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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ilinx, BEEcube와 5G 애플리케이션용 밀리미터파 프로토타이핑 플랫폼 솔루션 출시

자일링스 256QAM 밀리미터파 모뎀 IP와 BEEcube BEE7 기지국 플랫폼을 결합하여 광대역 백홀 프로토타이핑을 위한 완전한 “out-of-the-box” 솔루션 제공

자일링스와 BEEcube는 조기에 5G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이용할 수 있는 세계 최초의 밀리미터파(mm Wave) 프로토타이핑 플랫폼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자일링스의 최신 256QAM 500MHz 밀리미터파 모뎀 IP와 BEEcube의 BEE7 기지국 플랫폼을 결합하여 60GHz 백홀 시장을 겨냥한 완전한 “out-of-the-box”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디자이너들이 조기에 혁신적인 밀리미터파를 디자인하는 작업을 앞당겨 시작할 수 있게 됐다.

버클리 무선 연구소(Berkeley Wireless Research Center)의 공동 설립자이자 BEEcube의 이사회 회장인 밥 브로더슨(Bob Brodersen) 박사는 “5G는 셀룰러 네트워크 용량을 1천 배로 늘릴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같이 높아지는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서는 밀리미터파를 이용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기존의 툴들로는 밀리미터파 주파수대로 프로토타입을 개발하는 데는 매우 제한적이며 통합적이지 못하다. 주파수 범위에서 어떠한 경쟁 솔루션 없이 이 밀리미터파 프로토타이핑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업체들이 조기에 5G 시스템 프로토타입을 개발하고자 할 때 직면했던 커다란 틈새를 메울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통합적인 BEEcube BEE7 기지국 플랫폼은 2개의 60GHz 광대역 트랜시버와 위상 배열(phased-array) 안테나로 연결되어 보다 높아진 절대 주파수 범위와 채널 대역폭에 힘입어 성능을 향상시킨다. 또한 자일링스의 고도로 구성 가능한 P2P(point-to-point) 500MHz 밀리미터파 모뎀 IP는 적응식 모듈레이션 및 대역폭, 고성능 LDPC FEC, 적응식 DPD, I/Q 불균형 교정, 자동 주파수 복원, 하이브리드 의사결정 지향적 이퀄라이저를 비롯한 다수의 기능들을 포함하고 있다. 또한 단일 편파(single polarization) 모드로 최대 3.5Gbps의 속도를 지원한다.

자일링스의 무선 통신 부문 부사장 서닐 카르(Sunil Kar)는 “이 솔루션은 고객들이 차세대 무선 솔루션 개발을 가속화하는데 요구되는 주요 기능과 성능을 제공한다. 자일링스와 BEEcube는 두 회사의 고객들이 5G와 같은 미래적 기술을 사용하기 위하여 진화하는 백홀 요구에 충족할 수 있는 최대의 디지털 통합을 이루며, 확장 가능한 플랫폼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인 협력을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오는 3월 2일부터 5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되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obile World Congress)에서 자일링스와 BEEcube의 전문가들이 이 새로운 프로토타이핑 플랫폼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아이씨엔 오윤경 기자 news@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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