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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산전, 2분기 실적 발표… 전년대비 매출 5% 감소, 영업이익 36% 증가

LS산전은 23일 2분기 실적 공시를 통해 매출 5,534억 원, 영업이익 398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같은 시기 대비 매출은 5% 줄었고, 영업이익은 36% 늘었다.

LS산전은 장기 성장을 위해 지난 수년에 걸쳐 진행하고 있는 사업 포트폴리오 개편을 하고 있으며, 전 분기 ISIS 관련해 이라크 프로젝트 발주가 지연되는 등 악재에 따른 “‘성장통’을 거쳐 2분기부터 안정적 사업 구조에 기반해 ‘반전 실적’을 거둘 수 있었다”고 분석했다.

LS산전은 그 동안 ‘선택’과 ‘집중’에 의거해 가장 강점을 지닌 전력 기기(Device) 분야 글로벌 경쟁력을 꾸준히 강화한 결과 2분기 해외 사업을 중심으로 괄목할 만한 성과를 만들어 냈다.

또한 “지난해 수주한 이라크 전력 인프라 매출이 3분기부터 본격적으로 반영될 예정이며, 중동 시장 환경이 안정화되면서 하반기 이후 전력 및 융합사업 관련 수주가 정상화될 경우 현재의 견조한 흐름과 더불어 성장세에 탄력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LS산전은 기대중이다.

LS산전 2015년도 2분기 실적
LS산전 2분기 실적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동기 대비 5%의 매출 하락을 보였다.

 

더구나 기존에 수주한 이라크 프로젝트와 한전의 주파수조정용(FR) 에너지저장장치(ESS) 사업 매출이 하반기부터 연결되는 만큼 전력과 융합사업의 동반 실적 견인이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그 동안 LS산전은 이라크 프로젝트에 대한 발주 지연이 지속되고 있고, 관급공사 부정당업자 제재처분에 따른 관급공사 입찰참가 자격제한이 오는 10월까지 묶이는 악재가 겹쳐 있었다.

1분기 이라크 변전소 수주잔고 급감의 영향으로 전력시스템 부문이 적자 전환했고, 100% 연결 자회사인 LS메탈의 적자가 확대되면서 1분기는 2008년 이후 최악의 분기 실적을 기록한 바 있다. 그러나 증권 애널리스트들은 3분기 이후 LS산전이 회복될 것으로 전망한다. 현대증권은 “매출이 2조원대 초반을 지속적으로 유지되고 있고 새로운 시장 개척도 진행되고 있으며, 일부품목에서 마진율이 개선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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