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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지스틱스 4.0] “콜드체인(cold chain) 물류는 보편적인 현상이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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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의식 박사, 한국물류연구원 부원장

물류 운송 전체 과정을 투명하게 모니터링하고 안전하게 배송하는 방안, 콜드체인

윤의식 박사, 한국물류연구원(KIL) 부원장

지금까지 바이오 제품이나 의약품의 생명산업과 직결되는 제품의 물류에서 적정 온도 유지는 식약처나 의료업계의 법률적 규제를 통해 이루어졌다. 이러한 배경으로 콜드체인 관리는 타율적으로 이루어질 수 밖에 없었다. 그러나 4차 산업혁명의 도래는 소비자에게 생산은 물론 유통 과정에서의 정보까지를 정확히 공개해야 하며, 필연적으로 체계적인 시스템 속에서 안전한 물류를 보장해 주어야 한다. 콜드체인(cold chain)이 주목되고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

윤의식 박사, 한국물류연구원 부원장

윤의식 박사, 한국물류연구원 부원장

윤의식 한국물류연구원 부원장/박사는 “이제는 식품과 음식의 신선도를 향한 소비자의 욕구가 이끌어내는 콜드체인의 당위성이 더욱 더 글로벌한 범위로 확대될 것은 분명하다. 특별한 관리적 준비가 필요한 영역으로부터 일상적인 식품의 공급사슬과정에 당연히 콜드체인의 조건이 구비되어야하는 일반적인 유통영역으로 전이될 만큼 콜드체인 물류는 보편적인 현상이 될 것이다.”고 전망한다.

물류운송에서도 약속된 시간내 배송은 물론이고, 온도유지 조건과 동시에 소비자에게 또는 다음 네트워크에 전달되도록 시간준수, 온도준수라는 두 개의 관리적 목표를 해결해야 한다. “온도가 적정한지의 여부를 모니터링하는 기술은 현재 기술적인 방식과 RFID 개발 등 투자원가가 적지 않은 비용을 발생시킨다. 그러나 계속적인 기술개발은 결국 누구나 공급과정에서 활용될 수 있는 시스템으로의 보급이 확대될 것이다. 콜드체인 관리는 머지않아 일상적인 물류과정으로 정착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윤의식 박사는 “라스트마일의 혁신으로 당일배송에 그치지 않고 초특습배송 시스템도 도입한 모델은 앞으로 오프라인의 시간적인 낙후성을 완벽하게 쇄신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라스트 마일의 진보된 형태로 이런 시너지가 점차 일반화된다면 이 사업분야의 새로운 모델이 될 것이고 사업은 성공적인 전개가 가능해질 것이다.”고 덧붙였다.

식품 안전 뿐 아니라 식품의 콜드체인 관리가 필요한 이유는 고품질의 유지와 판매 유통기간의 연장에 있다. 이에 “저온관리의 보관이 채소와 과일의 경우에도 과도한 익힘(riped)을 방지하는 기술 등이 요구된다. 지금까지는 CA(Controlling Atmosphere)방식이 대표적인 과채류의 신선도를 유지하는 기술로 쓰이고 있다.”는 설명이다.

윤의식 박사는 물류 환경의 중심으로 나가고 있는 콜드체인의 방향은 확고하다고 전한다.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것이 식품 안전이기 때문이다. “이제는 모든 소비자의 알권리가 가장 중요한 시대”라고 진단하고, “내가 먹고 소비하는 모든 먹거리는 어디서 생산되고 어느 경로를 거처 내 식탁에 있는 지에 대한 정확한 추적정보를 투명하게 고객에게 전달되도로 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이를 위해서는 각 분야에 종사하는 콜드체인 공급자들이 일보 양보하고 협조하여 원산지 생산에서 최종소비에 이르기까지의 모든 정보를 전과정의 필요로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전달해야 한다는 의견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조속히 범국가적인 클라우드 기반의 SCCMS(Smart Cold chain Management System)이 구축되어 우리 국민에게 제공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윤의식 박사는 현재 한국물류연구원(KIL) 및 한국물류기술연구원(KLTI) 부원장으로 있으며, 한국SCM 학회 이사, 아주대학교 겸임교수로 있다. 윤 박사는 23일 열리는 ‘스마트물류 컨퍼런스 2018’에서 ‘스마트 콜드체인 모니터링 시스템(SCCMS) 구축 방안’에 대한 대한 주제발표에 나선다. 전자신문, 전자신문인터넷, 아이씨엔이 공동주최하는 이번 컨퍼런스에서 윤 박사는 4차 산업혁명에 전략적으로 대응하는 물류 4.0의 요구기술, 미래 물류의 기반인 플랫폼 물류에 대해 전망하고, 스마트 콜드체인 모니터링 시스템의 구축 방안에 대해 발표한다. [행사안내: http://conference.etnews.com/conf_info.html?uid=85]

 

다음은 윤의식 박사와의 일문 일답

Q1.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요소기술은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 4차 산업혁명은 ‘초연결성(Hyper-Connected)’, ‘초지능화(Hyper-Intelligent)의 특성을 가지고 있고, 이를 통해 “모든 것이 상호 연결되고 보다 지능화된 사회로 변화”시킬 것이다. 사물인터넷(IoT), 클라우드 등 정보통신기술(ICT)의 급진적 발전과 확산은 인간과 인간, 인간과 사물, 사물과 사물 간의 연결성을 기하급수적으로 확대시키고 있고, 이를 통해 ‘초연결성’이 강화되고 있다. 4차 산업혁명의 주요 변화 동인인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의 연계 및 융합으로 인해 기술 및 산업구조가 ‘초지능화’ 된다는 것이다. 4차 산업혁명의 특성인 ‘초연결성’과 ‘초지능화’는 사이버물리시스템(CPS)기반의 스마트 팩토리(Smart Factory) 등과 같은 새로운 구조의 산업생태계를 만들고 있다.

Q2. 4차 산업혁명에서 스마트물류의 위치와 나아갈 방향은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 지금까지 물류의 변화가 ‘진화’였다면, 앞으로의 물류 변화는 ‘혁명’, ‘파괴’가 될 수도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주장이다. 그 만큼 현재 물류 환경이 크게 바뀌는 시대가 올 수도 있다는 것이다. 물류 4.0시대의 핵심이 될 키워드를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무인자동차(Smart Car), 로봇(Robot) 및 드론(Drone) 등 5개를 제시한다. 오늘날 많은 물류기업들은 힘든 일이 많은 물류현장을 기피하는 이들이 늘어나며 인력난에 허덕이고 있다. 그래서인지 자동화 도입을 희망하는 업체들도 늘어나고 있다는 것 또한 사실이다. 업무효율성을 높이고 비용을 줄이기 위해서라도 로봇 등의 실용화가 하루 빨리 이뤄지길 원하는 기업들이 증가하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과연 물류산업의 무인자동화가 마냥 반가운 일이라 할 수 있을까? 물류비용에 대한 퍼포먼스는 단계적으로 향상되고, 물류 기피업종 등에 당장의 고민은 해결할 수 있겠지만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물류환경이 전개됨으로써 또 다른 문제들이 야기될 수 있기 때문에 마냥 반가운 일만은 아닐 것이다.

Q3. 콜드체인이 국내외적으로 부각되고 있는 이유는?
– 콜드체인 관리는 식품을 소비자의 손에게 배달될 때까지 요구되는 사회적인 시스템이라고 볼 수 있다. 세계인구가 증가되는 지구생태계에서도 식품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서도 페기 됨이 없도록 보존하는 활동이 필요하다.
수확 후 예냉에서 부터 유통과정에서의 냉장 보관, 각 유통 네트워크를 연결하는 운송에서도 간단없는 적정온도가 유지되어야한다. 지금까지 바이오 제품이나 의약품의 생명산업과 직결되는 제품의 물류에서 적정 온도 유지에 대한 식약처나 의료업계의 법률적 규제를 배경으로 콜드체인 관리가 타율적으로 이루어진데 비하여 이제는 스스로 식품과 음식의 신선도를 향한 소비자의 욕구가 이끌어내는 콜드체인의 당위성이 더욱 더 글로벌한 범위로 확대될 것은 분명하다. 특별한 관리적 준비가 필요한 영역으로부터 일상적인 식품의 공급사슬과정에 당연히 콜드체인의 조건이 구비되어야하는 일반적인 유통영역으로 전이될 만큼 콜드체인 물류는 보편적인 현상이 될 것이다.

Q4. 콜드체인 시스템에서 핵심 기술은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 물류운송에서도 약속된 시간 내 배송이 온도유지 조건과 동시에 소비자에게 또는 다음 네트워크에 전달되어 지도록 시간준수, 온도준수는 두 개의 관리적 목표이기도 하다. 온도가 적정한지의 여부를 모니터링하는 기술은 현재 기술적인 방식과 RFID개발 등 투자원가가 적지 않은 비용을 발생시키지만 계속적인 기술개발이 누구나 공급과정에서 활용될 수 있는 시스템으로의 보급이 확대되고 있어서 콜드체인 관리는 머지않아 일상적인 물류과정으로 정착될 것으로 보인다. 라스트마일의 혁신으로 당일배송에 그치지않고 초특습배송 시스템도 도입한 모델은 앞으로 오프라인의 시간적인 낙후성을 완벽하게 쇄신하는 계기가 되고 라스트 마일의 진보된 형태로 이런 시너지가 점차 일반화된다면 이 사업분야의 새로운 모델이 될 것이고 사업은 성공적인 전개가 가능해질 것이다. 식품 안전 뿐 아니라 식품의 콜드체인 관리가 필요한 이유는 고품질의 유지와 판매 유통기간의 연장에 있다. 저온관리의 보관이 채소와 과일경우에도 과도한 익힘 (riped)을 방지하는 기술 등이 요구된다. 지금까지는 CA(Controlling Atmosphere)방식이 대표적인 과채류의 신선도를 유지하는 기술로 쓰이고 있다.

Q5. 금번 스마트물류 컨퍼런스에서 발표하시는 주요 내용은?
– 금번 컨퍼런스에서는 스마트 콜드체인 모니터링 시스템(SCCMS)에 대하여 연구하여 발표하려 한다. 발표 주요 내용은 산업현황을 다각도에서 조명해보았다. 제4차 산업혁명에 전략적으로 대응하는 물류4.0의 요구기술과 전자상거래를통한 해외 역직구 및 O2O기반의 옵니채널 등을 살펴본다. 또한, 미래물류의 기반인 플랫폼 물류를 전망해 보려한다. 이러한 것은 SCM(Supply Chain Management)기반의 콜드체인 시스템이기에 Chain Management의 부가가치화를 강조하면서 콜드체인 전주기 관리라는 모드를 강조하려 한다. 이에 식품안전을 위한 ICT활용을 통한 농산물 이력 추적을 위한 농산물 생산단계에서 가장 눈에 띄는 스마트 팜의 기술 및 필요성에 대하여 알아본다. 이러한 요구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 콜드체인 모니터링 시스템의 구축 방안에 대하여 IOT 기반 전주기 실시간 클라우드 시스템과 배송 중 실시간 온도 모니터링에 대한 구조와 기술에 대한 해(解; solution)를 제시하려 한다.

Q6. 국내 물류 산업계 발전을 위한 조언을 부탁 드립니다
–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것은 식품 안전이라고 본다. 이제는 모든 소비자의 알권리가 가장 중요한 시대로 내가 먹고 소비하는 모든 먹거리는 어디서 생산되고 어느 경로를 거처 내 식탁에 있는 지에 대한 정확한 추적정보를 투명하게 고객에게 전달되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각 분야에 종사하는 콜드체인 공급자들이 일보 양보하고 협조하여 원산지 생산에서 최종소비에 이르기까지의 모든 정보를 전과정의 필요로 하는 모든 분들에게 전달되어야 한다고 본다. 그러기 위해서는 조속히 범국가적인 클라우드 기반의 SCCMS(Smart Cold chain Management System)이 구축되어 우리 국민에게 제공되어야 한다고 본다. 식품의 안전, 식품판매를 위한 신선도, 자연적인 싱싱한 맛을 추구하는 소비자 욕구, 농산물의 상품유통기간의 연장방안, 온도 모니터링 방식의 간편화와 장치의 염가제공, 공급과정의 온라인 배송과 시스템의 연결, 전 지구적인 음식물 쓰레기 감소정책, 친환경 대책 등이 앞으로 구체적인 전개가 계속 되어야 한다고 본다.

박은주 기자 news2@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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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XA, “한국은 IIoT 잠재력 큰 시장”.. 한국시장에 투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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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중 모싸코리아 기술영업부 본부장

Moxa는 에지 커넥티비티에서 산업용 컴퓨팅과 네트워크 인프라 솔루션을 제공하는 선도 업체다. 산업용사물인터넷(IIoT) 커넥티비티를 가능하게 하는 수천 가지의 제품과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Moxa는 한국 시장에서의 잠재력을 크게 보고 있으며, 이를 믿고 적극적인 한국시장 투자를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스탠리 루(Stanley Lu) 모싸코리아(Moxa Korea) 총괄은 “한국에서의 서비스를 업그레이드하기 위해 2018년초 기술연구소와 교육센터를 설립했다. 기술 연구소에서는 개발된 솔루션이 고객 인도에 앞서 일련의 엄격한 테스트를 통해 성능과 품질이 검증되고 있으며, 교육 센터를 통해 현지 고객들이 Moxa의 핵심 기술 및 노하우와 애플리케이션 솔루션에 더 쉽고 친근하게 다가가도록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또한 “이것은 현지 파트너사들에게 현지화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기술 이전을 도모하기 위한 첫 걸음에 불과하다. Moxa는 언제나 고객을 최우선으로 하고 더 나은 현지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투자를 이어갈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스탠리 루(Stanley Lu) 모싸코리아(Moxa Korea) 총괄

스탠리 루(Stanley Lu) 모싸코리아(Moxa Korea) 총괄

Moxa는 에지 커넥티비티에서 산업용 컴퓨팅과 네트워크 인프라 솔루션을 제공하는 선도 업체로, IIoT용 커넥티비티를 가능하게 하는 수천 가지의 제품과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Moxa는 지난 몇 년 동안 한국 IIoT 시장, 특히 철도, 교통, 전력, 자동화 분야에 적극적으로 투자해 왔다. 산업 자동화에 부합하는 통합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기능을 구현함으로써, 현지 고객들의 맞춤화 및 지속적인 최적화에 대한 요구를 충족하는 포괄적인 서비스와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강의중 모싸코리아 기술영업부 본부장은 한국 IIoT 시장에 신기술 도입률이 높아 전략적으로 주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많은 한국 고객들이 공장 설비를 Industry 2.0/3.0에서 Industry 4.0으로 업그레이드하고자 한다.”고 진단했다. 그는 “무엇보다도 한국에서는 이더넷 인프라가 널리 구축되어 있고 정보 디지털화가 빠르게 이루어지고 있다. 더구나 많은 기업들은 운영 효율성을 개선하고 생산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첨단 산업용사물인터넷(IIoT) 기술을 자사의 애플리케이션에 어떻게 활용할지 고민하고 있다.”고 밝히고, “이러한 추세에 따라 한국 시장에서 IIoT 애플리케이션 개발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고 기대했다.

강의중 모싸코리아 기술영업부 본부장

강의중 모싸코리아 기술영업부 본부장

Moxa의 첨단 에지-투-클라우드 IIoT 커넥티비티 솔루션은 고객에게 에지 디바이스 층에서 공용 또는 사설 클라우드의 정보 층으로 데이터를 매끄럽게 전송할 수 있는 편리한 아키텍처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데이터 수집, 전송 및 분석 작업을 보다 쉽고 안전하게 할 수 있으며, 이는 스마트 팩토리를 구축하고 생산성과 효율을 높이고자 하는 고객들에게 중요한 요구사항이다. 가장 대표적인 예로는 Moxa의 디바이스와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의 클라우드 기술을 결합한 토탈 솔루션이 있는데, 수집된 데이터가 Moxa의 커넥티드 디바이스를 통해 클라우드로 전송되어 추가 분석이 이루어진다.

한국 시장은 Moxa 아시아 태평양 지역 매출의 16~20%를 차지하며 매해 20% 이상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Moxa는 이처럼 빠르게 성장하는 한국 시장에 부응하기 위해 2014년에 한국 지사를 설립했다. 현지에 영업 및 기술 지원 팀을 구축하고 현지 솔루션 파트너사들과 협력함으로써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통합한 포괄적인 솔루션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IIoT 가치 사슬 전반에 걸친 다양한 고객들의 요구를 충족할 수 있는 즉각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Moxa는 전력 및 교통 분야의 솔루션 개발을 위해 IIoT 분야에서 첨단 에지 클라우드 커넥티비티를 제공하는데 주력해왔다. 나아가 최근 한국 정부가 신재생 에너지에 대한 투자를 늘리기로 한 것에 발맞춰, 한국 시장에 필요한 솔루션 개발도 계속해서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오승모 기자 oseam@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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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말단 기기 전문 온로봇, 유니버설로봇에서 CSO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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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로봇은 유니버설 로봇에서 최고영업책임자로 영입했다

그리퍼, 센서와 같은 로봇 말단적용체(end-of-arm tooling) 분야의 세계 선도 기업인 온로봇(OnRobot)이 유니버설 로봇으로부터 CSO(최고영업책임자)를 영입하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협동로봇 시장을 적극 공략해 나갈 전망이다.

온로봇은 지난 9월 쉐민 갓프레슨(Shermine Gotfredsen)을 새로운 CSO로 영입해 10월 1일부터 온로봇의 일원이 됐다고 밝혔다. 갓프레슨은 유니버설 로봇의 한국 사무소 설립과 활성화에도 많은 영향을 미쳤으며, 국내 협동로봇 사용자들에게도 익숙한 얼굴이다. 갓프레슨은 유니버설로봇(Universal Robots)에서 아시아 및 오세아니아(SEA & OCEANIA) 총괄 책임자로 지난 7년간 세계 자동화 시장을 집중 공략해 성공적인 성과를 거둬왔다는 평이다.

온로봇은 유니버설 로봇에서 최고영업책임자로 영입했다

온로봇은 쉐민 갓프레슨(Shermine Gotfredsen)을 최고영업책임자로 영입했다

덴마크 오덴세에 본사를 두고 있는 온로봇(OnRobot)은 지난해 직원 수를 5배 증원했으며 100종 이상의 신제품을 출시했다. 협동로봇과 함께 그리퍼와 같은 로봇용 말단적용체 분야에서 세계 시장을 공격적으로 선점해 나가고 있는 중이다. 갓프레슨은 회사의 세계적 성장에 발맞춰 공격적인 영업 이니셔티브를 진두지휘하게 된다.

온로봇은 광범위한 로봇 제조사의 협업로봇(cobot)에 적용되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공급한다. 최근 이 회사는 그리퍼(gripper) 제조사인 퍼셉션로보틱스(Perception Robotics)와 옵토포스(OptoForce)를 합병한데 이어 또다른 말단적용체 기업인 퍼플로보틱스(Purple Robotics)도 인수했다.

현재 온로봇의 제품군에는 전기 그리퍼, 포스/토크 센서, 게코 그리퍼(gecko gripper), 툴 교체기 등 방대한 로봇 장비가 망라돼 있다. 온로봇의 다양한 제품군을 결합하면 포장, 품질 관리, 재료 관리, 기계 조작, 조립, 용접 등 다양한 작업을 빠르고 쉽게 자동화할 수 있다.

엔리코 크로그 이베르센(Enrico Krog Iversen) 온로봇 최고경영자(CEO)는 “갓프레슨이 말단적용체 시장이 폭발적 성장을 시작하는 시점에 온로봇에 합류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업계의 관심이 로봇 자체에서 로봇 팔에 장착해 제조 업계에서 다양한 자동화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모든 솔루션으로 이동하고 있다”며 “갓프레슨은 이 분야에서 폭넓은 세계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그 리더십을 바탕으로 세계적 도약을 이룰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온로봇의 그리퍼

온로봇의 그리퍼

갓프레슨 신임 CSO는 “협동로봇(Cobot) 액세서리의 선도기업으로 고객 니즈의 핵심을 파악하고 있는 온로봇과 함께 하는데 큰 기대를 걸고 있다.”고 말하고, “판매 채널과 함께 팀의 성장을 이끌고 온로봇의 야심찬 목표를 달성하는 데 일조하고 싶다”고 밝혔다.

덴마크 오덴세에 본사를 둔 온로봇(OnRobot)은 주로 협업로봇(cobot)에 사용되는 말단작용체(end-of-arm tooling)용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기술을 제공한다. 온로봇은 2015년 설립됐다. 이 회사는 2018년 헝가리 옵토포스(OptoForce) 및 미국 퍼셉션로보틱스(Perception Robotics)를 합병해 온로봇이라는 새로운 사명으로 거듭났다. 온로봇은 3사 합병 이후 2018년 퍼플로보틱스(Purple Robotics)를 인수했다. 온로봇은 그리퍼, 센서, 기타 코봇 장비를 통합해 포장, 품질 검사, 자재 관리, 머신 텐딩(machine tending), 조립, 용접 등의 작업에서 기술 활용도를 높이고 있다. 또한 전 세계적 지원이 가능한 추가 기술을 인수, 제조할 예정이다.

오승모 기자 news@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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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이더 산업용SW사업부와 합병한 아비바, 오재진 한국 대표이사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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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재진, 아비바의 한국 대표이사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적극적인 투자와 함께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산업용 소프트웨어 사업부와의 합병을 완료한 아비바(AVEVA)가 신임 한국대표로 오재진씨(사진)를 선임했다. 프로세스 플랜트에서의 다양한 소프트웨어 솔루션들과 아비바의 혁신 관리 솔루션들의 결합을 통해 얼마만큼 시너지 효과를 거둘 수 있을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슈나이더일렉트릭은 엔지니어링 및 산업용 소프트웨어 분야의 글로벌 리더인 아비바(AVEVA, www.aveva.com)가 오재진 신임 한국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공식 발표햤다. 오재진 신임 대표이사는 IT 분야에서 25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아시아 및 북미 지역의 영업, 마케팅, 비즈니스 전략 등을 총괄했으며,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분야에서 리더십과 통찰력을 쌓아왔다.

오재진, 아비바의 한국 대표이사

오재진, 아비바의 한국 대표이사

오 대표이사는 브리티쉬 텔레콤(British Telecom) 아태지역 영업 총괄을 역임했으며, 쓰리콤(3Com), 레드햇(Red Hat), 제네시스(Genesys)의 한국 지사장 및 아태지역 사업 개발 담당 부사장을 겸임하는 등 다국적 기업의 성장을 이끌었다. 최근에는 뉴욕 시티그룹에서 재무분석사를 역임하기도 했다.

아비바는 1967년 설립된 이래로 엔지니어링 및 산업 분야에서의 자산 성능, 엔지니어링, 모니터링 및 제어, 계획 및 운영 솔루션 등을 선보이며 디지털 전환에 앞장서고 있다. 2018년 3월 슈나이더 일렉트릭 산업용 소프트웨어 사업부와 합병해 글로벌 리더십을 확장하고 있다.

오 대표이사는 “전세계 16,000명 이상의 고객에게 입증된 결과를 제공하며, 4,200여개가 넘는 파트너사와 글로벌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는 아비바의 일원이 돼 기쁘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고객의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하며, 자산을 디지털로 전환하여 활용할 수 있는 최첨단 제품과 솔루션 제공에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오승모 기자 oseam@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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