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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후, 5억명 정보 해킹사실 발표… 버라이즌 당혹

야후 버라이즌

야후가 지난 2014년에 해킹공격으로 5억명 이상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블룸버그통신 보도에 따르면, 야후가 지난 2014년 해킹공격을 받아 5억명 이상의 개인정보를 도둑맞았다. 5억명 이상의 정보 유출은 사상 최대의 사건이다.

현재 야후는 버라이즌으로 인수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해킹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문제가 야후를 인수하는 버라이즌의 회원 10억명으로 확대될 우려도 나오고 있다.

이번 공격 해커는 ’state-sponsored actor’로 알려졌으며, 유출정보는 이름, 이메일, 전화번호, 생일, 패스워드, 본인인증 질문&답 등이라고 야후는 공식적으로 밝혔다. 또한 은행 계좌번호, 신용카드 데이터, 보호안된 암호 등 민감한 금융데이터는 유출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야후는 이 문제에 법 집행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고있다”고 밝히고, ”온라인 침입과 이번 해커(’state-sponsored actor’)에 의한 절도는 기술 산업에서 점차 일반화되고있다.”고 말했다.

블룸버그는 보도에서 ”이번 해킹사건 공개는 버라이즌의 CEO인 마리사 메이어(Marissa Mayer)에겐 매우 민감한 시기에 다가와 당혹감을 안겨주고 있다”고 전했다. 버라이즌은 야후를 48억 달러(약 5조원)에 인수키로 발표했으며, 내년초에 인수가 완료될 예정에 있기 때문이다.

아이씨엔 매거진 오윤경 기자 news@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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