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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분석

[리포트] 산업인터넷이 소비자인터넷 가치의 2배로 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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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 산업인터넷 이미지

산업인터넷(Industrial Internet)이 제조와 서비스의 경계를 완전히 허물고, 향후 10년내에 산업인터넷은 소비자인터넷의 가치보다 2배 이상으로 성장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산업인터넷은 세계 경제를 완전히 탈바꿈시킬 전망이다. 제조와 서비스를 구분하던 기존의 경계가 없어지고 있다는 분석도 뒤따른다. 이미 기업들은 고객에게 제공할 가치에 대해 재고하고 있다. GE는 최근 발표한 ‘산업의 시대’ 리포트에서, 그들(제조업)이 제공하는 것은 더 이상 “제품 자체가 아니라 ‘서비스’로서의 효율성과 생산성”이라고까지 정의한다. [‘산업의 미래’ 리포트 다운로드 받기 http://goo.gl/mn84O5]

제조가 이제는 고객에 대한 서비스의 과정에서 고객에 대한 상호 피드백 속에서 스마트한 제조로 성장해 나간다는 의미를 제시한 것이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이 “서비스로서의 효율성과 생산성”인 것이다. 이제 제조와 판매 및 서비스를 떼어놓고 바라볼 것이 아니라, 하나의 공통된 프로세스속에서 바라봐야 한다는 의미이다.

마르코 아눈지아타(Marco Annunziata) GE 수석 이코노미스트

 

이번 리포트의 저자이기도 한 마르코 아눈지아타(Marco Annunziata) GE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이미 지난해 7월 서울에서 열린 ‘GE 이노베이션 포럼 2015’에서 산업인터넷의 가치를 강조한 바 있다. 그가 설명한 GE의 산업인터넷 기술은 “모든 기계와 장비를 센서로 연결하여 데이터를 얻고, 이를 소프트웨어로 분석하여 어떻게 잘 활용할 수 있을지 예측하고, 유지보수에 필요한 시간이나 돌발적 가동중지 시간을 최소화하여 생산성을 높인다. 이로써 고용과 경제성장을 모두 촉진한다.”는 것이다.

1% 전진을 위한 디지털 혁신 기술

이러한 서로 연결된 기계들과 고도의 분석기술을 통해 효율성을 단 1%만 개선해도 전세계 산업은 수천억 달러에 달하는 어마어마한 경제적 이익 창출이 가능하다고도 강조했다. 1%는 산업인터넷을 통해 달성할 수 있는 최소한의 목표이기도 하다.

GE는 산업인터넷을 통해 GE의 모든 산업을 통틀어 1%가 아니라, 20%의 실적개선 효과를 거두었다고 강조한다. “풍력발전소는 더욱 친환경적으로 전력을 생산하고, 항공기의 연료 소비를 절감했으며, 의사는 불필요한 검사를 줄이면서 환자를 더욱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게 됐다.”는 것이다.

여기에는 또한 소프트웨어 중심으로 세상이 변화하고 있음을 내포하고 있다. 지금까지의 지금까지는 소비자 인터넷에 온 관심이 집중되었다. 소비자 인터넷을 통해 서로 연결된 상품들은 쇼핑부터 교통까지, 그리고 홈 시스템 관리에서 휴가 계획에 이르기까지 우리의 생활 방식을 변화시켰다. 이처럼 정보와 소프트웨어의 힘은 우리 모두가 실감하고 있으며, 소비자 인터넷 공간을 차지하고 있는 주요 기업 가치에서 보듯, 데이터와 소프트웨어의 경제적 가치 또한 명백하다. 모두가 정보와 소프트웨어의 힘을 실감하고 있으며, 소비자 인터넷 공간을 운영하는 주요 기업의 가치를 보면 정보와 소프트웨어의 경제적 가치 또한 명백히 드러난다.

산업인터넷, 세상을 변화시킨다

이렇듯 산업인터넷은 제조 및 기타 산업적 활동, 교통, 의료 등을 총망라하여 전세계 경제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이다. 산업인터넷이 활발히 활용될 2025년이면, 산업인터넷이 적용된 부문이 전세계 경제의 43%를 차지하고 그 경제적 규모가 무려 43조 달러에 달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현재 GE의 솔루션으로 다양한 산업에서 달성하고 있는 것처럼 산업인터넷 솔루션이 최소 20%의 성과 개선 효과를 유지해 간다면 연간 약 8조 6천억 달러의 경제적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주장이다. 이에 따라 산업인터넷의 경제적 가치는 소비자인터넷의 가치를 뛰어넘는 것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윌리엄 루(William Ruh) GE 글로벌 소프트웨어 부사장도 지난해 서울에서 개최한 이노베이션 포럼에서 산업인터넷을 통해 항공산업도 큰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10년전만 해도 항공기의 제트엔진에 부착하는 센서는 10개 정도에 불과했다. 현재 GE의 제트엔진에는 두자리 숫자의 센서가 부착된다. 10년후에는 세자리수로 늘어날 것이다. 이러한 센서와 데이터 분석기술은 엔진의 운영 및 유지방식 자체를 바꾸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제 최소한 GE의 고객들은 제트엔진을 분리해서 보수하고 정비할 필요가 없어진 것이다.

리포트는 맥킨지(McKinsey)의 한 보고서에서 중요한 한가지 경향을 잡아냈다. “2025년에 이르면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 이 매년 창출하는 가치가 최대 11조 1천억 달러에 달할 것이고, 이중 70%는 B2B 솔루션을 통해 달성될 것이다.” 중요한 사실은 다음에 있다. “소비자 인터넷의 가치는 약 3조 5천억 달러가 될 것”이라는 예측이다. 이는 다시 말해서 ‘산업인터넷’의 가치가 ‘소비자인터넷’의 2배 이상이 될 것이라는 전망인 것이다.(그림 참조)

그림. 사물인터넷 성장 전망

 

디지털 혁신과 협업의 성장

어떻게 산업인터넷의 가치가 소비자인터넷의 가치를 넘어서는 것이 가능할까? 적어도 선진국에서는 소비와 서비스가 경제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는 인식이 일반적이다. 산업인터넷이 소비자인터넷보다 더 많은 가치를 창출할 것이라는 전망에 대해서 GE는 2가지 근거를 제시하고 있다.

첫째, 산업인터넷 솔루션이 창출하는 가치의 대부분은 이미 경제 영역에서 존재하는 가치와 더불어 부가적으로 발생한다. 발전소는 더 많은 전력을 생산하고, 병원은 더 많은 환자를 치료할 수 있게 되며, 항공사는 이륙 지연 및 취소 발생을 줄이고 더 많은 승객을 태울 수 있다. 반면 소비자 앱 경제가 창출하는 가치는 주로 전자 상거래에서 발생하며, 대부분이 기존의 소매 활동을 대체한다.

둘째, 선진국의 총수요에서 소비는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투자와 순수출(수출-수입)은 상대적으로 작은 비중을 차지한다. 그러나 산업인터넷은 점차 비중이 증가하는 최종 소비 재화 및 용역의 생산을 촉진할 것이다.

이에 따라 산업인터넷 혁신은 제조업계에 새로운 활력을 제공할 것이다. 때마침 최근의 제조부문은 생산성 증가율이 부진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이다. 세계의 공장이었던 중국이 이제는 경제성장이 둔화되기 시작했으며, 제조 설비의 본국 회귀도 점차 늘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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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빠질 수 없는 절대요소가 추가된다. 바로 ‘협업’이다. 제조의 영역이 서비스와 연계되어 변화되었듯이, 이제 협업은 필수불가결하게 된 것이다. 협업은 또한 개방성과 투명성, 그리고 디지털화를 통해서 구현이 가능하다. GE의 경우, GE내의 모든 사업부문들이 서로의 벽을 허물고 첨단기술을 자유롭게 응용하고 적용하는 ‘GE스토어’를 운영중이다. 또한 소비자 인터넷 (모바일) 앱 개발을 위한 안드로이드와 iOS 처럼 산업인터넷 앱 개발을 위한 플랫폼, 프레딕스(Predix)를 제공하고 있다. 스마트폰 모바일 앱 개발이 소비자 인터넷에서의 고수익 창출이라는 앱 경제를 이끌어 왔듯이, 산업인터넷에서도 산업 앱 경제를 통해 새로운 성장을 이끌도록 한다는 구상속에서 프레딕스 플랫폼이 나왔다.

제조 생산성은 이제 디지털 혁신으로 빠르게 확산되기 시작했다. 앞서 정의했던 제조가 “제품 자체가 아니라 ‘서비스’로서의 효율성과 생산성”이라는 의미가 실제로 제조현장에 들이닥친 것이다. 이러한 디지털 혁신이 다양한 효율 개선 솔루션을 통해 제조업계의 생산성을 다시 깨우고 있는 중이다. 기존의 시각으로는 상상하지 못했던, “새로운 유형의 디지털 산업 기업들이 훨씬 빠른 속도로 혁신과 성장”을 주도할 것이다.

사물인터넷 성장은 산업인터넷이 핵심 원동력

결국 산업인터넷은 제조와 경제를 완전히 탈바꿈시킬 전망이다. 산업인터넷은 첨단 제조기술과 함께 규모의 경제를 재정의하여 초소형 공장의 운영과 제조업의 민주화를 실현할 것이다. 크라우드소싱(Crowdsourcing)과 새로운 협력 도구를 바탕으로 일하는 방식을 재설계하고 고용자와 직원간의 관계를 새롭게 정의할 것이다.

GE 산업인터넷 이미지

 

이 모든 변화를 완전히 이해하고 보다 구체적으로 정량화하려면 더 많은 작업이 필요하다. 산업인터넷은 기존의 총GDP로 표현되는 정량적인 분류법에 의해 구분되지 않을 것이다. 그 영향력 또한 기존의 경계를 넘어 더욱 거대하게 나타날 것이다. 상호 연결된 ‘사물’이 점차 증가하여 2020년에 이르면 그 가치가 약 5백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는데, 바로 산업인터넷이 이러한 성장의 핵심 원동력이 될 것이다.

산업인터넷이 주요 인프라 및 서비스의 변화를 야기하면서 에너지 공급, 교통, 의료, 교육 등의 수준을 개선함에 따라 디지털 혁신 또한 사회에 더 많은 변화의 기반을 마련하게 될 것이다.

이러한 생산성을 이끌어 낼 기회가 바로 우리 눈앞에 있다. 산업은 전세계 경제 활동의 절반 또는 그 이상을 차지하는 경제 성장의 원동력이다. 산업인터넷 솔루션이 창출하는 가치는 그 산업에 부가적이다. 그 동안 경제 영역을 장악한 것은 소비자 인터넷이었다. 그러나 향후 10년간 산업인터넷의 가치는 소비자 인터넷의 가치보다 2배 이상으로 성장할 것이다. 또한 새로운 유형의 디지털 산업 기업이 등장하여 전례없는 빠른 속도로 혁신과 성장을 이룩할 것이다.

이러한 산업인터넷이 가져다 주는 제조 혁신이 바로 제 4차 산업혁명(Industry 4.0)이요, 스마트 제조(공장)의 모습이 될 것이다.

아이씨엔 오승모 기자 oseam@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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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C 선정, 국내 디지털전환(DX) 어워드 수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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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X 리더 (DX Leader) 부문의 올해의 수상자

2018 DX 어워드 한국 수상 기업/조직 프로젝트 소개

김명희 국가정보자원관리원장
– 지능형 클라우드 컴퓨팅 센터 구현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프로젝트를 추진, DX 리더 (DX Leader) 부문의 올해의 수상자로 선정

DX 리더 (DX Leader) 부문의 올해의 수상자

김명희 원장은 국가정보자원관리원장으로 부임한 후 민간분야 업무경험을 바탕으로 기술, 프로세스, 조직 관점에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추진해 왔다. G-클라우드 확대, 인공지능 기반 사이버침해 대응 시스템 구축, 빅데이터 공통기반 플랫폼(혜안)을 활용한 과학적 행정 활성화, 서비스 관점의 통합적인 모니터링 체계 구축, 표준운영절차 개선, 보안취약점 자동진단방식 도입 등을 추진하였다. 특히, 클라우드 컴퓨팅센터 전환에 있어 2017년 말 기준으로 1,233개 업무 중 753개 업무를 클라우드로 성공적으로 전환하였고, G-클라우드 자동 자원확장시스템 도입으로 신속한 부하 해소를 모색하고 있으며, 정보자원 표준화 및 자원 활용률 기술을 통해 시스템 운영·관리의 효율성을 제고하고 구축비용을 30% 절감하였다. 조직 관점에서도 기획과 운영 기능을 분리하여 분야별 기능을 특화하였고 신기술 도입을 담당하는 아키텍트팀을 신설하고 운영총괄기능을 강화하였다. 프로세스관점에서는 개별장비중심의 모니터링 체계에서 서비스 관점의 시각적·통합적인 모니터링 체계로의 전환을 추진하였다. 김명희 원장의 주도 하에,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이 구축 및 운영하는 정부 데이터 센터가 지능형 클라우드 센터로 변모하고 있고, 선도적으로 정부 기관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작업을 견인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현대자동차그룹의 스마트 태그 시스템 프로젝트
– 운영 모델 마스터 (Operating Model Master) 부문에서 올해의 수상 프로젝트로 선정

운영 모델 마스터 (Operating Model Master) 부문에서 올해의 수상 프로젝트

현대자동차그룹은 세계적인 자동차 제조업체로서 스마트 팩토리 구현 작업을 가속화해 온 가운데, 조립/물류/검사 자동화(Automation)와 함께 생산공장에서 발생하는 방대한 정보를 신속 정확하게 수집하고(Digitalization), 수집된 정보간 상호연결성을 확보한 후(Connectivity) 실시간 정보분석 및 생산공장으로 피드백(Intelligence) 할 수 있는 지능형 자율생산 체계의 구축을 추진해 왔다. 이에 따라, 스마트 팩토리의 핵심 기술로서 지난 2015년부터 현대자동차그룹은 스마트 태그 시스템 개발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다. 생산중인 차량에 부착된 스마트 태그를 통해 차량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추적하여 스마트 태그가 설비와 공구 등에 직접 작업 지시를 내릴 수 있고, 또한 조립/검사 정보를 저장할 수 있어 전통적인 자동차 생산공장의 정보 체계를 혁신적으로 변화시켰다. 각종 센서와 바코드 스캐너 등 부가적인 장비가 생산공장에서 사라지게 되며, 생산공장에서 차량의 위치를 실시간 트래킹 및 발생하는 정보의 연결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되었다. 스마트 태그 시스템은 현재 국내 일부 공장에 적용 중이며 글로벌 현대자동차그룹 전 공장에 확대 적용해 나갈 예정이다.

LS산전의 클라우드 기반 CAE 플랫폼 구축 및 운영 프로젝트
– 운영 모델 마스터 (Operating Model Master) 부문에서 올해의 수상 프로젝트로 선정

운영 모델 마스터 (Operating Model Master) 부문에서 올해의 수상 프로젝트

LS산전은 2015년부터 연구 개발 속도의 향상을 위해 프론트 로딩(front loading) 개발체계를 도입하여 연구개발 프로세스를 혁신하고 디지털화를 진행해 왔다. 프론트 로딩은 디지털 엔지니어링의 핵심 개념으로, 연구개발 및 제품 생산의 문제점을 가능한 한 일찍 해결함으로써 제품개발 기간∙비용∙품질을 개선하고,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자 하는 것으로 요약할 수 있다. 이를 위해 2000년대 초반부터 C4(CAD, CAE, CAM, CAT)로 대변되는 디지털 엔지니어링 기법들을 도입해 왔으나, 컴퓨팅 자원 부족 및 비용 부담으로 많은 시간이 투자되어 왔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LS산전은 2017년 초 클라우드 컴퓨팅에 기반한 CAE 플랫폼을 구축하였으며, 복합한 초대형 제품의 단일 물리현상에 대한 검증과 다중물리 해석 수행에 필요한 HPC를 제한없이 활용함으로써 단기간에 제품성능 및 설계검증이 가능 해졌다. CAE 플랫폼은 자체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에 비해 투자 및 유지보수 비용을 절감하고, 이를 활용한 해석업무는 생산성 향상으로 제품개발의 주기를 획기적으로 단축시킨 것으로 보인다. 향후 머신 러닝과 빅데이터 분석 기술이 접목되면 한층 선순환 효과를 만들어낼 수 있을 것이다.

기아자동차의 빅데이터 기반 타겟 마케팅 프로젝트
– 정보 비전(Information Visionary) 부문의 올해의 수상 프로젝트로 선정

정보 비전(Information Visionary) 부문의 올해의 수상 프로젝트

기아자동차의 빅데이터 기반 타겟 마케팅 프로젝트는 차량 구매가망고객을 추출하여 정확한 사람(Right Person), 정확한 시간(Right Time), 정확한 메시지 (Right Message) 구현을 프로젝트의 본질로 하여 마케팅의 최적화를 통해 효과 극대화를 모색하였다. 타게팅 모델은 내·외부 데이터 연계분석을 통하여 정교하게 차량 구매 가망고객을 유형화하고, 추출 알고리즘을 개발하였다. 가망고객 추출 알고리즘은 통신사 및 소셜 플랫폼 등과의 제휴를 통하여 제휴사 보유 데이터 기준으로 커스터마이징한 대상자를 추출하는 방식으로, 상호간의 밀접한 협력을 통한 분석설계를 수행하였다. 또한, 머신러닝 기반의 고객 반응 예측 모델링을 적용하는 등 신규 방법론도 적극적으로 도입 실행했다. 그 결과, 광고의 경우 기존 논타겟 광고 대비 437%, 판촉은 기존 타게팅 사례 대비 323% 향상 효과가 있었고, 채널과 차종, 대상국가를 확장할 예정이다.

신한금융투자의 아만다의 글로벌 투자여행 프로젝트
– 옴니 경험 이노베이터 (Omni Experience Innovator) 부문의 올해의 수상 프로젝트로 선정

옴니 경험 이노베이터 (Omni Experience Innovator) 부문의 올해의 수상 프로젝트

아만다 글로벌 투자여행 프로젝트는 신한금융투자가 5G 세대를 위한 디지털 글로벌 투자 플랫폼 구축을 추진하는 프로젝트의 첫번째 단계이다. 투자에 익숙하지 않은 일반 대중이 쉽게 글로벌 투자를 시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인스타그램과 해외 디지털 플랫폼 스타일을 참고하여 만든 주식 매매 컨텐츠이다. 또한 기존 활성화된 플랫폼 혹은 앱에 글로벌 투자 프로세스를 부가 서비스로 개발하여 맞춤형으로 제공하고 있다. 2018년 4월 토스 플랫폼에, 그리고 2018년 7월 신한은행, 신한카드, 신한생명, 신한금융투자 등 계열사 대표 어플리케이션에 오픈하였다. 원화로 해외주식의 가격을 조회하고, 한글로 글로벌 기업의 뉴스와 정보를 파악하고 한국의 주활동시간에 주문을 낼 수 있게 함으로써 고객의 환전이라는 불편함 없이 즉각적으로 우수 브랜드의 해외주식에 빠르게 투자를 시작할 수 있도록 했다. 아만다 글로벌 투자여행 프로젝트는 글로벌 투자 프로세스를 다양한 앱 및 플랫폼 환경에 맞춰 변형되어 탑재하는 가운데, 대상 플랫폼을 계열사 및 외부 환경으로 더욱 확장해 나가면서, 일차적으로 고객에게 그리고 나아가 신한금융투자의 직원 및 외부의 파트너에게 옴니 경험의 혁신 효과를 가져온 것으로 보인다.

머신 러닝 기반의 메디컬 이미지 데이터 분석 솔루션 및 서비스를 출시한 뷰노(VUNO)
– 디지털 디스럽터 (Digital Disruptor) 부문의 올해의 수상자로 선정

디지털 디스럽터 (Digital Disruptor) 부문의 올해의 수상자

뷰노는 딥러닝 기반 의료 데이터 분석 스타트업으로 자체 개발한 딥러닝 엔진인 뷰노넷(VUNOnet)을 이용해 다양한 의료 데이터를 분석하며 다양한 질환에 대한 진단보조기술 개발을 진행해 왔다. 자사 딥러닝 엔진을 ’뷰노메드’라는 의료 데이터 분석 솔루션 형태로 제공하며, 폐 영상 분석, 당뇨성 망막병증 진단, 골연령 진단 등의 영역에 확대 적용해 왔다. 상용화를 위해 2018년 5월 출시한 ’뷰노메드 본에이지 (VUNO-MED™ Bone Age)’에 대해 국내에서 AI 기반 의료기기 분야에서 처음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인허가를 받았다. 뷰노메드 본에이지는 AI 기반 골연령 진단 소프트웨어로서 성조숙증이나 저신장증을 진단하기 위해 촬영된 엑스레이를 AI가 자동으로 분석하고 의사의 판별을 돕게 되는데, 뷰노메드 본에이지는 판독 속도를 20~40%까지 향상시키고 판독 정확도를 약 10% 높여주고, 전문의가 판별하는 골연령과 뷰노메드 본에이지가 진단하는 골연령의 오차는 7개월 미만으로 나타났다. 병원 내 독립 서버에 설치하는 방식 뿐만 아니라 클라우드 기반의 서비스도제공한다.

오승모 기자 oseam@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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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물류

택배 절반 이상 2시간 내 배송시대 온다… 지브라 테크놀로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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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브라 테크놀로지스, ‘풀필먼트의 미래: 아태지역 비전연구’ 결과 발표

오는 2028년이면 우리 주변에서 활발하게 진행되는 택배가 더욱 활성화되고 빠른 배송이 이루어질 전망이다. 물류 솔루션 관련 전문업체의 리서치 결과에 따르면, 2028년 택배의 50%가 2시간내 배송이 가능해 질 것이라는 분석이다.

고객접점에서 다양한 솔루션 및 파트너를 통해 기존의 업무 플로우를 혁신함으로써, 업무 능률을 개선할 수 있는 지능형 엣지(edge) 솔루션을 제공하는 지브라 테크놀로지스(Zebra Technologies)가 풀필먼트의 미래: 아태지역 비전연구(Future of Fulfilment Vision Study) 결과를 발표했다. 해당 보고서에서는 제조, 운송 및 물류, 유통 기업들이 온디맨드 경제의 증가하는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어떻게 대비하고 있는지를 분석했다.

연구에 따르면, 물류 기업의 67%가 2023년까지 당일 배송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되며 55%는 2028년까지 2시간 내 배송을 실현할 것으로 전망한다. 또한 응답자의 96%는 2028년까지 크라우드 소싱된 배송이나 특정 주문을 완료하기로 선택한 운송기사들의 네트워크를 활용하게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답했다.

응답자의 92%는 옴니 채널 운영 구현을 위한 자본 투자 및 운영비를 가장 큰 난관으로 꼽았다. 현재 옴니 채널 수준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답한 공급망 응답자는 42%에 불과했다. 반면, 소비자의 약 73%는 다양한 채널에서 구매 활동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에 참여한 경영진의 10명 중 7명은 더 많은 소매 기업들이 매장을 반품 수용이 가능한 풀필먼트 센터로 계속해서 전환시킬 것이라는 데에 동의했다. 소매 기업의 99%는 2023년까지 온라인에서 구매하고 매장에서 수령하는 서비스를 도입해 더욱 원활한 주문 처리 과정을 구현할 계획이다.

아태지역 응답자들 중 93%는 반품을 수령하고 관리하는 것이 여전히 어려운 과제로 남아있음에 동의했다. 역물류는 아직 개발되지 않은 상태이므로 개선의 여지가 상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유통업계 응답자들 중 58%는 반품 시 추가비용을 부과한다고 답했으며, 71%는 향후 이러한 방침을 변경할 계획이 없다고 답했다. 한편, 조사 응답자들의 71%는 더 많은 소매 기업들이 매장을 반품 수용이 가능한 풀필먼트 센터로 전환하게 될 것이란 점에 동의했다.

현재 전체 조직의 55%는 여전히 비효율적인 서류 기반 수작업을 통해 옴니 채널 물류를 구현하고 있다. 2021년에는 응답자의 99% 가량이 바코드 스캐너를 갖춘 핸드헬드 모바일 컴퓨터로 옴니 채널 물류를 관리하게 될 것이다. 펜과 종이를 기반으로 한 수기 방식에서 벗어나 바코드 스캐너를 갖춘 핸드헬드 컴퓨터 혹은 태블릿을 활용하면, 창고 관리 시스템에 실시간으로 접근할 수 있어 옴니 채널 물류가 개선될 것이다.

RFID 기술 및 재고 관리 플랫폼의 도입률은 현재 32%에 불과하지만 2028년에는 95%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RFID 사용이 가능한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태깅 솔루션은 최신의 품목 수준 재고 조회 기능을 제공해, 재고 정확성과 쇼핑 고객 만족도는 높이는 한편, 재고 부족, 재고 과다, 제품 보충 오류 등은 낮춘다.

미래 지향적인 의사 결정자들은 차세대 공급망이 운송과 노동에 새로운 속도, 정확성, 비용 효율성을 더해줄 연결된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및 자동화 솔루션을 반영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조사에 참여한 경영진들은 가장 파괴적인 기술로 드론, 무인자동차/자율주행차, 웨어러블 및 모바일 기술, 로봇 등을 꼽았다.

풀필먼트 분야의 발전에 발맞춰, 지브라 테크놀로지스는 사내외에서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새로운 모바일 프린터와 RFID 솔루션을 출시했다. 새로운 ZQ300 시리즈 모바일 프린터는 현장, 창고, 소매점 직원들이 주문형 인쇄 기능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해 업무 역량을 한층 강화한다. 한편, FX9600 고정형 UHF RFID 리더기는 기업들이 창고나 도크 도어(dock doors)에서의 대량 화물 이동을 추적할 수 있도록 한다.

ZQ300 시리즈 미드 레인지(mid-range) 모바일 프린터는 영수증 및 라벨 출력 기능을 갖췄으며 향상된 무선 연결, 배터리, 전력 관리 옵션을 제공한다. 고객의 요구사항을 충족하도록 설계된 세련된 옵션은 고객을 대면하는 소매 어플리케이션에 활용 가능하며, 보다 산업적인 옵션은 운송과 물류, 제조, 정부 애플리케이션에 적합하다.

러기드 ZQ3000 시리즈 프린터는 소매점부터 창고, 현장에 이르는 모든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먼지, 흙, 액체 등의 영향을 받지 않으며, IP54 기준을 충족하고 낙하 등으로 인한 충격을 견딜 수 있도록 엄격한 테스트를 거쳤다.

또한 ZQ300 프린터 제품군은 프린트 DNA의 일환으로 업계 최초 블루투스 프린터 관리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기업들은 안드로이드 디바이스와 모바일 디바이스 관리(MDM) 솔루션으로 자체 블루투스 연결 프린터를 실시간으로 업데이트하고 모니터링하며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됐다.

높은 무선주파수(RF) 감도를 갖춘 FX9600 고정형 RFID 리더기는 높은 트래픽 환경이나 매우 까다로운 물질에서도 높은 정확도와 넓은 판독 범위를 제공한다. 거친 산업 환경에 맞게 설계된 FX9600은 습하고 먼지가 많은 작업 현장이나 고온 및 저온에서도 작업이 가능하다.

로지싁스 프린터

FX9600은 임베디드 애플리케이션을 호스팅할 수 있어 네트워크 엣지의 리더기에서 데이터를 바로 분석할 수 있다. 이는 백엔드 서버로 전송되는 데이터 양을 현저히 줄여주고, 네트워크 대역폭을 향상시키며 네트워크 성능을 개선한다. 다양한 미들웨어 애플리케이션에 데이터를 통합하는 것이 간단해져 배치 시간과 비용이 절감된다. FX9600은 4포트 모델과 8포트 모델로 제공된다. 8포트 모델을 사용하면 더 적은 수의 리더기로 더 많은 도크 도어와 포털을 처리할 수 있어 총 소유 비용(TCO)이 절감된다.

지브라 테크놀로지스의 제조 및 T&L 부문 글로벌 대표인 짐 힐튼(Jim Hilton)은 “언제나 연결되어 있고 기술 사용에 익숙한 구매자들이 점차 늘어나면서, 유통·제조·물류 기업들은 옴니 채널 제품 풀필먼트 및 배송에 대한 고객들의 기대치에 부응하기 위해 새로운 방식으로 협업하고 서로의 역할을 대체하고 있다”며, “지브라 테크놀로지스의 풀필먼트 비전 연구에 따르면, 아태지역 조사 응답자들의 95%가 이커머스로 인해 더욱 빠른 배송의 필요성이 높아졌다는 점에 동의했다. 이에 대응해, 기업들은 디지털 기술과 분석을 활용해 향상된 자동화, 상품 가시성, 비즈니스 인텔리전스를 공급망에 적용함으로써 온디맨드 소비자 경제에서 경쟁 우위를 차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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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윤경 기자 news@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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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2분기 스마트폰 판매량 12.7% 감소.. 중국 제조사 시장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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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2분기 전세계 상위 5개 공급업체별 최종 사용자 대상 스마트폰 판매량

2018년 2분기 전세계 스마트폰 판매량 2% 성장
화웨이, 애플 제치고 2018년 2분기 전세계 스마트폰 판매량 2위 차지

세계적인 IT 자문기관 가트너(Gartner)가 2018년 2분기 전세계 스마트폰 판매량을 발표했다. 가트너에 따르면, 화웨이가 처음으로 애플을 제치고 전세계 스마트폰 기업 2위를 차지했다. 한편, 애플은 3위에 그쳤다. 2018년 2분기 최종 사용자들에게 판매된 스마트폰의 수는 2% 증가해 3억 7400만 대를 기록했다.

2018년 2분기 전세계 상위 5개 공급업체별 최종 사용자 대상 스마트폰 판매량

가트너의 책임 연구원인 안슐 굽타(Anshul Gupta)는 ”화웨이의 스마트폰 판매량은 2018년 2분기에 38.6% 증가했다. 화웨이는 지속적으로 스마트폰에 혁신적인 기능들을 제공하고, 다양한 스마트폰을 선보이며 보다 폭넓은 소비자층을 공략하고 있다”며, “유통 채널, 브랜드 구축, 아너(Honor) 시리즈의 포지셔닝 등에 대한 투자가 판매 성장에 도움이 됐다. 화웨이는 전세계 70여개의 시장에 아너 스마트폰 시리즈를 출하하고 있으며, 이는 화웨이의 핵심 성장 동력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2018년 2분기 스마트폰 판매량이 12.7% 감소했으나 전세계 1위 스마트폰 기업의 자리를 지켰다 (표1 참조). 안슐 굽타 책임 연구원은 ”삼성은 전 세계적인 스마트폰 수요 감소와 중국 제조사와의 경쟁 심화 등의 난관에 직면했다”며, “플래그십 스마트폰에 대한 수요가 둔화되면서 삼성전자의 수익성이 감소했다. 삼성은 갤럭시 노트9 모델을 통해 성장세를 회복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애플의 2018년 2분기 실적 성장률은 0.9%에 그쳐 작년과 비슷했다. 안슐 굽타 연구원은 ”애플이 현 세대 플래그십 아이폰에 최소한의 업그레이드만을 선보이면서 2018년 2분기 성장률이 둔화됐다”며, “아이폰 X에 대한 수요는 다른 신제품들이 출시되었을 때보다 훨씬 일찍 감소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또한, 안슐 굽타 연구원은 ”중국 브랜드와의 경쟁이 점점 치열해지고 휴대폰의 가치에 대한 소비자들의 기대가 높아지면서, 애플은 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프리미엄 아이폰 시리즈에 더욱 높은 가치를 제공해야 한다는 압박을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샤오미는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온라인 및 오프라인 소매 업체를 통합하여 단일의 소매 모델을 도입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이를 통해, 샤오미는 둔화하고 있는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 성장을 가속화하고 있으며, 2018년 2분기 전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4위를 차지했다.

오승모 기자 oseam@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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