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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셔, 산업용 네트워크간 장벽 허문다

2018년 CC-Link IE와 PROFINET(프로피넷) 상호운용성 지원하는 최초의 커플러 출시 계획 발표

CC-Link협회(CLPA)와 프로피버스 및 프로피넷협회(PROFIBUS & PROFINET International)가 각각 국제 표준 프로토콜로 등록한 CC-Link IE와 프로피넷 간의 상호운용성을 용이하게 하기 위한 새로운 공동 사양을 발표한 지
1년이 지났다. 공동 사양이 발표되면서 많은 산업 현장의 고객들은 공급 메이커에 얽매이지 않고 시스템과 기기를 구축하고 네트워크로 연결이 가능하게 될 것이라는데에 큰 기대를 가져왔다.

공동 사양이 발표된지 1년이 지나고 있는 지금 시점에서, 산업용 통신 솔루션 선두업체인 힐셔(Hilscher Gesellschaft für Systemautomation mbH)는 두 네트워크 간의 원활한 정보 공유를 위한 최초의 커플러 제품 시장출시가 임박했음을 알렸다.

CC-Link IE 와 PROFINET 간의 상호운용성을 위한 커플러가 힐셔에서 출시될 예정이다.새로운 커플러를 통해 분리된 네트워크에서 서로 다른 파트 간에 보다 효과적으로 통신할 수 있어, 네트워크의 투명성과 통합성을 한층 높인다. 두 네트워크 사이의 단순한 브릿지 역할은 그 동안 전 세계의 수많은 공장에서 다양한 네트워크와 호환성을 위해 필요한 기술 작업의 부담을 극도로 줄여준다.

지금까지는 기계를 선택할 때 기능이나 성능을 어느 정도 포기하더라도 단일 네트워크 프로토콜 유지 관리에 대한 편의성을 더 우선 시 했다면 이제는 세계 각지 다양한 공급업체들의 최상의 기계를 쉽게 선택 할 수 있는 편의성을 제공한다. CC-Link IE는 아시아 시장에서 인정받는 선도 기술이며, 프로피넷(PROFINET)은 유럽에서 가장 보편적으로 사용하는 기술이므로 해당 신규 사양을 통해 세계적으로 생산 기계 소싱할 때 선택의 폭은 더욱 넓어지고 간소화될 것이다.

아민 퓌어링거(Armin Pühringer) 힐셔 개발 매니저인 는 “CLPA와 PI가 공동 사양 개발에 대한 의향을 발표했을 때 커플러 장치 사양 개발을 위해 해당 전문기술을 보유한 선도기업이 필요했다. 힐셔는 프로피넷(PROFINET) 기술 및 씨씨링크(CC-Link) 기반 기술에 대한 오랜 경험을 가지고 있는 기업으로 두 프로토콜 간의 인터페이스를 위한 사양을 공동으로 개발하는데 적합했다. 힐셔의 모든 산업레벨에서 탁월한 데이터 처리 능력을 갖추었으며 이는 제품의 사양 개발에 적용되었다. 이에 따른 결과물이 바로 이 신규 커플러가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아이씨엔 오승모 기자 oseam@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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