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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s, 3개월만에 헵타곤 인수작업 완료

고성능 센서 및 아날로그 솔루션 전문 기업인 ams(한국지사 대표 이종덕)는 헵타곤(Heptagon)의 주식 100%를 인수하고, 신주인수권을 제외한 회사 총 주식에 대하여 총 11,011,281주 상당의 관련 자본을 증자한다는 내용의 거래 완료를 발표했다. ams는 2016년 10월 24일 고성능 광학 패키징 및 마이크로 광학 분야의 세계적 기업인 헵타곤을 인수한다고 발표한 바 있으며, 만 3개월만에 인수절차를 완료했다.

해당 거래의 선불금은 대략 6천4백만 미국 달러(USD)의 현금과 ams가 현재 보유하고 있는 자사주 중 5,450,586주를 포함한 회사 총 주식 중 신주 11,011,281주를 포함한다. 회사 총 주식 중 신주 11,011,281주를 형성하는 자본 증자는 금일 회사등기에 등기되었으며, 스위스증권거래소(SIX Swiss Exchange)는 2017년 1월 25일부터 해당 주식의 거래를 허가했다. 따라서 ams AG가 발행한 주식의 총 수는 무액면 무기명주 84,419,826주가 되며, 주식당 액면 가격은 1.00유로(EUR)로 계산된다.

ams는 첨단 센서 솔루션 및 아날로그 IC의 설계 및 제조분야 글로벌 선도기업으로 오스트리아에 본사가 있으며, 전 세계에 2,900명의 직원을 두고 있다. ams의 고성능 아날로그 제품은 고도의 정밀성, 정확성, 동적 범위, 감도 및 초 저전력 소모를 요구하는 애플리케이션에 초점을 맞춘다. ams 제품군에는 소비재, 통신, 산업, 의료, 자동차 시장을 위한 센서, 센서 인터페이스, 전력 관리 IC와 무선 IC 등이 포함된다.

아이씨엔 매거진 오승모 기자 oseam@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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