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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세미컨덕터, 페어차일드 세미컨덕터 인수 완료

온세미컨덕터는 페어차일드 세미컨덕터 인터내셔널 인수가 마무리됐다고 발표했다. 이에따라 페어차일드는 온세미컨덕터의 전액출자 자회사가 됐으며, 나스닥(Nasdaq: FCS) 거래도 종료됐다.

온세미컨덕터와 페이차일드는 20일 현금 24억달러에 페어차일드를 인수하는 작업이 예정대로 완료되었다고 공동으로 발표했다.

온세미컨덕터의 키스 잭슨(Keith Jackson) 회장은 ”페어차일드의 인수는 광범위한 애플리케이션 및 완성품 시장을 위한 전력 관리 및 아날로그 반도체 솔루션의 최고 공급업체를 지향하는 비전을 한 단계 앞당겨줄 것”이라고 밝히고, ”페어차일드의 인수는 새로 재편되는 반도체 업계에서 수익성을 크게 확대할 플랫폼을 제공한다.”고 기대했다.

현재, 2016년 9월 16일자로 페어차일드의 보통주 발행 주식 전부를 주당 현금 $20에 매입하겠다는 온세미컨덕터의 공개 매수(“오퍼”)는 미국 동부 시간 2016년9월 16일오후 11시 59분에서 1분 후에 예정대로 만료되었으며 더 이상 연장되지 않았다.

이번 인수를 계기로 온세미컨덕터는 사업부을 크게 3개로 분할한다. 여기에는 1)전력 관리 제품군, 2)이미징 제품군, 3)아날로그 솔루션군으로 조직을 개편한다.

새로운 조직은 조직은 빌 홀(Bill Hall)이 이끄는 전력 솔루션 그룹, 밥 클로스터보어(Bob Klosterboer)가 이끄는 아날로그 솔루션 그룹, 테너 오즈셀릭(Taner Ozcelik)이 이끄는 이미지 센서 그룹으로 편성된 3개의 그룹으로 구성된다. 기존의 시스템 솔루션 그룹은 새로 편성된 3개의 그룹으로 흡수된다.

아이씨엔 매거진 오승모 기자 oseam@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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