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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C, 산업 자동화 데이터 연결 소프트웨어 업체 켑웨어(Kepware)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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켑웨어의 대표적 제품인 켑서버이엑스(KEPServerEX)

스마트 공장 및 산업 인터넷 솔루션 포트폴리오 강화돼

켑웨어의 대표적 제품인 켑서버이엑스(KEPServerEX)

PTC는 산업용 사물인터넷(Industrial Internet of Things, IIoT) 비즈니스를 강화하기 위해 소프트웨어 개발 회사인 켑웨어(Kepware)를 약 1억 달러에 인수한다고 밝혔다. 켑웨어는 서로 다른 기기와 제어 시스템을 연결하고 산업데이터를 단일 소스로 제공하는 등 산업 자동화 환경에서의 커뮤니케이션 연결성을 제공하는 회사이다. 1995년 미국 메인(Maine)주 포틀랜드에 설립된 켑웨어는 전세계 120개국의 제조업, 석유, 가스, 빌딩자동화, 전력 및 유틸리티 등 다양한 산업의 기업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인수로 PTC의 IoT 포트폴리오가 강화되고 스마트공장 및 산업용 사물인터넷 (Industrial IoT) 시장으로의 진입속도가 가속화 될 전망이다. 켑웨어의 대표적 제품인 켑서버이엑스(KEPServerEX)는 PTC 의 씽웍스 IoT 기술 플랫폼의 전략적인 구성요소로 통합된다.

이를 통해, 기업은 머신데이터를 씽웍스 플랫폼으로 수집하고, 광범위한 내외부 정보와 통합하며, 씽웍스의 머신러닝 기능으로 자동 분석할 수 있다. 따라서 기업은 전반적인 운영 성능을 높이고 제품 품질을 개선하며, 정해진 시간 내 제품을 출시하는 등의 이점을 얻게 된다.

캡웨어의 캡서버이엑스 EFM Suite는 드라이버 모음이자 오일 및 가스 회사가 파이프라인 플로우 컴퓨터와 RTU에서 전자유량측정(EFM) 데이터를 실시간 및 히스토리로 집계할 수 있도록 해주는 전자유량측정 송출기이다. EFM Suite은 항상 FLOWCAL CFX 파일들을 지원해 왔지만 캡서버이엑스 5.17버전은 사용자가 가스 EFM 데이터를 FLOWCAL 트랜잭션 큐를 통해 FLOWCAL의 오라클 데이터 베이스로 깨끗하게 가져올 수 있다.

캡웨어는 로컬 히스토리언 플러그인을 업데이트하여 OPC 히스토리컬 데이터 액세스(HDA) 처리된 읽기 요청을 지원, 운영 효율성을 개선하고 네트워크 부하를 줄였다. 처리된 읽기 요청은 무거운 데이터 연산 로드를 클라이언트에서 히스토리언 서버로 넘겨 각 요청에 따른 네트워크 부하를 최소화한다.

맥킨지 글로벌 인스티튜트는 2015년 6월 발표한 ‘사물인터넷: 거대한 광고마케팅 너머의 가치를 연결하라’ 보고서에서 스마트공장은 IoT를 적용함으로써 실현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PTC는 이미 GE와 브릴리언트 팩토리에 따른 기회를 공동 추구하기 위한 전략적 협력 관계를 체결했으며, 이번 켑웨어 인수가 GE와의 협력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PTC와 켑웨어는 이번 인수로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고객 다수를 공유하게 된다. 켑웨어의 기술을 이미 활용하고 있는 산업 환경은 PTC의 씽웍스 IoT 기술 플랫폼이 제공하는 여러 기능을 추가할 수 있어, 다양한 이점을 얻게 된다. 또, 이번 인수로 기업은 광범위한 산업 제어시스템과 기기에서 생성된 데이터를 시각화하는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때문에, 기업은 가치 창출에 필요한 시간을 단축 할 수 있으며, 스마트 커넥티드 공장을 실현할 수 있다.

짐 헤플먼 PTC 최고경영자는 “PTC는 제조업체, 인프라 제공업체 및 기타 기업들이 IoT 시대에 다양한 가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이번 인수를 통해, PTC는 켑웨어의 탄탄한 기술, 산업에 영향력이 높은 고객 등을 얻게 돼 스마트공장과 운영 환경 시장에 진입하고 리더십을 더 강화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토니 페인 켑웨어 최고경영자는 “양사는 IoT의 잠재성을 실현하는 기업을 지원한다는 비전을 공유하고 있다. 양사의 고객, 파트너, 직원들에게 이번 인수가 도움이 되고, 궁극적으로 산업 자동화 시장의 소프트웨어 혁신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이씨엔 매거진 오승모 기자 oseam@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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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B, 노벨상 확산정책 글로벌 파트너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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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의 국제 파트너로 ABB선택

ABB는 노벨상을 수여하고 그 공로를 국제적으로 확산하는데 노력하는 노벨 국제 파트너가 됏다고 밝혔다. 노벨 파트너 프로그램은 스톡홀름에 본부를 두고 있는 노벨 미디어(Nobel Media)와 공동 작업으로 이루어 진다. 노벨 미디어는 물리, 화학 및 과학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가장 혁신적인 성과를 인정하여 노벨상을 수여하는 노벨 재단(Nobel Foundation)의 글로벌 지원 조직이다.

ABB는 노벨의 국제 파트너로서 과학, 혁신, 연구 분야에서의 심도 깊은 경험을 노벨 미디어의 세계적인 프로그램과 접목시킬 계획이다. 본 프로그램은 전세계 수백만의 학생, 의사 결정자 및 지적 호기심 가득한 대중들에게 노벨상을 확대하기 위한 활동이다.

노벨의 국제 파트너로 ABB선택

ABB 최고 경영자 울리히 스피어스호퍼(Ulrich Spiesshofer)는 “노벨과 ABB는 함께 혁신에 전념하고 아이디어를 공유하고자 한다.”고 언급하며 “ 우리는 과학과 발견을 기념하고 노벨 수상자의 획기적인 업적을 집중조명하는 기회를 통해 고무시키고자 한다. 또한 차세대 비범한 선구자들이 격려받길 바란다. 금번 파트너십을 통해 노벨과 긴밀히 협력하고, 나아가 전세계 고객, ABB 직원 및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길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노벨의 지원 프로그램은 1901년 부터 수백 명의 노벨상 수상자와 관련한 활동, 디지털 미디어, 특별 전시 등을 포함하며, 19세기 스웨덴 화학자, 엔지니어, 발명가이며 노벨상 창설자인 알프레드 노벨의 업적에 대한 활동도 포함되어 있다. ABB는 노벨상 대화(the Nobel Prize Dialogues)에도 참여한다. 이는 세계적 수도에서 노벨상 수상자, 학자, 발명가 및 위대한 사상가가 참여하여 대중들과 함께 전세계 긴급한 이슈에 대한 해결방안을 토론하는 연례 행사이다.

ABB가 노벨의 국제 파트너가 됨으로써 연구, 기술 혁신, 교육, 지속 가능한 경제 성장과 사회적 책임에 전념하는 글로벌 기업의 선택 그룹에 쓰리엠(3M), 에릭슨(Ericsson), 스카니아(Scania), 볼보 자동차(Volvo Cars)에 이어 이름을 올리게 됐다.

박은주 기자 news@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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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IDC, DX어워드 한국 수상자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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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 모델 마스터 (Operating Model Master) 부문에서 올해의 수상 프로젝트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현대자동차그룹, LS산전, 기아자동차, 신한금융투자, 뷰노 등 5개부분에서 총 6개 수상자 선정

2018 10 2 DX서밋에서 DX 어워드 한국 수상자 시상식 및 사례 공유 예정

IT 시장분석 및 컨설팅 기관인 인터내셔날데이터코퍼레이션코리아 (International Data Corporation Korea Ltd., 이하 한국IDC, 대표 정민영, https://www.idc.com/kr)는 아태지역 최고의 디지털 리더기업 선정을 위한 제2회 IDC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X) 어워드 (이하 IDC DX어워드)에서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현대자동차그룹, LS산전, 기아자동차, 신한금융투자, 뷰노 등 6개사를 한국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수상 기업들은 DX리더, 운영 모델 마스터, 정보비전, 옴니경험 혁신, 디지털 디스럽터 등의 각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분야에서 시장을 변화시키기 위한 분명하고 측정 가능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아태지역 최고의 디지털 리더기업 선정을 위한 DX어워드 2018 한국 수상자 발표

IDC의 아태지역 리서치그룹 부사장 산드라 응(Sandra Ng)은 “디지털화의 확산은 시장 내 증가하는 DX 성숙도를 반영한다. IDC의 DX어워드는 2017년 초에 달성한 비즈니스 성과를 기반으로 기업들의 DX 노력을 평가하는데, 일본을 제외한 아태지역에서 2017년에는 250개, 2018년에는 600개 이상의 후보자가 공모에 지원 및 추천했다”라며 ”이러한 증가는 DX 프로젝트의 가속화와 새로운 디지털 역량에 요구되는 여러 기술의 통합을 반영한다“고 말했다.

한국IDC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리서치를 리드하는 한은선 상무는 “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X) 전략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디지털 혼돈 단계에서 DX 전략이 보다 정교하게 구현되는 디지털 디터미네이션(Determination) 단계로의 이동이 시작되고 있다. DX 프로젝트가 국내 시장에서도 빠르게 확산되면서 점점 더 많은 혁신 프로젝트가 비즈니스 성과를 나타내는 가운데, 국내 에서도 다양한 우수 혁신 사례들이 2018년 DX 어워드의 수상자로 결정되었다”고 말했다.

IDC DX 어워드 프로세스는 국가별 및 아태지역 수상자를 선정하기위해 각 국가 및 아태지역 연구원들의 일차적 평가를 포함한 2단계 접근 방식을 따른다. 두 번째 평가는 후보 및 국가/산업 측면을 검토하기 위해 실시된다. 모든 국가별 수상자들은 자동적으로 아태지역 수상의 최종 후보자가 된다. 아태지역 수상자는 IDC 월드와이드 연구원들을 비롯해 업계 전문가 및 학계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평가로 결정된다. 전반적으로 아태지역 DX 프로젝트는 각 국가에 제출된 프로젝트 응모 양식과 국가별 평가 점수를 반영하여 평가될 것이다.

한국IDC는 오는 10월 2일 서울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호텔에서 기업의 각 분야 리더들을 초청해 ‘IDC DX 서밋 2018’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DX어워드 시상식 및 각 수상 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한국 수상자들은 기타 아태지역 참여국 수상자들과 함께 10월 말 싱가포르에서 개최될 IDC 컨퍼런스에 참석하여 아태지역 수상 경합을 벌일 예정이다. 세부 행사 안내 https://www.idc.com/dxsummit2018korea

오승모 기자 oseam@icnweb.co.kr

[2018 DX 어워드 한국 수상 기업/조직 프로젝트 소개는 다음 기사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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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지멘스, 인천대에 스마트그리드 어드밴스드 서비스 센터(ASC)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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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멘스, 인천대에 스마트그리드 어드밴스드 서비스 센터(ASC) 개소

지멘스, 인천대에 스마트그리드 어드밴스드 서비스 센터(ASC) 개소 지멘스㈜-인천대, 국내 최초 캠퍼스 內 어드밴스드 서비스 센터(ASC) 개소식 현장. 럼추콩 지멘스㈜ 사장(왼쪽), 조동성 국립 인천대학교 총장(오른쪽).

지멘스㈜(대표이사/사장 직무대행 럼추콩)가 국립 인천대학교와 함께 ‘스마트 그린캠퍼스 조성과 에너지 절감을 위한 어드밴스드 서비스 센터(Advanced Service Center: 에너지 관리 및 디지털 서비스 제공) 구축공사’ 준공 및 개소식을 21일 개최했다. ASC 사업은 나날이 증가하는 에너지 사용량과 이에 따른 막대한 예산이 관리비로 소요되고 있는 현 상황을 타개하고 효율적인 시설물 관리와 에너지 절감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아 예산절감까지 도모하고자 하는 정책적 사업으로, 지멘스㈜는 인천대학교와의 산학 협력을 통해 인천대학교의 친환경 스마트 캠퍼스 구축을 위한 진단 및 제안, 에너지 데이터 분석 및 기술교육 등 향후 에너지 분석 및 데이터 활용을 통한 기술개발과 학생들의 에너지 전문가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사진제공. 지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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