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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공장

클라우드에 연결되는 공장 자동화 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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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셔와 SAP의 새로운 파트너 쉽은 사물 인터넷의 기초를 위한 공장 데이터 수준 향상을 위해 기업 어플리케이션이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 지에 대해 집중 조명하고 있다.

센서/액츄에이터 단의 데이터를 힐셔의 netIOT Edge 게이트웨이를 이용하여 SAP의 HANA 클라우드 플랫폼과 자산 인텔리전스 네트워크 (Asset Intelligence Network)로의 양방향 접근을 제공한다

공장 데이터 시스템과의 연결에 대한 기업용 소프트웨어 공급 업체들의 관심은 수년간 제조 실행 시스템 단계에 머물러왔다. 어떤 연결이라도 제어 계층에 가까워질수록 신호 처리에 중점을 두고 있는 기업 시스템에서 사용하기에는 그 양이 너무 많을 뿐만 아니라 세분화된 데이터를 양산하게 되어 있다.

이제 디지털 제조, 인더스트리 4.0 그리고 사물인터넷의 개념들도 경쟁에 가담하고 있는 실정이다. 힐셔는 게이트웨이, PC 카드, 임베디드 모듈, 칩, 컨트롤러와 산업용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는 소프트웨어 스택 등의 공급 업체로써 이 움직임의 중심에서 힐셔의 역할을 직시하고, 센서와 기업 시스템간의 연결에서 핵심 역할을 맡기 위한 힐셔만의 위치를 확고히 해왔다.

올해 초, 산업용 클라우드 통신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포트폴리오를 소개하면서 IBM의 Bluemix 프로그램 내에서 힐셔의 파트너 쉽 역할에 대해 설명한 적이 있는데, 이제부터 센서/액츄에이터 단의 데이터를 힐셔의 netIOT Edge 게이트웨이를 이용하여 SAP의 HANA 클라우드 플랫폼과 자산 인텔리전스 네트워크(Asset Intelligence Network)로의 양방향 접근을 제공하기 위한 힐셔와 SAP의 파트너 쉽에 대한 내용을 설명한다.

SAP의 자산 인텔리전스 네트워크(Asset Intelligence Network)는 오퍼레이터들이 최신의 유지보수 전략, 매뉴얼 그리고 OEM으로부터 받은 정보와 연결된 다른 장비로의 접근을 허용함으로써 보다 간편한 공동 자산 관리를 위해 설계된 SAP HANA클라우드 기반의 허브다. 또한, 장비 제조 업체들도 오퍼레이터들로부터 자산 사용과 고장 데이터를 자동적으로 받을 수 있게 된다.

힐셔 Business development manger인 Armin Pühringer에 따르면, netIOT Edge 게이트웨이로 수집된 데이터와 자산 인텔리전스 네트워크(Asset Intelligence Network)로의 통합은 SAP의 Shell Administration Service를 이용한 추가적인 컨피규레이션 없이 수행되며, PLC와 생산 네트워크에 관계없이 장치 제조 업체들이 그들 자신의 장치에 접근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고 전했다.

2016년4월 하노버 박람회에서 힐셔와 SAP의 파트너쉽 발전에 관해 힐셔의 Pühringer는 “SAP의 강점은 생산 공정과 운영을 통합하기 위해 공장 데이터에 접근하는 방법을 제공하는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SAP가 피닉스컨택트(Phoenix Contact)와 다른 산업 분야 공급 업체들의 제품에서 사용되는 힐셔의 데이터 통신 기술의 수준을 확인하고 나서부터, 이 파트너 쉽에 대한 논의가 시작되었다.”고 덧붙였다.

힐셔 netIOT

Pühringer는 현장에서 사용되는 제품의 효용성을 향상시키고 모니터하는 장치 제조 업체와 유지 보수 전략을 최적화하는 공장 오퍼레이터들의 능력을 넘어서는, 부가적인 이점들을 다음과 같이 언급했다.

OEM을 위한 pay-per-use (사용량에 따라 요금을 지불 하는 방식)나 기능 기반의 청구방식과 같은 새로운 사업모델 생성; 그리고 자산 인텔리전스 네트워크(Asset Intelligence Network)로부터 필드 레벨 데이터 접근을 통해 생산 시스템의 설치 및 유지보수와 서비스 기간 동안, 비즈니스 프로세스로의 데이터 통합을 실현할 수 있다.

올해 하노버 박람회의 IBM 전시장에서는 힐셔가 참여한 또 다른 센서-기업 시스템 간의 연결이 소개되었는데, 여기서, IBM Watson 테크놀로지와 IBM 파트너들의 힐셔 netIOT와 유사한 기술들을 사용하는 공장인 독일 John Deere의 Mannheim에 설립된 린 생산 프로그램과 함께 인더스트리 4.0 시범 사업이 집중 조명됐다. 이 프로젝트의 목표는 지속적인 제조 공정 향상의 기반을 다지기 위해 작업자와 공정, 수주 데이터, 기계와 센서들 간의 긴밀한 협업과 상호작용을 조성하고 발전시키는 것이다.

박은주 기자 news2@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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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용IoT

NXP, 산업용 IoT 엣지 애플리케이션 보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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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XP LOGO

NXP 반도체는 저비용의 산업용 IoT 엣지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Arm Cortex-M33 및 Arm 트러스트존(TrustZone®)을 적용한 업계 최초의 마이크로컨트롤러 플랫폼 LPC5500을 출시했다. 저전력 40nm 임베디드 플래시 프로세서에 기반한 LPC5500 마이크로컨트롤러(MCU) 시리즈는 한층 새로운 수준의 프로세싱 효율성, 보안, 기능을 제공한다.

LPC55S69 디바이스는 최대 100MHz 코어 클록 주파수에서 32uA/MHz 효율을 달성한다. 신호 처리 및 암호화를 위해 밀착 결합된 추가 가속기를 갖춘 듀얼 코어 Cortex-M33 기능과 고급 엣지 애플리케이션을 위해 최대 640KB 플래시 및 320KB에 이르는 온-칩 SRAM을 갖추고 있다. LPC55S69는 차동 쌍 모드(differential pair mode)로 16비트 연속 근사형 ADC(SAR ADC)를 통합하며, 50MHz 고속 SPI, 통합 피지컬 트랜시버(physical transceiver)를 갖춘 고속 USB, 8개의 유연한 통신 인터페이스, 동시 Wi-Fi 연결 및 외부 데이터 로깅을 위한 듀얼 SDIO 인터페이스 등 시스템 확장에 사용할 수 있는 풍부한 주변장치 세트이다. 또한, 오프로딩 및 사용자 정의 작업을 실행하기 위한 NXP의 자율 프로그래밍 로직 유닛(logic unit)으로 향상된 실시간 병렬 처리 기능을 제공한다.

Cortex-M33의 핵심 기능 중 하나는 전용 코프로세서 인터페이스로서, 긴밀히 결합된 코프로세서를 효율적을 통합해 CPU 처리 기능을 확장한다는 점이다. 동시에 완전한 생태계 및 툴체인 호환성을 유지한다. NXP는 이와 같은 기능을 활용해 컨볼루션(convolution), 상관 관계, 행렬 연산, 전달 함수와 필터링 등 핵심 ML 및 DSP 기능을 가속화하는 코프로세서를 구현한다. Cortex-M33에서 실행 시 대비 최대 10배로 성능을 향상시킨다. 또한 이 코프로세서는 널리 사용되는 CMSIS-DSP 라이브러리 콜(API)을 활용해 고객 코드 이식성을 간소화한다.

통합 표준 보안 기능으로는 변경 불가한 하드웨어 ‘RoT(root-of-trust)’를 통한 보안 부팅, SRAM PUF 기반 고유 키 저장소, 인증 기반 보안 디버그 인증, AES-256&SHA2-256 가속화 및 보안 클라우드-투-엣지 통신을 위한 DICE 보안 표준 구현이 있다. 공개 키 인프라(PKI) 또는 비대칭 암호화는 ECC와 RSA 알고리즘용 전용 비대칭 가속기로 한층 가속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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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공장

LS산전, R&D분야 디지털전환 어워드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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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C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X) 어워드

한국IDC 주최 DX어워드서 ‘클라우드 기반 CAE 플랫폼’ 운영모델 마스터 부문 수상

LS산전이 연구개발 속도(R&D speed-up) 향상을 위해 추진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노력이 공식 인정 받았다.

LS산전은 10월 2일 서울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호텔에서 열린 한국IDC(International Data Corporation Korea Ltd.) 주관 ‘제 2회 IDC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X) 어워드’ (이하 IDC DX어워드)에서 자사 ‘클라우드 기반 CAE 플랫폼 구축 및 운영’ 프로젝트가 운영 모델 마스터(Operating Model Master) 부문 한국 수상자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IDC DX 어워드는 IT 시장분석 및 컨설팅 기관인 한국 IDC가 지난해부터 아태지역 최고의 디지털 리더 기업을 선정하는 시상식으로, 수상 기업들은 ▲DX 리더 ▲운영 모델 마스터 ▲정보비전 ▲옴니경험 혁신 ▲디지털 디스럽터 등 각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분야에서 시장을 변화시키기 위한 분명하고 측정 가능한 우수성을 인정 받게 된다.

LS산전은 지난 2015년부터 연구개발 속도의 향상을 위해 ‘프론트 로딩(Front Loading)’ 개발 체계를 도입, C4(CAD, CAE, CAM, CAT) 기반 개발체계와 연구개발 프로세스를 혁신하고 디지털화를 구현한 노력을 인정 받았다.

프론트 로딩은 연구개발과 제품 생산의 문제점을 선제적으로 해결해 제품 개발의 기간•비용•품질을 개선하고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디지털 엔지니어링의 핵심 개념이다.

LS산전은 2000년 대 초반부터 C4로 대변되는 디지털 엔지니어링 기법들을 도입해 왔으나, 컴퓨팅 자원의 한계와 비용 부담으로 많은 시간이 투자되어 왔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해 초 단기간에 제품성능과 설계 검증이 가능한 클라우드 컴퓨팅 기반 CAE 플랫폼을 구축, 운영하고 있다.

LS산전은 디자이너로부터 설계자와 생산기술자까지 연결되는 CAE 플랫폼을 통해 해석 업무와 제품개발을 통합 추진하여, 제품설계 초기 단계부터 설계 검증을 통해 제품개발 주기를 획기적으로 단축시키고 시험 횟수 감소로 제품개발 비용은 낮추고 성능과 품질은 향상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CAE 플랫폼으로 축적된 해석 데이터를 활용한 빅데이터 분석이 이뤄질 경우 향후 새로운 제품 기획의 영감으로 연결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걸맞은 선순환 프로세스로 정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권봉현 LS산전 CTO(최고기술책임자) 겸 전무는 “(이번 프로젝트는) 제품 수명 주기는 길지만 우수한 품질을 기본으로 적기에 시장에 출시할 수 있도록 연구개발 속도를 확보해야 하는 당사 엔지니어들의 절박함에서 비롯된 성과”라며 “CAE 플랫폼과 같은 최고의 툴을 전문가 집단이 활용하고 발전시켜 나가는, 엔지니어와 제품 설계자의 이상을 실현했다는 점에서 자부심이 크다”고 말했다.

오윤경 기자 news@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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