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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로그디바이스, 이노베이직 인수로 산업용 이더넷 솔루션 강화

신호 처리 어플리케이션용 고성능 반도체 분야 글로벌 선도 기업인 아나로그디바이스(www.analog.com, 한국 대표이사 양재훈)는 확정적 이더넷(Deterministic Ethernet) 반도체 및 소프트웨어 솔루션 분야의 선도기업인 이노베이직(Innovasic)을 인수했다. ADI는 이번 인수로 멀티프로토콜 산업용 이더넷 솔루션과 핵심 구현 기술을 확보하여, 산업 자동화 및 산업용 사물인터넷(IoT)과 함께 스마트 자동화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게 됐다.

이노베이직의 리얼타임 산업용이더넷 멀티 프로토콜 지원 솔루션이노베이직은 산업용 이더넷 및 산업용 제어를 위한 하드 리얼타임의 확정적 이더넷을 위한 실리콘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노베이직 산업용 이더넷 솔루션은 현재 Profinet, EtherNet/IP, SERCOS, EtherCAT 등의 산업용 이더넷을 위한 리얼타임 이더넷 멀티 프로토콜(Real-time Ethernet Multi-prococol; REM) 스위치 칩과 네트워크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최근에는 산업용 사물인터넷(Industrial IoT) 구현을 위해 필수적으로 요구되고 있는 범용 이더넷과 제조라인 산업용 이더넷간의 수직적 통합을 위한 TSN(Time-Sensitive Networking) 기반 확정적 이더넷 솔루션을 확보했다.

산업 자동화 시장이 이미 시리얼 필드버스(serial fieldbus)에서 이더넷 커넥티비티(Ethernet connectivity) 방식으로 전환되고 있고, 산업용 사물인터넷(IIoT)의 확산이 이루어지고 있어, 민감한 산업 자동화 어플리케이션용으로 안정성이 강화된 실시간 이더넷 커넥티비티에 대한 필요성이 강하게 대두되고 있다. 이노베이직 인수를 통해 ADI의 고객사는 현재의 산업용 이더넷 어플리케이션을 위한 혁신 솔루션을 즉시 이용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산업용 사물인터넷과 같은 미래의 커넥티비티 수요를 위한 업계 최고의 로드맵을 준비할 수 있게 되었다. 이들 솔루션은 소프트웨어로 설정 가능한 입출력(Software Configurable IO), 현장계기(Field Instrument) 및 효율적인 서보 드라이브(Servo Drive) 등 ADI의 기존 고성능 산업 자동화 솔루션을 완벽하게 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ADI의 케빈 칼린(Kevin Carlin) 자동화 사업부 담당 제너럴 매니저는 ”차량 제조 공정처럼 거칠고 소음이 심한 환경에서 로봇으로 구성된 여러 팀들이 동시에 작업을 진행하는 경우, 자동화 부문 고객사들은 더욱 강력한 동기화 네트워크 기술을 필요로 한다”며 ”이들 고객사들은 또한 앞으로 다가오는 산업용 사물인터넷을 통해 이더넷의 광범위한 보급이 가져다 줄 효율성 및 비용 개선을 이루려 노력하고 있다. IEEE는 이더넷이 이처럼 새롭게 떠오르는 어플리케이션을 위한 확정 수요(determinism demands)를 충족하려면 새로운 표준이 요구된다는 점을 인식하고 새로운 ‘시간 민감형 네트워크’(Time Sensitive Networks, TSN) 표준을 개발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이노베이직 기술은 오늘날의 산업용 이더넷을 다루고 있을 뿐만 아니라 새로운 IEEE TSN 표준의 초기 요건 가운데 일부도 다루고 있음을 선보인 바 있다. 이번 인수로, ADI는 이제 고객사에게 센서부터 산업용 사물인터넷으로 연결된  (Connected) 미래까지 이어지는 하나의 길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노베이직은 ADI의 산업 자동화 사업부에 합병되며 핵심 기술 그룹으로서 운영되어 ADI의 확정적 이더넷 기술 솔루션을 개발하고 산업용 고객사들을 대상으로 긴 수명주기(life cycle) 반도체 제품을 공급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이노베이직의 공동 창립자 겸 COO인 조던 우즈(Jordon Woods)가 계속해서 이노베이직을 이끌게 되며, 현재의 뉴멕시코 앨버커키를 기반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한편, 아나로그디바이스는 최근 리니어 테크놀로지스를 148억 달러에 인수키로 발표한 바 있으며, 사이프리스일렉트로닉스 보안부문 인수를 통해 IIoT 및 오토모티브 분야 사이버 보안 솔루션 강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아이씨엔 매거진 오승모 기자 oseam@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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