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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메이션 페어, 커넥티드 엔터프라이즈를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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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크웰 오토메이션이 주최하는 ‘제22회 오토메이션 페어(Automation Fair)’ 행사에서 한 자리에 모인 산업계 리더들이 Connected Enterprise(커넥티드 엔터프라이즈)를 실현하는 솔루션과 기술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제조라인과 엔터프라이즈 라인이 이제 하나로 통합되는 단계에 들어선 것이다.

로크웰 오토메이션과 PartnerNetwork 회원사들이 주최하는 오토메이션 페어 행사의 막이 올랐다. 11월 13일 개막한 오토메이션 페어 전시회에서 9700명 이상의 제조 전문가와 산업 전문가들이 모인 휴스턴은 자동화 세계의 허브가 되었다.

조지 브라운(George R. Brown)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이틀간의 행사는, 자동화 및 프로세스 제어에 있어 최신의 유망한 기술 트렌드를 활용하고 싶어하는 산업 부문의 제조 및 프로세스 산업의 리더, 애널리스트, 기술 및 서비스 제공업체들을 한 자리에 끌어 모았다.

또한, 올해로 22번째를 맞는 이 연례 행사는 로크웰 오토메이션의 전략적 제품 브랜드 중 하나인 Allen-Bradley의 탄생 110주년을 기념하는 자리이기도 하다. 이 일주일 간의 행사는 미국 현지 시간으로 목요일까지 계속되며, 여기에는 핸즈온 랩, 데모 워크샵, 기술 세션, 산업 포럼과 최신 제품 및 솔루션을 전시하는 100개 이상의 전시 부스가 포함된다.

“세상의 모든 것이 연결된 세상”
키스 노스부스(Keith Nosbusch) 로크웰오토메이션 CEO는 “자동화와 정보를 어떻게 하나의 커넥티드 엔터프라이즈로 변환할 수 있는지 보여줌으로써, 고객들이 자신의 사업 수익성을 개선하고, 플랜트를 최적화하며, 운영의 투명성, 안전성, 보안성, 에너지 효율성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하는 것이 오토메이션 페어라고 강조했다.

휴스턴에 먼저 도착한 프로세스 솔루션 사용자 그룹(Process Solutions User Group) 회의 참석자들은 11월 11일과 12일, 모범 경영 사례를 듣고, 자사 프로세스를 개선해 새로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솔루션을 발견했다.

Cisco 산업 솔루션 그룹의 수석 책임자 릭 에스커(Rick Esker)는 기업들이 어떻게 빅 데이터와 산업 보안의 균형을 맞출 수 있는가에 대해 발표했으며, Endress+ Hauser, Acuite 등의 파트너사와 로크웰 오토메이션의 산업 전문가들은 커넥티드 엔터프라이즈를 위한 계측 장비, HMI 와 생산 정보에 영향을 미치는 최신 기술 트렌드, 이런 트렌드가 어떻게 플랜트 운영의 효율성 향상을 지원하는가에 관한 정보를 나누었다.

또한 참석한 프로세스 전문가들은 16개 이상의 교육 세션에 초청을 받아 로크웰 오토메이션의 DCS솔루션인 PlantPAx™ 프로세스 자동화 시스템에 향후 개발의 우선순위에 대한 귀중한 정보를 제공했다. 생명 과학에서 오일 & 가스까지 다양한 분야의 31개 고객사에서 온 참석자들은 PlantPAx 시스템 및 기타 프로세스 솔루션을 사용한 자신들의 경험을 공유했다.
이어 미국 현지에서 13-14일에 열리는 전시회 하루 전인12일에 열린 글로벌 미디어 포럼인 ‘자동화 전망(Automation Perspectives)에서 ‘기술을 이용해 산업 비즈니스 장벽 뛰어넘기’라는 주제에 대한 로크웰 오토메이션의 임원진과 주요 고객사의 임원들의 토의와 발표가 이어졌다.

“미래 자동화 플랜트에서의 새로운 기회 창출”
키스 노스부시 CEO는 기조 연설을 통해 표준 IP-기반 이더넷을 채택함으로써 어떻게 산업계가 혁신되고 진정한 커넥티드 엔터프라이즈가 구현되는지에 대해 설명하고, 그리고 그로 인해 최적화된 플랜트와 공급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지속 가능하면서도 차별화되는 제조 경쟁력을 보유할 수 있음을 피력했다.

특히 빅데이터로부터 정보에 이르기까지의 커넥티디 엔터프라이즈를 강조했다. “이제까지는 IT와 오토메이션 인프라가 완전히 분리되어 운용되었다면, 향후에는 범용의 보안 이더넷 인프라를 통해 IT와 오토메이션의 단일 통합시스템으로 변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로버트 솔더베리(Robert Soderbery) 시스코 SVP 겸 GM은 이제 세상의 모든 것이 연결되는 IoT 세상이 도래할 것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IoT 기술이 프로세스, 제조, 교통, 도시, 에너지, 리테일 등 모든 산업분야에서 활발하게 수용되고 있다.”고 전망했다. 또한 이러한 IoT 정보를 통해서 매일매일 에너지 소모량을 모니터링하고 분석하여, 20~30%의 에너지 비용도 절감할 수 있다고 밝혔다.

로크웰오토메이션 프랑크 크라스제비츠(Frank Kulaszewicz) SVP는 IoT를 통한 커넥티드 엔터프라이즈 시대에 산업용 보안을 어떻게 구현할 수 있을 것인가를 밝혔다. 그는 “엔터프라이즈 시큐리티와 오토메이션 시큐리티의 통합을 통해 단일한 보안 환경을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여기에는 네트워크 관리를 담당하는 시스코와 오토메이션 관리를 담당하는 로크웰의 협업을 통해 통합 인프라 환경 구현이 가능하다. 그는 “이러한 통합 환경의 기반에는 Industrial-IP가 자리하고 있다.”며, 커넥티드 엔터프라이즈를 통해 미래의 플랜트에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오토메이션페어 www.automationfair.com, 로크웰오토메이션 www.rockwellautomation.co

아이씨엔 매거진 2013년 1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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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크웰오토메이션, 안전한 기계 진단으로 산업용사물인터넷 구현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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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렌브래들리 가드마스터 가드링크 (Allen-Bradley Guardmaster GuardLink) 안전 시스템

산업용사물인터넷(IIoT)는 공장 플랜트 및 기계 장비에서 수 많은 정보들을 실시간으로 수집하고 분석하는데 그치지 않고, 분석에 기반해 실시간으로 적절한 조치까지를 수행하도록 해야 하는 어려운 과제를 남겨두고 있다. 여기서 무엇보다도 중요한 조치는 바로 안전이다. 이는 안전 기반 통신 프로토콜을 통해서 구현되고 있다.

기존에는 기계장비에서 안전 장치들이 별도로 마련된 안전 입력에 배선되어야 했다. 이는 배선에서도 상당한 양의 추가 작업이 요구되었고, 잠재적인 고장 위험도 있었다. 그 뿐 아니라, 직렬 연결 배선을 하여 모니터링 하는 경우 각 장치의 상태 정보를 각 장치의 보조 출력으로부터 받아 별도의 리모트 I/O 카드 등에 연결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알렌브래들리 가드마스터 가드링크 (Allen-Bradley Guardmaster GuardLink) 안전 시스템

로크웰 오토메이션의 새로운 안전 기반 통신 프로토콜 알렌브래들리 가드마스터 가드링크 (Allen-Bradley Guardmaster GuardLink) 안전 시스템은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하고, 기계 장비의 진단 정보들을 안전하게 전달하도록 한다. 가드링크 기술은 안전 기반 통신 프로토콜로, 작업자들이 장비 진단을 효과적으로 하고 생산 중단 시간을 감소시켜 생산성을 향상할 수 있게 해준다. 가드링크 기술이 적용된 스마트 안전 장치는 보다 향상된 정보, 성능, 유연성을 제공하며, 기업이 장비 및 공장 전반의 안전성과 효율을 높이는데 기여한다.

GuardLink를 이용하면, M12 커넥터를 이용해 연결하여 안전 장치의 직렬 연결이 용이하고, 별도의 배선없이 제어기에서 Ethernet/IP 통신을 통해 각 장치의 진단 정보들을 끌어올 수 있다. 이 시스템은 링크 당 최대 장치 32대까지 단일의 4핀 케이블로 연결하여 안전, 진단, 원격 리셋 및 잠금 명령을 제공한다. 배선 작업에서도 최대 38% 감소되어 설치 비용과 시간이 대폭 절감된다.

이종두 로크웰 오토메이션 코리아 A&S사업부 과장은 ”산업용 사물인터넷(IIoT)을 갖춘 진정한 커넥티드 엔터프라이즈는 조직 내 플랫폼과 장치들 전반에서 실시간 제어와 정보를 활용할 수 있어야 하며, 사용자들에게 적시에 올바른 정보를 올바른 형식으로 액세스할 수 있는 역량을 제공”해야 한다며, ”이번에 발표한 가드링크는 기계 및 공장 전반에 향상된 안전성 및 효율성을 제공하여 국내 기업의 제조 생산성 향상과 디지털 전환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에 발표된 가드링크 기술은 알렌브래들리 가드마스터 안전 릴레이와 컴포넌트에 완전하게 통합되어, 사용자들이 최소 비용으로 스마트 안전회로를 구성하고, 전체 안전 시스템의 상태 정보에 액세스할 수 있도록 해준다. 가드링크 기술로 지원되는 스마트 탭을 통해 안전 장치를 연결하고 가드마스터 안전 릴레이로 표준 케이블을 연결할 수 있기 때문에 필드 기기인 라이트 커튼과 가드 도어부터 비상 정지 스위치 수준까지, 시스템에 대한 가시성도 크게 향상된다.

오승모 기자 oseam@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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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이더 일렉트릭, 싱가포르서 IoT 플랫폼 ‘에코스트럭처’ 최신 버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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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Innovation Summit Singapore
twitter@Schneider Electric

’2018 이노베이션 서밋 싱가포르’ 9월 20일 개최

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한국지사 대표 김경록)이 9월 20일부터 이틀간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 호텔에서 ’2018 이노베이션 서밋 싱가포르(2018 Innovation Summit Singapore)’를 개최하고,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제시하고 있는 사물인터넷(IoT)을 지원하는 개방형 아키텍처 플랫폼인 ’에코스트럭처(EcoStruxure™)’ 최신버전이 공개된다.

2018 Innovation Summit Singapore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이노베이션 서밋은 세계적 전문가와 업계 종사자가 모여 디지털화와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에 따른 변화하는 비즈니스 전략 방안에 대한 대담한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자리다. 지난 5월말에는 서울 행사가 이틀간 개최된 바 있다. 서울을 포함해 전세계 약 20여개의 행사가 이미 개최됐으며, 이번 ‘이노베이션 서밋 싱가포르’는 동아시아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Powering and Digitizing the Economy’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싱가포르 서밋 행사는 총 6개의 전략 세션과 15개 이상의 전문가 세션이 열린다. 행사에서는 슈나이더 일렉트릭 장-파스칼 트리쿠아(Jean-Pascal Tricoire) 회장 겸 CEO가 참석해 기조연설을 담당한다. 이와 함께 국내의 주요 고객 사례도 소개될 전망이다.

장-파스칼 트리쿠아(Jean-Pascal Tricoire) 슈나이더 일렉트릭 회장은 “디지털 경제 활성화로 인해 전 세계는 전례 없는 속도로 변화하고 있다.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빅데이터 분석 등 기술을 통해 기업들은 효율성과 혁신성을 향상시켜 경쟁 우위를 차지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에코스트럭처에 구축된 우리의 기술은 디지털화를 기반으로 고객들이 효율성, 안전성, 안정성, 연결성, 지속가능성을 향상시켜 새로운 디지털 경제의 리더가 되도록 도울 것이다. 우리는 고객과 파트너가 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분야에서 성공적인 디지털 혁신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것이다.”고 전했다.

또한 솔루션 데모 및 체험 부스로 운영되는 ’이노베이션 허브(Innovation Hub)’도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3,700㎡의 공간에 마련된 이노베이션허브에서는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다양한 소프트웨어, 솔루션 및 서비스를 선보인다. 이노베이션 허브에서도 에코스트럭처 최신 버전이 새롭게 소개될 것으로 보이며, 여기에는 기계설비 및 플랜트를 위한 인공지능(AI) 및 VR(가상현실), 빅데이터 융합 기술들이 대거 추가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 밖에도 마이크로소프트, 엑센츄어, 시스코, 댄포스, 솜피, 아비바 등 기술 및 채널 파트너뿐만 아니라 주요 스타트업 기업과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협업 네트워크에 대한 방향성도 제시된다.

’2018 이노베이션 서밋 싱가포르’ 라이브 페이지에서 세부 진행 내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링크) 2018 Innovation Summit Singapore live

9월 20일 오전 9시(현지시각; 한국시각 10시)에 개막식이 시작된다.

오승모 기자 oseam@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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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드밴텍, 사물인터넷 플랫폼 기반 협업 솔루션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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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T SRP 에코시스템 구성 방안 (이미지. 어드밴텍)

어드밴텍(지사장 정준교)이 사물인터넷(IoT) 플랫폼을 제시하고, 이 플랫폼을 통한 파트너사와의 협업을 통해 곧바로 현장 적용까지 가능한 협업 솔루션을 제시한다.

어드밴텍이 제시하는 사물인터넷 협업 솔루션은 IoT SRP(Solution Ready Pacage, 솔루션 레디 패키지)로서, 어드밴텍의 하드웨어와 WISE-PaaS 플랫폼 서비스에 파트너사의 도메인 포커스된 소프트웨어를 결합하여 바로 적용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IoT SRP 에코시스템 구성 방안 (이미지. 어드밴텍)

특히 어드밴텍은 산업용사물인터넷(IIoT) 분야에서 역량을 발휘하고 있다. 어드밴텍은 지난 수년동안 특정 산업분야에 특화된 협업 파트너사 발굴을 적극 노력해 왔다. 이들 특정 도메인에서 우수한 기술력을 확보한 파트너사와 함께 사물인터넷 플랫폼 서비스와 결합하는 방안들을 지원해 왔다.

일례로, 장비 모터 모니터링 솔루션은 어드밴텍 엣지 인텔리전스 서버와 센서, WISE-PaaS 플랫폼 서비스에 분석 전문 소프트웨어 사인 앤캐드를 결합하여 모터에 센서를 연결하여 데이터를 수집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예측정비 및 유지보수에 대한 절감이 용이하다.

정준교 어드밴텍 지사장은 “어드밴텍은 지난 수 년 동안 특정 도메인에 적합한 파트너사를 찾아서 협업하여 다양한 솔루션 레디 패키지를 개발, 서비스 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하고, “앞으로 IoT 비즈니스에 있어서 실제적 매출 발생 모델이 될 수 있을 것이다”고 밝혔다.

어드밴텍은 오는 11월 1일과 2일 중국 쑤저우에서 전세계 6,000여명의 파트너를 초청하는 IoT Co-Creation Summit을 개최한다. 이 행사에서는 사물인터넷(IoT) 솔루션 레디 패키지(Solution Ready Pacage)에 대한 대대적인 설명과 전시는 물론 각종 컨퍼런스를 열어 상호 협업 방안에 대해 심층적으로 논의하게 된다.

오승모 기자 oseam@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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