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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지스틱스 4.0] “4차 산업혁명과 함께 물류산업은 디지털 혁명의 끝이 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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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현 이사, 원제로소프트

물류는 창고에서만 이루어진다는 생각부터 버려야

이용현 이사, 원제로소프트

“물류는 창고에서만 이루진다고 생각하는 4차산업혁명을 저해하는 마인드부터 버려야 한다. 물류 정보화를 통해 물류산업은 디지털 혁명의 끝이 되어야 한다.”

이용현 원제로소프트 기술이사는 4차산업혁명은 인간의 행복으로 귀결되야 한다고 강조한다. 결국 물류 대량화에 따른 정보화 시스템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가치공유’을 실현할 때 비로소 진정한 4차산업혁명에서의 스마트물류가 성공적으로 자리잡을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용현 이사, 원제로소프트

이용현 이사, 원제로소프트

물류산업은 2000년 이후 온라인 쇼핑 확대을 통해 급격한 양적 성장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물류산업은 산업이 변화되는 과정중에 양적으로는 성장 했지만 정보화 과정중에는 정체을 보이고 있다.

이용현 이사는 “정보화의 핵심은 인터넷이며, 이는 전자상거래을 통한 디지털 혁명의 성공으로 대표된다.”고 말하고, “e-비즈니스 산업은 기업에게는 정보처리 비용의 절감, 고객과 커뮤니케이션의 기회의 증대, 판매 기회 확대, 새로운 사업의 기회를 제공해 디지털 기기을 통한 다양한 유통환경의 변화와 함께 매출기회까지 제공한다.”고 밝혔다.

특히 ’많은 물건을 보내는 것 보다는 얼마나 빠르고 정확하게 보낼 수 있을것인가’에 주목해야 한다고 그는 강조한다. “일회성으로 생산되는 정보, 일회성으로 소비되는 정보가 아니라 지속적인 정보로 자가생산 되며, 서로 다른 가치들과 공유하게 될 때 새로운 정보로 재탄생한다.”는 의견이다. 이를 통해서 진행될 때 물류산업이 4차 산업혁명의 중심으로 설 수 있다는 것.

이용현 이사는 상품, 서비스에 대한 정보통신기술(ICT)의 중요성도 빠뜨릴 수 없다고 말한다. 운송.보관 정보처리 등 물류활동 전반에서 발생하는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체계회된 정보 관리.분석을 통한 효율화가 필수라는 것이다. “개인화 맞춤화된 운송 수요확대와 물류창고의 대형화 등은 물류서비스 업무의 복잡성을 증대시키므로 개별 인력으로 현재의 정보를 처리하기에는 한계가 있다.”고 설명하고, “IoT, 빅데이터 기술, 전표 자동화 엔진을 통한 일관성있는 시스템 개발을 통해 인간의 행복을 추구하는 서비스로 성장해 나가도록 해야 한다.”는 의견이다.

이제 물류에서도 핵심경쟁력의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다. 물류 서비스 제공에 있어서 물류 정보화 구축을 통해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융합서비스라는 가치공유 서비스 개발이 더욱 중요하다. 이용현 이사는 “앞으로의 물류산업은 단순한 보관 배송에서 고객의 관리, 사후서비스 그리고 상품의 제안 판매까지로 다른 영역의 가치들과 공유되어 확대 되어질 것”이라며, “4차산업혁명의 디지털 혁명을 통해 서비스의 통합이 아닌 서비스의 협력, 가치의 공유를 통해 핵심경쟁력을 확보해야 할 것”이라고 말한다.

디지털 혁명을 기반으로 하는 e비즈니스는 기업과 소비자들에게 많은 환경의 변화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는 반면에 많은 도전들도 있다. 이에 다양한 유통환경의 빠른 변화에 각 주체들도 이에 상응하는 자세의 변화가 요청된다.

“자동차 튜닝을 예로 들면, 안전하고 빠르게 달리기 위한 속도 튜닝을 위해 흡기튜닝만 강조하는 경우가 있다. 그럴 경우 엔진이 폭발할 수도 있다. 진정한 튜닝은 배기에 있다. 빠른속도을 유지할 수 있는 배기튜닝 또한 필요한 것이다.”고 말하고, e-비즈니스 발전의 속도을 맞추어 나갈수 있는 물류산업의 튜닝도 다양한 관점에서 추진될 필요가 요구되는 시기라고 밝혔다.

이용현 이사는 물류 연구개발 투자 확대 및 물류 인프라 고도화가 필요하며, 자동화 전표생성 엔진을 통해 생성된 데이터를 활용한 기업 맞춤 형태의 물류 예측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고 전한다. “축적된 IT믈류정보화 기술 역량 등을 제도적으로 영세기업 및 물류프로세스의 재정립이 필요한 업체에 제공하고 지원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이용현 이사는 전자신문, 전자신문인터넷, 아이씨엔이 오는 23일 공동주최하는 ‘스마트물류 컨퍼런스 2018’에서 ‘e비즈니스산업의 전표 자동화 로봇과 IT 물류업무 프로세스 구현’을 주제로 발표에 나선다. 주제발표에서는 다양한 유통환경과 e마켓의 변화속에서의 물류의 중요성에 대해 알아보고, 전표 자동화 로봇을 통한 물류의 디지털화 사례를 짚아간다. 이를 통해 스마트물류 시스템이 4차산업혁명에서 인간의 행복추구를 어떻게 제공해야 하는지를 참석자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행사안내: http://conference.etnews.com/conf_info.html?uid=85]

 

다음은 이용현 기술이사와의 일문 일답

Q1. 4차 산업혁명이 물류산업에 미치는 가장 큰 영향은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은 인본주의에 있어서 모든 4차산업혁명은 인간의 행복으로 귀결되어져야 할 것이다. 인간의 행복과 미래의 관점에서 4차산업혁명을 해석해야 하고 물류산업도 이에 맞게 성장동력을 얻게 될것이다.
물류산업은 2000년 이후 온라인 쇼핑 확대을 통해 급격한 양적 성장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물류산업은 산업이 변화되는 과정중에 양적으로는 성장을 했지만 정보화 과정중에는 정체을 하고 있는게 사실이다. 정보화의 핵심은 인터넷이며 이는 전자상거래을 통한 디지털 혁명의 성공으로 대표된다. e-비즈니스 산업은 기업에게는 정보처리 비용의 절감, 고객과 커뮤니케이션의 기회의 증대, 판매 기회 확대, 새로운 사업의 기회를 제공함으로 디지털 기기을 통한 다양한 유통환경의 변화 및 매출기회를 제공한다. 매출 기회를 통해 물류산업 또한 10년동안 2배이상 급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고 볼 수 있다.
많은 주문정보를 통해 물류산업과 정보자동화는 지속적으로 이슈화 되고 있는게 현실이다. ”많은 물건을 보내는 것 보다 얼마나 빠르고 정확하게” 보낼 수 있을까? 일회성으로 생산되는 정보, 일회성으로 소비되는 정보가 아니라 지속적인 정보로 자가 생산되어지며 서로 다른 가치들과 공유하게 될 때 새로운 정보로 재탄생되며 물류산업이 4차산업혁의 중심으로 설 수 있다고 생각한다.
상품.서비스 정보통신기술(ICT)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어 진다. 운송.보관 정보처리 등 물류활동 전반에서 발생하는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체계회된 정보 관리.분석을 통한 효율화가 필수가 되어지며, 개인화.맞춤화된 운송 수요확대. 물류창고의 대형화 등은 물류서비스 업무의 복잡성 증대시킴으로 개별 인력으로 현재의 정보를 처리하기에는 한계가 있으므로 IoT, 빅데이터 기술, 전표 자동화 엔진을 통한 일관성 있는 시스템 개발을 통해 인간의 행복을 추구하는 서비스로 성장이 가능할 것이다.

Q2. 4차산업혁명에서 스마트물류의 위치와 나아갈 방향은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 물류 대량화에 따른 정보화 System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가치공유”을 실현할 때 진정한 4차 산업혁명에 스마트물류가 성공으로 대표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다양한 유통환경 B2C, B2B, O2O, 스마트픽, 크로스도킹과 다양한 마켓을 통한 복잡한 주문 및 배송 물류기능이 어느때 보다 중요한 시대임을 누구도 부인할 수 없다. 물류는 창고에서만 이루진다고 생각하는 4차산업혁명을 저해하는 마인드부터 없어져야 한다. 물류 정보화를 통해 물류산업은 디지털 혁명의 끝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또한 다양한 변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시점에서 물류정보의 자동화 및 정보생산의 주체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핵심경쟁력 변화가 필요하다. 물류 서비스 제공에 있어서 물류 정보화 구축을 통해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융합서비스(가치공유) 서비스 개발이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앞으로의 물류산업은 단순한 보관 배송에서 고객의 관리 사후서비스 그리고 상품의 제안 판매까지로 다른 영역의 가치들과 공유되어 확대 되어질 것이다. 4차 산업혁명의 디지털 혁명을 통해 서비스의 통합이 아닌 서비스의 협력, 가치의 공유, 핵심경쟁력을 통한 인간의 행복을 추구해 나가야 할 것이다.

Q3. e-비즈니스 및 e-커머스 시장에서의 물류 디지털화와 디지털 변환 흐름은?
– 2007년 애플의 아이폰의 등장으로 간편한 모바일 기기의 등장과 간편결제등 으로 웹에 한정되어 있던 구매자 환경이 빠르게 변화되었다. e-마켓 시장의 성장은 광고, 마케팅, 빅데이터 활용으로 성장을 지속하는 반면에 물류시스템 프로세스의 혁신은 정체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90년대는 물류설비 자동화의 성장을 이루었다면 앞으로는 IT 물류 정보화를 전표 자동화 로봇을 통해 복잡한 정보를 빠르고 정확하게 물류시스템과 연계함으로 물류인프라의 디지털화로 변화해야 한다.
4차산업혁명이 미래의 물류산업의 방향은 배송, 보관등의 업무만으로는 성장의 한계을 극복하기에 부족한 면이 있다. 물류정화 시스템을 구축하고 정보가치의 공유와 서비스 제안,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 빅데이터를 이용한 물류예측시스템 구축이 동반되어 질 때 진정한 물류 디지털화의 성공으로 이루어진다고 생각한다. 자동화된 일관성 있는 물류정보를 활용한 고부가가치의 물류서비스를 개발하는 기업이 4차산업혁명 시대의 새로운 성장 기회를 제공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Q4. 금번 스마트물류 컨퍼런스에서 발표하는 주요 내용은?
– 다양한 유통환경의 변화에 따른 대량의 물류시대에서 물류 대량화에 대한 업무프로세스의 자동화 필요성 증대, e-마켓을 통한 주문 및 배송 물류기능의 중요성 인식, 많은 물량을 보내는 것 보다 복잡한 정보를 얼마나 정확하고 빠르게 처리하느냐를 논의할 것이다. 이어 전표 자동화 로봇을 통해 빠르고 정확한 전표 생성과 IT 물류 시스템과의 연계함으로 물류인프라의 디지털화를 이룬 사례들을 통해, 일회성으로 소비되는 정보가 아닌 하나의 자동전표를 통해 유기적이고 체계적인 물류업무 혁신 프로세스 정립 방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Q5. 국내 물류 산업계 발전을 위한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 디지털 혁명을 기반으로 하는 e비즈니스는 기업과 소비자들에게 많은 환경의 변화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는 반면에 많은 도전들 또한 받고 있다. 다양한 유통환경의 빠른 변화에 각 주체들도 이에 상응하는 자세의 변화가 요청되고 있다. 자동차 튜닝에서 안전하고 빠르게 달리려고 속도의 튜닝을 위해 흡기튜닝만을 강조하는 경우가 있다. 그럴 경우에는 엔진이 폭발할 수 있다. 진정한 튜닝은 배기에 있다. 빠른속도을 유지할 수 있는 배기튜닝! e-비즈니스의 발전의 속도을 맞추어 나갈수 있는 물류산업의 튜닝이 필요한 시기임에 분명하다. 물류 연구개발 투자 확대 및 물류 인프라 고도화가 필요하며, 자동화 전표생성 엔진을 통해 생성된 데이터를 활용한 기업 맞춤 형태의 물류 예측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 축적된 IT믈류정보화 기술 역량등을 제도적으로 영세기업 및 물류프로세스의 재정립이 필요한 업체에 제공 및 지원이 필요한 때이다.

오윤경 기자 news@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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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이더 산업용SW사업부와 합병한 아비바, 오재진 한국 대표이사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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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재진, 아비바의 한국 대표이사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적극적인 투자와 함께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산업용 소프트웨어 사업부와의 합병을 완료한 아비바(AVEVA)가 신임 한국대표로 오재진씨(사진)를 선임했다. 프로세스 플랜트에서의 다양한 소프트웨어 솔루션들과 아비바의 혁신 관리 솔루션들의 결합을 통해 얼마만큼 시너지 효과를 거둘 수 있을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슈나이더일렉트릭은 엔지니어링 및 산업용 소프트웨어 분야의 글로벌 리더인 아비바(AVEVA, www.aveva.com)가 오재진 신임 한국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공식 발표햤다. 오재진 신임 대표이사는 IT 분야에서 25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아시아 및 북미 지역의 영업, 마케팅, 비즈니스 전략 등을 총괄했으며,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분야에서 리더십과 통찰력을 쌓아왔다.

오재진, 아비바의 한국 대표이사

오재진, 아비바의 한국 대표이사

오 대표이사는 브리티쉬 텔레콤(British Telecom) 아태지역 영업 총괄을 역임했으며, 쓰리콤(3Com), 레드햇(Red Hat), 제네시스(Genesys)의 한국 지사장 및 아태지역 사업 개발 담당 부사장을 겸임하는 등 다국적 기업의 성장을 이끌었다. 최근에는 뉴욕 시티그룹에서 재무분석사를 역임하기도 했다.

아비바는 1967년 설립된 이래로 엔지니어링 및 산업 분야에서의 자산 성능, 엔지니어링, 모니터링 및 제어, 계획 및 운영 솔루션 등을 선보이며 디지털 전환에 앞장서고 있다. 2018년 3월 슈나이더 일렉트릭 산업용 소프트웨어 사업부와 합병해 글로벌 리더십을 확장하고 있다.

오 대표이사는 “전세계 16,000명 이상의 고객에게 입증된 결과를 제공하며, 4,200여개가 넘는 파트너사와 글로벌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는 아비바의 일원이 돼 기쁘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고객의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하며, 자산을 디지털로 전환하여 활용할 수 있는 최첨단 제품과 솔루션 제공에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오승모 기자 oseam@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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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코, AI 구동 클라우드 데이터센터용 48V 파워 솔루션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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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코 부사장인 로버트 젠드론 (Robert Gendron)

바이코 부사장인 로버트 젠드론 (Robert Gendron)이 베이징에서 10월 16, 17일 양일간 개최되는 중국 최대의 데이터센터 컨퍼런스인 ‘2018 오픈데이터센터위원회 써밋’ (Open Data Center Committee: ODCC)에서 기조 연설을 한다. 젠드론 부사장은 이 행사에서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내 데이터 기술의 발전과 진보”라는 제목의 주제 발표를 통해 데이터 센터내의 인공 지능 출현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바이코 부사장인 로버트 젠드론 (Robert Gendron)

로버트 젠드론 (Robert Gendron) 바이코 부사장

인공 지능 프로세서의 경우 최근 더 놓은 전력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다. 인공 지능 프로세서를 구동하는 능력은 무한한 잠재력으로 그 중요성이 커지는 추세인데 특히 가상현실 프로세서뿐 아니라 데이터센터의 파워 인프라와 서버 랙에서 그 역할이 증대되는 현실이다.

오픈데이터센터위원회(Open Data Center Committee: ODCC)는 바이두, 알리바바, 텐센트 등 중국 최고의 기술 기업들과 차이나 텔레콤, 차이나 모바일, 차이나 유니콤 등 통신 대기업들을 중심으로 조직된 비영리 컨소시움으로서 중국의 정부 기관들로부터 지원을 받고 있다.

ODCC의 역할은 중국에 자체 데이터센터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으로, 인터넷 산업의 개발을 촉진시키며 인프라를 표준화함으로써 인터넷 산업화를 더욱 가속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ODCC는 업계에서 입증된 설계 및 실증 작업을 공유하는 에코시스템 구축에 필요한 오픈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스펙을 촉진시킴으로써 중국 대기업들이 더욱 효율적인 규모의 경제를 구축하도록 돕고 있다.

Open Data Center Committee (ODCC) Summit 2018

Open Data Center Committee (ODCC) Summit 2018

바이코는 이 행사에서 주제 발표 이외에도 3상 48V 및 48V direct-to-load 인공 지능 전력 솔루션을 비롯해 액체 냉각 및 침전 냉각과 같은 최신의 냉각 기술을 전시할 예정이다. 바이코는 엣지 컴퓨팅 및 클라우드에 적용되는 최신의 인공 지능 프로세서에 필요한 최고 밀도 및 효율 전력 설계용 48V 전송 아키텍쳐를 가능하게 하는 혁신적인 전력 제품 솔루션들을 제공하고 있다.

ODCC에서 바이코가 전시, 발표하는 사항들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powerblog.vicorpower.com/2018/09/48v-2018-odcc-summit/?utm_source=press&utm_medium=media_alert&utm_campaign=48v&utm_content=ODCC_MA2

미국 메사추세츠 주 앤도버에 본사를 두고 있는 바이코 코퍼레이션은 브릭에서 반도체 기반 솔루션까지의 모든 혁신적인 고성능 모듈러 파워 부품을 설계, 제조 및 판매해 고객사들이 전원 소스에서 부하단 (PoL: Point of Load)까지의 파워를 효율적으로 변환 및 관리하도록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기업이다.

우청 기자 news@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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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전환으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잡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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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 델롬(Philippe Delorme) 슈나이더 일렉트릭 부회장

“글로벌 기업 경영진의 64 %는 디지털 전환에 실패할 경우 기업 생존에 영향을 끼칠 것이라 생각한다. 특히 에너지 및 산업자동화에서의 OT(운영기술)과 IT(정보기술)의 융합이 디지털화(Digitalization)에 대한 새로운 에코 시스템을 만들어 가고 있다.”

필립 델롬(Philippe Delorme) 슈나이더 일렉트릭 부회장은 지난 5월 29일 서울 용산 드래곤시티호텔에서 열린 ‘이노베이션 서밋 서울 2018 (Innovation Summit Seoul 2018)’에서 기조강연을 통해 OT(운영기술)와 IT(정보기술)이라는 두 개의 축이 이끌어가는 에너지와 자동화 산업에서의 변화에 주목해야 하며, 여기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필립 델롬(Philippe Delorme) 슈나이더 일렉트릭 부회장

필립 델롬(Philippe Delorme) 슈나이더 일렉트릭 부회장(사진. 슈나이더일렉트릭)

이번 행사는 ‘Powering and Digitizing the Economy’을 주제로 국내외 IT 및 산업계 관계자, 전문가 등 2천여명이 참석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에너지 패러다임의 전환과 디지털 기술이 전 산업에 영향을 끼치는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혁신적 기술 전략을 공유했다. 특히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 가상현실 등 디지털 기술을 통해 국내 산업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기업의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을 위해 최적화된 개방형 플랫폼 솔루션을 제안했다.

특히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통합 아키텍처 플랫폼인 ‘에코스트럭처(EcoStruxure™)’의 일부인 ‘에코스트럭처 파워(EcoStruxure Power)’, ‘에코스트럭처 빌딩(EcoStruxure Building)’의 최신 버전도 공개됐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현재 (산업용)사물인터넷에서 전체 매출의 45%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에너지 수요 증가를 에너지 효율성으로 대응해야

필립 델롬(Philippe Delorme) 슈나이더 일렉트릭 부회장은 “데이터센터, 이동통신 등의 늘어나는 사용량을 생각할 때 전체 에너지소비 중에서 10%를 차지하는 IT 분야 전력이 30%까지 늘어날 것”이고, “전기자동차의 두드러진 성장세에 따라 교통분야에서도 에너지 소비가 30%를 차지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에 에너지 분야에서 3배이상의 효율성을 마련해야 한다는 것. 그럼에도 “태양광의 경우, 현재까지는 다른 에너지원보다 비용이 높지만, 2025년이면 기존 석탄 기반 발전소에 비해서 훨씬 비용효과가 높아질 것”이라면서, “미래는 이런 식으로 발전해 가고 있다. 이것은 확실하게 다가오게 될 미래”라고 강조했다.

에너지 분야에서도 결국은 새로운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을 통해 완전히 새로운 패러다임의 전환이 일어날 수 밖에 없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네트워크로 연결된 산업용사물인터넷으로 디지털화와 디지털전환 패러다임 마련

필립 델롬(Philippe Delorme) 부회장은 또한 현장에서의 네트워크 연결도 새로운 디지털화와 디지털전환을 제공하는 밑거름이라고 밝혔다. 그는 프랑스에 위치한 유럽 최대 규모 중 하나인 300MW 솔라팜의 사례를 소개하며, “네트워크에 중단없는 연결이 이뤄지고, 이를 통해 실시간으로 모니터링이 구현되고 있으며, (이러한 네트워크에 연결된 실시간 데이터)를 통해 분석과 예측도 할 수 있는 능력들이 확보되야 한다.”고 말했다.

에너지 뿐만 아니라, 제조 및 기계장비에서의 새로운 디지털화와 디지털전환으로의 움직임도 주목된다. 하나의 축에서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는 디지털로의 움직임이 있다. 그리고 이러한 것들이 스마트폰과 같은 플랫폼에 연결되고 있다. (산업용) 사물인터넷(IoT)이 새로운 영역에서 이러한 변화를 주도하는데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이러한 상황을 고려할 때, 머신들도 커넥션 포인트에 연결되어야 하고, 취합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전송해야 한다. 이렇듯 하나의 축에서부터 변화는 계속 일어날 것이다.

필립 델롬(Philippe Delorme) 부회장은 “디지털의 세계에서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그 누구도 이러한 디지털 전환을 혼자 이뤄낼 수 없다는 것이다. 파트너쉽과 커뮤니티가 반드시 필요한다. 그래서 이러한 연합을 구축해 디지털 전환을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지난 5년간 변화한 것이 있다면, 상당히 많은 제품들이 소프트웨어와 연결되고 스마트화 됐다. (산업용) 사물인터넷(IoT)이 가속화되면서 가장 중요하게 된 것이 바로 각각 팀들이 하나로 협업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에코스트럭처(EcoStruxure™)로 디지털 에코 시스템 마련

김경록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대표는 별도로 진행한 기자간담회에서 에코스트럭처(EcoStruxure™)의 최신 기능과 함께 이케아, 은평성모병원, 삼성 SDI, 흥아기연 등 다양한 산업의 고객 사례들을 소개했다. 그는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기업과 인류의 지속가능성을 목표로 기술을 개발, 전력을 사용하는 모든 산업 분야의 에너지 관리와 공정 자동화를 지원해 에너지 효율성을 평균 30%, 최대 65%까지 향상시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서밋은 업계 전문가가 참여해 산업용 사물인터넷을 통해 본 산업계의 전략과 세계 시장 동향을 탐구하는 세션도 마련됐다. 민관합동 스마트 공장 추진단 송병훈 센터장, SK 텔레콤 장홍성 기술원장, 마이크로소프트 최윤석 전무, 슈나이더 일렉트릭 채교문 본부장은 ‘산업인터넷(IIoT) – IT와 OT 컨버전스의 미래’를 주제로 토론 세션을 가졌다. 제조, 통신, IT 업계의 시각에서 바라본 IT와 OT의 융합 양상 및 산업별 디지털 생태계 구축의 필요성에 대한 심도깊은 논의가 활발하게 추진됐다.

또한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솔루션을 직접 만나볼 수 있는 ‘이노베이션 허브(Innovation Hub)’의 전시체험존도 마련됐다. 총 40여개의 데모부스에서 증강 및 가상현실 솔루션인 EcoStruxure Augmented Operator, EcoStruxure VR가 전시됐으며 공정자동화 및 공정 안전성과 관련한 Foxboro DCS, Triconex, Tricon CX 등 세부적인 솔루션 체험이 진행됐다.

오승모 기자 oseam@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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