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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공장

이구스, 공작기계에서 크레인에 이르는 다양한 케이블 체인플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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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플렉스(chainflex)는 이구스(igus)가 보유하고 있는 고유연성 케이블 품목으로, 1,354종의 방대한 제품 종류를 확보했다.

열, 저온, 먼지, 고하중 등 가장 열악한 조건을 견뎌내는 체인플렉스는 최근 최소 곡률 반경의 이더넷 케이블을 신규 카탈로그에 추가했다. 공작 기계에서 크레인까지 적합한 산업 분야는 물론 정확한 곡률 반경과 온도 값을 고정용, 이동용, e체인 구동용, 총 세 가지 사용 범주에 따라 제공한다. 이는 이구스 테스트 연구소에서 제공되는 수 천, 수 만번의 테스트 결과값으로 해당 데이터를 제공할 수 있는 업체는 이구스가 유일하다는 것.

igus는 케이블의 정확한 굽힘 반경과 유연성, 온도 값을 제공하는 세계에서 유일한 제조 업체다.  (출처: igus GmbH)

이구스가 e체인 내 구동을 위한 가동형 케이블, 체인플렉스를 개발하고 생산한 지는 25년째다. 올해 초 발표한 케이블 제품군 확장은 카탈로그 수록 품목만 1,354종으로 여기엔 이더넷 및 기타 버스 케이블도 포함된다. 이구스는 830평의 업계 최대 규모의 테스트 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는데, 모든 체인플렉스는 이 곳의 각기 다른 64개의 테스트 스테이션에서 내구성 테스트를 받게된다. 20억회 이상의 테스트 스트로크가 실시되며, 온도 챔버는 영하 40도부터 60도 이상까지 다양하게 구성된다. 36개월의 돋보적인 워런티 서비스도 이를 바탕으로 탄생했다.

e체인 내 구동에 적합한 곡률 반경 및 온도 데이터까지 제공
독보적인 케이블 보증 외에도 이구스는 정확한 곡률 반경과 작동 온도를 3개의 구동 조건에 따라 제공하는 유일한 업체다. 한국 이구스 권태혁 차장은 ”케이블을 어떻게 쓰는지에 따라 적합한 온도와 곡률 반경이 달라집니다. 고정된 상태인지 이동형인지에 따라 DIN/EN 테스트 절차를 기반으로 한 적정 데이터 값을 제공하죠. 또한 각 체인플렉스 케이블에 대한 온도와 곡률 반경을 정의해 케이블이 에너지체인 내에서 안정적으로 움직이게 할 수 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풍부한 재고로 주문 즉시 발송
카탈로그에 있는 모든 체인플렉스는 절단 비용 없이 재고에서 바로 제공된다. 체인플렉스가 가진 번들 설계 덕분에 콕스크루 현상으로 인한 결함이나 코어 파손, 이에 따른 기계 작동 중단 시간을 방지할 수 있다. 신규 카탈로그는 현재 9개 언어로 제공되며, 한국어 버젼은 내년 1월에 발간될 예정이다. 신제품 및 전제품 종류에 대하여 사용 수명 계산기와 같은 온라인 툴도 물론 이용 가능하다. 한편 igus의 모든 케이블은 커넥터 하네싱이 완료된 ’readycable’로 사용할 수 있다.

아이씨엔 오윤경 기자 news@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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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용IoT

NXP, 산업용 IoT 엣지 애플리케이션 보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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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XP LOGO

NXP 반도체는 저비용의 산업용 IoT 엣지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Arm Cortex-M33 및 Arm 트러스트존(TrustZone®)을 적용한 업계 최초의 마이크로컨트롤러 플랫폼 LPC5500을 출시했다. 저전력 40nm 임베디드 플래시 프로세서에 기반한 LPC5500 마이크로컨트롤러(MCU) 시리즈는 한층 새로운 수준의 프로세싱 효율성, 보안, 기능을 제공한다.

LPC55S69 디바이스는 최대 100MHz 코어 클록 주파수에서 32uA/MHz 효율을 달성한다. 신호 처리 및 암호화를 위해 밀착 결합된 추가 가속기를 갖춘 듀얼 코어 Cortex-M33 기능과 고급 엣지 애플리케이션을 위해 최대 640KB 플래시 및 320KB에 이르는 온-칩 SRAM을 갖추고 있다. LPC55S69는 차동 쌍 모드(differential pair mode)로 16비트 연속 근사형 ADC(SAR ADC)를 통합하며, 50MHz 고속 SPI, 통합 피지컬 트랜시버(physical transceiver)를 갖춘 고속 USB, 8개의 유연한 통신 인터페이스, 동시 Wi-Fi 연결 및 외부 데이터 로깅을 위한 듀얼 SDIO 인터페이스 등 시스템 확장에 사용할 수 있는 풍부한 주변장치 세트이다. 또한, 오프로딩 및 사용자 정의 작업을 실행하기 위한 NXP의 자율 프로그래밍 로직 유닛(logic unit)으로 향상된 실시간 병렬 처리 기능을 제공한다.

Cortex-M33의 핵심 기능 중 하나는 전용 코프로세서 인터페이스로서, 긴밀히 결합된 코프로세서를 효율적을 통합해 CPU 처리 기능을 확장한다는 점이다. 동시에 완전한 생태계 및 툴체인 호환성을 유지한다. NXP는 이와 같은 기능을 활용해 컨볼루션(convolution), 상관 관계, 행렬 연산, 전달 함수와 필터링 등 핵심 ML 및 DSP 기능을 가속화하는 코프로세서를 구현한다. Cortex-M33에서 실행 시 대비 최대 10배로 성능을 향상시킨다. 또한 이 코프로세서는 널리 사용되는 CMSIS-DSP 라이브러리 콜(API)을 활용해 고객 코드 이식성을 간소화한다.

통합 표준 보안 기능으로는 변경 불가한 하드웨어 ‘RoT(root-of-trust)’를 통한 보안 부팅, SRAM PUF 기반 고유 키 저장소, 인증 기반 보안 디버그 인증, AES-256&SHA2-256 가속화 및 보안 클라우드-투-엣지 통신을 위한 DICE 보안 표준 구현이 있다. 공개 키 인프라(PKI) 또는 비대칭 암호화는 ECC와 RSA 알고리즘용 전용 비대칭 가속기로 한층 가속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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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공장

LS산전, R&D분야 디지털전환 어워드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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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C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X) 어워드

한국IDC 주최 DX어워드서 ‘클라우드 기반 CAE 플랫폼’ 운영모델 마스터 부문 수상

LS산전이 연구개발 속도(R&D speed-up) 향상을 위해 추진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노력이 공식 인정 받았다.

LS산전은 10월 2일 서울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호텔에서 열린 한국IDC(International Data Corporation Korea Ltd.) 주관 ‘제 2회 IDC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X) 어워드’ (이하 IDC DX어워드)에서 자사 ‘클라우드 기반 CAE 플랫폼 구축 및 운영’ 프로젝트가 운영 모델 마스터(Operating Model Master) 부문 한국 수상자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IDC DX 어워드는 IT 시장분석 및 컨설팅 기관인 한국 IDC가 지난해부터 아태지역 최고의 디지털 리더 기업을 선정하는 시상식으로, 수상 기업들은 ▲DX 리더 ▲운영 모델 마스터 ▲정보비전 ▲옴니경험 혁신 ▲디지털 디스럽터 등 각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분야에서 시장을 변화시키기 위한 분명하고 측정 가능한 우수성을 인정 받게 된다.

LS산전은 지난 2015년부터 연구개발 속도의 향상을 위해 ‘프론트 로딩(Front Loading)’ 개발 체계를 도입, C4(CAD, CAE, CAM, CAT) 기반 개발체계와 연구개발 프로세스를 혁신하고 디지털화를 구현한 노력을 인정 받았다.

프론트 로딩은 연구개발과 제품 생산의 문제점을 선제적으로 해결해 제품 개발의 기간•비용•품질을 개선하고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디지털 엔지니어링의 핵심 개념이다.

LS산전은 2000년 대 초반부터 C4로 대변되는 디지털 엔지니어링 기법들을 도입해 왔으나, 컴퓨팅 자원의 한계와 비용 부담으로 많은 시간이 투자되어 왔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해 초 단기간에 제품성능과 설계 검증이 가능한 클라우드 컴퓨팅 기반 CAE 플랫폼을 구축, 운영하고 있다.

LS산전은 디자이너로부터 설계자와 생산기술자까지 연결되는 CAE 플랫폼을 통해 해석 업무와 제품개발을 통합 추진하여, 제품설계 초기 단계부터 설계 검증을 통해 제품개발 주기를 획기적으로 단축시키고 시험 횟수 감소로 제품개발 비용은 낮추고 성능과 품질은 향상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CAE 플랫폼으로 축적된 해석 데이터를 활용한 빅데이터 분석이 이뤄질 경우 향후 새로운 제품 기획의 영감으로 연결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걸맞은 선순환 프로세스로 정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권봉현 LS산전 CTO(최고기술책임자) 겸 전무는 “(이번 프로젝트는) 제품 수명 주기는 길지만 우수한 품질을 기본으로 적기에 시장에 출시할 수 있도록 연구개발 속도를 확보해야 하는 당사 엔지니어들의 절박함에서 비롯된 성과”라며 “CAE 플랫폼과 같은 최고의 툴을 전문가 집단이 활용하고 발전시켜 나가는, 엔지니어와 제품 설계자의 이상을 실현했다는 점에서 자부심이 크다”고 말했다.

오윤경 기자 news@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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