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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머슨, 차세대 디지털 인력으로 제조의 효율성 시대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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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의 ’효율성 시대’로 간주하는 기간에 이어, 에머슨은 제조사들이 미래에 더 큰 사업 성과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하는 자원인 사람, ’디지털 인력’을 테마로 에머슨 글로벌 사용자 컨퍼런스(Emerson Global Users Exchange)를 개최했다.

에머슨 오토메이션 솔루션즈 Mike Train은 “지난 30년간 우리는 자동화를 통한 운영 효울성 등 제조업 내에서 선두를 달려왔지만, 점진적으로 얻을 수 있는 이점이 줄어들고 있다”며, “업계 리더들은 디지털 인력을 활용해 게임의 판도를 완전히 바꿀 수 있는 방식을 채택하는 숙제를 안게 됐다”고 말했다.

에머슨은 동종업계 상위 25%에 해당하는 Top Quartile 성과자들의 조직적 행동을 분석해 ’디지털 변화’의 가치를 실현하는데 있어 필수적인 다섯 가지 역량을 강조했다.

자동화된 작업 흐름: 반복 작업을 제거하고 표준 작업을 간소화하여 사람의 개입이 필요한 예외적 상황이나 다른 기회에 집중할 수 있는 기회 부여
의사 결정 지원: 복잡성을 줄이고 보다 빠른 양질의 의사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분석 및 내장된 전문 지식을 활용하여 실행 가능한 통찰력을 제공
작업 스킬 향상: 작업자들이 보다 빠르고 효과적으로 지식이나 경험을 획득하고, 더 높은 수준의 협력적 의사 결정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접근법 발견
이동성: 위치에 관계 없이 정보 및 전문 지식에 대한 주문형 접근을 제공하여 협업흐름 창출
변화 관리: 전략, 프로세스, 도구 및 전문 지식을 적절하게 결합하여 모범 운영 사례의 제도화를 간소화하고 가속화

이러한 주제가 반드시 새로운 것은 아니지만 IIoT 혁신은 조직 변화의 각 영역에서 성과를 발전시킬 수 있는 전례없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러한 기회 실현을 위해 에머슨은 디지털 변환에 예측 가능한 성공을 가져올 수 있는 전문성, 방법론 및 인력을 갖춘 컨설팅을 포함, 광범위한 신규 디지털 기술 및 서비스로 Plantweb ™ 디지털 에코시스템을 확장 할 계획이다.

Train은 “이런 역량들을 갖추는 것으로 제조 업체들은 오늘날과 미래의 디지털 기술을 충분히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에머슨은 고객 협력을 통해 얻은 조직적 통찰력을 활용하여 수익 창출 영역의 제품 및 서비스 포트폴리오 개발에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7 에머슨 글로벌 사용자 컨퍼런스에서, 에머슨은 Plantweb 디지털 에코시스템 포트폴리오에서 인력 생산성 및 조직 효율성을 목표로 한 새로운 기술 및 서비스를 공개했다. 아이디어 실현을 위해 에머슨은 업계 리더가 디지털에 완벽히 적응되고 강화된 인력이 어떻게 다른 방식으로 행동하는지 볼 수 있도록 영감을 제공했다.

아이씨엔 오승모 기자 oseam@icnweb.co.kr

스마트공장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무료 체험 이벤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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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한 워크플로우로 구현되는 펜타호 데이터 처리 및 분석 플랫폼

데이터 통합, 머신러닝 기반 분석 및 시각화 프로세스를 통합한 원스톱 빅데이터 플랫폼 ’펜타호(Pentaho)’ 30일간 무료 체험

통합 ICT 인프라 솔루션 전문 기업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대표 정태수)은 데이터의 통합, 분석 및 시각화를 하나의 워크플로우로 구현한 통합 빅데이터 처리 및 분석 플랫폼 ‘펜타호(Pentaho)’의 30일 무료 체험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픈소스 기반으로 개발된 ’펜타호’는 GUI 기반의 손쉬운 환경에서 데이터 수집 및 통합부터 오픈소스 머신러닝 알고리즘 기반의 모델 구축, 예측 및 모델 업그레이드 및 시각화 기능을 통합한 플랫폼이다. 특히 모든 소스의 데이터 통합 및 분석 자동화를 통해 방대한 양의 인간 및 기계 데이터를 신속하게 처리하고 민첩한 인사이트를 창출하고자 하는 기업들에게 적합하다.

단일한 워크플로우로 구현되는 펜타호 데이터 처리 및 분석 플랫폼

펜타호는 단일 작업에 대한 병렬처리가 가능하고, 펜타호 서버 클러스터링을 통해 가용 자원을 효율적으로 분배할 수 있으며, 하둡(Hadoop) 처리 엔진을 활용할 수 있어 뛰어난 빅데이터 처리 성능을 보장한다. 머신러닝 모델 개발 단계에서는 드래그앤드롭만으로 R, 파이썬, 웨카(WEKA) 및 스파크(Spark) 등의 오픈소스 툴에 손쉽게 접근하고 다양한 모델들의 성능을 테스트한 결과 최적의 모델을 선택해 예측을 수행할 수 있다. 모델 기반의 분석 결과는 기업의 요구사항에 맞춰 맞춤형 대시보드로 구현할 수 있으며,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에 유연한 임베딩을 통해 보다 신속한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돕는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데이터사업팀 김형준 팀장은 “머신러닝 기반의 펜타호를 통해 빅데이터 인프라 설계부터 구축 및 구현에 이르는 과정의 맞춤형 컨설팅과 전문 기술을 제공, 기업의 데이터 수집부터 준비, 분석 및 시각화에 이르는 전 과정의 혁신을 적극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체험용 제품은 히타치 밴타라(Hitachi Vantara) 본사 이벤트 홈페이지에서 원하는 기업이면 누구나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박은주 기자 news@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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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이더일렉트릭, 조선해양 EPC 전용 스마트배전반 국내 생산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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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이더-KTE 합작사 설립 나선다. 김경록 슈나이더일렉트릭 코리아 대표(좌)와 KTE 구본승 대표

슈나이더 일렉트릭, (주)KTE와 공동투자 ’Schneider-KTE’ 설립 합의

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분야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한국지사 대표 김경록)이 국내 조선 해양플랜트 분야 EPC 고객들을 대상으로 한 중저압의 스마트 배전반 전용 제품을 국내에서 생산해 공급할 전망이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12일 선박 및 해양플랜트 배전반 전문기업 KTE(대표 구본승)와 합작법인을 설립하고 시장 공략 강화에 적극 나설것이라고 밝혔다.

슈나이더-KTE 합작사 설립 나선다.  김경록 슈나이더일렉트릭 코리아 대표(좌)와 KTE 구본승 대표

이와함께 양사는 9월 11일 부산에 위치한 KTE 본사에서 슈나이더 일렉트릭 에너지 부문 프레데릭 고드멜 (Frederic Godemel) 글로벌 수석부사장,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김경록 대표, 슈나이더 일렉트릭 동북아시아 에너지 부문 총괄 최승현 부사장, KTE 구본승 대표 및 KTE 사업총괄 김영신 부사장 등 주요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합작 투자 회사 설립 계약 체결식을 가졌다.

양사는 공동 투자를 통해 합작 법인인 ‘Schneider-KTE’ 설립을 위한 정식 절차에 착수할 예정이다. 이번 법인 설립의 취지는 최첨단 지능형 배전반을 필두로 하는 국내 직접 생산 기지를 구축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새롭게 설립되는 ‘Schneider-KTE’는 국내 고객만을 위해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중저압 배전반 모델을 제조하는 전용 생산 기지 역할을 하게 된다.

‘Schneider-KTE’는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다양한 제품군, R&D 및 영업 역량에 KTE의 제조, 엔지니어링 역량을 더해 대형 플랜트 및 EPC 전용 제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로써 양사는 온, 오프쇼어 전체 시장을 아우르는 국내 사업 기반을 완성하고, 납기, 서비스 문제를 해소해 다양한 고객 요구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됐다.

김경록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대표는 “양사의 강점을 극대화하고, 다양한 고객 요구 사항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지난 2년간 철저한 준비 기간을 가졌다. 실무 공백을 최소화함으로써 연내 첫 수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공동 투자사인 ‘KTE’는 1979년 설립, 선박 및 해양플랜트 전기, 제어 기기 전문 제조 기업으로서 해당 분야 최고의 기술력과 엔지니어링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해양플랜트 및 선박용 배전반 국산화개발을 완료했으며, 2015년 ’World Class 300’ 기업에 선정됐다. 또한 KTE는 오랜 기간 슈나이더 일렉트릭 제품을 제작해 온 라이선스 파트너로서 다수 국내외 하이엔드 프로젝트 수행 경험을 갖췄다.

오승모 기자 oseam@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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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크웰오토메이션, 플랜트를 위한 PlantPAx DCS 국내시장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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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크웰오토메이션, 플랜트를 위한 PlantPAx DCS

로크웰 오토메이션이 PlantPAx® 분산제어시스템(DCS;Distributed Control System) 새로운 버전을 국내시장에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새로운 기능들은 기업이 프로세스 제어 작업을 디지털 방식으로 전환하는데 도움이 되어 제품 출시 기간 단축 및 총 소유 비용 절감에 기여하며, 이로써 커넥티드 엔터프라이즈를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분산제어시스템은 플랜트 전체에 걸쳐 분산화된 자동 제어 시스템이다. 플랜트 공장 전체에 걸쳐 각각의 구성요소 및 서브시스템이 복수의 컨트롤러에 의해 제어되는 제조 플랜트에 도입된다.

로크웰오토메이션, 플랜트를 위한 PlantPAx DCS

로크웰 오토메이션의 현대적 DCS인 PlantPAx®(플랜트피에이엑스) 시스템은 프로세스 제어, 이산 제어, 전력 제어, 정보 및 안전 제어를 공장 전반에 걸친 하나의 인프라로 연결하여, 총 소유 비용을 감소시키고, 엔지니어링 유연성과 제품 출시 시간 단축을 위한 확장성과 모듈성을 제공한다. 또한, 제조사가 선택한 시스템 업체, 현지 대리점, 시스템 통합업체, 장비제조업체로 구성된 지원 생태계를 통해 구축 및 유지보수를 지원하며, 운영과 기업 시스템과의 통합을 개선하는 새로운 기술을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번에 출시된 PlantPAx® 4.5버전은 더욱 스마트한 기능으로 DCS를 구현하고자 하는 중소 규모 운영에서 자주 발생하는 복잡성의 장벽을 제거한다. 서버를 단일 시스템으로 통합함으로써 현대적 DCS의 모든 기능을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소규모 시스템과 대규모 시스템 간 동일한 기능을 제공하여 시스템을 운영에 맞게 확장시킬 수 있도록 한다. 이렇게 단순화된 시스템은 가상 또는 물리적 기계에서 활용되어 엔지니어링 시간, 라이센스 및 시스템 공간을 절감시킨다. 또한, 새로운 표준 컨트롤 패널과 업데이트된 디자인 소프트웨어도 제공하여 더욱 간편하고 스마트한 공장 운영을 돕는다.

로크웰 오토메이션은 이번 제품 출시로 시스템 디자인 뿐 아니라, 운영 및 유지보수를 보다 생산적으로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보다 간편한 차세대 펌웨어 업데이트 툴인 ControlFLASH Plus™가 여러 장치를 업데이트하는 시간을 단축하며, 새로운 네트워크 관리 소프트웨어와 시스템 상태 기록 툴이 문제 해결을 간소화한다. 또한, 생산성 향상과 효율성 개선을 위해 업데이트된 HMI(Human Machine Interface) 및 트렌딩 툴을 제공하여 작업자들에게 더 나은 통찰력을 제공하고 빠른 의사결정에 도움을 준다. 향상된 모바일 알람 인터페이스로 운영자의 모빌리티를 개선시켰다는 점도 이번 버전의 장점이다.

업그레이드된 로크웰 오토메이션의 DCS는 보다 안전성 있는 운영으로 사용자가 작업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계획되지 않은 다운타임을 줄이며 시스템 가용성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한다. 가용성이 높은 네트워크 옵션 업그레이드, 작업자 역할 및 플랜트 영역 별 액세스 정의, 아키텍처 지침 확장으로 공장 전반에 걸쳐 통합 아키텍처의 가치를 확장했다.

로크웰 오토메이션의 프로세스 솔루션 비즈니스 매니저인 최태능 팀장은 “이번에 국내에 출시한 새로운 버전의 PlantPAx® DCS는 스마트하고 생산적이며 안정성 있는 기능을 제공하여 보다 광범위한 산업에 적용될 수 있다.” 며, “이러한 혁신은 로크웰 오토메이션의 자동화 솔루션과 통합 서비스에 대한 폭넓은 경험과 합쳐져 시너지를 이룰 것이며, 국내 기업들이 공장 전반을 통합하는 커넥티드 엔터프라이즈를 실현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오승모 기자 oseam@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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