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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머슨네트워크파워의 새이름, 버티브(Vertiv)

버티브 로고

에머슨으로부터 사업부 분사 후 1년만에 플래티넘 에퀴티(Platinum Equity)로 40억 달러에 매각된 에머슨네트워크파워의 새로운 이름과 로고가 결정됐다.

에머슨네트워크파워는 지난해 사업부 분사 후 버티브(Vertiv)를 새로운 회사명으로 결정했었으나, 매각 협상과정에서 사명 변경을 미뤄왔던 것으로 보여진다. 지난 8월 매각이 결정되었으며, 12말에 최종 절차가 마무리될 예정이다.

미국 오하이오주 콜럼버스 시에 위치한 버티브(에머슨네트워크파워)는 데이터센터 및 텔레콤 산업을 위한 열관리, A/C 및 D/C 전원, 전송스위치, 서비스 및 정보관리 시스템 분야의 선도 기업으로, 2015 회계연도 기준으로 약 44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 전세계 2만 여명의 직원과 25개소 이상의 제조 및 조립 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버티브(Vertiv)의 새로운 수장인 CEO에는 롭 존슨(Rob Johnson)을 임명했다. 그는 데이터센터 인프라 분야 선도기업인 APC에서 10년간 근무한 바 있으며, 2007년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APC를 인수할 당시 APC의 CEO에 있었다.

롭 존슨 신임 CEO는 “새로운 지배구조로의 전환이 버티브에는 획기적인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히고, “버티브는 사업 전략 수립 및 투자 결정 등에 있어 상당한 자유를 누리고 스타트업처럼 보다 신속하게 움직일 수 있어 확대되는 클라우드, 모바일 및 IoT 네트워크 분야를 포함한 다양한 분야의 고객들을 위한 혁신적인 솔루션에 집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에머슨은 지난 2013년 자사의 임베디드 컴퓨팅 및 파워 사업부를 플래티넘 에퀴티에 매각한 바 있다. 플래티넘 에퀴티는 여러 브랜드를 통합해 현재의 아티슨 임베디드 테크놀로지스(Artesyn Embedded Technologies)로 발전시켰다.

리서치펌 아이씨엔 오승모 대표는 ”플래티넘 에퀴티와 에머슨 그룹간의 2번째 매각이 이뤄진 것이다. 아티슨과 버티브의 유사사업부문으로 인해 조만간 양사간 통합이 진행될 가능성도 있다.”고 전망했다.

아이씨엔 매거진 오윤경 기자 news@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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