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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와 IT를 아우르는 네트워크 통합화에 주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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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이스 맥피어슨(Keith Mcpherson), 로크웰오토메이션 시장개발 디렉터

로크웰 오토메이션이 마이크로소프트와의 협업 수준을 높이고 있다. 제조 플랜트 엔지니어와 엔터프라이즈 IT 엔지니어간의 협업 툴을 마련하고, 제조와 IT를 아우르는 네트워크 통합화에 적극 나서게 됐다.

Q. 최근 주요 자동화 업체들이 PLC와 HMI의 통합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최근 로크웰에서는 Studio 5000을 발표했다. 기존의 RSLogix 5000과 Studio 5000은 무엇이 다른가?

결론부터 말하면 Studio 5000은 RSLogix 5000 V21의 리브랜드다. RSLogix5000은 설계 시점에서뿐만 아니라 설계, 개발, 구현, 유지보수를 포함한 자동화 라이프사이클 전체에서의 통합을 지원하는 엔지니어링 개발 툴이라고 정의한다.

RSLogix5000은 자동화 영역뿐만 아니라, FactoryTalk 기반의 HMI 및 상위 MES와 ERP 솔루션까지를 포함한 공장 전체의 통합 솔루션과 빈틈없이 연계된다. 현재 Studio 5000은 ‘RSLogix 5000 V21 with Logic Designer’이며, 향후 로직스와 HMI의 통합을 구현하여 V22 버전에서는 Studio View 5000 HMI를 통해 그래픽 인터페이스 개발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Studio 5000은 엔지니어가 협업을 통해 단 한 번에 구성 및 프로그래밍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하며, 설계, 운영 및 유지보수를 아우르는 제어 시스템 아키텍처 전체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설계 도구의 기반을 제공함으로써, 통합아키텍처시스템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환경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이와함께 Asset이나 리포팅 디자이너들도 함께 통합해 나갈 것이다. 이는 디바이스 레벨에서 오토메이션 레벨, 인포메이션 레벨까지 통합개발을 가능하게 한다. 이에 로크웰은 컨트롤 레이어와 인포메이션 레이어를 통합하면서 컨트롤러에서의 성능을 증가시키고, 런타임 성능을 올리는데 집중하고 있다. 그외에도 데이터 로깅, 메시징 등 통신 부문도 강화할 것이다.

Q. 로크웰은 고객들의 정보 통합 요구에 어떠한 도움을 줄 수 있나?

로크웰의 통합 아키텍처는 컨트롤 레벨과 인포메이션 레벨을 통합한다. 현재 시장에서는 소프트웨어와 컨트롤러의 통합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있는데, 로크웰의 경우 데이터베이스 컨트롤 플랫폼에서 컨트롤러들이 데이터 서버 역할을 하고 있고, 동시에 수정하지 않은 표준 이더넷인 EtherNet/IP를 통해 마이크로소프트의 SQL과 와이어리스 및 모빌리티, 클라우드 컴퓨팅, 이미징 기술까지 긴밀하게 통합하여 플랜트와 IT 레이어의 컨버전스 네트워크를 진행한다.

로크웰은 PLC와 HMI 개발 소프트웨어의 통합, 단순한 소프트웨어의 기능적인 통합을 넘어서, 전체 아키텍처의 통합을 지원하고 있는 것이 타 경쟁업체와 차별화 되는 중요한 내용이다. 이를 통해 고객들의 정보 통합에 대한 요구에 적극적으로 대응한다.

Q. 마이크로소프트와는 어떠한 분야에서 협력이 이루어지고 있나?

로크웰에서는 지난해 FactoryTak VantagePoint의 레포팅 툴을 마이크로소프트의 SharePoint에 연동해서 출시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엔터프라이즈 솔루션에 강점을 지니고 있고, 로크웰은 플랜트 제조레벨의 인포메이션에서 리딩기업이다.

몇 년 전부터 제조단과 엔터프라이즈단의 통합이 트렌드로 자리 잡아 가고 있고, 이러한 측면에서 마이크로소프트와 로크웰의 협업은 양사의 비즈니스 확대에 도움이 되고 있다. IT 고객들과 플랜트 고객들의 요구에 따라 제조단 엔지니어들과 일반 IT 엔지니어간의 공동업무가 가능하도록 한다. 쉐어포인트라는 공동의 툴을 사용하면서 서로간의 협력을 위한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 MS의 쉐어포인트는 협업 및 대시보드 포털 플랫폼이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의 인텔리전트 시스템을 위한 플랫폼에서 고성능의 통합 HMI를 통해 PLC와 DCS, SCADA 데이터의 흐름을 웹기반 통합 대시보드로 구현해주고, 클라우드를 통해 전체공정의 흐름을 원격에서 모니터링하고 제어할 수 있도록 해준다.

Q. 현재 EMI(Enterprise Manufacturing Intelligence)가 산업계의 이슈로 부상하고 있다. EMI 분야에서 로크웰의 FactoryTalk VantagePoint의 경쟁력은 무엇인가?

FactoryTalk VantagePoint는 컨트롤러가 됐든, HMI가 됐든, 제조단과 상위 ERP단까지의 다양한 데이터를 취합해서 UPM(Unified Production Model)을 통해 모니터링 기능을 제공한다는 것이 중요한 포인트다.

즉 FactoryTalk VantagePoint는 단순하게 데이터를 취합하는게 아니라, 취합한 정보를 쉐어포인트라는 협업 툴을 통해 제조단과 엔터프라이즈단이 함께 모니터링하고 분석결과를 확인할 수 있도록하여, 의사결정에 도움이 되는 의미있는 데이터로 만들어준다는 점이 경쟁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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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MI와 관련해서 로크웰은 실질적으로 고객이 원하는 니즈에 따른 데이터 모델링을 할 수 있는 오브젝티드 오리엔티드 모델링(OOM)의 개념을 채택하고 있다는 것이 타 경쟁업체와의 차이점이다. FactoryTalk VantagePoint 에너지 인텔리전트와 같은 에너지 솔루션이 대표적이다.

로크웰 MI의 경쟁력 가운데 하나는 UPM으로, UPM은 단순한 모델링이 아니라 PLC 데이터와 HMI 데이터, PI 데이터, DCS 데이터들을 링크시켜서 리얼타임으로 올릴 수 있다는 점이 핵심 기능이다. 고객의 원하는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또한 로크웰은 OOM 개념을 채택하고 있기 때문에, 한 사이트에서 작업한 것을 다른 사이트에서 반복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서 다운타임과 커미셔닝 시간을 줄일 수 있다는 이점을 유저에게 제공할 수 있다.

즉, KPI가 됐든 MTTP가 됐든, 공정 유지보수 인력이 어떤 사이트가 가동을 멈췄을 때, 그 이유를 파악해서 다른 플랜트에 적용해서 미리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문제가 발생하기 전에 트러블 슈팅을 위한 의사결정에 활용할 수 있다.

Q. FactoryTalk의 지난해 성과와 올해 시장전망은?

로크웰은 소프트웨어 부문에서 매년 두자릿수 성장이라는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지난해 한국시장에서는 FactoryTalk 제품군이 전년대비 50%나 성장했다. 소프트웨어는 지속적으로 우리 로크웰의 중요한 성장동력이 되고 있다. 또한 기존에 없던 새로운 사업영역을 적극 개발해 나갈 것이다.

글로벌 시장에서 소프트웨어 비즈니스의 중요한 성공사례 가운데 하나로 MG Bryan이라는 유화 및 원료 이송 트럭 솔루션 업체가 로크웰의 FactoryTalk VantagePoint와 MicroLogix 및 무선 안테나를 사용해서 자산관리 솔루션을 만든 것을 들 수 있다.

이 업체는 트럭마다 마이크로로직스와 무선 안테나를 통해 해당 트럭에 대한 모든 데이터를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서버로 올려서, 운영사 및 사용자, 관리자들이 아이패드와 같은 모바일 환경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MG Bryan은 사용자로부터 월 사용료를 받는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고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올해에는 마이크로소프트와 FactoryTalk VantagePoint의 협업을 강화해 나갈 것이다. 최근 FactoryTalk VantagePoint의 7.0 버전이 나오면서 그래픽 기능이 강화가 되고, 데이터 액세스 기능 및 업로드 기능이 향상이 됐다.

또한 로크웰에서는 CPG Suite나 Auto Suite, Pharma Suite 등 특화된 MES가 공급이 되고 있는데, UPM을 기본으로 FactoryTalk VantagePoint가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에너지 관리를 위해 Energy Intelligence를 제공한다. EI는 FactoryTalk VantagePoint Enerygy와 FactoryTalk Energy Metrics로 구분된다. VantagePoint Enerygy는 특히 타사의 EMI에서도 에너지 관련 리포트 기능들을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진다. 또한 올해에는 CIP Energy도 구현될 전망이다.

Q. FactoryTalk 제품군으로 올해 한국시장에서 확대하고자 하는 분야는?

에너지 및 프로세스 분야와 관련된 수요를 확대하는데 역량이 집중된 비즈니스가 전개가 될 것이다. 이와 함께 CPG Suite나 Auto Suite, Pharma Suite 등 특화된 MES 솔루션의 시장을 확대해 나가는 한편, 오일 & 가스 시장의 확대 역시 올 한해 로크웰의 사업 목표 가운데 하나다. 또 마이크로소프트와의 협업을 강화해 제조와 엔터프라이즈가 통합이 되는 산업 자동화 기술 트렌드를 주도해 나갈 방침이다.

Q. 제조분야 소프트웨어의 트렌드는?

플랜트와 IT의 컨버전스가 지속적으로 구현될 전망이다. 제조단과 엔터프라이즈단의 데이터 통합이 지속적으로 강화하여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혹은 mfg 인텔리전스를 실현하는 것이다. 최근에는 모빌리티, 빅데이터, 클라우드 컴퓨팅, 소셜미디어 등 새롭게 대두되는 이슈들도 함께 결합해 나가는 것도 한 방향이 될 것이다.

IIoT 기술 매거진 - 아이씨엔

제조단과 비즈니스단의 통합을 통한 MI가 앞으로도 이슈가 될 것이며, 여기에는 FactoryTalk VantagePoint가 핵심 솔루션으로서의 역할을 할 것이다. 조만간 실제 적용된 케이스가 나올 것이다.

Q. 자동화 플랜트에서의 보안이 중요해지고 있다. 로크웰의 대책은 무엇인가?

A. 제품 자체가 디자인부터 보안이 중요해지고 있다. 우리 로크웰에서는 RSLogix 5000 V20 버전에 이미 시큐리티 기능을 추가했으며, 운영자 스스로 네트워크의 이중화나 컨트롤의 이중화, 알람 & 서버의 이중화 등 보안의 레벨을 정할 수 있게 했다. 또한 이와는 별도로 컨트롤 레벨에서의 보안 기능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로크웰에서는 네트워크 레벨 및 소프트웨어 레벨, 컨트롤 레벨 등 다양한 레벨에서의 시큐리티를 제공하고 있다. 하드웨어 측면에서는 RS Logix Security를 소프트웨어 측면에서는 FactoryTalk Security를 제공해 나가고 있다. 제품을 디자인하는 단계에서부터 완벽한 보안기능을 확보한 솔루션을 구현해 나가고 있다.

로크웰 오토메이션 고객대상 무료 교육 이벤트, RSTechED 2013 개최

로크웰오토메이션코리아가 올해로 8회째로 열리는 고객대상 무료교육 이벤트인 ‘RSTechED 2013’을 지난 1월 대전에서 개최했다.

이번 이벤트는 진화하는 통합 아키텍처와 정보 솔루션 및 산업별 솔루션을 총 망라하는 50개 이상의 세션으로 구성되어 실제 실습과 프리젠테이션 및 데모 시연의 두가지 방식을 통해 다양한 기술적 내용들을 참가자에게 제공, 2012년 및 2013년의 주요 신제품 및 솔루션에 대한 소개와 함께 솔루션과 산업별 고객들을 위한 특화된 세션을 진행했다.

행사 첫날에는 로크웰오토메이션의 시장 개발 디렉터인 키이스 맥피어슨(Keith Mcpherson)과 로크웰오토메이션코리아의 마케팅 총괄 이순열 상무, 로크웰오토메이션의 얼라이언스 파트너 중 하나인 마이크로소프트의 박장섭 부장의 기조연설로 막을 열었다.

키이스 맥피어슨 디렉터는 “제조도 이젠 혁신을 통한 생산성 증가가 필요해지고 있다”고 말하면서, “로크웰오토메이션에서는 매년 새로운 기술과 제품을 개발해 생산성 향상과 연결시키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로크웰오토메이션은 소프트웨어 기반의 MI(Manufacturing Intelligence)를 통해 엔터프라이즈단의 기업정보 시스템과 플랜트단 혹은 제조 현장의 제어시스템 통합, 의사결정에 있어 꼭 필요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액세스할 수 있게 한다. 이는 로크웰의 통합 아키텍처를 통해 가능해진다고 강조했다.

로크웰오토메이션코리아 이순열 상무는 2013년 메가트렌드 중 하나로 디지털 자동화를 꼽았으며, Smart Plant는 공장의 실시간 정보를 모두 알려줄 수 있으며, 스마트 제조설비의 성공을 위해서는 기술과 인재, 기반시설, 스마트 제조설비 로드맵이 필요하며, 이더넷 보안과 제조정보 시스템, 클라우드 컴퓨팅, 시뮬레이션과 모델링, 에너지 관리와 지속 가능성, 라이프사이클 생산성 등을 제공해주는 기술이 스마트 기술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로크웰 오토메이션의 프로세스 파트너인 프로세스 콘트롤즈에서 EtherNet/IP 이중화 솔루션 성공사례를 발표했고, 고객인 유한킴벌리에서는 미드레인지 세이프티 성공사례를 발표했다.

이를 통해 공장 전반에 걸친 최적화 및 장비제조에 대한 생산성을 올릴 수 있는 고객 성공사례 발표를 통해 실제 제조현장에서의 고객들의 과제와 이슈를 파악하고 해결하기 위한 솔루션을 공유할 수 있는 자리가 되었다.

아이씨엔 매거진 2013년 03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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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크웰오토메이션, 안전한 기계 진단으로 산업용사물인터넷 구현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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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렌브래들리 가드마스터 가드링크 (Allen-Bradley Guardmaster GuardLink) 안전 시스템

산업용사물인터넷(IIoT)는 공장 플랜트 및 기계 장비에서 수 많은 정보들을 실시간으로 수집하고 분석하는데 그치지 않고, 분석에 기반해 실시간으로 적절한 조치까지를 수행하도록 해야 하는 어려운 과제를 남겨두고 있다. 여기서 무엇보다도 중요한 조치는 바로 안전이다. 이는 안전 기반 통신 프로토콜을 통해서 구현되고 있다.

기존에는 기계장비에서 안전 장치들이 별도로 마련된 안전 입력에 배선되어야 했다. 이는 배선에서도 상당한 양의 추가 작업이 요구되었고, 잠재적인 고장 위험도 있었다. 그 뿐 아니라, 직렬 연결 배선을 하여 모니터링 하는 경우 각 장치의 상태 정보를 각 장치의 보조 출력으로부터 받아 별도의 리모트 I/O 카드 등에 연결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알렌브래들리 가드마스터 가드링크 (Allen-Bradley Guardmaster GuardLink) 안전 시스템

로크웰 오토메이션의 새로운 안전 기반 통신 프로토콜 알렌브래들리 가드마스터 가드링크 (Allen-Bradley Guardmaster GuardLink) 안전 시스템은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하고, 기계 장비의 진단 정보들을 안전하게 전달하도록 한다. 가드링크 기술은 안전 기반 통신 프로토콜로, 작업자들이 장비 진단을 효과적으로 하고 생산 중단 시간을 감소시켜 생산성을 향상할 수 있게 해준다. 가드링크 기술이 적용된 스마트 안전 장치는 보다 향상된 정보, 성능, 유연성을 제공하며, 기업이 장비 및 공장 전반의 안전성과 효율을 높이는데 기여한다.

GuardLink를 이용하면, M12 커넥터를 이용해 연결하여 안전 장치의 직렬 연결이 용이하고, 별도의 배선없이 제어기에서 Ethernet/IP 통신을 통해 각 장치의 진단 정보들을 끌어올 수 있다. 이 시스템은 링크 당 최대 장치 32대까지 단일의 4핀 케이블로 연결하여 안전, 진단, 원격 리셋 및 잠금 명령을 제공한다. 배선 작업에서도 최대 38% 감소되어 설치 비용과 시간이 대폭 절감된다.

이종두 로크웰 오토메이션 코리아 A&S사업부 과장은 ”산업용 사물인터넷(IIoT)을 갖춘 진정한 커넥티드 엔터프라이즈는 조직 내 플랫폼과 장치들 전반에서 실시간 제어와 정보를 활용할 수 있어야 하며, 사용자들에게 적시에 올바른 정보를 올바른 형식으로 액세스할 수 있는 역량을 제공”해야 한다며, ”이번에 발표한 가드링크는 기계 및 공장 전반에 향상된 안전성 및 효율성을 제공하여 국내 기업의 제조 생산성 향상과 디지털 전환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에 발표된 가드링크 기술은 알렌브래들리 가드마스터 안전 릴레이와 컴포넌트에 완전하게 통합되어, 사용자들이 최소 비용으로 스마트 안전회로를 구성하고, 전체 안전 시스템의 상태 정보에 액세스할 수 있도록 해준다. 가드링크 기술로 지원되는 스마트 탭을 통해 안전 장치를 연결하고 가드마스터 안전 릴레이로 표준 케이블을 연결할 수 있기 때문에 필드 기기인 라이트 커튼과 가드 도어부터 비상 정지 스위치 수준까지, 시스템에 대한 가시성도 크게 향상된다.

오승모 기자 oseam@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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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이더 일렉트릭, 싱가포르서 IoT 플랫폼 ‘에코스트럭처’ 최신 버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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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Innovation Summit Singapore
twitter@Schneider Electric

’2018 이노베이션 서밋 싱가포르’ 9월 20일 개최

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한국지사 대표 김경록)이 9월 20일부터 이틀간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 호텔에서 ’2018 이노베이션 서밋 싱가포르(2018 Innovation Summit Singapore)’를 개최하고,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제시하고 있는 사물인터넷(IoT)을 지원하는 개방형 아키텍처 플랫폼인 ’에코스트럭처(EcoStruxure™)’ 최신버전이 공개된다.

2018 Innovation Summit Singapore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이노베이션 서밋은 세계적 전문가와 업계 종사자가 모여 디지털화와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에 따른 변화하는 비즈니스 전략 방안에 대한 대담한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자리다. 지난 5월말에는 서울 행사가 이틀간 개최된 바 있다. 서울을 포함해 전세계 약 20여개의 행사가 이미 개최됐으며, 이번 ‘이노베이션 서밋 싱가포르’는 동아시아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Powering and Digitizing the Economy’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싱가포르 서밋 행사는 총 6개의 전략 세션과 15개 이상의 전문가 세션이 열린다. 행사에서는 슈나이더 일렉트릭 장-파스칼 트리쿠아(Jean-Pascal Tricoire) 회장 겸 CEO가 참석해 기조연설을 담당한다. 이와 함께 국내의 주요 고객 사례도 소개될 전망이다.

장-파스칼 트리쿠아(Jean-Pascal Tricoire) 슈나이더 일렉트릭 회장은 “디지털 경제 활성화로 인해 전 세계는 전례 없는 속도로 변화하고 있다.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빅데이터 분석 등 기술을 통해 기업들은 효율성과 혁신성을 향상시켜 경쟁 우위를 차지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에코스트럭처에 구축된 우리의 기술은 디지털화를 기반으로 고객들이 효율성, 안전성, 안정성, 연결성, 지속가능성을 향상시켜 새로운 디지털 경제의 리더가 되도록 도울 것이다. 우리는 고객과 파트너가 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분야에서 성공적인 디지털 혁신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것이다.”고 전했다.

또한 솔루션 데모 및 체험 부스로 운영되는 ’이노베이션 허브(Innovation Hub)’도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3,700㎡의 공간에 마련된 이노베이션허브에서는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다양한 소프트웨어, 솔루션 및 서비스를 선보인다. 이노베이션 허브에서도 에코스트럭처 최신 버전이 새롭게 소개될 것으로 보이며, 여기에는 기계설비 및 플랜트를 위한 인공지능(AI) 및 VR(가상현실), 빅데이터 융합 기술들이 대거 추가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 밖에도 마이크로소프트, 엑센츄어, 시스코, 댄포스, 솜피, 아비바 등 기술 및 채널 파트너뿐만 아니라 주요 스타트업 기업과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협업 네트워크에 대한 방향성도 제시된다.

’2018 이노베이션 서밋 싱가포르’ 라이브 페이지에서 세부 진행 내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링크) 2018 Innovation Summit Singapore live

9월 20일 오전 9시(현지시각; 한국시각 10시)에 개막식이 시작된다.

오승모 기자 oseam@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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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드밴텍, 사물인터넷 플랫폼 기반 협업 솔루션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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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T SRP 에코시스템 구성 방안 (이미지. 어드밴텍)

어드밴텍(지사장 정준교)이 사물인터넷(IoT) 플랫폼을 제시하고, 이 플랫폼을 통한 파트너사와의 협업을 통해 곧바로 현장 적용까지 가능한 협업 솔루션을 제시한다.

어드밴텍이 제시하는 사물인터넷 협업 솔루션은 IoT SRP(Solution Ready Pacage, 솔루션 레디 패키지)로서, 어드밴텍의 하드웨어와 WISE-PaaS 플랫폼 서비스에 파트너사의 도메인 포커스된 소프트웨어를 결합하여 바로 적용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IoT SRP 에코시스템 구성 방안 (이미지. 어드밴텍)

특히 어드밴텍은 산업용사물인터넷(IIoT) 분야에서 역량을 발휘하고 있다. 어드밴텍은 지난 수년동안 특정 산업분야에 특화된 협업 파트너사 발굴을 적극 노력해 왔다. 이들 특정 도메인에서 우수한 기술력을 확보한 파트너사와 함께 사물인터넷 플랫폼 서비스와 결합하는 방안들을 지원해 왔다.

일례로, 장비 모터 모니터링 솔루션은 어드밴텍 엣지 인텔리전스 서버와 센서, WISE-PaaS 플랫폼 서비스에 분석 전문 소프트웨어 사인 앤캐드를 결합하여 모터에 센서를 연결하여 데이터를 수집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예측정비 및 유지보수에 대한 절감이 용이하다.

정준교 어드밴텍 지사장은 “어드밴텍은 지난 수 년 동안 특정 도메인에 적합한 파트너사를 찾아서 협업하여 다양한 솔루션 레디 패키지를 개발, 서비스 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하고, “앞으로 IoT 비즈니스에 있어서 실제적 매출 발생 모델이 될 수 있을 것이다”고 밝혔다.

어드밴텍은 오는 11월 1일과 2일 중국 쑤저우에서 전세계 6,000여명의 파트너를 초청하는 IoT Co-Creation Summit을 개최한다. 이 행사에서는 사물인터넷(IoT) 솔루션 레디 패키지(Solution Ready Pacage)에 대한 대대적인 설명과 전시는 물론 각종 컨퍼런스를 열어 상호 협업 방안에 대해 심층적으로 논의하게 된다.

오승모 기자 oseam@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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