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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MA 모바일 IoT 이니셔티브,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서 저전력 장거리 통신기술 솔루션 최초 시연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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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사업자 및 벤더, 허가 주파수 내 세계 최초 LPWA 기술 시연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올해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obile World Congress)를 통해 저전력 장거리 통신기술(LPWA) 솔루션의 허가 주파수 내 라이브 시연이 최초로 진행된다고 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GSMA)가 발표했다.

관람객은 NB-IoT(Narrow Band IoT)), EC-EGPRS(Extended Coverage EGPRS), Cat-M(LTE Machine Type Communication) 등 3종의 보완적 기술 표준으로 뒷받침된 다양한 솔루션을 체험하게 된다. GSMA의 ‘모바일 사물인터넷(IoT) 이니셔티브’는 이들 표준을 지지하는 모바일 업계와 보조를 맞춰 왔다. 3개 표준은 3GPP의 ‘릴리즈13’으로 채택됐다. 2016년 상용 솔루션이 제공되면 시장 단편화를 제거하고 시장 확신을 확보하는 한편, 초저가형 모바일 사업자 연결 기기 제공을 통한 IoT 가속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알렉스 싱클레어(Alex Sinclair) GSMA 최고기술책임자(CTO)는 “LPWA는 사물인터넷의 떠오르는 고성장 분야지만 효과적인 확장과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확실한 성능을 제공하기 위해 허가 주파수 내 글로벌 공통 표준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모바일 사업자는 고품질의 매니지드 네트워크와 더불어 고객에게 확실한 선택지를 제공할 업계 표준 솔루션을 제공할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으며 업계가 상용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신속히 움직이고 있다는 데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GSMA 모바일 IoT 이니셔티브’ 개요

‘모바일 IoT 이니셔티브’는 세계 유수 모바일 사업자,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업체, 반도체, 모듈, 인프라 기업¹의 지지를 받고 있으며 주파수 내 LPWA 솔루션의 상용 제공을 가속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LPWA 네트워크는 데이터 전송률이 낮고 오랜 배터리 수명을 요하며 원거리 지역에서 장시간 무인 상태로 운영되곤 하는 M2M 애플리케이션을 위해 만들어졌다. 이 솔루션은 산업 자산 추적, 안전 감시, 용수 및 가스 계측, 스마트 그리드, 도시 주차, 자판기, 거리 조명 등 광범위한 애플리케이션에 적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MWC의 모바일 IoT 기술 시연

전 세계에서 이미 LPWA 솔루션 상용 시험과 시범 가동이 다수 진행되고 있다. 하지만 이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것은 MWC 관람객이 처음이다. 피라 그란비아(Fira Gran Via) 제3홀 3A11/3A31 스탠드에 자리한 ‘GSMA 이노베이션 시티’(GSMA Innovation City)에서 다음과 같은 여러 가지 시연이 펼쳐진다.

· 스마트 농업/연결된 포도원: 에릭슨(Ericsson), 인텔(Intel), 오렌지(Orange)는 EC-EGPRS가 지하실처럼 접근이 힘든 실내 장소는 물론 포도원, 농장 등 멀리 떨어져 있는 시골 지역으로 커버리지를 넓히는 과제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 지를 보여줄 계획이다.

· 전기자전거: 에릭슨, 인텔, 노키아(Nokia)는 NB-IoT 기술을 사용하는 혁신적인 자전거 추적 솔루션으로 신호 강도가 낮은 도시 지하도나 시골 지역을 지나는 전기자전거(eBike)의 위치와 상태를 실시간 추적하는 시연을 펼친다.

· 선박 추적 및 스마트 그리드 모니터링: 에릭슨과 인텔은 Cat-M 기술이 지하나 시골 지역에서 선박관리 및 스마트 그리드 관리와 같은 IoT 애플리케이션을 위해 커버리지 확대를 지원하는 방식을 시연한다.

· 모바일 IoT 수량계: 화웨이(Huawei), 늘(Neul), 보다폰(Vodafone), 유블록스(u-blox)는 보다폰이 스페인 발렌시아 지역에서 진행한 기술 검증 시험에서 제공된 실제 결과를 사용해 NB-IoT 기술이 실시간 사용 정보와 고장 관리를 지원하는 방식을 소개한다.

· 연결된 소비자와 산업용 기기: 시에라 와이어리스(Sierra Wireless)는 Cat-M 기술이 연결된 신발, 웨어러블 및 헬스케어 장치를 비롯한 다양한 소비자 기기는 물론 스마트 전기계기 등 산업용 장치에 어떤 방식으로 적용될 수 있는 지 시연한다.

· 애완 동물 추적: 화웨이와 보다폰은 NB-IoT가 애완동물을 안전하고 건강하게 지키는 데 어떤 도움을 줄 있는지 보여준다.

글로벌 NB-IoT 서밋

GSMA가 추진하는 범 ‘모바일 IoT 이니셔티브’의 일부인 ‘GSMA NB-IoT 포럼’(GSMA NB-IoT Forum)은 MWC에서 최초의 ‘글로벌 NB-IoT 서밋’(Global NB-IoT Summit)을 주최한다. 반일 간의 이 행사는 사업자와 OEM의 관점에서 NB-IoT 기술의 가치를 탐색하고 기술 잠재력을 십분 구현하기 위한 업계의 협력 상황을 점검한다. GSMA NB-IoT 포럼은 주요 모바일 사업자, 네트워크 공급업체, 반도체 및 모듈 제조사가 NB-IoT 솔루션² 생태계를 가속화하기 위해 출범시킨 것이다. 이 서밋은 2016년 2월 21일(일) 열린다. 자세한 내용과 등록 정보는 다음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 www.gsma.com/connectedliving/events/gsma-global-nb-iot-summit/.

MWC 2016의 ‘커넥티드 리빙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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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MA는 2월24일(수) MWC 2016에서 업계 전문가와 함께 LPWA 네트워크의 영향을 탐색하는 세미나를 주최한다.
: www.gsma.com/connectedliving/events/connected-living-seminar-securely-scaling-the-internet-of-th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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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B, 노벨상 확산정책 글로벌 파트너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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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의 국제 파트너로 ABB선택

ABB는 노벨상을 수여하고 그 공로를 국제적으로 확산하는데 노력하는 노벨 국제 파트너가 됏다고 밝혔다. 노벨 파트너 프로그램은 스톡홀름에 본부를 두고 있는 노벨 미디어(Nobel Media)와 공동 작업으로 이루어 진다. 노벨 미디어는 물리, 화학 및 과학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가장 혁신적인 성과를 인정하여 노벨상을 수여하는 노벨 재단(Nobel Foundation)의 글로벌 지원 조직이다.

ABB는 노벨의 국제 파트너로서 과학, 혁신, 연구 분야에서의 심도 깊은 경험을 노벨 미디어의 세계적인 프로그램과 접목시킬 계획이다. 본 프로그램은 전세계 수백만의 학생, 의사 결정자 및 지적 호기심 가득한 대중들에게 노벨상을 확대하기 위한 활동이다.

노벨의 국제 파트너로 ABB선택

ABB 최고 경영자 울리히 스피어스호퍼(Ulrich Spiesshofer)는 “노벨과 ABB는 함께 혁신에 전념하고 아이디어를 공유하고자 한다.”고 언급하며 “ 우리는 과학과 발견을 기념하고 노벨 수상자의 획기적인 업적을 집중조명하는 기회를 통해 고무시키고자 한다. 또한 차세대 비범한 선구자들이 격려받길 바란다. 금번 파트너십을 통해 노벨과 긴밀히 협력하고, 나아가 전세계 고객, ABB 직원 및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길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노벨의 지원 프로그램은 1901년 부터 수백 명의 노벨상 수상자와 관련한 활동, 디지털 미디어, 특별 전시 등을 포함하며, 19세기 스웨덴 화학자, 엔지니어, 발명가이며 노벨상 창설자인 알프레드 노벨의 업적에 대한 활동도 포함되어 있다. ABB는 노벨상 대화(the Nobel Prize Dialogues)에도 참여한다. 이는 세계적 수도에서 노벨상 수상자, 학자, 발명가 및 위대한 사상가가 참여하여 대중들과 함께 전세계 긴급한 이슈에 대한 해결방안을 토론하는 연례 행사이다.

ABB가 노벨의 국제 파트너가 됨으로써 연구, 기술 혁신, 교육, 지속 가능한 경제 성장과 사회적 책임에 전념하는 글로벌 기업의 선택 그룹에 쓰리엠(3M), 에릭슨(Ericsson), 스카니아(Scania), 볼보 자동차(Volvo Cars)에 이어 이름을 올리게 됐다.

박은주 기자 news@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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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IDC, DX어워드 한국 수상자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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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 모델 마스터 (Operating Model Master) 부문에서 올해의 수상 프로젝트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현대자동차그룹, LS산전, 기아자동차, 신한금융투자, 뷰노 등 5개부분에서 총 6개 수상자 선정

2018 10 2 DX서밋에서 DX 어워드 한국 수상자 시상식 및 사례 공유 예정

IT 시장분석 및 컨설팅 기관인 인터내셔날데이터코퍼레이션코리아 (International Data Corporation Korea Ltd., 이하 한국IDC, 대표 정민영, https://www.idc.com/kr)는 아태지역 최고의 디지털 리더기업 선정을 위한 제2회 IDC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X) 어워드 (이하 IDC DX어워드)에서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현대자동차그룹, LS산전, 기아자동차, 신한금융투자, 뷰노 등 6개사를 한국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수상 기업들은 DX리더, 운영 모델 마스터, 정보비전, 옴니경험 혁신, 디지털 디스럽터 등의 각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분야에서 시장을 변화시키기 위한 분명하고 측정 가능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아태지역 최고의 디지털 리더기업 선정을 위한 DX어워드 2018 한국 수상자 발표

IDC의 아태지역 리서치그룹 부사장 산드라 응(Sandra Ng)은 “디지털화의 확산은 시장 내 증가하는 DX 성숙도를 반영한다. IDC의 DX어워드는 2017년 초에 달성한 비즈니스 성과를 기반으로 기업들의 DX 노력을 평가하는데, 일본을 제외한 아태지역에서 2017년에는 250개, 2018년에는 600개 이상의 후보자가 공모에 지원 및 추천했다”라며 ”이러한 증가는 DX 프로젝트의 가속화와 새로운 디지털 역량에 요구되는 여러 기술의 통합을 반영한다“고 말했다.

한국IDC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리서치를 리드하는 한은선 상무는 “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X) 전략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디지털 혼돈 단계에서 DX 전략이 보다 정교하게 구현되는 디지털 디터미네이션(Determination) 단계로의 이동이 시작되고 있다. DX 프로젝트가 국내 시장에서도 빠르게 확산되면서 점점 더 많은 혁신 프로젝트가 비즈니스 성과를 나타내는 가운데, 국내 에서도 다양한 우수 혁신 사례들이 2018년 DX 어워드의 수상자로 결정되었다”고 말했다.

IDC DX 어워드 프로세스는 국가별 및 아태지역 수상자를 선정하기위해 각 국가 및 아태지역 연구원들의 일차적 평가를 포함한 2단계 접근 방식을 따른다. 두 번째 평가는 후보 및 국가/산업 측면을 검토하기 위해 실시된다. 모든 국가별 수상자들은 자동적으로 아태지역 수상의 최종 후보자가 된다. 아태지역 수상자는 IDC 월드와이드 연구원들을 비롯해 업계 전문가 및 학계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평가로 결정된다. 전반적으로 아태지역 DX 프로젝트는 각 국가에 제출된 프로젝트 응모 양식과 국가별 평가 점수를 반영하여 평가될 것이다.

한국IDC는 오는 10월 2일 서울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호텔에서 기업의 각 분야 리더들을 초청해 ‘IDC DX 서밋 2018’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DX어워드 시상식 및 각 수상 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한국 수상자들은 기타 아태지역 참여국 수상자들과 함께 10월 말 싱가포르에서 개최될 IDC 컨퍼런스에 참석하여 아태지역 수상 경합을 벌일 예정이다. 세부 행사 안내 https://www.idc.com/dxsummit2018korea

오승모 기자 oseam@icnweb.co.kr

[2018 DX 어워드 한국 수상 기업/조직 프로젝트 소개는 다음 기사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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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지멘스, 인천대에 스마트그리드 어드밴스드 서비스 센터(ASC)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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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멘스, 인천대에 스마트그리드 어드밴스드 서비스 센터(ASC) 개소

지멘스, 인천대에 스마트그리드 어드밴스드 서비스 센터(ASC) 개소 지멘스㈜-인천대, 국내 최초 캠퍼스 內 어드밴스드 서비스 센터(ASC) 개소식 현장. 럼추콩 지멘스㈜ 사장(왼쪽), 조동성 국립 인천대학교 총장(오른쪽).

지멘스㈜(대표이사/사장 직무대행 럼추콩)가 국립 인천대학교와 함께 ‘스마트 그린캠퍼스 조성과 에너지 절감을 위한 어드밴스드 서비스 센터(Advanced Service Center: 에너지 관리 및 디지털 서비스 제공) 구축공사’ 준공 및 개소식을 21일 개최했다. ASC 사업은 나날이 증가하는 에너지 사용량과 이에 따른 막대한 예산이 관리비로 소요되고 있는 현 상황을 타개하고 효율적인 시설물 관리와 에너지 절감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아 예산절감까지 도모하고자 하는 정책적 사업으로, 지멘스㈜는 인천대학교와의 산학 협력을 통해 인천대학교의 친환경 스마트 캠퍼스 구축을 위한 진단 및 제안, 에너지 데이터 분석 및 기술교육 등 향후 에너지 분석 및 데이터 활용을 통한 기술개발과 학생들의 에너지 전문가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사진제공. 지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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