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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FID 기반의 유비쿼터스 도시로 초대합니다

유비쿼터스 도시건설 포럼 출범

도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유비쿼터스도시를 활성화 하기 위한 ‘유비쿼터스도시건설포럼’이 출범의 닺을 올렸다. 지난 11월 9일 서울 르네상스호텔에서 포럼 출범 창립총회와 창립기념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최근 우리사회는 U-기술을 적용하여 산업, 기술, 서비스가 지능화, 융•복합 되는 U사회로 진화중에 있으며 각 부처 및 지자체도 소관업무에 U-기술을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있다.

정부에서는 지능형국토정보사업(U-GIS), 지능형교통체계개선(U-ITS), u-IT839, 지능형홈네트워크 등 핵심요소기술 개발, 유비쿼터스 컴퓨팅 프론티어 사업, 디지털 컨텐츠 표준화, 디지털공공도서관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지자체에서도 서울의 u-Smart 강남, 디지털미디어스트리트(DMC) 사업, 충북의 u-Bio시티, 제주의 텔레메텍스 시범도시, 부산의 U-항만 등 각 지역 특성에 맞는 U-시티를 추진 중이다.

지난 10월에는 대한주택공사와 파주시가 공동으로 추진한 세계 최대 규모의 유비쿼터스 체험공간인 ‘유비파크(Ubi-Park) 체험관’이 파주 교하신도시 내 중앙생태공원 대지에 조성되어 개관식을 가졌다. 또한 서울시는 정보통신부와 공동으로 추진한 u-City 조성 시범사업인 ‘u-청계천 테스트베드’ 시범사업 시연 행사를 11월말 개최한다.

이러한 현실에서 이번에 유비쿼터스도시건설포럼이 출범하여 창립총회와 창립기념 컨퍼런스를 개최함으로써 공공 개발사업자, 건설사 등 공공부문과 민간부문의 협력하에 U-City를 이끌어갈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총회에서는 한국토지공사(www.iklc.co.kr) 김재현 사장을 초대회장으로 선임하고 국내 굴지의 건설사와 SI업체들이 회원사로 참여한다.

김재현 회장은 “그동안 U-시티는 정보화나 정보통신기술적 요소가 강조되어 왔다. 그러나 U-시티를 단순히 정보화 사업으로 접근할 것이 아니라 새로운 도시건설 모델로서 추진하려는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다. 포럼이 이러한 변화를 주도해 나갈 역할을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U-시티의 효율적 추진과 활성화 기대

다양한 융복합 U-시티 서비스의 구현을 위해서는 토지이용패턴의 변화 및 도시공간구조의 변화 등 도시계획 및 관리체계의 근본적인 개선의 새로운 도시정책 패러다임이 요구된다. U-시티를 통한 실수요자에게 진정으로 유용한 U-시티 서비스를 개발하기 위하여는 정부와 도시계획/IT전문가 및 시민사회간의 파트너십과 적극적인 참여가 가능하도록 새로운 철학과 체계로서 뉴거버넌스의 확립이 요구된다.

또한 U-시티 건설은 도시개발과 IT시스템 구축 프로세스의 융합이 필요하며, 기반시설 지능화 기술과 RFID/USN 등 정보통신기술의 안정성 확보를 위한 기술개발 및 보급을 위한 핵심기술력 확보가 필요하다. U-시티 서비스의 사회적 수용가능성에 대한 제도적, 행정적 장애요인 분석 및 제거를 위한 법제도적 정비와 중앙부처, 지자체 및 사업자간 효율적 협력체계 마련을 위한 국가차원의 추진체계의 확립도 요구된다.

포럼 관계자는 “향후 포럼은 건설교통부 산하 비영리단체로 가입하여 건설교통부의 U-시티 정책을 적극적 뒷받침하고 U-시티의 효율적 추진과 활성화를 위하여 다각적인 연구개발을 계획중”이라고 밝히고, “그 동안 건설교통부가 추진해온 U-City 관련 정책과의 상승효과로 도시계획 및 도시관리 등 도시정책적 접근을 통한 U-시티 정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 건설교통부는 U-City의 효율적•체계적 추진을 도모하기 위하여 「유비쿼터스 도시의 계획 및 건설등에 관한 법률」(법제처 심사중)을 제정 추진중이다. U-City 구현을 위한 핵심기술을 연구개발•보급하기 위하여 미래도시전략분야, U-City인프라 구현기술개발 분야, Test Bed 구축 등을 내용으로 한 U-Eco City R&D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아이씨엔 매거진 2007년 1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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