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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FID와 함께하는 행복한 생활

미래 유비쿼터스 사회 구현의 핵심 요소인 RFID/USN 분야의 제품 및 기술을 한곳에서 확인하고 체험할 수 있는 ‘RFID/USN Korea 2007’이 지난 10월말 서울 코엑스에서 열렸다. 이를 계기로 RFID 적용 시장 동향을 짚어본다.

RFID/USN Korea 2007은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행사로 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 RFID/USN협회,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등이 주관했다. 국내외 152개 기업이 참여하는 400여 부스 규모의 전시회와 56명의 전세계 최고 RFID/USN 전문가가 강연하는 컨퍼런스로 나뉘어 행사가 진행되었다.

특히 예년에 비해 전시회 규모가 크게 성장했다. 152개 기업이 148개 부스 규모로 참여했던 2005년과 120개 기업이 292개 부스 규모로 참여했던 2006년에 비해 행사 규모가 크게 성장하였으며, 지난 2년간의 개최로 인한 국내외 인지도 강화 및 다양한 홍보 활동으로, 30개국 35,000여명이 방문한 것으로 나타나 명실상부한 세계 최대 규모의 RFID/USN 전문 행사로 거듭났다.

이번 행사에서는 그간 정통부가 추진해온 각종 RFID/USN 시범사업 등의 결과물이 전시된 것을 비롯하여, 2007년 추진중에 있는 검찰청 주요 문서 관리를 위한 ‘기록물 관리 시스템’, 도로의 노면 상태를 감지하여 위험 상황에 대처할 수 있게 해주는 ‘USN 기반 도로 시설물 관리 시스템’, 국민에게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한 ‘식품분야 안전안심 u-먹거리 구축 시스템’ 등 총 21개 과제의 결과물은 관람객이 직접 시연을 통해 실제 눈으로 확인하고 체험할 수 있는 자리가 됐다.

한편, 정통부에서 2006년부터 추진 중인 모바일 RFID 사업성과도 전시되어 관람객이 보다 친숙하게 RFID를 접할 수 있었다. 지난 제12회 부산국제영화제(10.4~12) 기간동안 영화제 관람객들이 모바일 RFID를 이용하여 영화와 영화제 관련 주요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받을 수 있었던 u-PiFF서비스가 시연되는 한편, 11월 중순부터 코엑스에서 개시 예정인 u-Zone 서비스(모바일 RFID를 이용한 실시간 쇼핑 정보 안내, 길안내 서비스 등)도 체험해 볼 수 있었다.

또한,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고가의 이동형 자산을 실시간으로 관리하기 위해 2007년부터 추진중인 ‘USN 기반 자산 추적 시스템’ 기술개발 성과와, 다양한 RFID 칩에서 손쉽게 적용 가능하고, 금속 물체에 부착되어도 높은 수준의 인식률이 확보(인식거리 2~3m)되며, 기존 금속태그에 비해 생산가격을 30% 이상 절감 가능한 ‘소형 금속 태그’ 관련 기술개발 결과를 공개하는 등 그 동안 국책사업으로 개발한 국내 RFID/USN 기술성과를 전시했다.

민간 기업에서도 물류(공급망 관리 시스템), 유통(개별상품 단위 판매정보관리시스템), 제조•공정(반도체 등 공정 관리), 국방(침입탐지시스템), 건설(u-City 관리 시스템), 환경(기상정보 모니터링), 농촌(농축산물 이력관리) 등 RFID/USN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분야의 유비쿼터스 서비스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으며, 국내 기업이 생산한 RFID 리더, 태그, 안테나, 프린터 및 센서노드 등 모든 RFID/USN 장비와 미들웨어 등 소프트웨어 솔루션도 함께 전시되어 국내 RFID/USN 산업의 모든 것을 한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

RFID란 무엇인가

전 세계적으로 RFID 기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RFID 기술 및 서비스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으며 다양한 응용분야에 적용되고 있다. 특히 국내에서는 휴대폰과 RFID를 결합한 모바일 RFID 시스템을 도입하고 있으며 가까운 미래에 RFID의 도입이 크게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늘날 RFID 기술은 반도체 기술의 발전과 인터넷의 등장으로 인하여 지난 10여 년 동안 꾸준한 발전을 해왔으며 유통, 물류,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되고 있다. 이는 향후 수 년 내에 거의 모든 물품에 Tag를 부착하게 됨에 따라 유비쿼터스 환경 구축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러한 RFID 기술은 저주파(LF), 고주파(HF), 초고주파(UHF) 및 마이크로파(M/W) 대역의 무선전파를 사용하며 각 대역의 전파 특성에 따라 동물추적, 교통카드, 물품관리/전자화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선택적으로 적용되고 있으며, 단말기의 형태에 따라 고정형, 휴대형, 모바일 RFID 기술로 분류되고 최근에는 택시안심귀가서비스와 같이 휴대폰에 RFID Reader 기능이 결합된 모바일 RFID 서비스도 시범 서비스를 선보이면서 우리 생활에 파고들고 있다.

RFID란 전자화되어 있는 정보를 상대방에게 정확하게 전자 데이터를 읽어내어 전달하는 수단으로서 전파를 이용한 비접촉형의 자동 인식 기술이다. Tag 또는 Label이라고 하는 형태에 가공된 안테나 첨부된 IC Chip의 ID를 상품이나 사람에게 부여하여 그 IC Chip의 ID에 대해서 정보를 해독하거나 기입할 수 있는 Reader/Writer를 이용하여 정보를 교환한다.

RFID(Radio Frequency Identification) 기술은 각 주파수 대역별 RF 신호를 사용하여 객체들을 식별하는 “무선 주파수 인식기술 “고서 유비쿼터스 센서 네트워크(Ubiquitous Sensor Network)의 핵심이 되는 기술 분야이다. RFID 기술은 사물에 부착된 Tag로부터 전파를 이용하여 사물의 정보 및 주변 환경을 인식하여 각 사물의 정보를 수집 , 저장, 가공, 추적함으로써 사물에 대한 측위 , 원격처리 , 관리 및 사물간 정보 교환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2003년 월마트가 팔레트, 케이스에 Tag를 부착하는 RFID 의무화를 발표하면서 기술 개발, 표준화, 시범사업 등이 촉진되어 왔으며, 이에 따라 2007년에는 팔레트 단위의 Tag 식별 기술은 성숙 단계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고 향후 수 년 내에 물품단위에 Tag를 부착함에 따라 2016년이면 개별품목 식별 RFID 시장이 약 132억 달러에 달할 것이라고 예측한다.

특히, 국내에서 휴대폰과 RFID 기술을 활용하고 다양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리면서 SK텔레콤과 KTF가 2006년 시범서비스를 거쳐 2007년부터 택시 안심서비스, 버스 안내정보서비스 등 다양한 모바일 RFID 상용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2007년부터 탈부착 RFID Reader를 통해 모바일 RFID 사업이 본격적으로 전개될 것이다. 또한 항만물류 관리와 같이 긴 인식거리가 필요한 능동형 RFID 기술을 포함하여 많은 연구와 실증실험, 시범서비스나 본 사업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최근에는 팔레트, 케이스 단위가 아닌 물품 단위에 Tag 부착을 위한 ILT(Item Level Tagging)기술도 속속 선보이고 있다.

이러한 기술은 기존의 바코드를 대체하여 물품관리를 네트워크화 및 지능화함으로 유통 및 물품 관리를 네트워크화 및 지능화함으로써 유통 및 물품 관리뿐만 아니라 보안, 안전, 환경 관리 등에 혁신을 선도할 것으로 전망되며, 이전에 존재하지 않았던 거대한 새로운 시장을 형성할 전망이다.

RFID 추진 사업 현황

정부는 2007년 반도체, 자동차, 유통(물류)분야를 중심으로 RFID 확산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08년에는 이를 섬유, 식품분야로 확대해 RFID 적용 산업군을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RFID 도입 적합도가 높은 업종으로 자동차, 가전, 반도체, 유통, 물류, 식품, 섬유 등을 선정하였으며 이 가운데 가장 확산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되는 반도체분야는 컨소시엄 사업을 시작으로 반도체 및 관련 부품에 대해 원자재 창고에서부터 생산 공정, 제품출고에 이르기까지 공급망 전반에서 RFID 도입이 이루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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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통하여 원부자재 구매 비용의 감소, 협력 기업 간의 공정상 생산실적 공유, 납기 준수율 상승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자동차 분야의 RFID를 적용한 통합 공급망(SCM) 자재관리 체제를 구축, 완성차의 실시간 생산현황 원격지 모니터링, 완성차 생산계획서의 실시간 조회 및 2차 협력사 자동 납입 시의 시행을 추진한다.

향후, 정부차원에서 대기업과 중견기업 중심으로 IT혁신네트워크의 핵심 분야로 IT신기술분야의 핵심 수단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최근 KT와 ETRI는 RFID기반 유가증권 위/변조 방지기술 특허출원을 한 상태이다. 케이디씨정보통신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와 공동개발을 통해 RFID 기반의 유가증권과 문서보안의 위/변조 식별 기술과 이를 지원하는 유통흐름 추적 밴 앤드 시스템을 개발했다.

유가증권 위변조 방지 기술은 유가증권에 RFID Tag와 기존 바코드를 함께 사용하여 코드 확인 후 패스워드가 있는 판독 Reader(불법 Reader에는 노출 차단)에게만 해당 유가 증권 정보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개인 프라이버시가 침해될 수 있는 Reader의 정보취득 접근을 방지와 유가 증권의 유통흐름 파악이 가능해짐으로써 합법적인 추적이 가능한 여러 유가증권의 음성적 거래를 초기에 차단 할 수 있는 특징이 있다.

문서보안 기술은 RFID Tag가 부착 된 각종 종이문서나 전자문서의 위/변조를 식별할 수 있는 첨단 기술이다. 정부와 학교, 금융, 기업 등에서 생성되는 각종 증명서나 공증문서, 계약문서, 입장권 등의 위/변조 식별은 물론 문서 폐기 후에도 영구 기록 또는 보관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다.

한편 RFID 사업은 현재 차세대 국가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적극 지원중이다. 제2의 반도체로 집중 육성 중이며, 2007년 SKT, KTF를 통한 모바일 RFID Reader 시범서비스가 시작되어 2007년은 RFID 확산의 원년으로 삼고 있다.

이제는 과학관에서도 RFID 휴대폰으로 전시품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게 되었다. 국립중앙과학관과 SK 텔레콤은 RFID휴대폰을 활용한 u-과학관 안내시스템을 개발하였다. 이 시스템은 유비쿼터스 환경으로서의 변화를 선도하고 관람객에게 전시품 정보를 편리하고 효율적으로 제공하는 한다. 과학관에서 전시품에 대한 자세한 안내(설명)을 듣고자 하는 경우에 관람객은 종합 안내센터에서 전시 안내용 휴대폰을 대여 받거나 정보이용가입자는 자신의 휴대폰에 동글을 대여 받아 사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관람객은 휴대폰을 들고 전시품 앞에 서면 전문가의 전시품 해설안내를 받을 수 있고, 귀가 후 자신의 메일을 통해 자신이 관람한 전시품의 설명 자료를 받을 수 있다.

RFID 휴대폰을 활용한 u-과학관 안내시스템은 700개의 주요 전시품마다 RFID Tag가 부착되어 있으며, RFID Reader가 장착된 휴대폰을 통해 전시품 설명을 전달받고 이미 개발된 MP3안내시스템도 대여하여 사용할 수 있다.

RFID 휴대폰을 이용한 안내시스템은 관람객에게 u-IT의 신기술인 RFID와 현대인의 필수품인 휴대폰을 접목한 첨단기술의 체험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과학관의 방문객의 만족도 제고와 향후 타 전시관(박물관)의 안내시스템 구축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보인다.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되고 있는 RFID가 의류에서도 시스템을 적용하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고급 의류브랜드에 RFID 시스템을 적용해 매장재고관리는 물론 입출고, 재고, 반품 관리와 물류센터에서부터 매장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하게 활용하고 있다.

자동차 및 유통, 물류에서 진가 보여

세계 최대의 유통 전문점인 월마트는 지난 2005년부터 재고 없는 판매를 목표로 RFID를 도입하기 시작했다. 월마트가 RFID 도입에 따른 효과로 수치화해 발표한 금액은 지난 한 해 동안만 2억 8700만 달러이다. 월마트는 이를 더욱 확장하여 현재 미국내 1000여개 점포에 도입한 RFID를 북미 전역의 4068개 매장으로 보급해 나갈 예정이다.

미국 자동차업체인 포드는 지난 98년 2월 승용차와 트럭용 부품에 ‘RFID 실시간 위치시스템’을 적용했으며, 현재는 기능을 한층 업그레이드해 부품조달 및 제조 전반에 걸쳐 활용하고 있다. 미국 PC업체인 델도 최근 공장전체의 생산성, 효율성, 가시성 확보를 위해 위탁생산제조업체(EMS)와 협력하여 제조 및 선적 두 프로세스에 RFID를 도입했다.

삼성전자는 삼성SDS와 함께 올해 반도체한국생산법인과 중국생산법인, 미국판매법인을 연결하는 RFID시스템을 구축했다. 생산부터 판매에 이르는 글로벌 물류사이클을 완성한 것이다. 삼성전자는 이 시스템 도입으로 해외창고에서 발생하는 야간 및 주말의 제품 입고처리 지연 문제를 해결함으로써 24시간 365일 입고체계를 구축했다.

기아자동차도 서산공장의 자동차생산라인에 RFID를 도입했다. 기아자동차의 RFID는 물류 유통이 아닌 생산공정에 적용된 사례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서산공장의 RFID 시스템은 첫 번째 RFID 리더가 설치된 도장라인의 끝부분에서 태그에 차량 ID(차대번호)가 기록되면서 작동되기 시작한다. 이 차대번호로 차량 몸체를 파악하고 몸체를 구성하는 자재명세서(BOM)로부터 부품 사용 예정량을 계산한다. 또 조립 중인 차체가 특정 RFID 리더가 설치가 된 지점을 통과할 때마다 각 차량과 작업장 별로 이전 지점 통과 후에 부품 소모량을 파악할 수 있다. 이로써 공급 지시와 생산라인 투입 지시가 이뤄진다. 기아자동차는 RFID 도입으로 안정적인 생산시스템을 운영할 수 있었으며 공장내 제고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었다.

현대자동차 국제 물류사업자로 알려진 글로비스의 RFID 도입사례도 성공적으로 꼽힌다. 글로비스는 RFID를 활용한 u-GLI(유비쿼터스 글로벌 로지스틱스 인포메이션) 네트워크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 시스템은 해외 자동차 공장의 주문에서 생산계획수립, 발주, 입고, 생산, 운송, 보관, 출하까지의 글로벌 SCM상의 부품 정보를 실시간 관리할 수 있는 정보 네트워크다.

이를 통해 글로비스는 생산이력 및 각 구간별 재고의 투명성을 실현, 계획변동 및 긴급 주문에 대해 사전 판단함으로써 적정재고를 관리하고 있다. 글로비스는 RIFD를 기반으로 입고 및 출고관리를 진행한다. 납품차량에 RFID 태그를 부착해 협력사의 출하 정보와 CKD(완성차 단위별 조립용 부품세트를 수출하는 형태)센터 도착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협업 생산성 향상 시스템도 구축했다. 이 시스템은 컨테이너 출하시 433㎒ RFID 태크를 컨테이너에 부착함으로써, 부산항 •해외망•현대자동차 미국공장 물류센터까지의 거점별 위치도 파악할 수 있는 종합 트래킹 시스템이다.

신원은 RFID를 기반으로 한 협업정보공유시스템의 운영으로 다양한 효과를 거두고 있다. 우선 수출부문에서는 원자재 및 제품 항공운송 물류 비용이 절감됐다. RFID를 적용한 수출입 컨테이너 입•출 관리로 도착지의 납품 자재 부족문제가 해결됐다. 그리고 실시간 공정별 공급 현황 공유로 적기 생산 리드타임 단축을 이뤄냈다.

실질적인 시장 형성 기대

오는 2010년이면 RFID 시장은 7천억원을 넘어설 전망이다. 아직까지 RFID의 인식률 에러가 유통업체를 비롯한 주요 적용분야에서 반드시 해결하고 넘어가야할 과제가 되고 있다. 또한 정부 주도의 정책 프로젝트 중심으로 진행되어온 RFID 시장이 민간 기업 주도의 실질적인 시장으로 성장시켜 나가는 것도 필요하다.

RFID에 적극적으로 진출하고 있는 RFID 솔루션 전문업체들의 고민도 여기에 있다. 급팽창하는 시장으로 전망되는 분야인 것은 현실이지만, 이 현실이 실질적인 민간기업의 프로젝트로까지는 성장하지 못하고 주춤하는 형국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 정부 주도 프로젝트들이 오히려 민간주도의 활발한 RFID 프로젝트 도입을 어렵게하고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보고서 및 전시회 데모 라인 위주의 정부 프로젝트로는 실제적인 효과를 얻을 수 없고, 현실을 외면한 실험실 수준의 시스템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한계를 보인다는 지적을 겸허히 수용할 필요가 있다.

민간 주도의 실질적인 RFID 프로젝트 실험과 도입이 본격 추진될 수 있도록 국제적인 기술 표준 문제를 정부주도로 해결하고, 실제 도입은 시장을 책임지고 있는 민간의 활동을 지원하는 정부 정책의 변화가 요구된다.

아이씨엔 매거진 2007년 1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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