈 시장을 타겟으로 양사의 솔루션을 성능 최적화하고 공동마케팅을 통해 관련 시장 확대에 나선다고 최근 밝혔다.

티맥스데이터와 인텔코리아가 경기도 성남시 분당에 위치한 티맥스타워에서 공공 및 엔터프라이즈 시장공략을 위한 전략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좌부터 티맥스데이터 이희상 사장, 인텔코리아 권명숙 사장)

티맥스데이터와 인텔코리아가 경기도 성남시 분당에 위치한 티맥스타워에서 공공 및 엔터프라이즈 시장공략을 위한 전략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좌부터 티맥스데이터 이희상 사장, 인텔코리아 권명숙 사장)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티맥스의 시스템 소프트웨어에 인텔코리아의 인텔 제온 스케일러블 프로세서(Xeon Scalable Processor) 성능을 최적화하여 국내외 고객들의 빠르고 안정적인 사용을 지원한다. 특히 티맥스데이터가 세계에서 두 번째로 구현한 공유 디스크 기반의 DB 클러스터 기술인 ‘티베로 액티브 클러스터(TAC)’를 인텔 제품이 탑재된 시스템에서 최적화된 성능을 발휘하도록 구현한다.

원활한 DB 운영을 지원하는 ‘티베로 액티브 클러스터(TAC)’는 무중단 운영이 필요한 기업의 핵심 업무에 유용하며, 대용량 처리가 필요한 시스템에서 일반 DBMS보다 더욱 향상된 성능과 안정성을 제공한다. 또한 티맥스데이터의 티베로 제품군과 결합된 제타 어플라이언스 제품에 대한 성능 최적화 작업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양사는 클라우드 시장 공략에도 적극적으로 나선다. 티맥스데이터의 DB 솔루션은 물론관계사인 티맥스소프트의 미들웨어, 티맥스오에스의 서버용 운영체제 ‘티맥스리눅스’ 등을 인텔 제온 스케일러블 프로세서 기반의 서버와 결합하게 된다.

더불어 양사는 향후 효과적인 시장 공략을 위해 성능 최적화를 위한 기술지원뿐 아니라, 관련 제품 공급 확산을 위해 다양한 영업 및 마케팅 활동도 공동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권명숙 인텔코리아 사장은 “이번 티맥스데이터와 인텔과의 기술협력으로 인텔 제품과 국산 소프트웨어 산업이 활성화 되고, 이를 활용하는 고객사들이 최적화된 성능을 지원받기를 기대한다”며, “티맥스데이터와 함께 공공 시장과 엔터프라이즈 시장을 확대해 나가는데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희상 티맥스데이터 사장은 “티맥스데이터와 인텔코리아의 협력으로 리눅스로 전환하고자 하는 고객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더욱 빠른 성능과 안정적인 기능으로 고객감동을 이끌어내는 등 상호 시너지 효과로 시장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우청 기자 news@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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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이더 일렉트릭, 디지털 진보상 ‘eCAC40’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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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이더 일레트릭의 성공적 디지털 전략 반영된 결과

슈나이더 일렉트릭(한국지사 대표 김경록)이 디지털 진보상을 수상하며, 최고의 디지털 전환을 이끈 기업으로 선정됐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프랑스 경제지 ‘레제코(Les Echos)’에서 매해 발표하는 ‘eCAC40’ 순위에서 3위를 수상하는 기염을 토했다. 80.3%의 역대 최고 점수를 기록하며 고객을 위한 디지털 중심 전략이 유효했으며, 모든 분야의 전략적 디지털 혁신이 반드시 필요한 과정임을 보여준 결과다. 이미 이전에도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eCAC40’의 상위 10개 기업으로 선정됐으며, 2014년에는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eCAC40’는 EU 집행위원회에서 프랑스의 디지털 챔피언(Digital Champion) 그룹을 이끌고 있는 질 바비네(Gilles Babinet)의 방법론을 기반으로 고안됐다. 디지털 문화 및 에코시스템, 기술적 전문적 수준, 외부 커뮤니케이션 및 소셜 네트워크, 보안 등 분야에서 뚜렷한 성과를 보인 기업을 대상으로 선발한다.

수상자로 참석한 슈나이더 일렉트릭 프랑스의 크리스텔 헤이드만(Christel Heydemann) 대표는 “디지털은 어디에나 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관점에서 디지털은 더 나은 에너지 활용을 위한 핵심 요소다.”라며 슈나이더 일렉트릭과 같은 글로벌 기업은 디지털 혁신을 통해 여러 부서 간 협업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디지털 전환을 위해 앞으로도 혁신을 지속할 예정이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6가지 핵심 요소를 중심으로 2018년 디지털 로드맵을 구축했다. 여기에는 고객의 요구에 상응하고, 운영 우수성을 달성하기 위해 디지털 및 디지털화 전략을 통해 프로세스 표준화·개선 및 신기술 활용 등의 방법을 포함한다. 또한, 디지털 위원회를 설립해 업계 최초로 사이버 보안, 디지털 고객 경험, IoT와 같은 문제를 집중적으로 다루는 고위 전담 조직을 갖췄다. 이 밖에도 내부 ‘디지털 바로미터’를 세워 매월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디지털 혁신 속도를 측정하고, 디지털 진화의 장기적 지속성을 확인하고 있다.

오윤경 기자 news@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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